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세계의 모형 메이커 업체]

전통성, 혁명성, 지향성
아카데미과학 비젼

파일:external/www.relishmodels.co.uk/Academy.jpg파일:external/www.relishmodels.co.uk/Academy.jpg
아카데미과학
Academy science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파일:대한민국 국기.png대한민국
본사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시 산단로98번길 11(용현동)
11, Sandan-ro 98beon-gil, Uijeongbu-si, Gyeonggi-do, ROK
설립일 1969년 9월 1일
분류 장난감
상품 프라모델, 보드게임, 완구
웹사이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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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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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초기
3. 제품 라인업
3.1. 프라모델
3.1.1. 축소 모형
3.1.1.1. 2015년 이후
3.1.2. 건프라
4. 에어소프트건
4.1. 아카데미만 대충 만드는가?
4.2. 에어코킹건
4.2.1. 소총/기관단총
4.2.2. 산탄총
4.2.3. 권총
4.3. 세미전동건
4.4. 전동건
4.5. 전동권총
4.6. 단종 에어소프트건
5. 기타 제품군
5.1. 아동용 완구
5.2. TCG
5.3. 무선 완구
5.4. 미니카
5.5. 전자키트

1. 개요

대한민국의 완구 회사이자 프라모델 회사. 프라모델을 주로 생산한다. 프라모델계에서는 그냥 줄여서 아카데미라고 부른다.
1969년에 과학교사 출신의 김순환 전 아카데미과학 회장이 서울 성북구 삼선교(행정동명은 동소문동)에서 설립한 완구·과학교재 제조 기업이다.김 회장은 고물상에 나온 부품들을 조립해 재미있는 완구들을 만들었다. 출근길은 삼선교 앞 초등학교, 퇴근길은 청계천 부품가게였다. 김 회장이 밤 새워 만든 모형이 소문을 타자 다른 선생님 사이에서 부탁이 들어왔다. 부잣집에서 주문이 들어온 일도 있다. 과학 교재 만드는 일에 빠진 김 회장은 결국 과학 선생님 자리를 8년 만에 그만두고 완구 회사를 차렸다. 자본금은 500만 원[1], 아카데미과학의 시작이다.

밀리터리 스케일 모형이 강세인 서구에서 타미야와 비슷한 대접을 받고 있으며, 뉘른베르크 완구박람회를 비롯한 국제행사에서 권위 있는 상도 여러 번 받았을 정도.

2010년대 이후에는 문서 중반에 나온 이유로 침체에 빠진 모양. 본사[2]는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 서울 강북구 수유동을 거쳐 현재는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어룡역 인근의 용현산업단지 내에 있다.

통합 본사 및 공장 소재지는 경기도 의정부시 산단로98번길 11(용현동 521-1).

2. 초기

1990년대에 강북구 수유동으로 본사가 이사가기 전[3]까지 본사와 직영 매장/전시장 있던 한성대입구역 즉 삼선교에서는, 소비자가 실수로 런너에서 부품을 부러뜨려 먹어 조립하다 만 키트를 들고 찾아왔을 때 새 제품을 뜯어서 바꿔 주기도 하는 등 중소기업 특유의 인간적이고 즉각적인 서비스 정신이 있었다.

1980년대서울 강북구노원구 지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사람들은 삼선교 센터에 전시되어 있던 모델들의 퀄리티가 기억 날 것이다.

수도권 전철 4호선 수유역이 있는 수유동 본사 시절, 1층 A/S실에서도 수리 기사(=모델러)가 전동건에서부터 R/C, 일반 키트까지 거의 무료에 가까운 실비로 다 고쳐주고 있었으며 수리하러 갔던 소비자와 수리 기사가 프라모델 이야기로 한참 시간을 보내다 오기도 했었다.

한국의 1980년대 후반~199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세대들[4]에게는 반다이제 구판 건프라 카피판인 기동전사 칸담 시리즈로 더 낯이 익지 않을까 싶다. 예전 반다이 건프라를 가져온 후 그 런너를 가지고 금형을 만들어서 생산하였고, 또 그 아카제 카피판의 런너를 강남모형, 세미나과학 등 타 사에서 가져가서 금형을 만들어 뽑았지만 아카데미에 비하면 수준이 많이 떨어졌다.[5]

아무튼 타 회사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카피 퀄리티로 인해(?) 당시에도 뭘 좀 아는 꼬마들은 아카데미 제만 찾았다. 아카데미 프라는 품질이나 본드조차도 당시부터 타사의 제품과는 차원이 달랐다. 박스아트부터 런너의 수납이나 마감, 겉모양까지. 옆으로 죽 끼워넣는 문방구의 전시장에서 유독 아카데미의 박스는 튀었다. 박스에 인쇄된 폰트배열만 봐도 '아카데미'것이구나 하는 느낌이 왔었다. 실질적으로 명성을 얻은 것은 푸른 유성 SPT 레이즈너, 드라고나 시리즈와 ZZ건담의 카피판 ZZ칸담. 그 외에도 이것저것을 가져다가 많이 생산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칸담'과 쌍벽을 이루던 철인 28호, '헤라클레스' 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메칸더 V, 마경전설 아크로번치는 '아크로펀치' 라는 이름으로 발매했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브로커 군단 머신 브라스터' 1호기인 '로보클레스'를 '철가면로보트' 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기도 했다.

그리고 전 세대에 걸쳐 4월 21일 과학의 날에 연관 되어서는 유독 기억하게 되는 메이커.[6]

아카데미의 건담 바리에이션의 기이한 점은 적 캐릭터인 지온이나 네오지온 액시즈 혹은 티탄즈의 경우 주역 메카가 아니라 희한한 것들만 발매했다는 것이다. 주역기체 건담은 당시 200원짜리 무배율 건담(100원짜리 싸구려를 압도하는 퀄리티였다.)까지 뽑아내는 반면 그 어떠한 스케일로도 자쿠 II샤아 전용 자쿠 II조차 발매하지 않았었다. 더 기이한 것은 죠니 라이덴 전용기는 이미 다른 회사에서 발매되어 꽤 인기가 있었다는 것.[7] 또한 최후의 라이벌 기체인 지옹도 아카데미에서 발매한 적이 없다.[8] 즉 샤아의 기체는 겔구그고 뭐고 아카데미에서 발매한 적이 없다.[9] 한층 더 기괴한것은 정식 라인업으로 '데저트 자쿠'와 '아이자쿠'는 발매했다는 것. 이러한 성향은 Z건담 ZZ건담 바리에이션에도 마찬가지였다. ZZ도 적라이벌 기체였던 큐베레이[10]는 발매하지 않지만 이상하게 큐베레이를 수호하던 '가즈 L'과 '가즈 R' 이나 작중에서 별 비중없었던 자쿠 III, 도벤울프는 발매했었다. 레이즈너나 가리안, 오모로이드 등 소위 500원짜리 프라 하위 라인업에서 성실하게 카탈로그에 나온 거의 모든 바리에이션을 발매한 것과 비교해 보면 무척 괴상한 일. 뉴 건담 라인업에서야 야크트 도가, 사자비까지 전부 발매했었다. 심지어 정식 건담이 아닌 건담 센티넬의 주력기 EX-S건담과 제타 플러스는 발매를 했다.

또한 우주세기 이후에는 아카데미제 칸담 중 거의 최후의 해적판이라고 보이는 1/60 빅토리V2칸담이 칸담 중에서는 가장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거의 반다이 원판 그대로 수준. 그리고 이 시기에 나온 SD모델 등 여타 V건담 계열 카피품들도 대개 품질이 좋은 편이었다.
거기다가 방송조차 안 한 기갑계 가리안 프라모델도 발매했는데, 이것은 발매초인 1980년대 중반 5백원짜리 시리즈부터 당시 국민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푸른 유성 SPT 레이즈너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건담'보다 더 폭넓은 바리에이션으로 유명했다. 둘 다 카탈로그에 실려있는 기체는 어지간한 건 다 발매했다. 라이벌 기체 '쥬웰'은 물론 가리안 후계기형인 어절트가리안(변형이 된다)에, 인마병 프로마시스와 비갑병 윙갈은 지휘관기, 사병용 전부 다 발매했고, 수중용 아졸바에 등짝의 매로봇 때문에 묘한 인기가 있는 스쿠츠까지... 건담으로 치면 수중용까지 1년전쟁의 웬만한 모델들이 다 발매된것이나 다름없다. 역시 방송하지 않은 드라고나 시리즈도 발매했다.

3. 제품 라인업

3.1. 프라모델

3.1.1. 축소 모형

현재 아카데미의 축소 모형의 최대 장점은 가성비이다. 품질은 일제나 중국제의 고가 프라모델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점이 있다. 그러나 조립성이 나쁘지 않고 재현도가 괜찮은 편인데다 가격이 반 수준으로 저렴해 메리트는 있다.

로봇 쪽 프라모델 이외에도 1/48, 1/35, 1/24 비율의 스케일 모형 역시 여럿 내놓았다. 하지만 1980년대 키드들에게 유독 비행기 스케일 모델은 '아이디어'사의 것이 더 좋았다는 인식이 팽배했다. 즉 탱크나 로봇은 아카데미, 비행기만은 아이디어 이런식이었는데, 현실은 둘 다 카피판. 199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아예 카피생산을 그만두고 일제 고품질 프라모델과 품질로 정면 대결을 하려 했는지, 오리지널 밀리터리/스케일 킷을 주로 생산해 국내외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타미야하세가와등의 일본 제조사들의 제품에 비하여 내세울 만한 특징이 없었다. 당시 일본 제품들이 디테일을 지극히 세세한 부분까지 살리는 방향으로 발전하면서 그 분야만큼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 당시 취미가등의 모형잡지 리뷰를 보면, 타미야 제품은 새끼 손톱보다 작은 판터 전차 포탑의 가스 배출구 덮개의 가공면 각도 조차 재현할 기세였다고 한다.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까지 아카데미는 여기에 대응해서 내부 디테일 재현에 온 힘을 쏟았다. 실제로 이게 꽤 잘 먹혀서, 이 라인업의 시작인 티거 1 전차의 경우 완구, 모형 제품 대회에서 시상하거나 해외 네임드 모델러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11] 그리하여 재현도나 품질 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항공기 라인업이 좋은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그 와중에 발매한 헤처 구축전차의 경우, 조립성으로나 디테일로나 욕을 잔뜩 먹고 있다. 그 후 티거 2 전차 프라모델의 경우 가성비를 떠나서 디테일 자체로도 꿀리지 않는다고 온갖 칭찬은 다 들었다. 물론 실내 재현 모델이 아닌 것도 570여개라는 정신나간 부품 갯수를 갖고 있으니 극악한 조립성을 가지고 있다.[12]

2014년부터는 'MCP(Multi Color Parts)', 그러니까 다색 사출 모형도 출시했다. 전차는 1/48 비율, 전투기는 1/72, 함선은 1/700, 자동차는 1/24. 이 라인업의 특징은 다름아닌 스냅타이트. 건프라 만들듯이 딱딱 조립하면 모양이 금새 나온다. 2019년에는 독수리 5형제독수리 사령선이 추가되었다.

1/144 전투기 킷도 있는데, ARII나 레벨 제품과 부품이나 구성이 100%동일하다. 드래곤 모델보다는 값이 싸다는 게 장점이긴 하지만 이걸 그럴듯하게 꾸미려면 1/144용 악세사리를 구해야 하므로[13] 결과적으로 별 다를 게 없어진다. 한동안 단품됐다가 2011년경 박스도 리뉴얼하고 'EASY KIT'로 다시 판매중이다. 하지만 만들어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내가 두번 다시 이거 사서 만드나 보자며 비명을 질렀다. 1/100 스케일로 F-15, F-14가 있긴 하지만 이 역시 플라스틱 덩어리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

IMF 시절에는 마침 영화 타이타닉이 전세계적으로 히트하면서 이전에 생산하던 타이타닉 킷[14]을 해외에 엄청나게 팔아치웠고, 연달아 뽑아낸 신금형 1/400 타이타닉도 히트를 쳐서 무수한 기업이 쓰러지던 그 지옥의 IMF기간을 흑자로 넘겨냈다고 한다. 당시 영화 타이타닉의 전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는데 당시 유일하게 타이타닉의 스케일 모형을 제품화해서 가지고 있던 회사가 아카데미뿐이었다. 그러니 다른 회사들이 이때부터 금형을 만들어서 제품을 생산해서 경쟁할 수조차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전세계에 독점으로 타이타닉 스케일 모형을 팔게 되었다.[15] 참고로 1/400 타이타닉의 경우, 스케일 모형 중에서는 드물게 색분할(4색)이 되어있는 물건이라 도색 없이 가조립만 해놔도 꽤 이쁜데다 층별로 갑판부품이 따로 있고 각각의 방까지 묘사하는 등 제품 자체의 퀄리티가 아주 높았는데, 비교적 저렴하고 큼직한데다, '유치'하지 않으며 완성도가 높아서인지, 매년 국내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모형 중 하나이다. 2011년에 출시된 타이타닉 100주년 한정판[16]에는 갑판이 일반 플라스틱이 아닌 목갑판을 재현해놓은 갑판부품이 들어있다. 또한 신금형 1/400 타이타닉에 광섬유를 심어서 조명효과를 주는 모델러도 있다. 이 경우에는 핸드 드릴로 일일이 구멍을 뚫고 광섬유를 심어줘야 한다. 참고로 선체에만 뚫어야하는 구멍이 800개다. 완성한 모델러의 후기를 보면 대부분 광섬유를 20m정도 사용한 것 같다고 한다. 최근 1/700 스케일이 새로 출시되었는데 이 모델은 자체적으로 LED를 포함하고 있다. 심지어 선체는 처음부터 선창이 전부 뚫려있다. 2019년에는 회사창립 50주년 기념으로 1/400 타이타닉 LED 프리미엄 에디션도 출시했다. 600개 한정판매고 목갑판, 에칭파트, 황동 마스트, 금속 체인, 금속성 스티커 등의 프리미엄 부품이 포함되어있으며 하이라이트는 LED유닛도 포함되어있다. 전용스탠드에 내장된 건전지 박스에 AA사이즈 건전지 4개(별도구매)를 넣으면 LED를 점등할 수 있다.. 그리고 전에 출시된 1/700 타이타닉과 마찬가지로 선체의 선창이 모두 뚫려있다. 다만 핸드드릴로 뚫는것보다 구멍이 더 크다.

