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뚜기

[틀:다른 뜻2]

오뚜기
파일:ottogi_logo.jpg파일:ottogi_logo.jpg
영문명 ottogi co.,Ltd
전신 1971년 풍림상사
창업자 함태호
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기업 수준 중견기업
설립년도 1969년 5월
홈페이지
목차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생산제품
4.1. 라면
4.1.1. PB상품
4.2. 레토르트/냉동식품
4.3. 기타
5. 맞춤법 파괴자?
6. 갓뚜기
6.1. 반론
6.2. 직원에게는 헬뚜기?
7. 사건사고

[틀:-]

1. 개요

대한민국의 식품 회사. 본사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405 (평촌동)에 있다.[1][2] 사명인 '오뚜기'는 비표준어 표기이자 고유명사로, 올바른 표기법은 '오이'이다. 로마자 표기는 'Ottogi'로 되어 있는데[3], 모음조화에서 벗어난 표기를 표준으로 삼기 전의 '오이'를 기준으로 한 것. 옛날부터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난감이기 때문에 늘 함께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노조는 한국노총 식품노련 소속이다.

2. 역사

1969년 함태호가 '풍림상사(豊林商社)'라는 명칭으로 독립 창업했다. 그 이전에는 함태호 회장의 부친인 함형준씨가 설립한 조흥화학[4]의 식품사업부로 시작했다. 이 조흥화학은 이후 경영위기를 겪으며 2003년에는 오뚜기와의 합병설도 있었지만 ㈜조흥으로 이름을 바꾼 뒤 합병대신 오뚜기 계열사로 남게 되었다.#

1979~1980년경의 광고. 근데, 토마토가 당시엔 보다시피 도마도이다. 또, 광고에 보다시피 케첩으로 깍두기를 만들어 먹는다.[5] 이 광고에는 김자옥(1951~2014)이 출연했다.[6] 그 이후에도 SNS에 케찹으로 깍두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알리기도 한다.

당시 오뚜기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음식은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카레라이스였으며, 1970년부터는 스프를 판매하였다. 1971년부터는 케첩을, 1972년부터는 마요네즈를 출시했다. 1980년대 말 계열사인 오뚜기라면을 통해 청보식품을 인수하여 라면 사업을 시작하였다.

2011년 5월 대형 업체(할인점)에는 꼼짝도 못 하면서 중, 소, 영세 업체에는 '최소 납품가' 및 '가격 제한'을 건 사실이 알려졌다. 욕을 바가지로 먹고 어쩌고 하는데 업체의 규모에 따라 대형화, 자동화, IT 역량 등의 이유로 유통비용이 차이가 나고 대량 납품에 따른 저마진으로도 수익을 올릴 수 있으므로 업체 규모에 따라 가격제한을 두는 것은 전 기업, 전 품목, 거의 전 세계 공통이다.

2013년 하반기 라면 시장 점유율에서 드디어 삼양을 누르고 라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했다. 히트상품 참깨라면열라면, 진라면의 리뉴얼을 통한 맛 개선이 소비자에게 통한 것으로 보인다. 2014년 4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2년 6개월간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리고 희대의 개그 광고 WE LOVE 3분찍어 국내 스포츠 팬들을 폭소시켰다. 2014년 7월 1일 목동 야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의 브론즈 스폰서로서 히어로즈 구단과 함께 '오뚜기 데이'행사를 개최하였다. 공교롭게도, 이날 경기 넥센의 상대는 롯데 자이언츠. 여담으로, 넥센 히어로즈 제2대 감독 김시진(전 롯데 감독)의 별명은 '탑뚜기'로서, 이 회사와 연관이 매우 크다. 문서 참조.

2016년 9월 12일 함태호 명예회장이 별세했다. 오뚜기의 창업자로서 회사는 물론이고 사회적 기여 역시 상당했기에 그의 행적을 본 네티즌들도 애도했다. 뉴스 24년간 심장질환을 앓았던 어린이 4242명(!)에게 경제적 후원을 해줌으로써 새 생명을 선물했다고 한다. 2017년 오뚜기가 갑자기 비정규직이 없는 '착한 기업'으로 알려져서 주식이 3년 만에 6배가량 올랐다고 한다. 또한 2017년 들어서는 농심의 상대적인 하락세에 힘입어 점유율을 25%선까지 올렸다.

2017년 7월 초에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였다.(초기 홈페이지를 지금까지 별다른 디자인 변화 없이 유지했었다.)

