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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다른 뜻1]

목차

1. 개요
2. 수학적 특징
3. 날짜
4. 과학
5. 교통
5.1. 112번 버스
5.2. 철도
5.3. 도로
6. 문화재
7. 대한민국의 경찰서 전국연결번호
7.1. 개요
7.2. 정보
7.3. 문제점
7.4. 신고
7.4.1. 순서
7.4.2. 등급
8. 유럽 국가들의 긴급신고번호
9. 기타



1. 개요

111보다 크고 113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4×7이다.

2. 수학적 특징


3. 날짜

4. 과학


5. 교통

5.1. 112번 버스

5.2. 철도

5.3. 도로

6. 문화재


7. 대한민국의 경찰서 전국연결번호

긴급신고전화
재난신고 범죄신고 민원상담
119 112 110
긴급 비긴급

파일:긴급전화 포스터.jpg파일:긴급전화 포스터.jpg

유심칩이 없는 공기기나 정지된 전화로도 신고가 가능하다.[3]

7.1. 개요

해당 지역의 경찰청에 국번없이 연결해 주는 전국연결번호이다. 이곳에 전화 혹은 문자[4]로 각종 범죄를 신고할 수 있다.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 경우 기지국 기준의, 일반전화로 걸 경우 주소 기준의 해당 지역 관할 지방경찰청의 112 상황실로 연결된다.

초창기에는 '백십이'로 불렸다.

7.2. 정보

현재 범죄신고 번호는 종류와 관계없이 112, 재난신고 번호는 119이다. 그리고 점진적으로는 긴급신고번호를 119로 단일화할 것을 주장하는 사람이 많다.[5]

112 신고를 접수받은 지방경찰청은 제일 먼저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경찰차와 지구대/파출소/치안센터의 인원을, 2차적으로 경찰서에서 대기 중인 경찰차를 출동시키며, 전문적인 수사가 필요한 사건[6]에는 형사들이 형사기동대 차량을 이용, 본서에서 직접 출동한다. 물론 단순 시비는 현장에서 종결하고 신분만 확인하고 끝내며, 형사과 강력계로 끌려가는 것은 대개 빼도 박도 못하는 절도, 폭행 등이다. 이 둘은 합의해 주지 않으면 얄짤없이 검찰청 형사부로 송치되어 검사와 면담하게 되며, 이럴 경우 진짜 담당 검사가 자비를 베풀어 약식기소해주기를 바라야 한다. 그러니까 어지간하면 남의 물건에는 절대 손대지 말고, 술자리에서 마음에 안 든다고 해도 싸우지 말고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7]

그리고 확실히 하지 말아야 할 금기사항이 있는데, 112에 문자로 법이나 처벌에 관련하여 질문을 할 수는 있다. 자주 하면 다른 번호를 알려주며, 그 다른 번호에 전화를 걸어 문의하라고 한다. 단, 중대한 사건에 대해 함부로 질문하거나 하면 5분 이내에 경찰서에서 전화가 걸려온다. 그러니까 112는 범죄신고를 할 때만 이용해야 하며, 경찰 민원상담 번호인 182가 따로 존재하므로 민원상담을 비롯한 비긴급신고는 182로 해야 한다.[8]

한국뿐만 아니라 주로 유럽이나 영연방 국가에서도 긴급신고번호로 사용된다. 다르게 말하면 각 국가마다 경찰서 전화번호가 다르므로 여행이나 출장을 가는 해당 국가의 경찰서, 소방서 등의 긴급신고번호는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미국캐나다는 911번으로, 영국홍콩은 999번으로 통합되어 있으며, 경찰을 불러도 소방차와 구급차가 같이 출동한다. 이 나라들에서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가 동시에 출동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중국일본은 110이다.