한국 스케일 모형시장이나 상황이 워낙 안 좋은지라[17] 대형 할인매장, 전문 프라샵에 공급하는 걸 제외하면 국내 운영은 완구 위주로, 프라모델은 거의 해외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듯하다. 유일한 모형지였던 네오마저 문 닫은 덕분에 이제 신제품 소식도 알기 어렵다.[18]

일본 항자대 창설 50주년 기념 마킹 KV-107 킷을 발매해서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고... 한때는 프라모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국군 전차 K1A1 및 깜짝 아이템이 발매된다든지, 아카데미 프라모델 부서 총인원이 2~3명 밖에 안된다든지, 수년 내로 프라를 접고 완전 아동완구 업체로 전환한다든가 하는 서글픈 루머가 돌았는데 어째 프라모델 신품들은 잘만 나오고 있다. K-1A1 키트 이후로도 고퀄리티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프리깃 키트라든지 메르카바 Mk.4 키트라든지가 계속 나오고 있다.

사실 수년 내로 프라모델을 접고 아동완구 업체, 그것도 자국산이 아니라 외산의 수입 총판으로 전환하겠다는 이야기는 완구업자들을 위한 월간 잡지에 사장 인터뷰로서 공개되었던 내용으로, 실제로 영업수익에서 그렇게 돌아가다가 2007년 환율크리 이후 수입 총판이 수지가 맞지 않게 된 것으로 보인다. 환율크리 이후의 인터뷰에서는 모형에 주력하겠다고 발표했으며, 그 직후 갑자기 K1A1 발매를 시작으로 한국군 아이템의 개발에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임으로서 일부 모델러 사이에선 경쟝력이 떨어져 해외 시장에서도 평판이 나빠 매상이 충분치 않게 되자 상대적으로 국산품의 품질에 관대한 국내 소비자들만을 판매 대상으로 삼아 적은 노력만으로 애국심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기도 했고, 심지어 옛날 일본 모형회사의 잘못된 스케일로 출시된 F-4의 카피판인 구금형 키트에 신규 데칼만 추가한 품목을 창사 40주년 특별한정판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려 하는 사태까지 저지를 뻔해서 심각한 우려를 사고 있다.

발매는 확정이나 그나마 빗발치는 항의 때문인지 쥐도새도 모르는 새 40주년 특별한정판이라는 광고문구는 빠졌다. 그러나 결국 시판은 현실화되었으며, 2009년 11월 24일에 결국 진짜로 출시되었다. 출시 과정에서 쇼핑몰의 착오라고 주장하고 있는 발원지를 알 수 없는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상당한 추가 판매고를 거두었으며, 여전히 아카데미가 사실을 왜곡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아카데미 제품의 해외 쇼핑몰 판매가로 볼 때 아카데미는 사실상 해외에 덤핑하다시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19] 해외 수출금액 중에서도 적지 않은 액수가 미수금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품질도 전 세계적으로 보면 나름 중상위권으로 쳐줄 만한 수준인데 저렇게까지 저가로 팔아야 하는가 하는 의혹이 들 정도다.[20] 아카데미의 원래 제품 국내소매가는 적자 수준의 저가이며 해외에서의 소매가는 국내 소매가의 2배를 넘어 3배에 육박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해외 모형시장에서의 상황도 국내와 딱히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카데미의 제품 개발진에 대한 인원부족 의혹 역시 사실로 확인되는 단계다.

여담으로 이처럼 국내 모델러들에게 아카데미과학이 애증의 존재가 된 이유를 대표적으로 뽑아 보자면 좀처럼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명품이라 할 만한 킷들에서도 고증이 맞고 틀리고 수준이 아닌 뭔가 나사 빠진 짓을 꼭 하나씩 한다.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 위에서 언급된 킹 타이거의 경우, 기껏 가동식 서스펜션을 넣어 놓고 정작 궤도는 가동이 불가능한 반 연결식이다. 즉 서스펜션을 건드리려면 별매 궤도를 사야 한다. 가동식 서스펜션의 실용성을 떠나서, 돈 더 써가며 추가해 놓은 가동식 서스 기믹이 킷에 포함된 궤도에 의해 봉쇄된다는 건 사실 좀 황당한 일이다.

  • 2016년 발매된 신금형 M1A2 에이브람스는 중국 메이커들의 에이브람스 전쟁 틈바구니에서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추긴 했는데, 포탑 측면 하부의 요상한 구멍과[21] 로드휠 간격 오류 등의 쉽게 수정할 수 있는 실수가 시사출물에서 나왔음에도 그대로 발매했다. 단, 에이브람스의 경우 불과 1년 반 뒤인 2017년 말에 개수판을 발매하는 아카데미답지 않은 행보를 보여주며 피드백이 되는 모습을 보였고 개수판 에이브람스는 최신 사양 재현 등으로 호평을 듣고 있다.

  • 2017년 발매된 신금형 F-15E의 문제점을 두 글자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노즐'. GE 엔진을 탑재한 F-15K 1차분은 좀 낫지만, P&W 엔진을 탑재한 F-15E나 F-15K 2차분의 경우 엔진 노즐의 디테일이 엉망이다. 노즐은 리뷰마다 꼭 한 번씩은 언급하는 부분이다.

  • K-2 흑표의 경우 킷 자체는 우수한데 초판의 품질관리에 크게 실패했고, 관측창 등 투명부품으로 사출해야 할 부분을 일반 런너로 뽑았다. 분할은 해 놓고서 말이다.

  • 건프라의 경우는 다른 걸 다 잘해놓고서는 스냅타이트가 안 된다. 축구팀이 점유율, 유효슈팅 등이 압도적이지만 정작 골을 못 넣어 패하는 것과 같다.

두 번째 단점은 데칼의 고질적인 품질 부족이다. 반다이 순정 습식데칼이 접착력이 약해서 욕을 먹는다면 아카데미 데칼은 소프터에도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 장판데칼로 악명이 높다. 그런지라 무수지 접착제를 살짝 써서 녹여붙인다거나 드라이기로 열을 가한다거나 하는 별 방법이 이용되곤 한다. AFV에 비해 데칼이 훨씬 많고 붙이기도 어려운 에어로 제품의 경우 종종 카르토그라프제 데칼이 들어 있는 제품들이 있는데, 사실 좋은 평가를 받는 에어로 제품의 상당수가 카르토그라프 데칼이 들어간 제품이다. 그렇기에, 특히 데이터 마킹이 도배되어 있는 현용기 제품을 구입할 때는 카르토그라프 데칼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끔가다 킷 자체엔 문제가 있는 반면 동봉된 데칼은 카르토그라프제라 제품 자체가 데칼 셔틀 취급을 받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1/72 스케일 KF-16이다. 해당 제품은 기수 부분이 너무 납작하다는 문제가 있는지라, 모형 커뮤니티에서 'KF-16을 가장 정확하게 재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할 경우 십중팔구 '돈만 충분하다면 타미야 F-16C 기반으로 아카데미 데칼만 빼서 바르라'는 답이 돌아올 것이다.

종합하자면 뭔가 2%씩 부족한 경우가 있으나 우월한 가성비를 무기로 어필하는 제조사. 다만 아카데미과학 제품의 악평은 대부분이 구판시절 형성된 것이고, 최신킷으로 올수록 상당히 괜찮은 품질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인 측면이다. 특히나 입문자라면 싸고, 조립 쉽고, 모양 나오면 그 외의 요소는 크게 신경쓰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 경우 아카데미과학은 가장 합리적인 선택 중 하나가 된다. 단지 중화권 메이커들의 신제품 공세에 대항할만한 물건들을 마구 내놓을 수 없는 여건인 것이 아쉬울 따름.

어쩐지 잊혀져 버린 듯한 일이지만, 스타크래프트발매 초기 해병히드라리스크[22]의 프라모델을 발매했다. 네오에서는 마린으로 디오라마까지 만들었는데 그 뒤로는 나온 게 없다. 블리자드에서 라이센스까지 받은 물건이라 저작권에도 별 문제가 없었고, 한창 인기를 끌던 게임의 기세를 타고 잘 나갔고, 뒤이어서 의무관[23]화염방사병[24] 광전사[25]이 예정되었으나 그만 하청업체가 IMF 크리를 맞고 도산해버리는 바람에 출시되지 못하고 전설로 남았다. 단순히 인기만 노린 물건은 아니라서 퀄리티도 세세하고 가동률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당시 프라모델들이 다 그렇듯이 도색이 필수였다. 마린의 경우에는 조립할 때 부품을 선택해서 헬멧의 바이저를 내리거나 올릴 수 있었다. 이 스타크래프트 키트는 미국에도 수출된 적이 있어서, 매니아들 사이에서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때 키트에 프로게이머 경기 동영상 CD를 같이 묶어서 팔았다. 물론 아카데미과학은 이것 역시 판단을 잘한 편은 아닌데 전차, 비행기 모형을 잘 만드는 회사답게 크루시오 공성 전차전투순양함을 만들었으면 타이타닉 이상으로 흥했을 것이다.

은근히 수요층이 많은 1/24 자동차 킷 또한 어느정도 보유하고 있는데, 람보르기니 쿤타치나 BMW M635CSI, 포르쉐 959의 경우는 타미야,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 S600이나 크라이슬러 임페리얼, 부가티 나폴레옹 쿠페,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등은 이탈레리의 금형을 재활용하여 나온 상품이다. 킷 품질 자체는 복불복이라 해도 될 정도로 사출상태가 좋은 킷이 있는가 하면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버릴 만큼 조악한 녀석도 있다고 한다. 사실 이탈레리 금형을 이용한 킷을 내놓기 전에 아카데미가 직접 미니쿠퍼 컨버터블의 금형을 만들어 그대로 사출하여 내놓은 적이 있지만, 세부적인 실사 디테일을 그다지 살리지 못했을 뿐더러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의 모델 차이가 심하게 차이나는 등[26] 자동차 자체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에게는 철저히 외면받는 킷이 되어버렸다.

그러다가 2014년 상반기, 정말 뜬금없이 현대/기아차에서 직접 설계 데이터를 받아서 그랜저HG의 모형을 내놨다. 조립 자체는 매니아들이 아니라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서 그런지 접착제도 필요없는 스냅타이트로 만들 수 있지만 그래서 그런지, 사출상태 자체는 다른 킷들에 비해서 완구를 만드는 기분이 든다는 평이다. 이외에도 1/43스케일의 XQ 프라, 1/24, 1/32, 1/43등의 다양한 스케일로 나온 조립식 다이캐스트 등의 자동차 모형 라인업을 갖추고는 있으나 품질은 큰 기대를 안하는 게 좋다는 의견이 많다.[27]

단종된 1/24 자동차 킷트는 현대 스텔라, 현대 포니2, 현대 포니엑셀, 대우 르망 등이 있는데 전설적인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발매 당시에는 그렇게 판매고가 좋지는 않았었다. 판매고가 저조한 탓에 당시 출시 예정이던 각그랜저기아 프라이드는 결국 출시되지 못했다.

중국 FAME MASTER사의 '4D 시리즈' 제품을 수입하여 '4D 퍼즐/프라'시리즈로 판매하고 있다. 4D 프라는 1/72로 통일되어 있으나, 4D 퍼즐 쪽은 스케일이 들쭉날쭉하다.[28]

헬리콥터 부분에서는 업계에서 최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모형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아카데미가 뽑은 것은 아니고 미국의 MRC社의 금형을 인수해서 자사의 상표 달고 판매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카데미 헬기 모형 상자에 아카데미와 MRC의 상호가 나란히 찍혀 있다.

특징으로는 구라치는 메뉴얼이 있다고한다. 1:1로 매뉴얼에 맞춰 자르시오 라는 말을 그대로 실행하면 십중팔구 안 맞는다고 한다. 물론 몇번 겪어본 베테랑들은 일일이 맞춰가면서 자르는 스킬을 터득한다.

즈베즈다사와 죽이 잘 맞았는지, T-90, Mi-24, PAK-FA(T-50), Su-33을 재포장판으로 내놓았다. 최근엔 Tu-160도 발매 예정 리스트에 떴다.

타 모형사와 마찬가지로 주형 라인업은 1/48 및 1/72 항공기, 1/35 AFV인데 가성비야 어느 제품이든 좋은 편이지만 금형 연식에 따라 품질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므로 확인하고 사는 게 좋다.

나온지 좀 된 킷은 장판데칼이지만 무수지를 사용하면 해결이 되고 최근에는 카토그라프 데칼로 최강의 품질을 자랑하고 AFV같은 경우는 에칭을 기본적으로 넣어준다.

결론은, 아카데미는 제품별 편차가 심한 제조사이므로 아카데미 프라모델을 사기 전에는 관련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제대로 재현하려면 추가적인 지출이 필요한 경우도 종종 있고, 타 제품에 비해 나쁜 조립성을 자랑하는 제품도 적지 않다. 그러나 분명히 장점도 있는 제조사이기에 좋은 제품을 고르면 타 제조사 프라모델의 반 정도 가격에 동일한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입문자라면 아카데미제 제품을 추천한다. 가격이 저렴하고 조립성도 그 가격대에 구할 수 있는 동종 제품들보다는 훨씬 좋다. 물론 고증을 세세히 따지거나 돈을 많이 쓸 수 있다면 타 제조사 재품들과 비교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모형 제조사가 다 그렇지만, 아카데미에도 제값 못하는 제품들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망쳐도 돈이 덜깨진다

3.1.1.1. 2015년 이후
  • 2015년 12월에는 독도함을 내놓았다. 1/700 스케일 MCP 스냅타이트 제품으로 슈퍼링스, 수리온, UH-60이 포함되어 있다. 가뭄에 단비 오듯하는 현용 한국 군함이라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물론 프라모델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을 겨냥한 상품인 탓에 퀄리티가 아쉽다는 평도 있다. 모자란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에칭파츠도 시중에 나온 상태.

