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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상세
3. 모델별 설명
3.1. 저상형
3.2. 고상형
4. 둘러보기

HYUNDAI BLUECITY

1. 개요

현대자동차에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을 기반으로 개발한 CNG 하이브리드 버스다. 특이하게도 저상형 모델이 먼저 나온 후 고상형 모델이 출시되었다.

2. 상세

엔진은 그린시티의 240마력 G240 CNG 엔진[1]과 82마력을 내는 60kW의 전기 모터가 결합해서 이론상 322마력의 힘을 낸다. 그래서인지 회전계가 2,700rpm까지 표기되어 있는 기존 뉴 슈퍼 에어로시티와 달리 3,200rpm까지 표기되어 있으며, 엔진음을 자세히 들으면 그린시티의 그 엔진음이 들린다. 출발, 가속할 때나 경사로를 올라갈 때는 엔진과 모터를 동시에 사용하고, 감속하거나 경사로를 내려갈 때는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운행한다. ISG가 있어서 정차시에는 공회전 방지를 위해 엔진이 정지된다. 현대자동차 측에서는 기존 CNG 버스 대비 30~40%의 연비 개선이 있다고 설명한다.

예전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차량을 상진운수, 대진여객에서 각각 1대씩, 김포운수631번에서 10대씩 시범 운행했던 적이 있었다.[2] 관련 게시물 1 관련 게시물 2 아마 이 차량을 기반으로 블루시티가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자동변속기는 일반적인 자동변속기가 아닌, 6단 자동화 수동변속기(AMT)가 달린다. 변속기는 버튼식이 아니며, R/N/D레인지 외에 수동변속 모드인 M레인지가 추가되고 변속기 레버 왼쪽 측면에 토글식 수동변속 모드(-/+)가 달려 있다. 그리고 ISG(아이들 스탑 앤 고)가 장착되며, 경사로에서 정지 후 출발시 차량이 밀리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인 언덕길 발진보조 장치(EHS)가 달려 있다. 참고로 ISG는 현대자동차에서 이 차만 기본이며, 나머지는 선택사양. 게다가 선택해서 적용한다 해도 나머지는 별도 버튼으로 ISG 비활성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버스 기사들 사이에서는 악명높다. 엔진이 낮은 rpm일 때 낮은 토크 및 출력을 보이는 현상을 모터가 개선해 주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특성상 기존 슈퍼 에어로시티보다 저속에서의 가속력이 더 우수해야 정상[3]이지만, 오히려 가속력이 일반 버스들에 비해 더 답답한 편이라고 한다. 실제로 오르막길을 주행할 때 구동음을 잘 들어 보면, 차가 버거워하는 것이 느껴진다.[4] 삼성여객115번도 오르막길 구간 때문에 506번으로 차돌리기가 이루어졌다. 변속감도 이질적인 편이라[5] 배차간격을 민감하게 관리하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의 경우에는 배차간격을 맞추는 데 정말 애를 먹는다고 한다. 서울뿐만 아니라 기사들이 블루시티를 싫어하는 대표적인 이유가 바로 배차 관리의 어려움 때문이다. 선진상운 88번의 경우 2017년식의 측면센서[6] 문제까지 합쳐져 배차간격이 와장창 깨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힘이 딸리다 보니 기사들은 악셀을 마구 밟게 되고, 흥안운수수원여객 소속 차량들의 경우 엔진이 벌써 맛이 가 있는 모습을 자주 보여 준다.[7] 심지어 흥안운수와 계열사 삼화상운의 장거리 주력노선인 146번은 운행차량 43대 중 무려 17대가 블루시티이다. 다른 계열사 한성여객 역시 블루시티가 운행하는 1144번1154번의 배차간격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단, 광주에서는 블루시티에 그나마 평이 좋은데, 이 업체들 대부분이 현대자동차 정비에 익숙한 업체들이다. 단점은 ISG라는 고질병...