3. 특징

식료품 제조 및 판매업이 주고 보통 양념소스류레토르트 식품라면을 포함한 인스턴트 식품, 냉동식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그렇기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렇지 B2B 시장(기업 간의 거래 시장)에서 상당한 마켓파워를 갖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케첩, 카레, 마요네즈, 식초, 당면은 주부와 요식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다른 회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엄청난 넘사벽급 파워를 자랑한다.

서민들을 위하여 라면값을 동결하기도 했으며 CJ제일제당, 동원그룹, 농심그룹 등의 동종 경쟁업체에 비해 약간 저렴한 편이다. 오뚜기 케첩은 맛과 가격이 훌륭해서 넘사벽의 인기를 자랑하지만 다른 저가형 소스 제품은 이것저것 섞어서 만들어야 하는 제품 특징 탓인지 특정 향신료 맛이 지나치게 두드러진다거나 원본 소스에 비해 자극적인 맛이 강하다거나 한다는 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가령 잼의 경우엔 정말 포도잼 한정해서 원재료 함량이 15%에 불과하다. 국산 잼 상당수가 사실 이렇지만, 오뚜기는 좀 심하다. 국내산끼리 비교해봤을 때 이마트 포도잼은 30%, 동원 포도잼은 57%, 청정원 포도잼은 62%(포도 16%, 포도페이스트 생물로 46%) 수준.

기업의 인지도나 규모에 어울리지 않게 패키지 디자인이 촌스럽다는 이미지가 있다. 의도적으로 레트로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촌스러운데, 이게 디자인에 돈을 많이 쓰지 못해 촌스러운 중소기업 제품들하고는 또 다르게 돈은 돈대로 쓴 티가 나는데 희한하게 촌스럽다는 것(...). 이쯤 되면 아이덴티티다. 경쟁제품에 비해 미묘하게 촌스러운 포장 디자인(그 특유의 노란색 디자인 등)과 제품명(이를테면 '케첩'이 아니라 '케챂'이다.) 그리고 옛날을 참 좋아한다. 툭하면 제품명에 '옛날'이 들어간다. 폰트도 촌스럽다. 즉석밥인 오뚜기밥은 제품명이 심지어 바탕체로 쓰여 있다. 특히 거의 모든 제품의 포장 디자인에 밝은 노란색을 배경색으로 쓴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미지 컬러로 쓰는 노란색이 채도가 높은 원색 노란색, 그것도 단색이기 때문에 촌스럽다. 한편으론 멀리서도 오뚜기 제품임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눈에 확 띈다. 이 컬러가 제품 포장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 오뚜기 것만 몇 개 사면 마트에서 계산할 때 노란색이 수북이 쌓이기도 한다. 반대로 노란색 식품들 위주로 장을보면 오뚜기 제품이 아닌건 동원참치정도만 남을 지경. 몇몇 제품이 노란색 배경이 아닌 것도 있는데, 잘 보면 포장 어딘가엔 밝은 노란색이 들어있다. 이와 관련해 오뚜기에 일했던 모 직원의 말에 의하면 회장이 노란색 계열을 굉장히 좋아하여 디자인을 노란색 계열로 했을 때 승인이 빨리 난다고 한다. 진짜 노란색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회사 상징색이라서인지 회사차로 굴리는 모닝 깡통에도 노란색으로 칠하고 오뚜기 로고를 붙여놓았다.... 길 가다보면 매우 눈에 띈다.

양대 주력상품이라 할 수 있는 라면을 제조하는 부문과 소스를 제조하는 부문이 분리가 되어 있는데, 라면의 경우에는 오뚜기 라면(주)에서 생산을 하고 있다. 이렇게 된 사연이 있는데, 원래 오뚜기는 라면을 만들던 회사가 아니었다. 1984년에 후발주자로 라면업계에 뒤늦게 뛰어든 기업인 청보식품[7]이라는 기업이 있었는데, 주력기업인 풍한방직의 부도와 함께 풍한방직 그룹도 망하면서 이 때 오뚜기가 청보식품을 인수하여 라면사업에 뛰어든 것이다. 이 때 그대로 청보식품이 오뚜기 라면(주)가 된 것이며 이것이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는 것. 청보식품의 라면은 공격적인 홍보에 비해 맛은 당시 평판이 아주 좋지 못했는데, 오뚜기 라면이 꽤 장기간 맛없다는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던 것도 청보식품 시절의 영향이 다분히 있다고 할 것이다. 참고로 주력상품인 진라면은 청보식품의 '진곱배기 라면'에서 이어진 것이고, 열라면도 원래 청보식품에서 런칭한 제품을 리뉴얼하여 재출시한 것이다. 오뚜기 라면은 대체적으로 달착지근한 맛이 베이스를 이루고 있는데 여기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사람에 따라 국물이 진하고 감칠맛나서 좋다고 느낄 수도 있고 달아서 싫다고 느낄 수도 있다. 대신 맵지 않은 라면인 진라면 순한맛과 스낵면도 주력상품으로 내기 때문에 매운맛 싫어하는 사람들의 오아시스이기도 하다.