  • 2016년 1/35 스케일 M1A2 sep tusk (1/2/V2버전 선택가능)[29]판터[30]의 박스아트를 공개했다. 판터는 5월 하순, M1A2 터스크2는 6월 13일 발매. 박스아트는 뉘른베르크 토이페어에서 먼저 공개되었다.

  • 이후 알파문구와의 기술협력으로 모형용 수성 아크릴 물감 세트(기본형)를 출시했다.

  • 9월에는 1/72 스케일 슈퍼호넷을 MCP 새 금형으로 출시했다. 다만 품질은 다 좋은데 데칼이 아카데미 기본 데칼이라 마크 소프터도 안 먹는 장판 수준이라고 욕을 먹고 있다. 데칼만 따로 구할 수 있다면 1/72 스케일 슈퍼호넷 중에서는 퀠리티가 상당히 좋은 제품이다.

  • 2016년 9월에는 1/35 스케일 M4 셔먼 전차를 발지 전투 사양으로 출시, 10월에는 미주리호를 1/700사이즈 MCP 제품으로 출시했다. 미주리호의 박스아트 담당은 알파캣. 한편 미주리의 경우 추후에 에칭과 마스킹씰 등이 포함된 모델러 에디션이 나왔다.

  • 2016년 4분기에는 1/35 K1A2출시. 전작 K1A1의 금형이 개수되는데, mmzone에서 전달된 소식으로는 런너 6장 분량이나 개수했다고한다. 물론 K1A1은 K1A2 출시와 동시에 단종될 예정. 기존의 K1A1은 발매된지 상당히 오래된 제품이었고 그 동안 여러군대 오류로 지적된 부분이 많았는데 상당수가 수정되어서 나왔고, 여기에 요즘 전차 프라모델 제작사 트렌드를 반영하여 국내 레진킷 업체인 DEF 모델과 협력하여 개발한 연결식 궤도까지 넣어줘 국내 모델러들의 숙원을 덜어주었다. 그 외 1/35 발지 전투 사양 M36 잭슨, 1/48 호커 헌터미그21를 수출형 사양으로 출시할 예정.

  • 2017년 2분기에는 F-15E/K를 새로운 금형으로 발매하였다. 1/72 스케일로 '미 공군 제333전투비행대'[31] E형을 먼저 발매하고, F-15K는 MCP로 발매했다. 1차 도입분(1호기, 29호기)와 2차 도입분(47호기, 61호기.)을 재현할 수 있으며 크롬처리된 부품고 엔진 노즐 도색에 스티커 포함. 다만 캐노피가 통짜에 M61A1 발칸포 부품이 없거나, 배기 노즐이 단순하다는 점, 특히 2차 도입분(과 E형)의 P&W 엔진 노즐... 그래서 2차 도입분을 재현하려는 사람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별매 부품을 구한다. 또한 구성 자체는 E형과 100% 동일. 그 밖에도 자잘한 단점이 있다. 중국의 Great Wall Hobby(만리장성)에서 나온 동스케일 F-15가 디테일이나 재현성 측면에서는 더 좋은 평을 받지만 가격이 만원정도 더 차이가 나며, 조립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생각하면 가성비나 라이트 유저 친화적(?)으로는 아카데미제가 가장 좋다는 평가. 무장은 사인드와인더 2발, 암람 2발, GBU-38 500파운드(lb)급 JDAM 14발(2발은 미사용) 포함.

  • 2017년 3분기에 K-2 흑표를 발매하였다. 그간 사제 레진킷 이외에는 프라모델이 없던 흑표였기에 밀덕들은 만세를 외쳤다. 흑표는 미주리의 경우와 같이 모델러 에디션과 마트판매용 일반판으로 나뉘어 출시되며[32] 모터라이즈판도 계획이 있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일반 소비자 수요층을 유지한 채 모델러들에게 좀 더 어필하려는 전략을 밀고 있는 듯 하다. 한데, 막상 출시하고 보니 물량을 맞추기 위해서 무리를 한 건지 런너가 휘어 있는 불량이 속출하고 있다. 그나마 차체라면 문제가 없는데 포탑 바스켓, 심지어 주포가 휜 경우도 있다. 이 문제야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 쳐도 페리스코프, 전조등 등의 부품을 기껏 별도 부품으로 분할해놓고 클리어 런너가 아닌 일반 런너로 사출하는 바람에 비판을 좀 듣는 중. 어차피 반사방지 스티커 붙이면 안쪽이 잘 안 보이니 그게 그거라 생각한 건지...이후 초기 물량이 소진되고는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불량 제보는 사라졌다. 이 정도를 제외하고는 나쁘지 않게 잘 뽑혀나왔다는 평이다. 특히나 해외 제품의 경우 연결식 궤도가 들어가면 가격이 크게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흑표는 기존 아카데미 킷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른 편도 아니었다. 흑표 외에 1/700 엔터프라이즈를 자사 금형으로, 이탈레리1/72 F-100D 슈퍼세이버를 베트남전 사양에 맞추어 재포장하여 출시하였다.[33]


  • 2017년들어, 그동안 단종크리로 발품을 팔지않고서는 구할수 없었던 아이템들을 대거 재발매하거나 예정이 잡혔다. 1/72 SR-71A 블랙버드 & GTD-2 드론, 1/48 T-33A 슈팅스타, 1/35 M113A3(이라크전 사양)을 시작으로, 재판이 예정된 아이템으로는 90년대 아카데미를 빛내던 M113 계통 장갑차들 중 젤다[35]와 M163 발칸도 있는 상태. M163 발칸은 4분기 발매가 확정되었다. 그리고 여름 들어 1/35 M551 쉐리단 전차(걸프전 사양), 해병대 M4A3 도저셔먼, M7 프리스트 등도 재발매하였다.
  • 2019년에는 MCP로 1/72 F-14A[36], F-35A[37] 수출형, 1/144 B-1B 랜서 등을 발표했고 합동과학 금형을 살짝 고친 1/400 미주리, 1/600 CVN-65 엔터프라이즈를 발매했다.
  • 2019년 4분기에는 일본 아스카 모델 제품을 기반으로 2호 전차 L형 룩스와 M4A3E2 점보셔먼을 재포장 발매하는 한편, 즈베즈다 금형 재포장판 Tu-160 블랙잭, 자체 신금형으로 개발한 1/72 F-14와 어큐리트 미니어처 금형 기반의 SBD-1을 발매할 예정이다.

3.1.2. 건프라

위에서 설명된 대로 해적판이 많았으나, 2000년대 이후 오리지널 건프라를 유통한다.

당시 떠돌던 풍문에 의하면 '칸담'의 쪽팔린 추억을 반다이가 태클(소송)안 걸고 눈 감아주는 대신에 금형을 폐기하거나 강남모형이나 세미나과학 등으로 넘겼다고 한다. 그리고 플라스틱 질 저하에 사출색 선정이 엉망이 되고, 폴리캡의 색상과 고무품질이 개판 5분 뒤가 되는 등, 품질은 수직낙하. 물론 괴악한 개명 센스는 심심한 보너스다. 그리고 요철의 폭을 딱 맞춘 덕에 순수 조립으로도 완성이 가능한 반다이와는 달리 아카데미는 요철의 폭의 차이가 심해서 접착제 없이는 조립이 불가능했다. - 반다이라고 해도 스냅키트가 본격적으로 가능했던건 더블제타 라인업 이후 센티넬~역습의 샤아 시대 이후다. 아카데미 역시 이 시대 이후 카피품은 뻑뻑한게 많긴 했지만 스냅키트가 가능했다.

여기에 대해서 아카데미와 반다이는 오랜 밀월관계였다는 설이 있다. 대표적 사례가 먼 고대적 나오던 1/48(1/35 절대 아님) 밀리터리 라인업, 이 제품들은 반다이에서 설계해 아카데미에서 생산한 제품들이었고 일본에서는 반다이, 한국에서는 아카데미 상호로 판매되게 된다. 하지만 반다이가 건프라에 집중하고 밀리터리 시리즈를 중단하다시피 하면서 생산 개발이 중단되었고 때문에 개발이 진행되던 일부 아이템(벤츠 트럭)은 반다이 상호로 나오지 않고 아카데미 상호로만 발매되는 등의 사태도 발생한다. 이 1/48 제품들은 이후 중국 fuman으로 넘어가 드문드문 수입되다 국내에서는 멸종상태. 종종 이베이에서 발견되는 것을 보면 아직 생산은 되는듯. 80년대 아카데미 발매 밀리터리 키트 중에는 겉으로 봐선 아케데미제이지만 키트 부품바닥에 버젓이 반다이 음각이 있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이 말은 맞다. 칸담같은 경우는 건담 상표권 소송때문에 태클이 걸릴래야 걸릴수가 없었고 생각보다 칸담이라는 카피제품이 잘 나가서 반다이 측에서는 관계자들이 입회한 자리에서 직접 '칸담' 제품의 금형을 폐기하고 이런 품목을 재생산하지 않는 조건으로 반다이의 건프라를 독점수입하는 권리를 부여한다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그래서 계약을 체결하자마자 반다이(반다이코리아가 아니다) 관계자들이 보는 앞에서 금형을 망치로 부수는 식으로 폐기했다. 그 후론 매3년마다 계약을 갱신한다고... 롯데마트(토이저러스)에 들어가는 반다이 제품은 직접 반다이코리아 측에서 납품을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는 '건프라' 소개 페이지가 있다. 반다이코리아 외에 아카데미 역시 건프라를 수입유통하는 듯. 그러니까 건프라는 반다이 주력이고 밀리터리는 아카데미 주력인데 서로 상호교류로 상대방의 기술력을 습득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아카데미는 2010년대 후반이 다 되어가는 와중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스냅타이트는 기술력이 부족해서 못 한다. 잘해야 접착제와 폴리캡을 적절히 섞는 수준이거나 볼트로 조이는 수준에 불과하다. 다만 드라고나를 제작할 때 아카데미 과학 역사상 처음으로 스냅타이트 방식을 시도해봤지만 기술력 부족으로 인해 외피와 뼈대 사이의 공간 조절에 실패해서 엄청 헐렁하게 만들었다. 결국 스냅타이트 방식에 실패했다. 물론 그렇게 1985년도 기준으로 3000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아카데미제 드라고나를 사간 사람들은 외피가 워낙 헐렁하다 보니 죄다 접착제로 붙여야만 했다.

그 외에도 반다이에서 내놓은 LSI 게임기(일종의 휴대형 게임기로 제한된 화면표시로 게임의 그래픽을 표현. 이 계열의 대부격으로 게임&워치가 있다.) 제품 역시 역시 아카데미에서 수입한 바가 있다. 대표적으로 '고스트 하우스'.

이러한 이유로 건프라의 경우도, 아카데미 칸담이 생산량이 부족하던 반다이 건담을 대신해 일본으로 수출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실제로 초기 건프라의 경우, 1/144, 1/100 건담이 당시 일본 국내 생산분만으로는 수요에 맞출 수 없었기 때문에 실제로 한국에서 생산해서 일본으로 가져갔다. 당시(81년) 아카데미에서 국내에 판매한 퍼스트 키트의 실드 뒷면에 당시 반다이 상표가 그대로 양각되어 있던 것이 그 증거. 1980년대 중반 이후 생산분에는 이 부분이 깎여나간 채로 성형되었다.[38]

이러한 불법 카피가 가능했던 것은 당시 한국이 WTO에 가입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들 하는데 아카데미는 이를 계기로 카피 금형을 모조리 세미나라는 친인척회사에 넘기고 오리지널 제품만을 생산하...는 거 같지만, 1/35 4호전차나 티이거1 등 미묘하게 '참조'한 제품들은 지금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심지어는 창사 40주년 기념작을 카피판으로 내려했던 1/48 팬텀 한국공군형 같은 막장 사례도 존재. 이게 아직도 있었을 줄이야..

아카데미 칸담은 절판 이후 아카데미 유통망을 통해 모조리 회수되었는데, 이게 모형점들까지는 미쳐도 문방구들 물량까지 회수하지는 못해서 초기 덕후들이 문방구들을 쓸고 다녔다는 전설이 있다. 이제는 레어템이니 발견하면 러쉬앤캐쉬를 긁어서라도 사 두자.

그밖에도 후지미, 하세가와(주로 에어로) 니치모(요즘도 종종 눈에 띄는 세미나 하노마그나 하프트랙 등등) 등 다양한 메이커의 제품들을 광범위하게 베껴댔는데 심지어 벨린덴의 밀리터리 아이템(인형, 악세사리, 폐허건물, 참호 등)을 카피하기도 한다. 직접 한건 아니고 초창기 개라지 메이커였던 엘핀에서 벨린덴 레진 제품을 소프트비닐로 카피. 그러나 아카데미 상호로 팔렸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으며 지금도 오프라인 모형점 등에서 종종 눈에 띄는 악성 재고.

아카데미 금형 하청의 거의 마지막은 웨이브의 1/100 레드 미라쥬일 것이다. 형형색깔 색분할은 고사하고 본드질 필수에 폴리캡이 터져 나가고 깎다 시피 해서 만들어야 한다는 그 물건. 다만 만들어 놓으면 뽀대가 살고 무엇보다 가동이 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 이 물건의 플라스틱 파트가 아카데미 하청이다. 만들어 보면 깔끔한 듯 하면서도 어딘가 살짝 모자른 칸담 시절의 감성이 느껴지는 조립성을 가졌다. 폴리캡 터지고 깎는 거야 웨이브 애들의 원판 설계가 개똥이어서 그런거고. 원형은 사토 나오키라는 모델러가 제작했다고 한다.