기사들이 블루시티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이자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시도때도 없이 작동하는 ISG 때문이다. 정체가 심한 곳에서 조금씩 움직이거나 오랫동안 신호 대기를 하는 동안 엔진 작동이 정지되는 것은 상관없는데, 정류장에 승객을 태우는 잠깐의 순간에도 시도때도 없이 ISG 때문에 엔진이 꺼져서 출발하는 데 애를 먹기도 한다. 이러다 보니 기사들은 출발 직전 가속 페달을 한 번 밟아서 엔진을 미리 깨우거나[8], 아예 엔진이 꺼지지 않도록 공회전하기도 하며, 길게 신호 대기를 받는 중에도 엔진을 깨우는 기사들도 더러 있다(특히 경사로 구간). 여기서 현재 블루시티를 운전하는 기사들을 위한 팁을 하나 말해 주자면, 일단 ISG가 작동되어 엔진이 꺼질 때 가속 페달을 밟아 엔진을 강제로 다시 깨우면 가속 페달을 계속 밟지 않고도 차량이 일단 움직이지 않는 이상 엔진은 다시 꺼지지 않는다.[9]

다만 버스에 사용되는 엔진들은 일반 승용차량들의 엔진과는 특성이 다르다. 일반 승용차량의 엔진의 경우 스트로크가 짧아 엔진을 고 RPM (디젤 4000~4500RPM 가솔린 6000~7500RPM)을 사용하는데 유리하지만 버스엔진은 스트로크가 길어 승용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 rpm에서 높은 토크를 보여 주며, 태생적으로 고 rpm에 불리한 특성이 있다 따라서 블루시티의 모터는 중속 영역의 어시스트를 담당한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다. 실제로 탑승시 차가 출발하고 나서야 모터 개입이 시작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블루시티는 비교적 평지인 구간에서 정류소간 거리가 꽤 되는 노선이나 배차간격이 촘촘하지 않은 한가한 노선에 투입되는 게 제일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10]

반대로 승객 입장에서는 소음도 거의 없고, 승차감도 굉장히 좋아서 여러 모로 호평하고 있다. 하지만 몇몇 승객들 역시 알아서 시동이 꺼지는 ISG를 꽤 낯설어하는 모양이다.[11]

멕시코에서도 돌아다니고 있다. 멕시코 시티 에코부스 2호선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블루시티는 멕시코 전국에서 단 2대가 운행한다.

2017년형부터는 디지털 시계 테두리와 에어컨 루버[12]가 기존 검은색에서 밝은 아이보리색으로 변경되었다. 순정 오디오에 USB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짧다고 계속 비판받아온 출입문 개폐 스위치가 에어로시티 540 시절처럼 다시 길어졌다. 그리고 앞문에 센서를 기본으로 장착하며 엔진 구조가 약간 변경되었다. 그리고 기존엔 계기판 내 안개등 표시 옆에 조그만하게 STOP 조명이 들어와 있었지만, 그런 이유로 잘 안 보여서 하차 확인을 위해 버스 회사에서 별도로 대시보드에 하차벨을 달거나 알림장치를 단 경우가 많았다. 현대자동차는 이를 받아들여 2017년형부터 대시보드에 STOP 조명을 아예 내장형으로 바꿨다. 에어컨 루버 달린 곳 옆에 벨을 달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또한 앞에서 말했듯 센서가 있어서 정차하지 않으면 앞문 출입문도 열지 못하게 변경되었고 출발하려면 모든 출입문을 닫아야 출발 가능하게 변경되었다.(단, 저상버스는 예외) 그리고 독일 Voith제 리타더가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좌석형의 경우 시트 무늬와 색상이 유니시티의 것과 동일해졌다.[13] 2017년 2월 이후 생산분부터 저상형 모델의 중문에 장애인, 임산부 픽토그램이 들어간다.

2018년형부터는 창문 개폐 부분이 작아지고 현대 스타렉스, 자일대우버스 FX, 선롱 두에고와 같이 한쪽만 개폐되는 창문을 선택할 수 있으며[14], 고상형은 세미 플러쉬 타입 유리창 옵션을 선택하면 운전석 및 앞문, 중간문과 창틀 사이의 필러부분이 과거 1995년 중기형 이전 연식까지의 에어로시티 540 시절처럼 블랙컬러로 처리된다.