현제 81개국에서 112가 긴급신고번호로 사용되며, EU의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목록은 이쪽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래 위치추적 시스템이 119에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막상 112에 신고해도 전화 범죄신고 체제가 도입된 지 근 반백 년 동안 위치 파악이 신고자의 응답에만 의존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 정말 일촉즉발의 범죄 사건에 휘말렸을 경우 오히려 119에 신고해야 했으나, 다행히 수원 토막 살인 사건 이후 경찰이 뭇매를 맞고는 2012년 11월 이후로 112 신고도 신고자의 동의 없이 자동적으로 위치추적 시스템이 적용된다. 안심하고 신고하면 된다. 또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경찰-소방-해경의 무전기 주파수가 통일되었고, 112에 신고해도 상황실 근무자가 119 상황실과 구조대원들에게 무전을 쳐서 인명피해 우려 시 소방차와 구급차가 같이 출동한다. 이미 대한민국 수도권은 다중 출동이 활성화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119에 신고해도 관할 구급차가 출동 중이거나 하면 관할 안전센터의 소방차와 도로 순찰 중인 경찰이 먼저 출동한다.

많은 사람들이 위치추적 시스템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112와 119에서 사용하고 있는 위치추적 시스템은 휴대폰의 경우 통신사 기지국에만 의존한다.[9] 이 기지국 방식 위치 추적은 휴대전화가 최종적으로 연결되었던 기지국의 위치를 알려준다. 일반적인 경우 저 기지국 기준으로 수색이 들어가면 반경 500m 이상이 나오는데, 어디에서 위치 추적이 된다는 이야기만 듣고 위치 설명도 없이 자기 할 말만 하고 끊으면 기지국 중심으로 어딘지도 모르고 그 인근을 다 뒤져가며 찾게 된다. 신고를 받을 때 위치를 자세하게 묻는 것은 다 이유가 있으니 꼭 알려주자.

112의 경우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안으로 GPS 방식도 사용하고 있는데, 이 경우조차도 신고자의 휴대전화의 GPS 시스템이 켜져 있을 때만 가능하며, 실내추적이 어렵다. 최근에는 GPS 기능을 강제로 켜지게 하는 시스템도 마련했으나, 실종, 납치 등 범죄에 노출되었다는 명확한 증거 없이는 위치 추적을 임의로 할 수 없으므로 제도적 제약이 큰 편이다. 웬만하면 위치는 신고자 본인이 알려주는 것이 좋다.

위치를 알려줄 때 가장 정확한 것은 도로명주소이며, 은행 지점이 있다면 은행 지점명[10]으로 알려줘도 된다. 간판이 없을 경우 전신주 번호나 버스 정류장 고유번호[11]도 좋다.

참고로 교통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 119에 먼저 신고하는 것이 좋다.[12] 어차피 119에 신고해도 순찰 중이던 경찰에 자동으로 무전이 가서 같이 출동한다.

2016년 10월부터는 경찰청과 해양경찰청을 가리지 않고 범죄신고 번호가 112로 통합되었다.

7.3. 문제점

간편하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지만 문제는 출동 지령을 받은 담당부서에서 대수롭지 않다고 자의적으로 판단을 내리거나, 그냥 근무 경찰이 퍼자느라 출동하지 않기도 한다. 간혹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경찰이 오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출동하지 않아서 징계를 받는 것은 차후 미출동 건이 심각한 사건으로 발전해서 감사를 받을 때나 그렇다. 경찰의 고압적인 태도로 악명높은 일본조차 110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저딴 짓을 하면 바로 징계에 들어간다(...). 이쪽은 야쿠자와의 일선경찰과의 유착을 막으려는 목적 때문에 110에 접수된 신고 처리건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반드시 민원 처리 결과가 보고되어야 한다. "대수롭지 않은 것 같아서 출동하지 않았어요" 같은 것은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112 신고를 하더라도 최소한 간격을 두고 두 번 이상 하거나 10분이 지나도 경찰이 오지 않으면 바로 다시 신고해서 경찰이 오지 않는다고 알리는 것이 좋다.

