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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6
Pistole 226
파일:SIG_P226_old.jpg파일:SIG_P226_old.jpg
정밀 프레스 가공 슬라이드 / 구형
파일:SIG P226 MK25.jpg파일:SIG P226 MK25.jpg
네이비 / Mk.25[1]
파일:SIG_P226E2.jpg파일:SIG_P226E2.jpg
CNC 밀링 가공 스테인리스 슬라이드 / P226E2(신형)
종류 자동권총
원산지 파일:스위스 국기.png파일:스위스 국기.png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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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상세
2.1. 정확도
3. 종류
3.1. P226
3.2. P226 Navy(Mk.25)
3.3. P226 X-FIVE
3.4. P226 Elite
3.5. P226 논레일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4.1. 영화 및 드라마
4.2. 게임
4.3. 애니메이션, 코믹스 및 라이트노벨
5. 에어소프트건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


hickok45미 해군 버전 (Mk.25) 리뷰

1983년에 SIG/SAUER 사가 개발한 자동권총. 택티컬한 외형에 요즘 매체에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착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역사가 긴 권총이다.

2. 상세

높은 평가를 받았던 SIG P220을 베이스로 탄창을 복열 장전식으로 변경, 장탄수를 늘린 개량형이다. 9×19mm 파라벨럼버전 P220과의 차이점은 사실상 장탄수를 제외하면 거의 없으며, 총의 제작방식과 사용된 재료 또한 동일하다. 이로 인해 P220의 뛰어난 명중률과 신뢰성 역시 그대로 이어받았다.

가격 문제로 1980년대 미군의 신형 제식권총 선정 사업(JSSAP)에서 베레타 92에게 밀려 탈락했다.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그놈의 단가가 발목을 잡은 것이다.[2] 이 덕분에 총기의 롤렉스라는 별칭으로 고급품 이미지를 얻게 된다. 원본이라고 할 수 있는 SIG P220이 미국시장에 진출했던 초기에, 생산성을 중시한 강철 프레스 슬라이드로 인해 한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조잡해보인다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외면당한 반면, P226은 미군 제식권총 사업에서 마지막까지 경합하다 비싸서 떨어진 고급품이라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으며 지금도 무척이나 잘 팔리는 권총중 하나로 명성이 높다. 현재 Navy SEAL팀GSG-9, SAS 등의 특수부대뿐만 아니라 많은 법집행기관과 정부요원 등이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

SIG P220과 마찬가지로 최근 생산중인 신형 모델은 프레스 가공 슬라이드의 구형과는 달리 미국에서 생산된 스테인리스 스틸제 슬라이드를 사용하며, 하부 프레임에 광학장비 부착을 위한 20mm 피카티니 규격 호환 레일이 추가되었다.

파생형으로는 P226의 구경을 9mm나 40구경에서 45구경으로 더 키운 모델인 SIG P227이랑 좀더 휴대하기 용이하도록 컴팩트하게 만든 단축형으로 SIG P228SIG P229가 있다.
또한 최근 출시된 모델인 P226 X-Five의 경우, 정밀사격에 중점을 둬 전설적인 SIG P210의 명중률에 견줄 만 하다.

단점을 말하자면 기존 모델 그립 중심으로 양쪽의 나사를 계속 조여주지 않으면 가끔씩 나사가 풀려서 그립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2010년부터 나오는 E2 그립은 그립감도 개선하면서 권총손잡이와 일체형으로 만들어 해결했다.

2.1. 정확도


SIG P210에서 시작되어 SIG P220으로 전해진 계보를 잇는 시그사의 대표적인 모델로, 초창기부터 성능으로 유명했다. 한국에도 유명세로 인해 몇몇 실탄 사격장[3]에 비치중이라, 어렵지 않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종으로 연식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상태 좋은 새 총의 경우 확실히 다른 정확도를 느낄 수 있다. 어느 정도 잘 쏘는 사람이 쏜다면 한 구멍에 여러 발이 들어가는 시그 퀄리티를 맛볼 수 있다.

파일:external/352bf53dfe7d14a0dfa709a8538fb93d568ba6459d39235f589d2f5a5ed38a7a.jpg파일:external/352bf53dfe7d14a0dfa709a8538fb93d568ba6459d39235f589d2f5a5ed38a7a.jpg
일반인 슈터가 15야드에서 사격한 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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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야드(약 22.86m)에서 1.17인치(약 2.9718cm) 탄착군을 형성한 표적지.