주력 라면인 진라면신라면[8]보다도 늦게 만들어졌고 가격도 싸지만, 꽤나 준수한 맛이 나는 라면이다. 진라면 순한맛의 경우는 취향에 따라서 맹맹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저자극이라 좋다는 사람도 있다. 대체적으로 몇 번의 리뉴얼을 거치더니 맛은 좋아지고 가격은 매우 싸서 가성비가 좋다. 그 외에도 라면 모양 과자 뿌셔뿌셔[9], 밥에 말아먹으면 제일 맛있는 라면 스낵면도 이 회사 제품이다. 전술했듯 청보식품 이래로 농심, 삼양 같은 선발주자들에 비해 맛없다는 이미지가 강했고 진라면, 스낵면 같은 일부 주력상품들만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었지만 2010년대 들어서 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지 제품의 라인업도 충실해지고 맛도 선발주자들과 비해 전혀 처지지 않아 대중적인 평판이 매우 좋아졌다. 매출도 크게 상승하여 순위 면에서 한참 아래였던 진라면이 신라면 바로 아래 붙는 2위까지 성장하는 쾌거를 이루었을 정도.

참치의 경우, 자체 선단을 통해서 참치 통조림을 생산하는 동원이나 사조와는 다르게 신라교역이라는 회사와의 거래를 통해 원료를 공급받고 있다. 참고로 공장은 경상남도 고성군, 거제시에 있다. 카놀라유를 쓰는 다른 두 곳과 달리[10] 콩기름(대두유)를 사용하기에 동원,사조에 비해 미묘하게 맛은 떨어지지만 가격이 저렴하다.

'네이처바이'라는 브랜드로 건강식품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한때 꼬꼬면과 관련된 안습한 이야기가 있었다. 라면업계 3위라서 남자의 자격에서 농심삼양식품에 이어 섭외하려고 했으나 회사방침이 조용한 PR이라서 거부했고, 그 섭외는 4위인 한국야쿠르트에게 넘어갔는데, 아시다시피 꼬꼬면을 한국야쿠르트[11]에서 양산에 들어가면서 초대박. 라면업계 3위 자리가 위태위태하게 돼버렸더라는 일화. 그러나 하얀 라면 신드롬이 한때의 유행으로 끝나면서 정말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그 후 진짬뽕의 대성공과 리뉴얼된 진라면의 호평 및 저가판매 공세로 업계 2위로 올라섰다.

오뚜기 오동통면의 경우 농심 너구리와 달리 미역도 들어 가고 국내산청정다시마가 들어 가게 개발된 것이나, 이후 농심 너구리에 미역이 들어 가고 국내산청정다시마로 바꾸어서 오뚜기 오동통면을 그대로 베낀다. 오뚜기 북경짜장에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이기도 한 압착올리브유도 들어 가게 개선되자, 농심 짜파게티가 베껴서 압착올리브유가 들어가게 베끼기도 했었다. 라면사리의 경우는 농심뿐 아니라 삼양도 베껴 만들고.

전통적으로 모든 사원을 정직원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1년경에는 365일 오뚜기 타임이라는 광고를 내놨다가 수명단축 시간표냐는 비판을 받았다. 광고의 특성상 다소 과장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무리수 광고라는 평이 많았고, 무엇보다 실제로 365일 내내 인스턴트 식품만으로 끼니를 때우면 영양학적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 십상이다.[12] [13]

매년 여름에 열리는 화천 토마토축제의 메인 스폰서다. 화천의 특산물이 토마토인 데다 오뚜기의 주력 상품 중 하나가 케찹이라는 점에서 화천군과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진 듯하다. 국내에서 열리는 대규모 축제 중 몇 안 되는 성공사례. 안 가 본 사람은 '그런 축제가 있어?' 하며 생소하게 느끼겠지만 인근의 백운계곡과 더불어 유명한 여름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았다.