NSAC, 그린시티와 함께 페이스리프트된 이후에는(일명 개선형) 봉 색깔은 저상형에서는 기존의 연두색에서 회색의 봉으로, 사다리꼴 손잡이는 회색에서 연두색으로 바뀌었으며 일반형은 계속 연두색 봉과 회색 손잡이를 유지하다가 2019년부터 회색봉, 연두색 손잡이로 바뀌었다.[15][16] 하차벨도 풍뎅이 모양에서 원형으로 현대 일렉시티와 동일하게 변경되며, 전면부 가니쉬 디자인이 변경된다. 외부 승/하차 감지센서 밑에는 노란색 비상밸브가 장착되어 있다.[17]

또한, 일반버스에만 달리던 앞문 측면 센서가 저상버스에도 달리게 되고, 연두색 계열의 계기판 조명은 백색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운전석 LCD 시계 조명도 연두색 계열에서 파란색 계열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저상버스 중문에 달리는 노약자/임산부 픽토그램이 일렉시티와 동일한 것으로 바뀌었다.

내부에서도 창틀 부분이 베이지색[18]으로 처리되어 일부에서는 과거 쇠창틀 차량 내부가 생각난다는 의견도 있다.

2019년 12월 공식적으로 단종되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판매량 부진과 AMT의 결함 때문이라고 하며, 현대자동차 측에서도 이를 인정하였다고 한다. 결함이 해결되면 재출시하겠다고 했다는 말도 있지만 재출시한다고 해도 상황이 나아질 것 같지는 않기에 재출시는 불투명해 보인다. 게다가 요즘은 전기버스도 나왔는데 재출시는 더욱 희박해 보인다.

3. 모델별 설명

3.1. 저상형


저상형 모델은 2011년에 출시되었으나 해당 모델의 천연가스버스 보조금 지급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마찰로 인해[25] 결국 그 해 판매되지 못했으며 2012년 7월에 와서야 겨우 1호차를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업체인 아진교통에 판매했고, 곧이어 같은 서울 업체인 서울승합에 2호차를 판매한 뒤 2012년 8월에는 서울버스에 3대를 판매했다.

현재 대전광역시를 제외한 모든 특별/광역시에서 블루시티 저상버스를 운용 중이다. 현재 서울에서는 아진교통, 서울승합, 서울버스, 흥안운수, 서울교통네트웍, 삼화상운, 도원교통, 보광교통, 현대교통, 한성여객에서 블루시티를 운용 중이다. 대구에서는 2016년 7월 말 세진교통의 첫 도입을 시작으로 동년 말부터 블루시티 저상버스가 야금야금 늘어났으나, 세진교통에서 블루시티가 악평을 받는 바람에 더 늘어날 가능성은 사라졌다.[26] 이후 오랫동안 잠잠하다가 대구 남도버스가 대구 유일의 컬러시트 장착 블루시티 저상버스를 테스트삼아 1대 도입한 것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출고가 없다.[27] 부산광역시에서는 삼성여객에서 2015년 7월에 2대 출고한 이후 추가 출고 소식이 없으며, 이중 1대는 운용 불가 수준의 잦은 고장으로 사실상 장기 휴차 중이다. 경사길이 많은 부산의 지형에 블루시티가 잘 맞지 않아서인 듯하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에서 BRT 운행 차량으로 블루시티를 선정하여 약 20대 정도를 구매했다. 고가도로와 터널을 제외하면 선형과 도로 상태가 매우 좋다. 그래서 엄청 밟는다

리튬 배터리가 달려 있기 때문에 천장 부분을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스포일러를 올린 것처럼 보인다. 위 사진처럼 초기형 모델은 후면 지붕의 끄트머리에 있는 축전지 부분이 현재와는 달리 식빵마냥 튀어나와 있었으나, 2012년형부터는 식빵마냥 튀어나온 부분을 평평하게 다듬었다.

특이하게 6단 자동화 수동변속기를 장착했고, 일반적인 천연가스버스보다 연료탱크 용량이 작은데도 주행거리는 330km로 비슷하다. 좌석의 경우 맨 뒷자리는 4인이 아닌 3인으로 변경됐으며 그 외 후방좌석은 슈퍼 에어로시티 SE저상 모델과 같은 4열 배치다. 쉽게 말해서 슈퍼 에어로시티 SE 모델을 기준으로 승차정원 1인이 줄어든 셈. 원 유닛형 에어컨이 달린다.