물론 25야드에서 1인치대 탄착군을 형성하는 고가의 M1911 커스텀이나, 리볼버들, 그리고 50미터에서 한 구멍에 다 들어가는 SIG P210의 정확도에 비하면 평범한 것 같지만, 노멀 상태의 다목적 권총으로 이 정도를 보여준다는 건 역시 대단하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CZ75와 함께 박스에서 바로 꺼내서 쏴도 잘 맞는 원더 나인으로 통한다. 물론 원판이 좋다 보니 커스텀이 가해진 X-Five의 경우 SIG P210에 필적하는 정확도를 뽑아낸다.

3. 종류

3.1.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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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철판프레스 슬라이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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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이후 기본모델. 위의 구형 철판 프레스 슬라이드 모델과는 여러 부분이 다르다.

2014년 기준으로 나온지 30년이 넘었는데, 자사의 다른 어떤 피스톨 라인보다 많은 개량이 가해져 초기형과 많이 달라졌다. 주로 어떤 스페셜 모델을 발매한뒤 그 스페셜한 특징들을 가격이 저렴한 기본형 P226에 적용하여 발매하는 바람직한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왔다. 현재의 기본형 모델도 SRT(Short Reset Trigger) 트리거와 그립감이 좋은 신형 그립을 장착하고 있던 P226E2 모델을 그대로 기본 라인업으로 넣어버린 경우이다.

총기 자체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왠지 더 오리지널리티가 있다는 이유로 초기형 철판 프레스 모델을 2000년대 이후의 스텐레스 슬라이드 모델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3.2. P226 Navy(Mk.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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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올 당시 네이비 모델(당시 네이비 씰은 저 앵커무늬가 아닌 철판 프레스 슬라이드를 얹은 초기형 P226을 사용중이었다.)

2014년 현재의 MK.25 모델(위 사진은 민수용이라 실제 군용과는 디자인이 다를 수 있다)

미 해군 SEAL에서 사용하고 있는 P226 네이비가 있으며, 동일 모델을 대한민국 해군의 UDT/SEAL에서도 사용중이다. 일반 P226과 큰 차이는 없지만 슬라이드 측면에 해군을 상징하는 마크가 있으며 염분 부식에 대비한 특수 표면처리가 되어있다. SEAL 제식 명칭은 Mk.24. [4]
2011년 말 약간의 개량이 이루어진 이후[5] 제식 명칭이 MK.25로 변경되었고, 기존의 P226 네이비 모델은 민수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마크의 경우, 처음 나올 당시에는 기본형에 되어있지 않던 내식성 코팅을 더해 염분에 강하게 하고, 그에 맞춰 닻 마킹을 새겨 특히 바다에서 쓰기 좋음을 홍보하고 수익금 중 일부를 네이비씰 사상자 가족에게 기부하는 등의 스페셜 모델을 상징했다. 하지만 어느새 은근슬쩍 자사의 기본형에 저 네이비 모델의 내식성 코팅을 추가한 뒤로 네이비 모델과 기본형 간의 차이는 닻 마킹 하나뿐인 상황이 되었고, 잠시 동안이지만 닻 마킹 모델이 라인업에서 사라지기도 했었다. 현재는 기존의 총이 닳아빠져 개량형이 다시 네이비씰에 들어간 기념으로 MK.25 모델과 함께 닻 마킹도 부활했지만, 총의 본체는 기본형과 큰 차이는 없는 상태이다.

3.3. P226 X-FIVE

파일:external/sigsauer.com/P226-XFIVE-detail-L.jpg파일:external/sigsauer.com/P226-XFIVE-detail-L.jpg
파일:external/sigsauer.com/P226-XFIVE-detail-R.jpg파일:external/sigsauer.com/P226-XFIVE-detail-R.jpg
사격용으로 만들어진 X-FIVE.