풍림 함태호 명예회장이 복지재단에 남들 몰래 거액 기부를 한 것을 신문에서 밝힌 적이 있었고, 돈 들여 복지재단을 만들기도 했다.

"오쉐프" 는 오뚜기 업소용식자재 브랜드이다.

4. 생산제품

4.1. 라면

4.1.1. PB상품

  • CU - 밥말라 부대찌개라면, 밥말라 계란콩나물, 밥발라 부대찌개라면, 깻잎라면, 파스탕면(크림&토마토, 크림&치즈), 청양고추라면, 종가집 김치찌개라면, 매운까르보볶이, 오다리라면(어묵맛, 치즈맛), 통영굴 매생이라면, 출출하니? 그렇다면! 양파감자 라면, 한잔했니? 그렇다면! 버섯마늘 라면, 너와함께라면 얼큰참깨맛, 짜루짜루, 체다 까망베르 그리고 블루치즈면
  • GS25 - 짜계치[14], 옥수수 치즈탕면, 오모리 참치찌개 라면, 오모리 부대찌개 라면[15], 제주해녀 해물맛라면, 신동엽's치즈신탕면
  • 코스트코 - 김치찌개라면[16]
  • 세븐일레븐 - 강릉 초당순두부라면, 송송썰린 김치가 푸짐한 김치찌개라면, 부산 어묵탕라면, 순창 고추장찌개 라면
  • 이마트24 - 감동의 신 속찬라면
  • (주)게놈앤내츄럴푸드 - 콜라겐라면(제조사: 오뚜기)

4.2. 레토르트/냉동식품

  • 레토르트 식품 - 오뚜기 3분요리, 간편식(오뚜기)
  • 분말식품 - 카레, 짜장, 하이라이스, 죽, 분말스프, 밥친구, 우동 건더기 스프
  • 건조식품 - 육개장, 닭곰국등[17]
  • 냉동볶음밥 - 쇠고기볶음밥, 새우볶음밥, 중화볶음밥, 불닭철판볶음밥, 닭가슴살볶음밥, 돌솥비빔밥, 우렁강된장비빔밥, 베이컨 치즈볶음밥, 치킨카레치즈볶음밥, 참치김치치즈볶음밥
  • 냉동안주류 오감포차 - 직화닭발, 직화오돌뼈, 닭근위마늘볶음, 매콤닭근위볶음, 매콤아구찜, 쭈꾸미볶음
  • 냉동피자[18] - 콤비네이션, 불고기, 호두&아몬드, 치즈, 고르곤졸라, 페퍼로니
  • 냉동컵피자 - 콤비네이션, 불고기, 매운치킨, 트리플햄, 포테이토
  • 만두 - 삼포만두, 감자 떡만두 김치/고기, 교자만두[19]/X.O만두

4.3. 기타

  • 조미식품 - 케첩, 마요네즈, 식초, 드레싱, 육류소스, 볶음밥소스, 스파게티소스, 피자소스, 떡볶이소스, 흑초, 미향, 깨, 물엿, 올리고당
  • 식용유지 - 식용유, 옥수수유, 카놀라유, 올리브유, 포도씨유, 현미유, 참기름, 들기름, 고추맛기름, 마아가린, 버터
  • 향신료 - 후추, 와사비, 겨자, 계피분, 카레, 로즈마리, 월계수잎, 파슬리, 고춧가루
  • 면류 - 옛날 당면, 옛날 국수
  • 오뚜기쌀, 누룽지
  • 통조림 - 참치, 꽁치, 고등어, 복숭아 , , 멸치, 깻잎, 스위트콘
  • 견과류 - 캐슈넛, 피스타치오, 아몬드
  • 계란, 메추리알
  • 커피(오뚜기 3분에 느끼는 드립커피)
  • 차 - 매실차, 석류차, 복분자차, 오미자차, 모과차, 생강차, 대추차, 유자차, 산수유차, 복숭아홍차, 미숫가루, 천마차, 단호박고구마차, 마차, 율무차, 궁중한차, 녹차, 둥굴레차, 결명자차, 헛개나무차, 국화차, 누룽지차, 옥수수수염차, 코코아
  • 벌꿀
  • 장류 - 멸치국수장국, 가쓰오부시국수장국, 쇠고기국수장국, 메밀소바장국, 비빔장, 초고추장, 간장찜닭양념, 닭볶음탕양념, 돼지갈비양념, 돼지불고기양념, 소갈비양념, 소불고기양념
  • 미역, 다시마
  • 젤리
  • 쨈 - 사과쨈, 블루베리쨈, 딸기쨈, 포도쨈, 복분자쨈, 오디쨈
  • PB상품 CU - 오뚜기카레빵
  • 오뚜기 업소용식자재 브랜드 "오쉐프"

5. 맞춤법 파괴자?