4. 에어소프트건

밑글이 길어서 읽기 힘든 위키러들을 위해 축약하자면 기복이 심하다. 어떨 때는 높은 완성도를 보이다가도 어떨 때는 졸작이 나오며 제품에 따라서는 실험이 많은 편인데 눈높이에 따라서는 어딘가 모자라보이는 완성도로 인해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아갓데밋, 몰드데미, 완구데미, 악화데미 로 디스당하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은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과거 중국제 에어코킹에서나 볼 수있었던 수준의 퀄리티의 제품이 많다. 가격대에서 충분히 재현이 가능한 부분도 재현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너무 성의가 없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걸 너무 까도 곤란한게 1990년대 후반까지는 에어소프트건을 만들던 국내의 모든 메이커들이 일본제 카피판 일색이었고, 그나마 아카데미 과학 정도가 카피판 중에서는 완성도가 좋았다. 카피도 기술이 좋아야 카피가 되는 법이다. 나무위키에서는 주로 건프라만 언급되지만, 아카데미의 사세를 키워준 것은 에어소프트건이다.

1980년대 중반부터 일본 LS 제품을 카피한 에어건을 출시했었는데 1989년에 출시된 M16A1은 비록 일본 모형 메이커인 LS의 카피판이었지만 회사입장에서는 돈더미를 안겨준 대박상품이었다.[39] 이 제품 출시 전에는 국내에서 소총급의 크기로 나온 에어소프트건이 거의 없었고[40] 그 크기만큼이나 국산으로는 높은 성능을 가졌던 점. 이 제품 출시로 인해서 에어건의 안전문제가 언론에서 부각된 점. 한 때 한국군의 주력소총으로 사용했던 M16A1이 재현된 점[41]에서 한국의 에어소프트건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다. 또한, 도쿄 마루이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의 전동건인 L85A1을 출시하여 때마침 붐이 일기 시작한 서바이벌 게임의 활성화에도 지대한 공을 세웠다. 다만, 에어소프트건에 대한 당국과 일반인의 몰이해와 법적인 단속으로 인하여 에어소프트건 시장을 주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가 생길때마다 질타의 대상이 되고 심지어는 대표가 사법조치되는 등의 곤욕을 치뤄야 했다.

2000년대 중반 이후에 출시된 제품군은 완성도가 카피판 시절이었던 1990년대보다도 떨어져 앞서 말한 완구데미의 전형이 완성된다. 이렇게 된 점에는 에어소프트건에 대한 당국의 과도한 규제도 한몫하게 되는데 실총과의 차이점을 염두에 둔 컬러파트는 총구 부분을 오렌지색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정착이 된 건 납득할 수 있지만 이웃 일본이나 대만의 총포 규정과 비교해도 완구로 허용하는 운동에너지가 너무 낮은데다가[42][43] 그나마도 모의총포에 대한 당국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인해 유명무실한 상황이다. 정부의 정치적 냄새가 다분한 단속과 찌라시 수준인 언론의 맞장구 덕분에 국내시장에서 통하는 제품을 출시하는데 상당한 장애를 겪고 있으며 인구대비 시장으로는 턱없이 작아진 상황까지 겹쳐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국내 시장을 바라보고 법적인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에어건을 제조, 판매해야 할 이유가 없게 되었다.[44]

논점이 빗나간 얘기지만 에어소프트건에도 저작권 개념이 도입되어 실총회사나 그에 준하는 권리를 가진 회사와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하지 않는 한은 원래의 총에서 쓰였던 각인을 사용할 수 없게되어 각인 대부분이 실총과는 다른 방향으로 수정되어 출시되었는데 변경된 각인에 관련해서 너무 성의가 없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도쿄마루이의 경우 각인을 최대한 비슷하게 라도 바꾸지만 아카데미의 경우 OO BB GUN이나 OO PISTOL 등으로 대충 바꾸고 엠블럼도 딸랑 AB로 바꾸니 안그래도 안좋아 보이는 외형이 더 심심하게 보이는 결과가 나와버린 것이다.

그래도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카데미가 유명한것은 안정적인 집탄성, 싼 가격, 그리고 무시무시한 내구도 덕분이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안정적인 공급물량도 아카데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군소 장난감업체가 많은 국내 에어건 제조업계 특성상 언제든지 살 수 있을 만큼 오랜기간 충분한 물량의 제품이 꾸준히 시장에 나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드물다.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생산되고있는 M16A1은 총열을 가지고 축구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막강 내구력을 자랑하며, 2007년경에 나온 K2도 마찬가지다.(산에 들고가서 던졌는데 상처 하나 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외에 대부분에 총에 적절한 알루미늄 바렐을 사용해 총들의 집탄성도 안정적이고, 구조가 간단해 튜닝이 매우 쉽다.

리얼리티를 희생하고 게임에서의 편의를 추가한 총들의 경우도 많이 보이며, 이런 경우 콜렉터들은 매우 싫어하지만 게이머들의 평가는 높다. 물론 김형사의 매의 눈에도 안전하지만...

요즘 아카데미 라이플 등은 글라스파이버 등을 대량 채용해(질감이 플라스틱같다.) 욕을 바가지로 먹고있지만, 사실 이 글라스파이버들은 토이스타의 아연합금 메탈파츠보다 강도가 높다.[45]

의외의 사실이지만 세계에서 전동건을 두 번째로 개발해낸 업체이기도 하다. 1991년 (도쿄 마루이의 FAMAS의 구조를 카피한)L85A1가 발매되었는데 마루이의 1형식 기어박스를 L85A1에 맞게 살짝 변형한 이 제품은 부품만 따로 마루이 파마스 수리용으로 활용되기도 했었다. 모터가 쓰레기라는 얘기도 있었지만 FAMAS나 L85A1이나 사용한 모터는 같은 SAGAMI 상표가 찍혀있었다. 같은 성능 모터였던 것. 다만, 기어박스의 내구성은 쓰레기인 것이 맞다. 내부의 기어 금속 재질이 무른 데다가 유격 설계가 맞지 않아서 좀 쓰다 보면 기어가 마모되어 못 쓰게 되었다. 서바이벌 게이머들은 마루이 부품을 구해다 갈아끼워 쓰곤 했다.

1990년대 초반, 당시 연발총이라면 일제 BV식 가스건[46]이 필드의 제왕으로 주름잡던 시절에 L85A1은 몇 안되는 저가 연발총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또한, 지금과 같은 군장패션은 당시로서는 일반적이지 않아서 L85A1을 들고 청바지와 남방차림의 일명 무장공비 패션으로 뛰는 이들이 많았다. 활동 인구가 늘게되고 에어소프트건 이외에도 군장을 착용하는 것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혀갔으며 수입품 에어건에 관련된 가격도 하향 안정되면서 출시 당시부터 게임용으로의 사용에 문제가 있었던 L85A1은 점차 시장에서 사라져갔다.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카데미의 L85A1은 일본의 영국군 오덕들에게는 중요한 아이템이었는데 기본적으로 일제 카피판이라 정식 수입되진 않았었지만 밀리터리 행사장이나 일부 건샵을 통해 극소량이 입하되어 팔리곤 했었다. 일본 정도면 L85A1 만드는게 딱히 문제는 없었을텐데 이에 대해 호비스트의 초대 편집장이었던 이대영씨는 영국군 총을 만들면 망한다는 징크스 때문이라고 했다고.[47][48]

일본의 건잡지중에 하나인 암스매거진은 아카데미의 L85A1에 관련하여 1990년대 중반에 한 페이지 분량의 기사를 올린 적이 있었는데, 일본에서도 많은 모형업체들이 카피로 시작하였으니 그럴수도 있잖느냐는 논평을 냈었다.[49]

M4A1 에어코킹건이 발매되었는데 각인빼고 꽤 괜찮은 물건이 튀어나왔다. 이 M4A1은 국내 유명 에어코킹 M4A1 제조사 3사[50] 가운데 차별되는 오직 한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장점으로는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하였음에도 압도적인 전체적 내구성,[51] 기존 M16A1과는 다른 리얼리티함이 있다. 사족을 붙이자면 아카데미의 에어건을 만지다가 다른 회사의 물건들을 만지면 플라스틱 마감처리 수준에 경악하게 될것이다.

하지만 장점은 내구도 뿐 무슨 내구성이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든 것 같다.

아카데미의 M4A1 에어코킹은 다른 M4A1을 만든 두 회사에 비해 굉장한 악평을 듣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쓰레기같은 성능: 통칭 투웨이 홉업이라 불리는 이 기능은 아카데미제 에어건의 성능을 대폭 너프시킨 주범으로 취급받고 있다.

2.전동건 탄창을 쓰나 호환되지 않음: 동사에서 발매한 L85A1의 전동건 탄창을 사용하나 이게 독자 규격이라 다른 회사들과 호환이 안된다.

3.부품 재활용: 동사에서 발매한 XM177E2 에어코킹의 핸드가드를 그대로 사용, RIS옵션의 부착이 불가능하다.[52]옵션 부착의 가능 유무를 떠나서,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실제 사진을 놓고 비교하면 바로 알 수 있는 부분이, M4A1의 핸드가드가 XM177의 핸드가드보다 약간 짧다. 아는 사람이 보면 XM177의 핸드가드를 그대로 사용해버린 아카데미제 M4A1의 실루엣이 타사의 제품에 비해 상당히 어색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요즘 제품은 정말 너무할 정도로 플라스틱 부품이 많은데 이 당시 제품은 총목, 심지어 개머리봉까지도 메탈 재질이었다. 그러나 그나마 이 M4A1마저 어느순간 판매가 중단되었다가, 이후 현재 판매되고있는 M4A1 에어코킹건은 동사의 세미전동건과 같은 좌우접합식(일명 모나카식)에 상하 총몸이 분해되지 않는 통짜몸통, 그리고 캐링핸들 분리가 되지 않는 형태로 되어있다. 아무래도 막강한 경쟁사 제품 때문에 제품 원가절감 및 생산라인 동일화를 선택한 듯. 핸드가드 치수 수정, 핸드가드 제외 나머지 부분은 M4A1 초기형 치수와 일치해서 실루엣 자체는 크게 떨어지진 않는 제품이지만, 그나마 총구 소염기는 일반 전동건들과 마찬가지로 14mm 역나사로 되어있다. 그리고 후기형생산분은 전부 실제 M4A1의 핸드가드 규격을 따르고 있다.[53]

그러므로 캐링핸들분리 및 실총분해가 가능한 M4A1 에어코킹건을 찾는다면 아카데미 2005년형 M4A1[54]이나 토이스타 제품을 구입할 것을 권한다.[55] 초기형은 요새 나오는 제품보다 약 3만원 정도 더 비싸다.(59,800원) 물론 애초에 구하기도 힘들지만...

여담으로 초기형 아카데미 M4A1은 14세용도 캐링핸들 분리가 가능했다. 모니카는 20세용만 발매했고 토이스타는 14세용이 A2형, 20세용이 분리형이었다. 따라서 아카데미 초기형 M4A1은 캐링핸들 분리가 가능한 M4A1 중 유일하게 14세용 버전이 존재하는 물건이었다. 토이스타와 마찬가지로 14세용과 20세용으로 나누어 발매했는데 둘이 다른점이라면 표면이 유광/무광인 점과 위력 정도였다고. 나머지는 모두 동일했다.

그러나 이후에 나온 AKS-74U(발매시 이름은 74U)는 국내에서 생산된 AK시리즈 중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했다. 전작 M4A1(17029/17030)과 같은 일체성형 바디에 무려 볼트커버가 열린다. 그리고 3형식 기어박스를 살짝 가공하는것만으로도 전동화가 쉽다.[56] 그래서 발매시 전동건 발매를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식으로 얘기가 나왔고, 결국 실제로 전동총도 발매되었다.

세간에서는 이 제품을 시작으로 아카데미과학에서 에어건 사업에 박차를 가하려는게 아닌가 추정했지만, 이 제품 이후 다시 찌질한 제품들만 출시되고있어 아무래도 모종의 이유로 해당 계획은 무산된 듯.

2011년엔 총열 상부에 레일이 달린 데저트 이글이 발매되었는데, 외관은 괜찮은 편이나 홉업이 안먹어 성능은 안습. 출시 당시 약간 먼저 출시된 아크로모형의 데저트 이글과 비교되었다.[57] 참고로 아카데미의 데저트 이글은 가장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인기가 많은 MK XIX .50 AE 구경 버전을 모델로 한 것으로, 아크로모형의 제품은 데저트이글 중 가장 초기모델이자 구경이 작은 MK I .357 구경 버전을 모델로 한 것이었다. 때문에 아카데미쪽의 제품이 매우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제품이 출시되자 완성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다. 일단 외관상 각인만 놓고 보면 아크로모형 꺼한테 한 수 밀린다고 평가된다.그러나 아카데미의 제품의 경우 데저트이글 회사 로고를 에어건에 새겨넣을 수 있는 저작권을 가진 일본의 에어건 제조사 웨스턴암즈와 계약하여 고무그립커버에 실총과 같은 회사 마크가 재현되어있기도 하다. 참고로 2010년대 초반에 잠깐 생산되었던 아카데미의 에어코킹 베레타는 웨스턴암즈와 계약하여 그립 커버에 실제 베레타 사의 로고를 새긴 바 있다. 그러나 곧 이 제품은 단종되고 동일한 제품에 그립 로고가 AB로 바뀐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아무래도 웨스턴암즈 측에서 많은 로열티를 요구하였고 로열티가 감당이 안되어서 그냥 각인을 바꾼것으로 추청된다.