  • P226 X-FIVE SO
  • 길이 : 224mm
  • 무게 : 1296g
  • 구경 : 9mmx19 Parabellum, .40S&W
  • 장탄수 : 19+1(9mm), 14+1(.40S&W)
  • 제조국 : 독일

http://cdn2.armslist.com/sites/armslist/uploads/posts/2013/10/11/2210562_01_sig_p226_x_five_x5_tactical_9m_640.jpg
X-Five의 바렐

X-Five와 기본 P226과의 차이점은 바렐이 길어지고(5인치) 사진처럼 굵어졌다. 본체도 독일 기술자들이 하나하나 수공으로 정교하게 세팅하며 하부 프레임이 강철제로 길어져 보다 견고하게 슬라이드를 잡아준다. 트리거 압력도 육각 나사로 조절 가능. X-Five는 싱글액션이라 P226에 있는 디코커가 없고 콕엔록이 가능한 세이프티가 장착되어 그립 부위 디자인과 배치가 미묘하게 다르다. X-Five Allround 모델은 P226과 같은 방식이라 디코커가 있고 세이프티는 없다.
파일:external/www.ljplus.ru/SIG-Sauer-P226-X-Five-Allround-2.jpg파일:external/www.ljplus.ru/SIG-Sauer-P226-X-Five-Allround-2.jpg
P226 X-Five Allround

용도는 주로 컴페티션 사격용으로 USPSA 등 많은 경기에서 선수들이 애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무시무시한 정확도를 살려 오픈 캐리용으로 쓰는 것도 가능하며 (M1911보다 아주 살짝 길다) 국내 모 잡지 기사에서도 네이비씰에서 실전 사용을 가정하고 테스트 중이라는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3.4. P226 Elite

파일:external/www.sigsauer.com/P226-Stainless-Elite-detail-Hero.jpg파일:external/www.sigsauer.com/P226-Stainless-Elite-detail-Hero.jpg
P226 Elite Stainless

비버 테일형 해머 가드가 달려 있어 손이 씹히는 일이 줄어들고, 로즈우드 그립을 기본 제공하는 등 호화판이다. 비버 테일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양키 물 잔뜩 먹은 P226이라고 골수 독일 시그 빠들에게 한동안 까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비버 테일형 해머 가드 덕분에 다양한 P226 바리에이션 중 나름 오래 인기를 끌며 평가가 좋은 듯. 국내에도 서울의 모사격장에 비치되어 있지만, 웬일인지 가격이 다른 9mm보다 많이 비싸다. 총 본체 자체는 기본형 P226과 완전히 동일하며, 특별히 정확도 튜닝이 되어있거나 하지는 않았다.(하지만 왠지 이름 때문에 튜닝이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3.5. P226 논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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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까지는 논레일이 기본이었다.

http://www.topgunsupply.com/images/products/e26r-357-bss-srt.jpg
2000년대 중반이후 레일 프레임이 기본이 되었다.

원래 레일 모델은 별도의 옵션이 가미된 P226R이라는 모델을 따로 구입해야 했으나, 권총에도 레일이 필수가 된 시대상에 발맞춰 어느 순간부터 기본 사양이 되어버렸다. 다만 레일로 인해 P226 본연의 클래식하면서도 미래적인 실루엣이 죽어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으며 (레일이 실전적이라고 더 좋아하는 경우도 있고 호불호가 갈린다) 굳이 라이트 등을 달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논 레일 모델을 계속 선호하기도 하였다. 다만 시그사의 라인업에 있는 바리에이션은 아니며, 사용자들끼리는 논 레일로 통용한다. 지금도 별도로 주문하면 논 레일 모델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4.1. 영화 및 드라마


4.2. 게임

  • 가나다, ABC 순으로 정렬


  • 더티 밤(게임)에서 M9라는 이름의 표준적인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자동권총중 데미지가 가장 낮지만[8] 반동과 분산도가 낮고 권총중 가장 장탄수가 많아 연사로 적을 잡기에 좋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P226 Mk 25란 이름으로 SAS 오퍼레이터들과 NIGHTHAVEN의 공격팀 오퍼레이터 칼리의 공용 보조무기로 등장한다.



  • 바이오하자드 5에도 등장한다. 매그넘류를 제외한 권총중 가장 높은 최고 데미지 480을 자랑하지만 장탄수가 적고, 재장전 속도가 너무 느려 잘 사용되지 않는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플레이4프리
  • 배틀필드 하드라인
  • 배틀필드 4에도 등장하는데, 기본지급 권총이다. 은근 연사력이 높고 어디 하나 모난 데 없이 보조무기로는 적당하다. 그래서 배필을 처음 시작하는 뉴비들 뿐만 아니라 반자동 권총을 운용하는 걸 선호하는 고수들에게도 쓰인다. 가끔 뉴비들이 권총섭에서 고수들을 역관광 보내는경우도 있다 흠좀무



  • 오퍼레이션7에도 등장한다. 성능은 베레타보다 더 좋은 정도.