표준어 비표준어
오뚝이 오뚜기
쇼트닝 쇼팅
마요네즈 마요네스
마가린 마아가린
케첩 케챂[20]
도넛 도나스
처트니 자스네
셰프 쉐프
수프 스프
위와 같이, 간간이 기묘한 '오뚜기만의 표기'를 하는 상품이 있다. 사실 모두 과거에 통용되던 외래어 표기법으로 옛날에는 맞았던 방식인데, 표기법 개정 이후에도 오뚜기 측에서 옛 상표를 그대로 쓰고 있기 때문. 지금도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쓰신 팻말 등에서 저런 표기법을 흔히 볼 수 있다. 성분명이 아닌 상표명은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파괴 및 변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강제로 바꾸도록 종용할 근거는 없다. 괴로워하는 사람은 괴로워하고 친숙해하는 사람은 친숙해한다(...).

6. 갓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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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원자재 값 인상을 핑계로 은근슬쩍 라면값을 인상하거나 부정 회사 상속, 비정규직 갑질 등의 악행으로 부정적인 인식이 가득한 한국 기업들 사이에서 오뚜기는 라면값 동결 및 無 비정규직, 1500억대 정직한 상속세 납부부터 시작해서 오너인 함태호 회장의 미담까지 합쳐 "착한 기업" 이미지로 급부상하며 칭송받고 있다(상생미담). 여러 재벌 기업에 대해 불매 운동이 전개될 때 오뚜기에 대해서는 거꾸로 팔아주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오뚜기가 단순히 기부를 해온 것만으로 지금의 평을 듣는 게 아니라 그간 복합적으로 이어온 선행들이 지금의 '갓뚜기' 평을 만든 것인데, 특히 2016년 말부터 이어진 혼란한 정국 속에서, 거액의 상속세를 납부하는 지극히 당연하면서도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그것이 삼성그룹과 너무나도 비교되었기 때문이다.[21] 과자 한정으론 롯데그룹과도 비교 된다. 업종은 다르지만 LG그룹과 비슷하게 흘러가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최근에 알려진 오뚜기 미담으로 석봉토스트 지원이 있다. 이 미담은 10년 만에 선행이 알려진 사례다. 오뚜기는 2000년대 초 석봉토스트가 서울 무교동에서 노숙자들에게 하루 토스트 100개를 무료로 나눠주는 봉사를 시작하자 석봉토스트에 소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 사례는 김석봉 석봉토스트 사장의 자서전에 소개되면서 10여년이 지나 뒤늦게 알려졌다(#).

그리고 2016년 9월 타계한 창업주 고 함태호 명예회장은 1800명의 시식사원을 순차적으로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그러나 시사인의 보도에 따르면 오뚜기의 선행으로 포장한 조선일보의 해당 기사는 식품업계를 이해하지 못한 해프닝이다. 대부분의 식품업계는 정규직 100%에 가깝다고 한다(#).

그러나 그외에도 오너 일가의 개인적인 선행도 한 몫했다. 그는 2015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개인적으로 300억원대 규모의 주식을 기부하는 등 남몰래 어린이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도운 경영자로 유명하다. 또한 창업주인 고 함태호 명예회장은 지금까지 4000명 이상의 심장병 어린이의 생명을 구했다. 매년 태어나는 신생아 중 선천선 심장병 환자 0.8%가 돈이 없어 수술을 받지 못한다는 소식에 심장병 어린이 지원을 시작, 1992년부터 2016년까지 24년간 4242명을 도왔다고 한다. 함영준 회장 역시 선친의 뜻을 이어 받아 매월 20여 명의 선천성 심장병 아이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함영준 회장의 및 성실한 상속세 납부도 눈길을 끈다. 2016 12월 선대 회장으로부터 오뚜기 46만5543주(13.53%)와 계열사 조흥 주식(1만8080주, 3.01%)을 상속받으면서 1500억원의 상속세를 5년간 분납하겠다고 공표했다. 상속세 1500억 원은 지난 2003년 교보생명의 1830억 원에 이어 국내 상속세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액수이다. 그동안 일부 대기업 오너 2세들이 편법적 수단을 동원해 경영권을 넘겨받은 데 비춰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1조5000억원대의 중견그룹인 오뚜기의 행보는 재계에 모범적이라는 평가다(#).