2011년 2분기에 SF풍의 사이버 스트라이크 권총 & 샷건을 발매했다. 이 모델들은 실제 모델이 되는 총이 없으며, 더욱이 아무리 봐도 장난감처럼 유치하게 생긴 외관을 자랑했다. 아무리 아카데미라지만 외관이 거의 물총 수준으로 유치해서 세인들의 충격과 비난이 컸는데, 외국에서 SF적인 게 먹히니 3P에서 부탁한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이후 M1911을 발매했고, 스나이퍼 라이플이 계획되었는데, 콜트 쪽은 군용이 아니라 민수용에 가까웠고, 스나이퍼 라이플은 취소되었다. 그나마도 아카데미 콜트는 토이스타 M1911 14세용이 발매되면서 살 이유가 없어졌다.[58]

이렇게 2010년 이후로 콜렉터들에게 영 실망스런 행보만 보이던 아카데미는 2012년 6월, kahr[59] TP45를 발매했다(14세용). 탄피배출구가 안열리고(다만 탄피배출구 부분은 별도의 부품으로 처리. 사실 구조상 열리게 만들기 힘들어 보인다), 탄창멈치와 안전장치에 나사가 박힌 것 말고는 리얼리티가 좋다는 평. 실제 모델의 얇은 그립, 투톤색감을 재현했고, 각인도 충실한 편.(kahr이라는 회사명을 그대로 제품명에 반영한 것을 보아 아무래도 실총 제조사와 계약한 듯) 그리고 특이한 구조로인해 의외로 긴 슬라이드 후퇴거리로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내부 부품의 경우 시어와 시어 연결막대, 하부 연결 부위, 스프링 가이드 등 힘받는 부분이 메탈재질이라 내구도걱정도 덜한 편.

TP45는 아카데미과학에서 출시한 다른 권총모델들이나 다른 회사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내부구조가 상당히 다른데, 안전장치에 경우 일반적인 에어건들이 방아쇠를 못 당기게 하는 역할을 하는 반면, 여기선 안전장치를 내리면 방아쇠와 시어 연결을 해지하는 식으로 만들어졌다. 따라서 안전장치를 내리면 방아쇠는 당길수 있지만 발사가 되지 않는다.

특이한 구조로 인해 노말 성능이 그리 좋은 건 아니지만, 일단 리얼리티는 괜찮은지라 전체적인 평가는 상당히 좋은편. 실총 제작사인 KHAR ARMS 의 배경도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또한 2012년에 절판되었던 M8000 쿠커를 20세 이상 사용자용으로 재발매했다. 구판과의 차이는 각인. 저작권 때문에 베레타社 로고 등이 변경되었다. 20세용답게 금속부품을 많이 사용하였다. 안그래도 좀 심심해 보이는 외형이 각인에 탄피배출구 부분까지 몰드라 뭔가 더 심심해 보인다. 가끔 트리거바가 골로 가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방아쇠와 연결되는 작은 핀이 부러져 버린다고 하더라. 그 이전에도 해머의 충격으로 스프링 지지대가 부러지고 트리거 스프링이 끊어지는 등 내구성에 자잘한 문제가 좀 있었다.

그리고 2013년 4분기 신제품으로 MP5민수용버전인 GSG-552 에어건을 출시하였다.홍보할 때 병크를 좀 터뜨린 탓에[60] 많은총덕들이 우려를 표하였으나, 볼트캐치를 살리는등 괜찮은 재현도를 보여줬기 때문에 호평을 받았다.

조립식 44마그남은 실제 사용할 목적이면 사지않는 것이 좋다는 것이 모든 구매자의 평가. 오죽했으면 에어소프트가 아닌 장식품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고[61] 설명서에는 "과학교재"라고 표기되어있을 정도다. 그리고 설명서와 전혀 다른 고무패킹이 들어있고 샤프트가 끝까지 들어가지 않는다. (이래놓고 아카데미사의 44매그넘 소개글은 무려 "역사의 뒤안길에 많은 자취를 남긴" 권총이다) [62][63] 하지만 장인 정신을 발휘하면 외관은 그럴듯하다. 그 과정이 고되어서 그렇지...

그리고 M16A1+M203 조립 킷도 마찬가지.[64] 이 M16A1+M203 조립 키트는 총 두어 번의 변혁이 있었는데, 초기 M16A1과 M203은 일본 LS사의 물건을 카피해 생산했었다. LS사의 카피본으로 한동안 잘 팔다가 M16A1이 마루이 에어코킹을 베이스로 만들어지기 시작하자 수치의 미묘한 변화 덕분에 현 M203과 구 M16A1은 호환이 안 된다.

애시당초 원본이 원본인데[65] 이런 물건에 내구성까지 바라는 건 조금 무리일 지도...

그 외 기본적으로 나사구멍이 훤히 보인다거나, 잘 안팔린다고 레버식을 단종시켜버리고 펌프액션식만 낸다거나(H&K MP5A3)하는 등, 대체적으로 토이스타동산모형보다 실총 재현수준이나 제품완성도가 낮다. 특히 조립 킷은 수많은 사람들이 아갓뎀을 외쳤다. (완제품 마그남은 그나마 낫지만...)
그 중에서도 샷건의 경우는 탄창의 존재로 인해 실제 총기가 어느 것인지 감이 안오는 정도.

제품에 따라 리얼리티의 기복이 매우 심하다. 앞서 언급한 TP45나 74U같이 괜찮은 외관을 가진 제품도 있는 반면 글록같은 제품은 그냥 초딩을 주 소비층으로 삼은 장난감 수준이다.

2014년에는 국군 제식권총인 K5 권총을 에어코킹식으로 발매했다.

간혹가다 아카데미가 발매한것 치고 괸찮은 제품이 나와서 아카데미 에어건이 "다음엔 좋은 제품이 나오겠다."며 "아카데미가 이제 에어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 하려는 것인가?" 하며 기대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현제 아카데미의 방침을 봐서는 1990년대 전성기의 퀄리티도 기대하기 어려울듯 하다. 현재 에어건 라인업의 가격대를 살펴본다면 권총은 만원대 소총류나 기관단총은 만원 중반에서 2만원대를 넘지 않는 저가형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저가형으로 제작방향을 잡은 이상은 앞으로도 부분부분 몰드가 새겨져 있는 퀄리티 떨어진 제품이나 "그럭저럭 괜찮게 만들었네." 수준으로만 나올 것이라는 건 안봐도 뻔한 얘기. 애초에 에어소프트건 사업만 하는것도 아니고, 아카데미과학의 주 수입원은 프라모델이나 완구이지, 에어소프트건이 아니다.

잘 만들었다는 평이 있는 제품들의 경우도 토이스타, 아크로모형 ,대만제 에어코킹, 마루이 HG 에어코킹 시리즈와 비교해서 살펴본다면 미흡한 부분이 있다. 예를 들면 TP45의 경우 탄피배출구가 안열린다든가[66] GSG 522 에어코킹의 경우 구조가 기존의 MP5A3 레버식과 하등 달라진 것이 없다든가.[67]

부품수급이 원활한 토이스타와는 달리 부품수급에 애로사항이 있는 편이다. 따로 부품 구입이 불가능하며 고장시 무조건 A/S센터에 보내야 하는데 A/S를 보내면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문제가 있다. 물론 이건 본사에 택배로 접수했을시의 문제이고 각 지역의 지점이나 본사에 직접 방문하면 시간이 줄어들기는 한다. 이런 문제 때문에 여분의 중고품을 구해서 필요한 부분만 떼어내서 사용하는 유저도 있다.

그리고 2015년 5월 14일 모두의 기대를 받았던 FN SCAR의 민수용 L버전이 출시되었다. 국내 최초의 에어코킹 모델이여서 주목을 받았으나 여기저기 생략된 부분이 많으며 장전 손잡이의 위치도 다르고 바렐도 기존의 알루미늄 바렐이 아닌 플라스틱 바렐인것도 모자라서 길이도 실총보다 짧고 나사구멍이 사방 천지이다. 또한 슬링고리도 없어서 멜빵을 걸 수가 없다. 다른 회사의 SCAR랑 놓아두면 멀리에서도 차이점이 훤히 보일정도로 괴멸적인 퀄리티. 성능 자체는 14세용 기준으로 평타는 치나, 게임용으로는 국산/중국산 세미전동건들이 범람하는 판이라 큰 의미는 없다.

2015년 6월12일 M870 SHOT GUN 모델이 발매 되었다. 전작인 패트리어트의 기상천외한 내부구조 문제도 있고 공교롭게도 도트가 패트리어트와 같은 형태에 도트도 앞으로 치우쳐 있어 패트리어트의 자유낙하 급탄식 일거라 예상 되었고, 그것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실물은 레밍턴 M870 브리쳐 모델이다.

2015년 9월, SCAR 스노우 카모(화이트)가 정식 발매되었으며 다가올 2016년, SCAR 세미전동건의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M4 패트리어트 전동건에서 사용되었던 자동급탄 방식을 그대로 채용했기에, 세간에서는 기존 에어코킹 모델을 전동화시키는 것이 나을 정도라고 예상한다. 게다가 도트의 형상도 오픈도트 형식으로 바뀌어 기존 도트 급탄 방식의 유일한 장점인 장탄수마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016년 AK47 베타 스페츠나츠 버전[68][69]과 P226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카탈로그에 소개되어 있다. 완성도는 제품의 출시를 지켜봐야 알듯 하지만 전작들이 워낙 충격적인 퀄리티로 출시한 탓에 반응은 시큰둥한편. 많은 유저들은 기존에 발매되었던 퀄리티로 발매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홈페이지에 AK47 베타 스페츠나츠의 가격이 공개 되었는데, 74U보다 10,000원이 낮은 가격이다. 가격대로 봐서는 토이스타 AK 와 비슷하거나 중국제 수준의 퀄리티로 예상되었으나 인터넷상에 올라온 시제품에 의하면 몸체가 완전 좌우접합식 & 탄피배출구가 막혀있을거라는 우려와는 달리 일단 상부커버는 열린다. 그리고 탄피배출구 또한 74u때와 다르지않다. 다만 하부몸체가 일체성형이던 74u와 달리 좌우접합식이고 몸체에 나사가 박혀있는게 확인되었다. 74u기반은 맞으나 하부몸체 구조가 바뀌었기때문에 전동화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하게도 칼리시니코프사의 라이센스를 받았다고한다.

M36 치프 스페셜 리볼버가 출시 되었다. 예고에도 없는 갑작스런 신제품인데 사실 90년대에 스미스 권총이라는 제품명으로 출시했던 제품의 재출시. 가격은 2,000원이다. 이전 모델을 재판하는 만큼 스트라이커 방식을 그대로 사용한다. 사진만 봐도 생략되거나 모양이 이상한 부품들이 많으며, 가격이 가격인지라 무각인이다.

GSG522의 이름이 GS522로 바뀌었으며 German Sports Gun의 각인도 삭제되었다.아무래도 라이센스가 끝난 듯 하다. 또한 M4A1 CQB 버전이 절판되었다. 판매부진이 원인인듯.

SCAR-L CQC전동건이 출시되었다. 아카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패트리어트와 같은 자유낙하식 급탄방식을 사용한다는 것. 장탄수는 200발로 탄창 방식(300발)이나 기존의 도트 방식(420발)보다도 훨씬 적다. 배터리를 넓은 스톡 대신 배터리를 탄창에 넣는다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있다. [70] 최근 전동건 급탄방식이 자유낙하식으로 변경된 것이 주 소비층인 어린이들이 태엽탄창의 작동법을 이해하지 못해서라고 한다.

2016년 6월 10일 K2 전동건이 발매 되었다. 완성도는 K1 세미전동처럼 핸드가드 우측부분에 뚜껑이 달려있다는걸 제외하면 실루엣은 보통인 편이며 레일 마운트도 장착되어 있다.기어박스도 GSG 522와 동일한것을 사용하며 탄창을 통해 급탄한다. 에어코킹 모델처럼 토이스타 전동건을 구매하기 부담스럽다면 대리만족용으로 추천할 만한 제품.

FN FNX-9 제품이 출시 예정이라고 공개되었다. 영상에서 제작중인 제품의 금형이 공개되었다. 이 제품 이외에도 전동권총 모델을 개발한다는 내용도 발표 했는데 어떤 모델을 제품으로 할것인지는 불명이다.[71]

K2C1의 발매소식 이후 사람들은 K2C1 빨리 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를 시전하다가 2019년 2분기 예고에 올라온 제품을 보고 "역시 철저하게 저연령층 지향이다. 역시 아카데미를 믿는 게 아니었다"하고 좌절하는 사람들도 있다.

2018년 배틀그라운드의 흥행으로 SCAR을 비롯한 총기 판매율에 상당한 재미를 많이 보고 있어서 배틀그라운드 유저층의 수요를 상당히 의식하고 있다고 한다. 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신제품도 그쪽으로 생각중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는데 UMP나 HK416 같은 총기가 유력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 물론 어떤 제품이 나올지는 두고 봐야 할 일. 그리고 2019년 제품 카탈로그(PDF)를 통해 H&K HK416이 M416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여담으로 아카데미에서 발매한 M계열 탄창은 아래와 같다.
  • M16A1/XM177용 노멀탄창[72]
  • L85A1용 노멀탄창[73]
  • M16A1/XM177용 300발탄창
  • L85A1용 300발탄창[74]
  • M16A1 전동건용 120발탄창[75]
  • K2/M4A1용 짤짤이탄창[76]
  • M계열 메탈 300발탄창[77]
위 탄창 중 M16A1/XM177용 노멀탄창과 300발탄창을 제외한 모든 탄창은 현재도 발매되는 모든 아카데미 M계열[78], K1/K2, SCAR[79], AC870계열 에어건/전동건에 사용 가능하다. 단 K2의 경우 메탈 300발탄창 사용시 T자관과 탄창간 결합이 잘 되지 않아 급탄불량이 생길 수 있다.

