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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국산 준대형차인 현대 그랜저와 가장 많이 팔리는 수입 준대형차인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목차

1. 개요
2. 규격 분류
3. 대한민국의 준대형차
4. 준대형차 목록
4.1. 판매중
4.1.1. 국내 시판
4.1.1.1. 일반 브랜드
4.1.1.2. 프리미엄 브랜드
4.1.2. 국내 미시판
4.2. 단종

1. 개요

중형차보다는 차체 크기와 배기량이 크고, 대형차보다는 차체 사이즈가 약간 작은 차량이다. 중형차에 비해 차체와 배기량이 더 큰 차들을 일컬을 때 쓰는 차급이다. 가격대가 비싼 편이라 자동차 회사로서는 마진도 높으면서 판매량도 중형차 뺨칠정도로 많기 때문에 판촉행사에 가장 많이 주력하는 차급이기도 하다.

2. 규격 분류

준대형차의 크기에는 명확히 정해진 규격은 없지만, 대개 전장이 5m 이내인 차량에 엔진의 배기량이 2,400cc에서 3,800cc 사이인 차량이 준대형으로 분류된다. 준중형차와는 달리 중형차부터는 같은 차종이라도 배기량이 각기 다른 모델들이 존재하고, 그에 따른 자동차세가 달라지므로 단순히 배기량이 따라 차급을 나누기는 곤란한 부분이 있다

준중형차중형차도 그렇지만, 같은 준대형차라도 유럽식 세그먼트나 미국식 세그먼트에 따라 차급이 다르게 대응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유럽식 세그먼트 분류에서는 E세그먼트로 분류된다. 미국에서는 large-size라고 칭한다.[1] 특히 고급 차량의 경우에는 Executive Car로 꼽힌다.

3. 대한민국의 준대형차

현대 그라나다, 새한 레코드 등 준대형차가 한국에서 처음 생산되었던 70년대 중반~90년대 초반에는 이것이 당시에는 최고급 대형차였다. 따라서 당시에는 준대형차라는 카테고리가 없었고 그냥 (국산) 대형차, 고급차로 분류되었다.[2] 당시에는 이른바 부유층의 전유물인 차종이었다. 준대형차 시장의 대표적인 현대 그랜저기아 포텐샤의 경우 잘 나가는 사장님들이나 전문직 종사자, 정부 고위급 인사들이 주로 타고 다니는 차종이었다. 집 앞에 그랜저가 주차되어 있으면 누구나 '저 집 잘 사는구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최상류층의 상징이었던 적도 있다.

그러다가 90년대 후반부터 준대형차 이상의 배기량과 실내 공간을 가진 진짜 대형차들이 한국에 등장했다. 1996년에 현대자동차가 현대 다이너스티를 내놓으며 현대의 플래그쉽 모델이라는 타이틀이 넘어갔고, 그랜저의 윗급 차량들로 1999년 에쿠스와 2008년에 제네시스가 출시되었다. 따라서 최상류층은 대형차나 고급 외제차로 넘어갔다.

현재는 여유가 있는 중산층[3]이 가장 선호하는 차종으로서 비싼 차, 고급 차의 시작점 정도로 분류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준대형차를 새 차로 아무나 쉽게 살 수 있는 만만한 가격대는 아니며[4], 배기량이 크기 때문에 유지비도 비싸다.[5] 즉, 어느 정도 사회에 자리잡거나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준대형차를 뽑아서 유지할 수 있을 정도. 그래서 일반적으로 대중차 브랜드의 차들 중에서는 준대형차부터 '비싼 차'로 불리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고급차'로 볼 수 있는 시작점도 준대형차부터 라고 할 수 있다. 국회 의원 중 국산 준대형 세단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아직도 많고 또 기업 임원들에게 법인 명의로 나오는 차들 중 준대형차도 포함되어 있다.

여담으로 대한민국의 차급 카테고리는 200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세계수준과 동떨어졌다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즉 80년대에 나온 그랜저는 당시 국내기준 고급 대형차였지만 배기량[6]이나 실내공간 등을 본다면 지금의 중형차 정도다. 당시의 기준으로 봐도 한국에선 더 윗급의 차가 없어서 대형차 취급을 받았지만 동시대의 해외 대형 세단에 비하면 많이 작았다.[7] 이는 중형차 이하도 마찬가지로 당시의 중형차는 지금의 소형차보다 약간 크고 준중형차보다 약간 작다. 자가용차가 귀했던 개발도상국 당시의 사정이라고 볼 수 있다.[8]

4. 준대형차 목록

4.1. 판매중

아래 명단에는 자사 기준 대형차로 분류되는 모델도 몇 개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볼보 S90

4.1.1. 국내 시판

4.1.1.1. 일반 브랜드
4.1.1.2. 프리미엄 브랜드

4.1.2. 국내 미시판

4.2. 단종


[1] 한 등급 위인 대형차는 full-size로 칭한다.[2] 최상류층은 암암리에 수입된(당시는 정식으로 외제차 수입이 안되었다) S클래스, 7시리즈 등의 당시의 그랜저보다 더 큰 수입 대형차를 이용하기도 했다.[3] '(경제적) 여유가 있는 정도의 계층, 사회에 자리잡은 계층'[4] 그랜저 IG를 기준으로 가장 싼 모델도 3,000만원이 넘는다.[5] 구매한지 1년도 되지 않는 차는 3,000cc 라면 1년동안 내는 세금만 80만원에 가깝다. 2400cc 이여야 60만원 약간 넘을 정도[6] 엔진 다운사이징을 감안하여 배기량보다는 실 마력으로 볼수도 있다.[7] 이는 현대가 에쿠스를 그랜저 후속이 아닌 그랜저보다 윗급의 대형 세단으로 출시하는 계기 중 하나이기도 했다.[8] 지금도 개발도상국에서는 액센트급의 소형차가 그 나라에서는 중산층 이상 부유층만이 구매 가능할 정도다. 서민층은 차는 언감생심, 오토바이면 감지덕지, 자전거 정도이며 승용차는 택시 등 플릿수요가 대다수인 나라도 지구상에 널렸다.[9] 정확히는 2세대 레전드만 대우자동차(현 한국GM)에서 대우 아카디아로 시판. 덕분에 한국GM(당시 GM대우)은 대우 아카디아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혼다 코리아로 이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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