또한 뉴 슈퍼 에어로시티에는 2014년부터 적용되었던 멀티 디스플레이의 기어단수 표시창이 이 차량은 처음 출시 때 부터 적용되었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는데, AMT의 매뉴얼 모드 때문에 기어단수의 숫자가 작게 나온다.

멀티 디스플레이에는 회생제동을 포함하여 'HEV'라고 표시되는 곳에 배터리 충전 표시가 있으며, 멀티 디스플레이 하단에도 연두색으로 "HEV" 표시가 있다. 다만 멀티 디스플레이에서 배터리 충전이 돌아가는 화면 대신 다른 화면(일반적인 저상버스의 유압/전압계 화면 등)으로 바꾸고 다니는 기사들도 있다.

여담으로 2015년 서울 모터쇼에서는 타요버스공개하기도 했다.[28]

2017년식 블루시티 저상형 차량이 부성여객의 33,36번 노선에서 운행 중이며, 성원운수의 537번 노선에서는 무지개손잡이 옵션차량으로 운행 중이다.

한때 인천광역시에서 저상버스를 도입할 때 유독 블루시티 저상버스로 많이 구매했다. 게다가 2017년에 성원운수부성여객에서 출고했는데 아마도 인천광역시CNG 하이브리드 버스 보조금 지원을 해 주는 것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기사링크

대구광역시CNG 하이브리드 버스 보조금을 엄청나게 확보해 놓았으나, 정작 대구 회사들은 악평 때문에 몇몇 현대 원메이크 회사들조차 블루시티를 안 뽑는다.[29] 대구에서는 경상버스, 달구벌버스, 세진교통, 신일여객같이 간선버스에서 지선버스 노선으로 좌천당하는 블루시티들이 늘어났다.[30]

경상북도에서는 도 내에서 천연가스버스를 운용하는 지역들[31]구미버스에서 7대, 일선교통에서 1대, 새천년미소에서 1대[32]를 보유 중인데, 구미시 시내버스 업체인 구미버스일선교통[33]은 2014년에 구미버스에서 대구·경북 최초로 2대 출고 이후 2015년에 2대, 2017년에 1대, 2018년에 구미버스에서 2대, 일선교통에서 1대를 추가 출고하여 대구·경북에서 저상형 블루시티 도입에 가장 적극적이나, 경주시에서는 하이브리드임에도 그다지 연비가 나아지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2014년 1대 출고 이후 추가 출고 소식이 없고, 2017년에 저상을 출고할때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로 출고하였다. 경주시, 구미시를 제외하고 CNG버스를 굴리는 도 내 다른 버스 회사에서는 출고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2017년 12월에는 경원여객과 계열사인 시흥교통에서 각각 저상형을 1대씩 출고했다. 이로서 경원여객은 수도권 최초로 고상형과 저상형을 모두 보유한 회사가 되었다. 링크

2018년 7월에는 울산 학성버스가 개선형 블루시티 저상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이후 울산 한성교통과 구미 일선교통에서도 개선형 블루시티 저상모델을 도입했으며, 9월에는 안산 경원여객이 수도권 최초로 개선형 블루시티 저상을 도입했다. 같은 달, 세영운수에서 광주광역시 최초 개선형 블루시티 저상을 투입했고, 이후 을로운수에서 두 대를 출고하고 동화운수, 대창운수, 대진운수에서도 각 한 대씩을 투입하여 운행 중이다. 11월에는 부성여객이 인천 최초로 개선형 블루시티 저상을 도입했다. 12월에는 구미시 시내버스 업체인 구미버스에서 일선교통 다음으로 개선형 블루시티 저상을 도입했다.

3.2. 고상형


고상형 모델은 2015년 4월에 시제차가 나왔다. 정식 판매용은 아니고, 행사 셔틀버스용으로 제작한 건데 저상모델처럼 AMT[34]가 달린다. 가스통은 차량 하부에 있고, 배터리는 지붕 후면 끄트머리에 달려 있다. 프론트 스포일러는 옵션이며 유니시티와 동일한 형태이다.