  • 워페이스에선 Sig Sauer P226 C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꽤나 마개조를 한 버전인데, 전용 소음기와 20발 탄창에 전용 1.4배 조준기까지 달고 나온다. 밸런스 문제로 헤드샷 한방은 잘 나지 않지만 1티어 권총중 하나로 꼽힌다.

게임 내 2티어급 권총이며, 확장탄창을 통해 최대 20발의 탄 수와 밸런스가 좋은 성능이 있다.



  • 페이데이 2에서는 .40 S&W 탄을 쓰는 모델이 Signature .40 Pistol 이라는 이름의 권총으로 등장한다.


  • AVA에서도 등장. 처음 지급하는 권총이자 가장 저렴한 권총. 전금속제 권총인데도 플라스틱 프레임의 글록에 비해 무게가 가볍게 나오며(글록95/p226 90), 상대적으로 글록에 비해 잘 맞는다. 그런데 자동권총류에서 가장 데미지가 낮으며(32. 기관권총류는 30을 넘지 못하니 제외. 보통 32는 넘는다.) 약간의 탄 씹힘 현상때문에 기피... 애초에 베레타만 쓰잖아.... 안될거야 아마... 참고로 소음기가 장착되는 권총중 하나.

  • Escape from Tarkov에서 등장. 저레벨 때 많이 쓰는 권총. 반동이 적고 데미지도 준수하지만 가격도 만만찮고 파는 게 더 이득이기에 플레이어 스케브로 플레이 할 때 빼고는 잘 안쓰는 권총. 가성비면에서 TT 권총에 밀린다. 하긴 토카레프 권총의 인식을 생각하면

4.3. 애니메이션, 코믹스 및 라이트노벨


  • 건슬링거 걸의 대다수의 의체들의 기본 부무장으로 보인다. 대체로 담당관이 따로 총을 주지 않으면 P226을 쓴다.

  • 블랙 불릿 - 원작에서 나기사와 쇼마가 P226 X-FIVE를 소지한다고 언급된다.

  • 헬싱 OVA 1화에서 세라스 빅토리아와 함께 체더빌에 투입된 경관들이 사용하지만 상대가 흡혈귀인데다가 총알도 그냥 총알이라서 근거리에서 머리에 쏴서 맞혀도 씨알도 안 먹혔다(...). 아카드만 안 나타났으면 다 궤멸했을 것이다. 5화에서 인테그랄펜우드 경에게 은탄환이 장전된 은색의 P226을 넘겨준다.
  • 명탐정 코난에서 FBI소속의 수사관인 조디 스털링 요원이 사용하는 소음기가 달린 권총으로 나온다 작중에 이 총으로 스프링클러를 쏴서 맟춰 가짜비를 내리게해서 검은조직의 일원인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 요르문간드(만화)의 주인공 요나(요르문간드)가 작품 후반부 캐스퍼의 부대에 있을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부대 탈퇴 후 절벽 아래로 AKS-74U를 던져버리고 같이 던지기 위해 홀스터에서 꺼냈지만 차마 던지지 못 하고 다시 홀스터에 집어 넣는다.[11]



P226이 등장하는 작품들.

5. 에어소프트건

도쿄 마루이WE-Tech, KWA, KSC, KJWORKS, KWC 제가 출시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것은 마루이제와 WE제 지만 실총보다 그립이 두꺼워 호환되는 그립이 별로 없다는 단점이 있다. KWC를 제외하고 위의 언급된 제품이 출시되기 이전엔 실총의 유명세에 비해 거의 제품화가된 메이커들이 없었다. 전부 2005년도 이후에 제품화 된것들이다. 그 이전엔 다나카 웍스가 블로우백 모델을 제품화 했었다. 논레일과 레일드 프레임 버전 두가지를 생산했었다.

KWC 제품은 초기형을 재현했고 청소년이 사용하는 저가형 버전이나 대한민국 국내 규정상 가스건은 청소년이 사용할 수 없으므로 성인용으로 수입 되었는데. 수입가가 현지 판매가보다 4배나 높은 탓에 가성비가 떨어지는 바람에 리뷰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했던 제품이다. 완성도가 어떤가 하면 아카데미 에어코킹 권총 완성도에 전동권총 수준의 블로우백 성능을 자랑한다.(...) 그런데 가격은 12만원이다. 이러니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없다시피 할 수밖에... 그로인해 판매고가 시원치 않아서 수입이 중단되었다.