2020년 카탈로그에서는 여러가지 놀라운 제품들이 나왔는데, 기존 M&P40 의 헤비웨이트 버전,FAMAS Felin 전동/에어코킹건, AKS74U 전동건의 재발매,그리고 AW 계열로 보이는 스나이퍼건 개발과 여러가지 더미 광학장비를 비롯한 총기용 옵션이 출시예고 되었다!

4.1. 아카데미만 대충 만드는가?

아카데미의 에어소프트건은 대부분 어린이.완구용으로 제작되었기에 고증이라고는 눈 씻고도 찾아보기가 어렵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퀄리티 수준이 매우 심각하다. 최소한의 외형에 신경쓰는 다른 회사와는 달리 대부분의 전동건의 탄피배출구, 장전손잡이, 확장식 개머리판은 모두 몰드처리 되었으며, 총의 한편에는 실총에는 없는 나사 구멍을 수십개나 박아놨다. 또한 몇몇 총들은 아예 생뚱맞은 곳에다 배터리와 탄알을 넣는다. 대표적인 모델은 스카-L CQC 전동건과 M4 패트리어트 전동건. 이 물건들은 무려 탄창에 배터리를 삽입하며, 상부 레일의 도트 사이트에다가 탄알을 넣어서 자유낙하식으로 급탄, 발사한다. 한술 더떠서 스카는 M4 패트리어트와 달리 도트사이트를 분리할 수 없으며, M4는 사이트를 분리할시 삽탄을 못한다. 전동건들도 답이 없지만 몇몇 에어코킹건들도 퀄리티가 심각한 수준이다. 아카데미과학이 만든 대부분의 에어코킹건 역시 게임용으로 제작되었기에 고증은 기대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는:
  • 산탄총 시리즈: 탄창을 삽탄하여 쏜다.
  • MP5A3: 핸드가드로 장전한다.
  • MP7A1: 수직 손잡이로 장전한다.
  • KG-9: 실제 총기에 있지도 않은 긴 총열을 사용하여 펌프액션으로 장전한다.[80][81]
로, 이들은 연사력이 빨라 게임에 사용하긴 편하지만 고증이 심각하게 안 되어 있다. 에어코킹건들 중에는 고증이 되다 만것도 있다. 스카 에어코킹건들은 장전손잡이가 고증에 맞게 실제 총기의 위치에 가 있지만, 문제는 손잡이가 원본과 달리 딱 에 와 있어서 완벽하지 않다는 것. 이처럼 에어소프트건의 고증이 심각하게 답이 없다. 허나 에어소프트건을 대충 만드는건 아카데미만의 문제는 아니다. 국내의 다른 메이커 제품들의 14세 이상용 모델들을 살펴보면 아카데미 과학만큼이나 답이 없는 퀄리티의 에어소프트건들이 많다. 일례로 건스톰의 콜트25 사이즈의 포켓글록 모델이나 유니온과학제 다운스케일 K시리즈 소총들이 있다. 알라딘상사는 그 악명높은 자생과학의 K시리즈 금형을 인수받아서 생산 중이며 대부분의 에어건 메이커들이 과거에 발매되었던 제품들을 식상하게 우려먹는 경우가 많다. 나름대로 높은 완성도의 제품을 출시하던 토이스타도 최근들어서는 14세용 제품들을 도색을 생략하거나 세세한 작동부를 생략 시키는 등 다운그레이드 하여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카데미가 업계에선 규모가 제법 크고 인지도 높다 보니 그 점이 부각되어 유독 까이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양상을 보이는 건 비단 국내 뿐만이 아니라 웹서핑을 해보면 외국에서도 아카데미 수준의 답이 없는 퀄리티의 제품군들이 많이 보인다. 이렇게 대충 만드는 이유는 사실 가스건이나 전동건이 등장하면서 에어코킹건과 세미전동건의 수요층이 저연령대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고증 운운하는 콜렉터들은 시장규모가 의미가 없는 수준이고, 사실상 아카데미과학이 생산하는 에어건의 주 소비층은 한국이든 해외든 저연령대이다보니 고증보다는 튼튼함, 작동성에 중점을 둘 수 밖에 없는 것.

다만, 너무 원가절감과 간략화에만 집중해도 소비자에게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 어린이라고 해도 외형이나 고증을 아예 신경을 안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에어소프트건 주 소비층이 10 ~ 15세 인데 이들의 나이대면 충분히 외형에 신경을 쓰는 나이대가 된다. 일본의 10세 이상용 저가형의 제품들을 보면 아카데미 제품보다 완성도가 높거나 나사구멍이 많긴 해도 최소한의 외형은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는데 너무 대충 만들면 안팔리기 때문이다. 덕분에 어린이용 임에도 불구하고 외형감상용, 장식용 등으로 구매하는 성인층도 적지 않아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런 행보가 아카데미과학과 비교되기에 비판받는 것이다. 아카데미과학을 비판하는 유저들도 싼 가격에 많은 것을 바라는게 아니라 그 가격대에도 충분히 재현할 수 있는 부분을 재현해 주거나 가격대를 조금 더 높혀서 완성도를 높혀주는 것을 원하는 것인데 너무 안하려고만 하니 이를 안타까워 하는 것이다. 얼마나 대충 만들면 청소년층이 몰래 토이스타 20세용 에어코킹을 구매하려고 하거나 성인용 가스건 전동건을 구매하려고 시도하는 사례도 있다.


4.2. 에어코킹건

4.2.1. 소총/기관단총

  • K1A : 토이스타의 것보다 늦게 출시되었다. K2와는 달리 그렇게 장점은 부각되지 않는듯. 개머리판 조절이 2단으로 가능하다. 자사 K2 소총과 같이 펌프액션용 손잡이가 붙어있으나, 집어넣을 수 있다. 장전손잡이 부분의 몰드가 아쉬운 부분. 끝까지 당겨지지 않고 조금만 당겨진다.

  • K2 : 대부분의 부품이 총몸에 일체형으로 붙어있는 더미로, 특히 총몸과 총열덮개가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거의 플라스틱 통짜 제품이라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멜빵고리가 없다. 더욱이 펌프액션 작동식. 그나마 다행인건 자생과학 제품과는 달리 펌핑 부품을 총열커버 하단에 수납 가능한 손잡이형으로 만들어서 보기 싫은 사람은 숨길 수 있고, 또한 장전손잡이로 장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펌프액션 손잡이의 원조는 마루이 M16a1 에어코킹건이 처음으로 만든 장전 방식이다. 의외로 개머리판의 모양은 토이스타의 K2보다 더 실제에 맞게 재현되어 있다고 한다. 퀄리티만 따지고 보면 토이스타 k2가 낫긴 하지만, 아카데미 k2는 토이스타 것과 달리 내구성이 튼튼한데다가, 실루엣만 보자면 퀄리티가 나쁘지 않은데다가, 결정적으로 성능과 내구성에 비해 지나치게 고가인 토이스타 k2와 달리, 아카데미 k2는 정가가 35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2016년에 세미전동건 버전이 발매되었고, 2018년에 k2c1 에어콕킹건이 발매될 예정이였으나 2019년 으로 출시일이 밀렸다고 한다. 최근 생산분에는 언제부터인가 탄창삽입구 부분에 있는 "대한민국" 각인이 삭제되었다. 2018년 2월 생산분에서 확인. 언제부터 삭제되었는지는 추가바람.

2008년 5월 2일 전북은행 은행강도 사건에 사용 된 흑역사가 있다. 범행당시 CCTV 화면을 보면[82] 펌프액션용 손잡이가 내려온 상태로 사용하는 것을 볼수있다. 범인이 펌프액션용 손잡이 해제 방법을 몰랐던듯 하다. 실제로 검거 이후 사진 에서도 그대로 펴진 상태였다.
파일:/image/003/2008/05/05/NISI20080505_0006697486_web.jpg파일:/image/003/2008/05/05/NISI20080505_0006697486_web.jpg

  • K2C1 : (2019년 8월 26일 출시) : 최초의 K2C1인 만큼 전국의 게이머와 콜렉터들에게 주목을 받는 제품. 일단 카탈로그에선 상부 와 하부에 레일이 있고 슬링고리 또한 달려있는 멋진모습으로 등장했으며 최근에 모델링이 공개된 이후 더욱더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전동 모델의 경우 SCAR-L 과 같은 자유낙하 급탄 방식이라 출시 전부터 혹평을 들었다. 8월 26일 출시되었는데 기본적인 실루엣과 신형 개머리판은 좋은 평을 받고 있으나, 총열 위의 가스피스톤 부분이 총열덮개 안쪽은 재현되어 있지 않아 방열구멍으로 텅 빈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점과 슬링고리가 또 생략된 점, 에어코킹 모델도 탄창을 다른 총들과 호환되지 않는 독자규격으로 설계된 점 등은 혹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장전손잡이가 유리섬유인데도 불구하고 쉽게 파손이 된다.

  • M4A1 (#17101) : 기존의 #17029, #17030 모델은 단종. 이 두 모델이 리시버 상/하 분리 가능 + 운반 손잡이 분리형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 전동 소총(20세용)이 발매된 뒤에 나온 모델은 소염기가 14mm 역나사 방식으로 교체되었으나 총열에 있던 무게추가 빠졌다. 최근에는 소염기를 작은 핀으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별도의 소염기와 소음기를 장착하는 것은 더욱 어려워졌다.
여담으로 구글링을 해보면 똑같은 후기형 M4A1이 더블이글 또는 사이버건 타이틀을 달고 해외사이트에 판매되는것을 볼 수 있다.

  • KITTY KAT : 많은 호평을 받은 에어코킹건이다. 아니 아카데미 M4 계열 에어코킹건 역사상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으로 여겨진다. 중고라도 발견하면 한번사라 두번사라고 얘기들 한다. 가늠자, 탄피배출구 덮개, 장전 손잡이, 노리쇠 전진기가 모조리 작동한다. 불행히도 단종되고 이후의 엠포들은 악화데미를 찍고있다. 2018년 세미전동건으로 재발매되었다. 기존 M4A1 r.i.s.세미전동건의 바디 스톡 활용, 키티캣 프론트를 섞어서 만들어진 각인오류의 키티캣이 되었다. 안타깝게도 플라스틱 바렐이다.

  • M16A1 : 마루이 M16A1 카피판으로, 대부분의 M16계통 소총 제품군은 해당분야 경쟁사인 토이스타에게 크게 밀리지만, 토이스타에서 M16A1은 안 만들기 때문에 해당 제품은 그나마 좀 팔린다. 서바이벌 용도라면 약간 개조를 하거나 탄창을 여러개 구해야 한다. 구형 탄창을 쓰는데, 탄밀대 또는 비비로더로 장전해야 해서 심각하게 불편하다. 총알이 30발 이상으로 들어가지 않는 건 덤. 신형 탄창이 들어가긴 하는데 장전은 안된다. 모나미 볼펜대를 잘라 퍼티로 내부에 고정시켜주면 신형 탄창이 호환된다. 아카데미의 스테디셀러 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국내에서 M16A1이 나올때 이 소품을 주로 이용한다고 한다. 추가로 덧붙이자면, 최근 판매되는 제품은 총몸체 자체는 동일하지만 탄창은 짤짤이 방식으로 변경되어 장전이 전에 비해 훨씬 편해졌다. 박스아트가 달라졌으니 구매시 참고할 것.

  • XM177E2 (단종) : 토이스타 M4A1이 발매되기 전에는 에어코킹 게임에도 주로 사용되었던 모델이다. M4A1이 출시되기 전에는 여기에 M16 아웃바렐을 이식해서 M4A1처럼 보이게 하기도 했는데. 무려 실총으로도 존재했던 버전이고 M4A1의 선조격인 모델이 된다는 사실. 모델명은 M653. 영화 플래툰에서 반즈가 XM177에 M16A1 아웃바렐을 사용한 타입의 소총을 사용했다. 베트남전 고증을 하는사람들이 먹고죽을라해도없는 씨가마른 단종모델이다. M4/M16 판매글이 보일땐 유심히 살펴보자. 의외로 XM일수도있다. 스톡봉이 쇠파이프라고들하는데 초기형/중기형은 쇠파이프고 후기형은 플라스틱 스톡봉으로 교체되었다.[83] 추가로 초기형과 중기형은 스톡봉 고정부에 차이가 있다. 초기형은 몸체의 스톡봉 고정부 끝부분에 너트가 위치하며 일자형으로 되어있어 파손이 잦아지자 이를 개량한 것이 중기형이다. 중기형은 후에 발매되는 M4A1처럼 몸체-스톡봉 고정부의 두께가 두꺼워지고. 너트 위치도 몸체 안으로 더 집어넣어 내구성을 향상시킨 형태다. 현재는 생산이 되지 않고있지만 상술한 M16A1과 동일한 구조라 총열과 개머리판만 교체해주면 현용 아카데미 M계열 탄창을 사용할 수 있는 XM177E2도 가능하리라 본다.

  • M7 (MP7A1) : 냉정하게 얘기한다면 외형을 빼면 내부구조는 레밍턴 샷건과 다를것이 없다. 거기다가 몸체 상부레일이 세미전동과는 다르게 몸체에 붙어있는 붙박이라. 여러모로 외형이 세미전동보다 영 좋지 못하다. 유일하게 세미전동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HK사 특유의 탄알 모양 셀렉터 각인을 영문 양각으로 때워버린 세미전동과는 다르게 그럭저럭 탄알 모양 셀렉터 각인을 음각으로 재현했다. 색을 채워넣어 주면 어느정도 볼만하다. 그러나 정작 셀렉터를 더미로 만들고 그 위에 레밍턴 샷건같은 버튼식 셀렉터를 박아놓아서 그마저도 점수를 깎아먹었다. 참고로 이 버튼식 셀렉터의 고정성이 엉망이라서 제거하지 않으면 발사하고 싶어도 지멋대로 안전이 걸려버려서 완전히 총의 신뢰도가 엉망이 된다. 참고하자. 재현도나 퀄리티는 엉망인 수준이지만, 래피드 파이어가 가능한 수직손잡이와 더불어 실린더 용적이 충분해서 저렴한 게임용 주/부무장으로는 매우 뛰어나다.