실제 출시는 2016년 3월 말에 되었고 4월부터 주문을 받기 시작했는데, 수동변속기 옵션이 없이 출시되었다. 전국 1호차는 울산 유진버스한성교통에서 뽑았는데, # 2대 중 유진버스의 차량은 한때 본전좌석으로 유명했던 울산 71자 3258호의 대차분이다. 1호차 출고 이후에는 U-Bus 계열사 중 한성교통에 구매분을 몰빵하여 일반적으로 율리 노선 1대, 태화강역 노선 1대, 나머지는 방어진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에서는 블루시티 신차가 나오면 무조건 방어진 노선에 투입한다. 어쩌다 보니 전국 업체 중 고상형 블루시티 보유 대수 1위가 된 건 덤. 이후 학성버스에서도 고상형 블루시티를 도입했다. 물론 기사들에게 평가는 영 좋지 않다. 최근에는 울산의 모든 회사가 블루시티를 뽑지 않고 있다.[35]

얼마 후에는 청주교통에서도 2호차로 2대를 출고했다. 그런데 청주교통 반입분은 프론트 스포일러가 있고 에어 서스펜션에 봉벨까지 달려서 나왔지만, 울산 반입분의 경우 별 옵션이 없는 깡통으로 출고되었다.[36]

수도권에서는 안산 경원여객에서 최초로 고상형 4대를 구매했는데, 이 역시 순회전시용/시제차로 쓰던 것을 판매했다고 한다.

인천광역시부산광역시에서도 고상형 블루시티를 도입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사실이 아닌 듯하다. 2017년 2월 현재 인천은 블루시티의 저상형만 출고하고 있으며, 부산은 전기버스로 선회하여 오성여객에서 플러그인식 화이버드 전기버스1번62번에 도입했고 대진여객동남여객일렉시티를 인도받았다.

김포선진상운에서 전국 최초로 블루시티 고상형 좌석차량을 도입했다. 투입 노선은 88번이다.

안양 보영운수에서도 2017년 11월에 고상형을 1대 출고해 917번에 투입했다. 얼마 후에는 계열사인 삼영운수도 고상형을 1대 도입해서 8-1번에 투입했다. [37]

저상형의 평이 별로 좋지 않아 이제 블루시티는 거들떠도 안 볼 것같던 경주 새천년미소가 2018년 2월 뜬금없이 고상형 블루시티를 3대 출고했다. 210번에 투입 중. 고상형을 출고하면서 새천년미소는 대경권에서 최초로 블루시티 저상형과 고상형을 모두 보유하게 되었다. 이후 6월에 또 다시 추가로 2대를 출고하였다. 이번에도 210번에 투입되었으며 이 출고로 210번 입석차량은 5대 모두 블루시티로 운행되게 되었다. 9월에는 전국 최초로 개선형 블루시티 고상형을 2대 출고하여 40번51번에 투입했다. 그리고 2019년 5월에는 전국 최초로 일반형 블루시티 개선형에 회색봉 및 연두색 손잡이를 적용했다.[38]