그외에 산에이가 슬라이드 고정식 가스건으로 출시한적이 있다. 오래된 제품의 구조여서 가스탱크가 그립부에 위치한 방식이라 탄창이 젓가락 형태다. 방아쇠 부품이 마모되고 발사성능도 굴러 떨어지는 수준이라 외형만 보고 구매할게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물론 국내에는 수입된 기간이 짧은지라 구하기 어렵다. 이 제품을 한국의 MJ과학이 카피 했는데 완성도는 원본보다 떨어질 정도로 매우 조잡한 완성도인데다가 가스탱크가 플라스틱에 모나카식(!?)이여서 가스 주입도 안된다!! 만약 구매한다면 가스가 새서 동상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가스를 주입하지 말것. 완성도 때문인지 수집가가 P226을 기대하고 구매했다가 실망을 했던 경우도 적지 않다.

가스건에 비해 제품화 된것이 많지는 않으며 아카데미제를 제외하면 국내에선 미수입이 되어 볼 수 없는 제품들이다.

  • Y&P : 대만 생산품이며, 초기형 모델을 제현한 것으로 완성도는 아카데미의 P228과 비슷하다. 분해레버를 뽑아서 슬라이드를 분해하는 방식을 제외하면 탄피배출구도 열리고 탄창도 크게 되어있어 발매되고 있는 226 에어코킹 모델 중 재현도가 높은 제품이다. 일본에서는 S2S 메이커가 수입하고 있다.

  • KWC : 대만 생산품으로 초기형을 재현하였다. 구조는 아카데미의 TP45와 비슷한 방식으로 탄피배출구가 몰드이고 탄창이 작게 되어있어 전반적인 완성도는 떨어진다. 쉽게 말한다면 아카데미 글록 수준이다.

  • HFC : 레일버전을 재현하긴 했지만 실물과 달리 레일이 한개만 파여있다.

  • 아카데미과학 : Mk.25 레일형을 재현한 것으로 226 에어코킹 모델 중에는 가장 최근에 발매 되었다. 구조는 KWC의 제품과 동일하다.

2016년 상반기에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한해를 넘기도록 소식이 없다가 2017년 4월에 발매되었고 이후 탄 색이 추가 발매되었다. 다만 함께 나오기로 계획되었던 플래시의 출시가 취소되어 플래시를 달고 싶다면 자체 제작을 하거나 고가의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아크로 모형에서 나온 20mm 플래시에 약간의 가공을 거치면 장착이 가능하기는 하다.

보통 아카데미 하면 모나카식 조립에 전부 몰드 처리된 레버들이 떠오를 텐데 의외로 이 제품은 다르다. 우선 놀랍게도 분해 레버가 작동해서 실총과 똑같은 방식으로 상하단 분해가 가능하다. 또 디코킹 레버가 안전장치 역할을 하므로 움직인다. [12] 통짜 제작으로 모나카식 특유의 난잡한 나사 구멍도 없고 각인도 우측의 SIG/SAUER 각인이 P226으로 대체된 것만 빼면 실총과 비슷하다.

반면에 단점도 좀 있다. 우선 탄피 배출구가 열리지 않고, 특유의 실린더의 구조상 탄피 배출구 모양이 왜곡되어 있다. 슬라이드 스토퍼 부분은 당연히 몰드며 탄창이 실물의 2분의 1 정도로 작다. 특히 탄창이 문제인데 나머지 부분을 잘 만들어 놓고 탄창을 왜 이따위로 만들었냐는 유저들의 불평이 적지 않다.

레일을 보면 본래는 살짝 곡면으로 되어 있어야 하지만 마치 피카티니 레일처럼 평면으로 되어있다. 그 흔한 무게추도 하나 없어서 다른 에어건 들다가 만져보면 깃털처럼 가볍다. 그래도 가격대를 생각하면 모두 용서된다는 평가가 중론. 게다가 아카데미라 걱정한 것에 비해 너무 잘 나와서 아카데미 답지 않은 퀄리티라는 칭찬(?)이 많다. 특히 P226에 목말랐던 국내 에어 코킹 유저에겐 정말이지 가뭄에 단비 같은 녀석이다. 총평은 '가격대치곤 괜찮다는 것이지 잘 만든 것은 아니란 얘기'다. 그냥 평타는 치는 수준.