  • AKS-74U: 2006년도에 발매된 단연 아카데미과학 최고의 명작. 스톡을 제외하면 내구성도 굉장히 튼튼하고, 근거리 집탄/명중률도 우수하고 전동용 연사탄창이 호환되며 레피드 파이어 시스템이 있어서 제법 에어코킹 게임에 토이스타 AK 시리즈보다 많이 볼 수 있었다.[84] 2008년도에 단종되어서 볼 수 없게 될 줄 알았으나 작동부가 유리섬유 재질로 변경되어 얘기가 많았으나 그래도 튼튼하다고 한다. 그리고 탄창이 전동용 연사 탄창으로 변경 되어서 출시 되었다. 전동총의 구조이기 때문에 전동 부품이 호환되어 기어박스를 이식하여 전동 게임에 사용하는 유저도 있었다.[85] 전동건으로도 출시가 되었으나 홉업챔버를 독자적인 부품을 사용한 실책을 범한데다가 기어박스를 구해서 만드는게 차라리 더 가성비가 뛰어나서 별로 팔리지도 않고 절판되었다. 여담으로 현재 생산되는 아카데미 에어코킹 소총중 좌우접합 모나카 방식이 아닌 일체성형 바디를 사용하는 유일한 제품이다. 명칭이 AKS-74U로 변경되었다.# AK-47B의 라이센스를 획득할 때 같이 획득한 듯 하다. 2019년 1분기에 아카데미과학 50주년 기념판으로 M4A1 RIS와 같이 금장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참고로 접철식 개머리판 부분의 걸쇠/버튼 부분은 보강해줄 필요가 있다. 장력이 강한 스프링이 리시버 외피 부분[86]에 힘이 직접 가해지는 구조라 자주 접었다 폈다 하면 해당 부분에 크랙이 가기 시작한다. 이를 장력이 조금 약한 스프링으르 교체하거나 스프링 길이를 줄인 다음 개머리판 경첩부분(내피)부분에 직접 힘을 받도록 보강하는 작업을 해주면 된다.

  • KG9 커스텀2 : 실총에서 총열을 늘리고 펌프 손잡이를 붙여놨다. 래피드 파이어가 엄청나게 편해서 동네 초딩들이 쏘는걸 보면 화력이 전동건 부럽지 않다.

  • MP5A3 : 앞서 언급된것처럼 펌프액션 제품으로만 발매된다. 이전만 하더라도 레버식에 펌프액션 부품을 추가한 거라서 펌프액션 부품을 떼어내면 레버식으로 변환이 가능했으나 생산단가를 절감하려고 펌프식 몸체를 새로 만드는 바람에 2012년 출시분 부터는 펌프액션 부품을 떼어내면 오히려 보기 흉해진다. 펌프가드 내부에 레버식 핸드가드가 존재하는지 구분하는 방법은, 박스에 '자동소총'이라고 적혀있으면 내부에 레버식 핸드가드가 존재하는 제품이고 'SUB MACHINEGUN'으로 수정되어있는 제품은 전부 더미화시켜버린 후기형이다. 박스가 없는 제품이라면 펌프와 장전바를 이어주는 부품이 철판으로 되어있으면 펌프 분리가능, 네모난 플라스틱으로 펌프와 일체형일 경우 불가능한 후기형이다. 또한 펌프가 분리 가능한 제품들은 슬링(멜빵)고리가 모두 재현되어있으나 불가능한 후기형은 모두 생략되었다.

  • GSG 522 :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괜찮은 편이라서 호평을 받은 모델. 처음에는 각인이 제대로 나왔지만, 이후 라이센스 만료로 제품명이 GS 522로 변경되었다. 의외로 장전바 내구도가 낮은 편이다. 장전바는 레버스탑 가능.

  • M4A1 R.I.S : M4A1 R.I.S 전동건이 나오기 전 발매된 모델이다. 외관 상 전동건 모델과의 차이점은 스톡, 노리쇠 전진기 정도이다. AKS-74U와 함께 아카데미과학 50주년 기념으로 금장 버전이 출시 예정이다.

  • SIG SG552 : 네이비 버전으로 일반적인 시그 계열 로터리 가늠좌가 아닌 플립업 사이트, 흡사 SG553을 보는듯한 피카티니 상부레일, 둔탁하고 깔끔한 격발음, 만족스러운 외관으로 개념작이나 비비로더가 아닌 밀대식 삽탄기에 50발 노말탄창, 노답 홉업으로 에어코킹 서바이벌용으로는 여러모로 부적합했다.(단종)

  • SCAR-L CQC (3세대) :말도많고 몰드도 많은(...)스카의 에어코킹건. CQC 버전 모델로 2015년 5월 14일 출시되었다. FN 라이센스를 받아서 각인도 아카데미 치고는 좋은 편. 가격은 35,000원. 우려와는 다르게 접철식 스톡이 구현되고 길이조절까지 된다. 다만 실총보다 짧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동사의 K2 소총만큼의 퀄리티로 스톡과 몸체 오른쪽면의 무수한 나사구멍, 몸체와 같이 몰드로 붙여버린 권총손잡이 부분만 뺀다면 그럭저럭은 만들어진 수준. 탄색의 경우 호불호가 꽤 갈리며 방열구멍,노리쇠 멈치 등을 그냥 탄색으로 때워버렸다.[87] 그 외에 흠이 있다면, 35000원대의 가격대면 충분히 알루미늄 바렐 사용이 가능했을 단가인데도 플라스틱 바렐을 채택했다는 것. "스카 에어코킹을 제작 했다는 것만이라도 감사한다."는 의견과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그나마 나았을 텐데 아쉽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그래도 국내 최초의 스카 에어코킹 이라는 점 때문인지 출시 당시부터 그런데로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35000원 - 2015년 5월 온라인 쇼핑몰 가격대로 25000원이라는 싼 가격을 대가로 모든 것을 희생했다. 눈으로 보이는 외관은 과장없이 90% ALL 플라스틱이다. 왜 100%가 아니냐면 체감상 나사구멍이 외관의 10%는 돼 보이니까. 총열이야 백번 양보해서 CQC버전이라서 밖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5cm도 안되니 그렇다치더라도(스틸 프레스 재질의 총열만들 돈이 아까워서 총열이 짧은 CQC 타입으로 만든거 아닌가 의심될 정도) 4군데 덕지덕지 바른 피카티니 레일이 전부 쌩 플라스틱이다. 그나마 장식용 악세사린 달수는 있지만.. 하지만 중요한 건 슬링 고리조차 몰드라서 멜빵을 달 수가 없다. 실전성에서 중요한 마이너스 포인트 중 하나.
여담으로 요녀석도 사이버건 타이틀을 단채로 해외사이트에서 버젓이 판매되는것을 볼 수 있다.

  • AK-47B(AK 베타 스페츠나츠)(2016년 10월17일 출시완료) : 아카데미의 영원한 명작 74U를 이을(?) AK계열 에어소프트 소총이다. 외형은 도쿄마루이의 AK베타 스페츠나츠를 카피했다. 하부 총열덮개에 피카티니 레일이 채용되어있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특이사항으로는 AK소총의 에어소프트건으로는 드물게 러시아칼라시니코프의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측면에 총기명과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11월 초를 넘어서도 소식이 없다가 21일에 발매가 되었다. 구입자들 평으로는 3만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외형은 충분히 괜찮게 뽑혀 나왔다는 듯 하며 당연히 빠질거라 생각했던 개머리판의 고정방식[88]도 재현해 주는 등 나름 신경 쓴 물건이라는 평이 많다.[89]

  • MPX : 정식 발표는 아니지만 총기 악세사리 발매예정 글에서 단축형이 아닌 일반 MPX가 등장했다. MPX-K 에서도 총기 끝부분이 미세하게 분할된 흔적이 있었다. 다만 정식 발표가 아니기에 확신할수는 없다

  • HK416 : 아카데미의 혁신. 무려 개머리판이 전동건용으로 제작되어 토이스타 등과 호환된다. 또한 전동건의 배터리는 적외선조준기로 탈부착식.

  • FAMAS : 2020년 1/4분기 카탈로그에 5만원으로 발매예정이 발표되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F1이나 G2도 아닌 무려 FELIN 버전을 기반으로 했고, 양각대를 전개할 수 있으며, 상부에 레일이 달려있어 각종 악세사리를 달 수 있다.[90] 에어건의 경우 웬만한 전동건 수준의 가격으로, 아카데미의 제품중에는 이례적으로 가격이 높다.

4.2.2. 산탄총

  • 오토하드볼 (단종) : 일본 요네자와 사의 내부 구조를 카피한 물건. 실물은 레밍턴 M870 이며 실물보다 작은 축소 스케일이다.[91] 한때 CLA의 재식화기 소리듣던 물건. 수동 레피드 파이어가 되지만 창자형 탄창이라는 한계가 있다. 밑의 오토샷건들이 개발된 이후로 단종. 하지만 자생과학, 신영과학, 토이라인 등도 우려먹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재고가 좀 보인다. 수직 손잡이가 장착된 핸드그립 타입의 경우 실총보다 작긴 하지만 수직 펌프 손잡이가 장착된 형태는 나름 볼만하다. 동산모형의 이사카처럼 젓가락 탄창(30발)을 사용하는 제품 오토하드볼 2도 발매가 되었으나 이사카가 유명한 탓에 묻혔다. 향후에 건스톰에서 탄피배출구가 없는 형태로 이사카 폴리스와 폴리스 매그넘이라는 상품명으로 출시된다. 오토하드볼 이후로는 전부 탄창을 쓰기 때문에 외관이 영 좋지않다.

  • 오토샷건 AC870 시리즈(A1~A5[92], 매드맥스, 다트) : 저연령층을 상대로한 오토하드볼 이후의 산탄총 바리에이션. 처음 나왔을 당시 가늠쇠가 없고, 샷건에 탄창이 달렸다는 이유로 고증 문제로 까이던 분위기였으나[93], 발매된 이후 저가형 산탄총인 주제에 래피드 파이어도 되고, 가변홉업이 달려있고, 무엇보다도 AR계열 전동건 탄창이 호환가능하다는 점이 밝혀졌다. 그리하여 펌프액션+래피드+대용량탄창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서 게임파 인원이 중, 근거리에서 엄청난 탄막을 퍼붓는 식으로 플레이하다 보니, 저연령층을 상대로 한 물건이 본의 아니게 탄막 제조기 취급을 받게 되었다(;;;) 에어코킹 게임계의 M249. 만약 아카데미 M16A1, XM177E2, L85A1 전동건, M4A1(기본형, 키티캣, RIS, CQB), K1, K2 코킹/세미전동건을 보유하고 있고 AR15 20발 탄창이 필요하다면 이걸 구매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이 탄창이 들어있는 건 A2~A5 버전 한정이다.

  • 모스버그(MOSVEG) 500 시리즈 : 모스버그의 이름을 빌린 오토샷건 바리에이션. 590/M590A1/M500/M500 체인쏘우(전기톱 핸들)[94]가 있으며, M590A1를 제외하고 모두 앞에 소염기를 달고 있다. M500 체인쏘우의 전기톱 핸들[95]은 펌프 손잡이에 레일이 달려있고 위에서 장전을 할 수 있을 뿐, 다른 제품과의 별 차이는 없다. 탄창이 유난히 문제가 많다.

  • 사이버 스트라이크 샷건 : 사이버건 사의 요청으로 제작된 SF 타입 구조는 AC870과 동일

  • M870 SHOTGUN:2015년 6월 12일 출시.실물은 레밍턴 M870 브리쳐 모델을 제품화한 것이다. 이전과 다른 펌프식 손잡이와 권총손잡이 때문에 기대를 했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출시예정품 사진엔 전작인 패트리어트와 같은 형태의 도트가 창착되어 있었으며 도트의 위치도 맨 앞쪽으로 장착되어 있어 뭔가 불안했었는데 결국엔 우려가 현실이 되고 말았다. 마치 중국제 에어코킹 에서나 봤던 자유낙하식 급탄방식을 채용해서 충공깽. M7 에어코킹 모델처럼 몸체 레일이 좌,우 몸체에 붙어 있는 몰드인지라 몸체 레일이 모나카식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가격도 AC870A1(18000)보다 비싼 2만원이다. 급탄방식만 기종의 탄창 급탄방식을 사용했더라면 적어도 범작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하는 평이 많다.

4.2.3. 권총

  • M1911A1 Mk.4: 합동제 골드컵과 비교한다면 실사성능은 그럭저럭이나 해머가 몰드. 2면 마운트가 포함되어 있지만 있어봤자 별 쓸모가 없다.

  • M1911A1: 제품의 구조가 90년대에 출시되었던 Mk.4와 달라진 점이 거의 없다. 해머가 몰드라는 충격적인 상태... 20세 이상용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96] SCAR-L의 퀄리티를 봐서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기 어려울 듯. 6월 말에 탄색 버전이 출시되었다. 하부에 레일이 달려있다.

  • 데저트 이글 50 (일반형): 일반형은 총몸이 그냥 검고, 대부분의 부품이 플라스틱이다. 큰 크기 대비 무게감이 없는 것도 특징. 20세용보다 14세용이 좋다.

  • 데저트 이글 50 (실버): 총몸이 은색으로 도장되어 있으며 군데군데 금속 부품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3면 마운트가 포함되어 있다. 일반형 모델보다 1만 원가량 더 비싸지만 그만큼의 값어치가 안 돼서 혹평이 자자하다.