4. 둘러보기


[1] 세종교통이 굴렸던 디젤 하이브리드 차량에도 BS090용 디젤 엔진이 달려 있다. 2018년에 모두 대차.[2] 김포운수에서 도입한 차량은 1년 정도 운행하다가 현대자동차에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분리, 회수해서 현재는 60번으로 이동해 매우 평범한 버스로 운행된다.[3] 이러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특성 때문에 가솔린 엔진보다 출력이 떨어지는 편인 LPG 엔진을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제로백, 즉 0km/h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오히려 동급 가솔린 차량 대비 뛰어난 아반떼(HD) LPG 하이브리드의 예를 생각해보자.[4] 이것은 전기자동차의 단점 중 하나인데, 축전지 자체가 무거우니까 전기자동차의 효율적인 사이즈가 아직까지 경차 정도의 수준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대형버스같이 덩치만 무식하게 큰 차는 자동차의 절반이 축전지여야 한다는 소리다. 안 그래도 CNG 가스통+탑승자로 인해 차도 무거운데 축전기+AMT까지 합쳐져서 어마어마해진 차의 무게를 고작 중형버스인 그린시티의 엔진과 효율이 급감한 축전지로 감당하는 상황이니 버겁지 않은 게 이상한 거다. 사실 앞의 가속력 문제도 사실상 이것 때문이다. 엔진으로 놓고보면 적어도 똑같은 뉴 슈퍼 에어로시티의 엔진을 써야 그나마 덜 버거웠을 것.[5] 자동화 수동변속기다 보니, 변속시 보통의 자동변속기와 달리 이어졌다 끊어졌다 하는 느낌이 든다.[6] 고상형은 멀티 디스플레이에 측면센서 작동 화면이 나오는데, 센서 작동시 잘 들어 보면 시동키를 돌릴 때나 들릴법한 비프음이 나온다.[7] 결국 흥안계열, 수원여객은 기사들의 악평 때문에 블루시티 도입을 중단했다.[8] 기본적으론 브레이크 페달만 풀어도 해제된다.[9] 블루시티가 나오기 전에도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의 일부 고상차량들은 공회전 방지 장치를 달아서 시범 운영한 적이 있었다. 당시 후면에 공회전 방지 장치가 달린 차량이라고 명기하며 홍보했으나 시동 모터나 배터리의 과부하 문제가 발생했고, 시동이 꺼지면 에어컨 작동이 정지되는 탓에 시범 운영에만 그쳤다. 엔진이 꺼지면 에어컨 콤프레서가 작동하지 않으므로 에어컨은 선풍기 모드에 불과했으며, 버스의 차체는 달궈져 있는 상태이므로 겨울에는 그나마 사정이 나았으나 여름에는 버스 내부는 순식간에 찜통이 되어 버렸다.[10] 대표적으로 대창운수의 경우 무진대로 경유 노선인 금호46번에 블루시티를 투입하였다.[11] 대구 경상버스에서 굴리는 블루시티가 ISG 때문에 649번 승객들이 하도 민원을 많이 넣어서(...) 결국 동구1번으로 차돌리기가 이루어졌다. 한편 김포 88번의 경우 정차 내내 엑셀을 밟고 있어서 오히려 일반 버스보다 시끄러운 경우가 부지기수다.[12] 고상형 한정. 저상형은 처음부터 밝은 아이보리색이었다.[13] 마이너 옵션으로 기존 2016년 이전의 시트를 선택할 수 있다.[14] 세미 플러쉬 타입 유리창. 창문이 없이 통짜유리를 붙인 부분도 있다. 크기 분할은 1/2 하부개폐이며, 기존의 입석용 3/4 보단 작다.[15] 일부에서는 RB520 시절이 생각난다는 평도 있다.[16] F/L로 인해 변경된 봉은 PVC 코팅을 생략하고 분체도장만 되어있기 때문에 변색보다는 긁힘과 까짐이 심할 것 같다는 평이 있다.[17] 별개로 과거엔 계단에 있던 실내 비상밸브(전문 조작용) 또한 운전석으로 옮겨졌다.[18] 에어로시티 540부터 2017년형 까진 검은색. 반대로 BS106은 2010년 이전(저상은 2011년형)생산분 까지 베이지색이었다.[19] 경기도 내에서 블루시티 최다 보유업체이며, 전국적으로 따져도 상위권이다.[20] 전국에서 1호차로 판매된 블루시티 저상버스. 차량이 기울어져 있는것 같다면 제대로 본 것이다. 차체를 기울여 교통약자의 승·하차를 더 쉽게 하는 닐링(Kneeling) 기능이 작동된 것이다.[21] 군산여객의 공동 1호차로 각각 1000호, 1026호를 출고했다.