  • 중국제
일본에서만 유통이 되기에 한국의 유저들은 잘 모르는 제품이다. 중국제인 만큼 생략부가 많다. 형태는 레일 타잎

6. 기타

  • 전반적으로 이 총은 군, 경찰, 민간을 불문하고 평가가 상당히 좋지만, 대한민국 해양경찰특공대로부터는 '영 아니올시다' 급의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그립 나사를 정기적으로 세게 조여주지 않으면 점점 풀려 지가 알아서 가출해버린다'[13], '그립이 한국인 손에 크고 그립감이 의외로 영 아니다' 등이 있다. 이 회사의 또 다른 총기인 SIG556에 대해서는 '바디 내부 부품이 자주 파손되어서 내구성이 거지 같고, 바다에서 자주 쓰여서 그런지 내식성 문제도 심각하다'라고 평가를 내렸다...SIG 본사의 AS도 거지 같다고 한다. SIG556의 얇은 철판 프레스 바디의 신뢰성에 대한 의심은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556은 좀 심각하다고. [14]
  • 남대문 실탄사격장에 이 총기가 구비되어 있다. 실제로 사격도 가능하다.

7. 둘러보기


[1] 위 사진은 민수용 모델이라 미 해군에서 쓰는 Mk.25와는 다를 수 있다.[2] 정확히 따지자면 총기 자체의 가격은 한 정에 $178(2017년 기준으로 약 $420)인 92에 비해 P226쪽이 $176(2017년 기준으로 약 $415)로 좀 더 저렴했으나, 예비탄창과 정비도구 등 종합적인 운용비는 $260(2017년 기준으로 약 $613)인 P226에 비해 92쪽이 $250(2017년 기준으로 약 $590)로 좀 더 저렴했다. 실제로 당시 민수 시장에서는 92가 더 비쌌다. 가격 경쟁에서 미군 제식 권총 자리를 놓친 것 때문인지(나중에 M9의 슬라이드 파손으로 인한 여파로 P226이 특수전용 권총으로 제식 선정되긴 했다), 나중에 SIG 사가 차기 제식 권총 사업인 MHS(Modular Handgun System) 경합에 참여했을 때 SIG P320을 제출하면서 총기에 예비 부속과 액세서리를 포함한 종합 운용비로 한 정에 무려 $207라는 M9보다도 훨씬 저렴한 가격을 제시했고, 결국 Glock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선정되었고 M17이란 제식명을 얻었다.[3] 남대문 실탄사격장[4] Mk.23은 H&K Mark 23에 부여되었다.[5] SIG 독자 디자인의 레일이 장착되어 있는 일반 P226 레일 모델(P226R)들과 달리, Mk.25에는 피카티니 레일이 설치되어 있다.[6] 하지만 드라마를 보면 레귤러 등장인물들뿐만 아니라 가끔 의뢰인 집에도 총이 잘만 있는 게... 일단은 드라마니까 그러려니 하자.[7] 예외로 나나세는 발터 PPK/S를 사용한다.[8] 그래도 소총류보다 약간 높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으므로 데미지가 안좋은건 아니다.[9] 참고로 도쿄타워 내부에서 탄창 교체없이 9발을 쏘았다. 즉 탄창에 장착된 탄환이 8발 이상이라는 소리다.[10] 사실 약실에 1발을 넣어둔 채로 8발 탄창을 장착하면 8+1발, 즉 9발이 되기 때문에 P226인지 P220인지는 불분명하다.[11] 부대원들과 합류 이후의 행방은 묘연한 것으로 보였지만 코믹스에서는 루츠에게 붙잡혀 가게로 들어갈 때 여전히 홀스터 안에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딱히 언급이 없는 것을 보면 여전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2] 실총은 방아쇠 움직임도 막지만 이 녀석은 그냥 격발만 막는다.[13] 사용 총기가 E2 이전 모델인 듯하다.[14] 스위스와 독일에서 생산되는 SG550~SG553과는 달리 SIG556 모델은 품질 관리에 문제를 겪고 있는 미국 공장에서 생산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는 것이 중평이었으나, 이 SIG556은 독일에서 생산되는 SG556 모델이라, 민수용 반자동소총을 군용으로 개조해서 생긴 문제인 듯.(애초에 SIG556이 북미 민수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SG551을 기반으로 만든 반자동소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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