2017년에는 협력업체에 근무하는 한 직원의 증언에 따르면, 오뚜기는 회사 사정이 어려워도 협력업체들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hit&wr_id=937956

이런 이미지 개선에 힘입었는지 2017년 3월에는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가 선정한 한국의 50대 브랜드에 오뚜기가 식음료 기업 중 유일하게 50위에 진입했다.

국민적 호의가 모여서 만들어진 '착한 기업'이라는 이미지 파워가 어마어마해서 문재인 정부 들어서 2017년 7월 27~28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기업 간담회에서 재계순위 100위 안팎인 오뚜기가 15대 기업과 같이 초청되는 기염을 토했다. [22] 중견기업 중 유일하게 초대받은 케이스다. 심지어 오뚜기도 방송을 보고서야 초청 사실을 알고 임직원들이 깜짝 놀랐다고 한다. 정부의 초청 명목이 '일자리창출 상생협력 우수중견기업'인 만큼 이틀간 진행 될 간담회에서 오뚜기와 같은 일자에 초청되길 재계 그룹들이 바란다는 소리도 흘러나왔다(#). 물론 기업들이 여태까지 했던 짓은 생각않고 오뚜기 이미지에 빌붙어 숟가락 얹으려 든다는 비아냥이 인터넷에서 오가는 건 덤.

2017년 11월 29일에는 상품 가격의 동결을 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등의 공로로 '2017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하였다.
이어서 2018년 10월 16일,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는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러한 이미지개선이 영향을 미쳤는지 2018년 4분기에와서 결국 오뚜기는 오랜 기간 라이벌 관계였지만 늘 앞선 입장에있던 농심에게서 매출실적에서 앞서는 쾌거를 이룩할 수 있었다. 기사

6.1. 반론

식품업계 쪽에서는 우려하는 시선이 더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오뚜기가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띄워지면서 반대로 '약점'을 드러낼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오뚜기는 완벽히 청렴한 기업이라고 하기에는 분명한 오점들이 있고 나중에 사건사고에 휘말릴 경우 더 큰 파장이 일어날 수 있기에 오히려 주목받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 실제로 오뚜기가 청와대 만찬에 초청받은 이후 오뚜기가 과연 갓뚜기라 불릴만한지 의문을 표하는 뉴스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아직 여론은 그럼에도 "오뚜기가 가장 청렴하지 않느냐", "농심이 시키드나?" 등 오뚜기를 향한 긍정적인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으나 오뚜기 입장에서는 단순히 넘어가기 껄끄러운 일. 본사에서도 부담스러운지 겸손한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라일보

사실 오뚜기는 갓뚜기가 아니라며 비판하는 이들에 대한 반론으로 소비자들이 오뚜기를 갓뚜기라 부르며 장려를 하는 것은 함태호 - 함영준 회장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것도 분명히 있지만 다른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자신들의 암묵적인 행태를 반성하라는 의미도 담겨 있기도 하다. 유시민 작가가 썰전에서 '오뚜기가 초청받은 게 개운치 않다. 슬프다'라고 표현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오뚜기라고 청렴하기만 한 것이 아니며 오뚜기 역시 다른 회사에서 관행처럼 하던 악습이 있는데 그나마 다른 기업이랑 비교해서 나은 수준이라 기업 간담회에 뽑혔다는 현 사회에 유감을 표한 것. 소비자들의 오뚜기에 대한 칭찬은 결국 '오뚜기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영향력을 가진 기업들이 많은데도, 그 실체는 오뚜기만도 못한 기업들이 너무나 많다'라는 한탄과 이어진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발표에서 지배구조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기사 하지만 상위권에 노조조차 없는 CJ나 직원들에 대한 부당대우가 알려져 있는 SK, 롯데 같은 그룹들이 있다는 점과, 해당 단체 자체가 투자위원들이 모여서 만든 것이라는 점 때문에 신뢰도는 낮은 편이다.[23]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에 의하면 식품위생법 위반을 롯데제과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저질렀다. 롯데가 44건이고 오뚜기가 18건, 그 다음 삼양이 14건이다.