7.4. 신고

7.4.1. 순서

  • 신고 : 말 그대로 신고자가 신고한다. 이때 위치추적 시스템이 사용된다.
  • 접수 : 종합상황실에서 신고를 접수받는다. 이때 위치, 상황, 가해자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사건 처리에 필요한 정보를 묻는다.
  • 접수 내용 분석 : 접수된 내용을 분석하고 긴급성에 따라 등급을 조정한다.
  • 지령 :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현장에 있는 경찰에게 무선으로 지령을 내린다. 부상자가 있을 경우 지령과 동시에 119에 구조 요청을 한다.
  • 현장 대응 및 상황 보고 :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초동조치(현행범 체포 및 임의동행, 현장 보존 및 증거품 수집 등의 사법적 작용)를 취한다.
  • 사건 인계 후 종결 : 전문부서로 사건을 인계하고 추가적인 조치 이후 사건이 종결된다.

7.4.2. 등급

신고에도 등급이 존재하는데, Code로 등급을 나눈다.
  • Code 0: 긴급출동. 최우선적으로 출동이 필요한 경우다. 가능한 한 순찰차를 총동원한다.
  • Code 1: 긴급출동. 최단시간 내에 출동한다. 수상한 사람이 집 앞에 있거나, 차 문을 열고 주행하는 등의 행위가 이에 해당된다.
  • Code 2: 비긴급출동. 현장조치의 필요성은 존재하지만(다시 말해서 출동은 해야 하지만) 긴급출동에 준하지 않는 경우다. 긴급출동을 비롯한 주요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가급적 신속하게 출동한다. 단순 접촉사고는 이곳이다.
  • Code 3: 비긴급출동. 며칠 전 폭행을 당했다거나, 귀중품 따위가 없어졌다는 등 급박하지 않고 현재 위험이 크지 않은 경우 12시간 내에 출동하는 것이 원칙이다.
  • Code 4[미국]: 비출동. 말 그대로 출동할 필요가 없는 경우다. 주로 민원 상담이나 허위신고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14] 민원상담의 경우 182로 해야 한다.

8. 유럽 국가들의 긴급신고번호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40px-Logo-notruf-112-europaweit.jpg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40px-Logo-notruf-112-europaweit.jpg
북미 지역의 911, 영국과 홍콩의 999와 같은 개념이며 대부분의 EU국가에서는 다 통하므로 여행할 때 알아두면 좋다.

9. 기타


[1]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은 112번 역이 없고, 115번부터 시작한다.[2] 단, 4호, 5호는 결번이다.[3] 모든 긴급전화는 공기기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응급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해 긴급전화는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4] 2003년 11월부터 문자신고가 시행되었다.[5] 미국캐나다는 911, 영국홍콩은 999, 호주는 000, 뉴질랜드는 111번으로 주요 선진국은 대개 단일 긴급신고번호를 쓴다. 유럽연합도 112번을 통합 긴급 번호로 정했으며 포르투갈령이었던 마카오도 112번을 통합으로 쓴다.[6] 살인, 변사사건이나 대량 절도, 조직폭력배 난동 등[7] 행여나 술병을 들고 폭행을 휘두르면 형법상 특수폭행죄가 적용되어 가중 처벌된다.[8] 가끔 112에 전화해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데, 이럴 경우 경찰서 민원실 번호를 알려주기도 한다.[9] 소위 말하는 집전화, 즉 일반전화는 등록된 주소가 명확하게 뜨기에 주소를 알러주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다.[10] 은행 지점은 일선 경찰의 집중관리 대상 중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은행 지점을 개설/폐점할 경우 관할 경찰서에도 그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신협이나 새마을금고도 은행에 준하지만 2금융권은 정확하게 간판에 적힌 대로 알려줘야 한다.[11] 한국전력공사나 지자체가 관리하는 고유번호로 경찰과도 전산연계가 되어있다.[12] 접촉사고 정도면 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하지만 폭주족, 음주운전, 뺑소니, 무면허 등으로 인해 인명 피해가 심각하다고 판단되면 119를 먼저 부르는 것이 좋다.[미국] 경찰은 이 코드를 사건 종료 후 무전을 보낼 때 사용한다.[14] 국내법에서는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경찰서, 소방서 등에 장난전화를 할 경우 6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범죄 중에서는 벌금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15] Hero Action은 2019년 2월 19일부터 유럽 드라마 전문 채널인 CH.U로 채널명이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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