[22] 사진에 나온 노선은 공동 배차 노선이다.[23] 현재 이 노선은 지선으로 형간전환 되어 해당 차량은 일곡10번 노선으로 이동하여 운행 중이다.[24] 울산 회사 중에서 최초로 출고한 블루시티 저상버스로, 전면의 "CNG 하이브리드" 글자를 없애고 울산·남성여객의 신 CI를 붙였다. 현재 123번, 127번에 운행중이다.[25] 가격이 기존 저상버스의 2배에 육박해서 지자체가 보조금 지급을 꺼리는 등의 일이 있었다.[26] 세진교통724번에 블루시티를 2대 투입했다가 배차관리와 관련된 기사들의 불만 때문에 모두 수성3-1번으로 차돌리기가 이루어졌으며, 이후에는 1호차인 564번의 블루시티도 수성3-1번행. 블루시티의 수성3-1번 차돌리기 사태 이후 814번939번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버스를 1대씩 신차로 넣는 등, 일반적인 저상버스로 다시 돌아섰다. 혼잡노선인 518번에 블루시티를 2대 투입했던 달구벌버스에서도 1대를 156번에 들어온 개선형고상과 맞바꿨다가, 2019년 4월 말에 2대 모두 지선으로 좌천됐다. 신일여객 역시 같은 이유 때문인지 금호행 808번에 투입 중이던 블루시티 1대를 신설노선인 동구6번에 투입하면서, 저상 블루시티가 졸지에 숙천동 마을버스가 된 상황이다.[27] 그런데 블루시티 저상버스를 투입하는 노선이 그 악명높은 파도고개를 올라가는 달서4번이다. 706번이야 배차 맞추기가 어려울 우려가 있어서 그렇다고 쳐도, 달서4번이 이용률이 낮은 노선이지만 험한 고갯길에 블루시티를 넣는다는 것 자체로 용자짓이 우려되었다. 아니나다를까 이후 달서4번에 들어온 신차는 블루시티가 아닌 일반적인 저상버스였으며, 달서4번의 블루시티는 2019년 10월 말에 달서5번으로 이동되고 말았다.[28] 기존의 실사판 타요버스랑 살짝 다르게 적용했다. 정확히는 옆에 꾸민 데칼들만 다르며, 얼굴 표정은 실사판 타요버스의 초기 디자인과 같다. 그리고 이 차량은 현대교통에 인도되어 7611번에서 운행하고 있다.(인도 당시에는 7612번에서 운행)[29] 오히려 대구에서는 2017년 중반에 일반 저상버스 보조금이 바닥났다고 한다. 게다가 자일대우상용차 원메이크 회사에 이 보조금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형평성 논란이 있다.[30] 대구에서 블루시티가 들어가는 노선들 중 초장거리 노선은 왕복 80km 가까이 나오는 939번이다. 그 외에는 503번, 650번, 814번에 블루시티가 투입 중이다.[31] 경산시, 경주시, 구미시, 영천시, 포항시. 그 중 영천시는 아직 관내에 CNG충전소가 없어서 금호읍 시경계 근처의 경산시 와촌면 용천리 소재 하양CNG충전소로 원정가서 충전하며, 2018년 8월에 처음으로 2대를 자체 도입한 저상버스는 NEW BS110 디젤저상이다.[32] 고상형 7대를 포함하면 총 8대의 블루시티를 보유 중이다.[33] 2018년부터 도입[34] 다만 법적으로는 자동변속기다. 현행법상 수동변속기자동변속기냐를 따지는 요소는 운전자의 클러치 조작의 유무다. 클러치페달이 있으면 수동변속기, 없으면 자동변속기다.[35] 학성버스는 CNG 하이브리드 보조금이 나온다는 이유로 블루시티를 늘리는 추세라고 한다. 이는 대놓고 블루시티를 거부한 대구와 비교되는 모습인데, 대구는 블루시티에 대한 악평 때문에 보조금을 모두 써먹지 못했기 때문이다.[36] 청주교통의 반입분은 순회전시용 차량을 재도색해서 판매했기 때문이다. 버갤에서는 뭔 신차가 내부에 녹이 슬었냐며 지적하던 갤러도 있었는데, 이 역시 그것 때문이다.[37] 수요가 너무 많은 노선도 있고 가스 충전소도 없어서 저상버스를 잘 뽑지 않는다. 그나마 있던 중저상도 싸그리 대차되었다. 평촌에 들어오는 서울 노선인 542번에 최근에 BS110 저상버스가 투입되었다.[38] 이 차량이 출고되고 마지막 1대 남은 대우버스인 BS106 F/L가 재도색되어 경주에 남아있는 부산 구도색과 대경권에 남아있는 2008년에 페이스리프트 되기 이전의 차량이 전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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