2019년 3월 5일자 기사로기사점유율 확대를 위해 묶어팔기를 남발하고 "오뚜기라면"에 일감 몰아주기로 인해 정작 영업이익은 줄어들고 오너일가의 배만 불린다는 지적도 나왔다.

그리고 오뚜기에서 짬짜면이라는 신상품이 출시되었는데, 사실 그저 짜장면 2개, 짬뽕 2개을 세트로 파는 기획상품 비슷한 거라 오히려 소비자에게 비판받고 있다.#

6.2. 직원에게는 헬뚜기?

소비자에게 보여지는 이미지가 갓뚜기인 반면에 식품업계에서는 일하기 힘든 기업으로 유명하다. 이미지 마케팅 그래서 현직자들은 오뚜기가 갓뚜기로 불리우는 것에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 특히 생산직과 영업직에 대한 대우가 매우 떨어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 생산직의 말에 따르면 오후조(16시~24시)였던 직원을 다음날 오전조(7시~16시)로 편입시키며 점심 시간 역시 제대로 지켜지지 않다고 한다. 통근버스와 유류비 지원이 없는 것은 덤. 영업직 역시 식품기업 중에서 동원과 더불어 가장 힘든 곳으로 알려져 있다. 잡플래닛과 블라인드 등을 참고하면 실적 압박이 엄청나서 퇴사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취업준비생과 현직자들 사이에서는 대외적 이미지만 신경쓰지 말고 직원들에게 좀 더 잘해주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2019년 1월, 신입 사원 연수에서 극기훈련을 시행했다. 오뚜기부대 구시대적 기업 문화지만 오뚜기 측에선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했던 모양이다. #

7. 사건사고

  • 가격 담합 의혹이 국내에서도 있었으나 대법원에서 기각되었다. 미국에서는 아직 진행 중이다.

  • 일감 몰아주기 의혹도 제기 중이다. 특히 일감 몰아주기 의혹은 대기업이 아닌 중견기업으로 분류되는 오뚜기인 만큼, 법적 처벌 근거를 피했을 뿐 일감 몰아주기 자체가 아니라는 근거가 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 현재 오뚜기 운영 행태는 대기업 기준으로 일감 몰아주기로 처벌이 가능하다. 글 댓글 참조, #. 이런 비판을 의식했는지 오뚜기 측에서 이 일감 몰아주기 대상인 비상장 계열사의 지분을 매입하였다.

  • 국내에 마요네즈를 처음 선보였을 때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사와 반목하다 직원들끼리 살인까지 일어난 적이 있었다.

  • 뮤지컬 배우 함연지에 대한 구설수가 있었다. 자사 CF에 무명 뮤지컬 배우가 출연해 뮤지컬 노래를 불렀는데 알고보니 그게 함태호 회장의 손녀라는 구설수이며 더불어, 뮤지컬 배우로서의 데뷔 과정[24]이나 실력 부족에 대한 것은 뮤덕들 사이에서 계속 구설수에 올랐었다.




[1] 오뚜기의 본사는 안양공장을 본사로 기능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에는 별도의 사무소와 연구소가 각각 존재한다. 오뚜기의 직속공장은 평택시 진위면 가곡리, 음성군 대소면, 논산시 은진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등에도 공장이 있으며 계열사인 오뚜기제유는 음성군 생극면에, 오뚜기라면은 평택시 안중읍에, 오뚜기냉동식품은 파주시 파주읍과 포천시 군내면에, 오뚜기SF는 거제시 사등면과 고성군 고성읍에, 상미식품은 천안시 수신면에 각각 공장을 둔다.[2] 각종 언론에서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오뚜기센터를 본사로 명기하고 있다. 사실상 본사 기능은 대치동 사옥으로 이전하고 상법상 본사만 안양시에 둔 것으로 추측된다.[3] 국립국어원 표준 표기법을 따르면 '오뚜기'의 로마자 표기는 'Ottugi'이다.[4] 히트작이 뉴슈가. 사카린복합제제는 많았지만 절묘한 제품명으로 시장을 장악했다. 현재는 오뚜기피자로 유명하다.[5] 중간에 "젓갈은 넣지마세요"라는 자막이 나온다.[6] 관련된 재밌는 일화가 있는데 무릎팍 도사 마지막회에 김자옥이 출연하였던 당일에는 토마토를 싫어한다면서 오뚜기 케첩마저 맛없다고 디스를 하셨다(...)[7] 한국프로야구의 옛 참여구단이었던 청보 핀토스의 모기업 풍한방직 그룹의 자회사였다.[8] 일각에서는 진라면의 직계 전신인 청보식품 진곱배기 시절 까지 합쳐서 진라면을 1984년 최초 출시로 치는 경우도 있으며 이렇게 따지면 오히려 신라면 보다도 2년 가량 먼저 나왔지만, 청보식품이 오뚜기로 인수되어 1988년에 진라면으로 대대적으로 리뉴얼되어 재출시된 이후로는 청보식품 진곱배기 시절을 공식적으로도 아예 흑역사로 치다보니 1984년 출시로 치는 것은 어디까지나 비공식적이다.[9] 오뚜기의 유일한 과자 제품이다.[10] 동원은 몇 년전까지만 해도 면실유(목화씨에서 나오는 기름)을 썼다.[11] 후에 라면 사업 부문을 팔도로 분리하였다.[12] 실제 광고에 나온 제품들로 식단을 짤 경우 하루 권장량 기준으로 탄수화물은 양 자체는 무난하지만 당류의 비율이 높아 혈당에 악영향을 받기 쉽다. 단백질은 하루에 참치를 몇 캔씩 먹지 않는한 부족할 수밖에 없고, 지방은 확실하게 오버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나트륨 섭취량이 끝내주게 많다는 것이다.[13] 즉석식품 섭취로 사람들이 영향 불균형에 시달리는 국가도 있다. 대표적인 곳이 미국. 저소득층 거주지에만 가도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가게를 볼 수 없는 지경이며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등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은데 패스트푸드, 가공식품이 신선식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에 식선식품을 사먹을 만한 여유가 없어 저소득층에겐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을 먹는 식생활이 강제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를 푸드 데저트(Food Desert) 라고 한다.[14] GS리테일 전용[15]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팔도에서 생산[16] 트레이더스에서도 판매중이다[17] 전통적으로 자취, 유학생들이 한두번 쯤 대량으로 사가는 인기제품 [18] 뛰어난 가성비로 인터넷에서 상승세를 탔는데, 참고로 군대 P.X 에서는 이거 2700원이다. 피자만 먹을거면 둘이서먹기 좋은 사이즈고 라면이나 다른 냉동까지 한다면 3~4명이서도 먹을만한 양인데다가, 군대에서는 피자가 먹고싶다고해서 바로 시켜먹기도 제한되기때문에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있다.[19] 많은양에 비해 혜자스러운 가격으로 팔고 있다[20] '챂'이라는 글자는 완성형에 없다.[21] 모르는 사람을 위해 첨언하자면 이게 그 유명한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의 '주식매수선택권' 사례이다. 특정인에게 과도한 특혜를 보유하는 건 불법이지만 모든 이에게 골고루 특혜를 주는 건 합법이라는 걸 악용, 다수의 이사 및 이재용 부회장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심하게 유리한 조건으로 부여하고 정작 이재용 부회장 이외에 다른 이들은 이 유리한 기회를 포기함으로 법적이나 절차상으로는 아무 문제 없는 절차로 삼성 주식을 엄청나게 헐값에 이재용 회장에게 이전한 사례. 다만 대법원은 어쨋든 상법 위배도 아니고 주식매수선택권 포기자들도 강압이나 협박, 사기에 의한 행위는 아니었기에 정당하다고 판결은 했지만 일반인이 보기엔 그럴 리가 있나.[22] 재계 순위 16위의 부영은 순위대로라면 초대받아야 하지만 여러가지 물의를 일으키며 100위를 넘나드는 오뚜기에 밀려 초대받지 못했다.[23] 게다가 일감 몰아주기가 논란이일자 아예 오뚜기는 2018년에와서는 문제가되던 지배구조를 개선하기위해 기존의 계열사들을 흡수합병하거나 연결법인으로 만드는 등 문제가 있던 지배구조를 다른 어떤 기업들보다 빠르게 재개편하였다. 2017년에는 지배구조로 비판이 있었지만 2018년에와서는 지배구조 개편이 마무리되고있어 이런 비판은 이제 거의 없어졌다.[24] 앙상블 경험 없이 데뷔하자마자 바로 큰 무대에 주인공으로 데뷔하였으나 실력은 형편 없다는 평이 있다.[25] '농심 라면들 맛없어졌다'라는 식의 평범한 내용이면 모를까, 신라면에서 화학약품 냄새가 난다는 식의 말도 안되는 내용까지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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