  • 데저트 이글 50 골드 스페셜: 실버 모델의 마운트가 삭제되었으며, 금도색이라 실버보다 더 비싸다. 실버와 다를 것도 없고, 색깔도 어찌보면 무슨 구리똥색 같아보인다. 그닥 구매는 추천하지 않지만 금장총이 멋지다며 가끔씩 구매하는 어린이들도 있다. 금장 데저트 이글이 갱단 간부의 클리셰처럼 되어가고 있기도 해서 직접 도색하는게 귀찮다면 코스프레용으로도 사용 가능할 듯.

  • 베레타 M8000: 단종되었다가 재출시된 에어건. 작동부품이 플라스틱으로 바뀔 줄 알았으나 금속 부품을 추가하며 20세용으로 출시. 탄피배출구가 몰드라 실총 특유의 회전바렐 기믹은 기대할 수도 없다. 그리고 슬라이드 후퇴거리가 생각보다 많이 짧고 탄창용량이 적다.

  • 베레타 M92/M9 BB GUN (긴탄창): 발매 당시에는 모니카제에 비해 퀄리티가 영 좋지 못해서 외면받았으나 모니카 베레타와 아카데미 조립식이 단종이 되면서 그래도 베레타 M9라고 수요가 있었다. 실총분해 기능만 아니였다면 철저히 외면받았을 물건...이었지만 2015년 9월 건스톰 쪽에서 모니카공업 제품구조의 M92 모델을 출시하고 아크로 모형에서 퀄리티 높은 헤비웨이트 모델까지 출시되면서 입지가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

  • Kahr TP45: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미국 민수시장 에서는 나름 유명한 권총을 제품화 한것이다. 앞으로 발매되는 총들에 주구장창 쓰이며 말많은 작동방식의 시발점. 후퇴거리가 꽤 나오고, 어차피 탄피 배출구를 몰드로 만드니까 아예 탄피배출구 밑에 에어코킹 실린더를 넣어버렸다(...). 덕분에 차기작들은 탄피배출구 모양이 절대 안 열릴 것마냥 튀어나오게 되었다. 이 제품 덕분에 Kahr arms가 통일교 계열이란점 역시 주목을 끌었다. 발매 당시엔 퀄리티도 꽤 높았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탄피배출구와 그립의 각인이 삭제되었다.

  • 스미스 & 웨슨 M&P40: TP45의 작동부 유닛을 우려먹은 유닛의 구조 때문에 탄피배출구의 모양이 좀 어색하게 되었다. TP45 유닛 덕분에(?) 실총분해핀이 작동한다. 6월 말 탄색으로 출시.

  • 스미스 & 웨슨 M&P40: 기존 14세용이었던걸 20세용으로 재출시했다.그런데 심지어 헤비웨이트(!!!)재질이다!! 탄피배출구는 당연히 몰드. 출시일은 2020년 2월 10일이다. 아쉽게도 라이센스 만료로 각인은 지워진듯하다. 그 외에는 기존과 달라진게 없는듯.

  • 대우 K5 : 14년 출시된 국내 유일의, 아니 세계 유일이 될지도 모를 국군의 제식권총 K5 에어코킹 버전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으나 정작 나와보니 그 퀄리티는 충공깽... 일단 슬라이드 각인이 음각이 아니라 프린팅이고[97] 그나마도 실총 각인과 다르다. 그리고 에어코킹 권총도 슬라이드스톱이 되고 상하부 분리가 재현되는 요즘같은 시대에 놀랍게도 해머코킹이 안된다. 세계 최초의 패스트액션 권총이란 사실을 부각하기 위해서였을진 모르겠으나[98] 설마 그랬을려고 그렇다고 실제 해머를 당기고 미는 패스트액션 기믹이 재현된 것은 아니라서 가지고 놀려면 발사 전에 엄지로 해머를 살짝 튕기고 발사하는 등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여기에 안 열리는 탄피 배출구와, 안전장치를 제외하곤 전부 몰드처리된 하부프레임은 덤. 라이센스를 못받았는지 그립에 각인된 로고가 아카데미 자사로고인데, 실제 K5엔 없는 부분이라 쓸데없이 없는 거 추가하지 말라고 욕을 먹었다.[99] 내부 구조까지 썩 좋지 않아서 잔탄이 있을 때 탄창을 빼면 한 발이 유실되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100]

  • 스미스 & 웨슨 M586 : 4인치 모델과2.5인치 모델이 있다. 홉업이 없는데다가 실린더 스토퍼가 생략되어 사격시 실린더가 흔들려 비비탄이 엉망으로 나간다. 이로 인해 약하디 약한 모형 탄피가 깨지는 일도 많다. 그립 각도나 모양이 실총과 다른데다가, 아카데미 리볼버들은 잡아보지도 않고 만든 건지 그립감이 영 좋지 않다. 586과 바로 아래의 357의 그립에 잡기 편하라고 곡선으로 파인 부분은 약지가 닿는 중간이 너무 넓어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더 아래의 치프 스페셜은 방아쇠울과 그립 사이 틈이 좁아 잡았을 때 그 사이로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는다. 총열이 일체형이고 내구성이 향상된 것을 빼고는 전작인 44매그넘 조립식과 별반 다를 게 없다. 그나마 잘못 만들 가능성이 있는 조립식에 비해서 신뢰도는 높다(...). 사거리는 2.5인치 모델이 가끔 잘 나갈때는 20m정도 나가지만 보통은 15m정도 날아가며, 4인치 모델은 10m를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둘다 집탄성은 기대하지 말자

  • 스미스 & 웨슨 M357 매그넘 : 위 M586의 금형을 베이스로 일종의 바리에이션 느낌으로 만들어진 리볼버. 총열 하부와 상부에 레일이 달린 것이 특징이며 더미 도트 스코프가 제공된다...만 개방된 도트가 아닌 원통형이다(...). 노즐 부분에 조그마한 턱이 추가되어 탄피 모형의 뒷단을 잡아 실린더가 흔들리는 일을 막았다. M586 제품에서의 문제점을 조금이나마 해결하려고 했던 것 같다. 전체적인 모양은 SMITH & WESSON 327 TRR8 PERFORMANCE CENTER를 참고한 듯하다.

  • 스미스 & 웨슨 M&P9C: 동사의 M&P40에 비해 염가형으로 발매 되었고 내부구조가 다르다. 리턴 가이드, 분해핀이 모두 몰드. 게다가 하부 프레임이 모나카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일반형과 소음기 타입 두종류가 존재한다.[101]

  • 스미스 & 웨슨 CS45: S&W사의 호신용 권총을 모델로 만든 제품이다. 저가임에도 꽤 쓸 만하다는 평.

  • 스미스 & 웨슨 5906 BB GUN: 발매 초기에는 젓가락탄창을 사용했으나 05년도에 4504의 작동유닛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4504 모델과는 달리 탄피배출구를 몰드로 만들어 버렸다. 4504와 마찬가지로 각인이 수정되었다. 2014년도 하반기에 컴펜세이터 장착형이 출시되었다. 각인 라이센스를 획득했지만 K5, 4504처럼 각인이 프린팅이다.

  • MINI M5906: 작은 사이즈의 5906 피스톨. 한손에 잡힐 만큼 작은 사이즈로 나왔다.

  • 스미스 & 웨슨 4504 BB GUN: 각인이 지워졌으나 2014년도에 각인 라이센스를 다시 받아서 투톤모델로 재발매되었다. 역시 슬라이드 각인이 프린팅이다.

  • 스미스 & 웨슨 M36 치프 스페셜: 2016년 2/4분기 카탈로그에 뜬금없이 추가된 물건. 2000원의 가격으로 보아 예전에 생산하던 '스미스 권총'[102]을 재판하는 것 같다.

  • 글록 시리즈 (9mm 계열 +23[103]): 현재 생산되는 것들은 라이센스 문제 때문에 제품명(G~ 또는SG ~)이 바뀌었을 뿐 아니라, 각인이 G만 남게 되어 실물 재현수준이 매우 뒤떨어지게 되었다. 되려 글록 상부 슬라이드의 가로줄무늬가 나타나는 특징은 타사의 에어코킹건들보다 잘 재현했지만... 게다가 아쉽게도 3세대가 아닌 2세대 모델들이다. 참고로 탄창은 구형이든 신형이든 간에 전부 호환된다. 2017년 2분기에 하부프레임이 탄색도색된 G19,G26G26C이 출시되었다. 금형을 또 우려먹었는지, 잘 보면 각인이 삭제된 곳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 SIG P226 MK.25: 본래는 2016년 출시예정 제품이나 출시일이 늦어지다 한해를 넘기고 2017년 4월경에 출시되었다. 예약판매도 했는지 소장중인 유저가 몇몇 있다. 일단 구조는 TP45의 것을 또 우려먹었다. 정확히는 대만 KWC 제품의 구조를 참고한 것이다. 이너바렐은 플라스틱이고 시어부가 메탈로 되어있다. 전체적으로는 해머도 작동되고, 슬라이드와 프레임이 맞물리는 홈도 재현되고, 리턴스프링도 재현되어있어 퀄리티도 아카데미 제품 중에선 상당히 좋은 수준이다. 사람들이 어찌나 기대를 안했으면 아카데미의 기적이란 평까지 나오는 상황. 단점은 실린더가 탄피배출구 부분까지 나와있는 구조상 실린더 공간확보를 위해 탄피배출구가 실물보다 커지고 실루엣이 어색해진 것,[104] 그립 고정 볼트의 크기가 작은 것, 탄창의 크기가 어중간한 크기로 되어있다는 점 등이 있다. 탄창의 경우는 특히 비현실적으로 생겨서 유저들 사이에서 말이 많았다. 트리거 바와 해머 안쪽은 비어있는데, 이는 유저들이 극찬하는 도쿄마루이 에어코킹에서도 보이는 부분이고, 해머를 젖혀야만 보이는 부분이기에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다. 분해레버가 작동하므로 실총분해도 가능하지만 완벽히 되는 것은 아니고, 분해레버를 콜트 1911처럼 뽑아줘야 한다. 디콕킹레버는 안전장치로 되어있고 슬라이드 스톱은 몰드. MK.25 베이스라 하부레일이 달려있긴 하나, 출시예정이던 권총/소총용 라이트가 쥐도새도 모르게 무산되어 장식으로 남아버렸다. 타사 레이저, 라이트라도 사주자니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격. 17년 6월 말에 탄색 버전도 출시되었다.

  • PERFECT: 2017년 2분기에 출시된 소형 에어콕킹 권총. 사이버 스트라이크 권총처럼 실총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모델이다. 아카데미에서 직접 디자인...이 아니라 글록 2세대와 M&P를 섞어놓으셨다.(상부 M&P 하부 글록 2세대). 뒷부분이 상당히 썰렁하다는 것 빼고는 볼 만은 하다.[105] 성능은 자사의 G26C와 비슷한 듯. 가격은 3000원.

  • LH9: 2017년 3분기에 출시한 모델. 기존의 K5 권총을 외수용으로 만들어 Lion Heart라는 회사에서 판매하는 모델이다. 모델건 역시 외관(그립, 해머, 각인, 프레임 색상 등)을 제외하면 내부 구조는 별 차이가 없다. 그래도 K5의 흠좀무한 퀄리티를 본 사람들은 이쪽이 그나마 낫다고 평가하며 이정도면 잘 나온 것 아니냐는 평도 종종 보인다. 적어도 각인 하나만큼은 끝내준다. LH9 MK.2(레일 버전)도 출시예정이다. 여담으로 아카데미 K5를 개조해 LH9처럼 만들어 보겠다며 도전한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정식 출시가 되면서 망했어요.

  • FNS-9: FN사의 스트라이커 격발 방식[106] 권총인 FNS 9mm 사용 모델을 제품화한 것이다. FNS는 동사의 FNP 시리즈를 개량하고(FNX 시리즈) 다시 스트라이커 권총으로 만든 모델이다. 총기 자체는 기존의 아카데미식 권총답게 전체적인 디테일은 매우 단순하지만 P226과 SCAR에 이어 FN사의 각인이 제대로 있고, 하부 레일도 실총과 최대한 비슷하게 재현하려고 한 노력이 보인다. 덕분에 저가에 FNP 권총같은 외형이 필요할 때 써먹을 수 있다.

4.3. 세미전동건

※본 문단에서의 전동건과 세미전동건의 구분 기준은 아카데미과학 홈페이지상의 구분을 기준으로 하고있다.

작동 구조는 도쿄마루이의 BOYS 전동 시리즈 모델을 참고했다. 이는 중국제 저가형 전동도 마찬가지.
M4패트리어트, SCAR-L CQC는 자유낙하 급탄방식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비판을 엄청나게 받았으며, 향후 출시될 K2C1 전동건도 자유낙하 급탄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매니아들 사이에서 충격과 공포 이 한마디로 설명한다.

리얼리티는 합동과학 G3SAS나 이글상사 G36C 같은 것들보다는 좋지 않지만 성능만 보면 아카데미 것을 사는 게 낫다. 물론 작동성만 안정적일 뿐이지 홉업 면에서는 합동과학에 밀린다. 합동/중국제가 더 잘 걸릴 정도로 가까이서 뿌리는 수준... 중국산 세미전동건 중에서는 아카데미 것보다 더 좋은 성능을 내는 것들이 있긴 하지만, 세미전동건 치고는 꽤나 비싼 편에다 구하기도 좀 힘들다. 그리고 중국제의 특성상 망가지면 수리 불가. 그냥 새로 사면 되겠지만 가격이 저렴했던 옛날 얘기고 지금은 그 돈이면 중고 전동건을 사는게 낫다는 여론이 많다.

  • H&K MP7A1: M7 PDW라는 이름으로 에어코킹건과 세미전동건 버전으로 발매. 실총을 거의 재현했지만 장전손잡이와 개머리판은 몰드다. 개머리판은 말그대로 겉모양만 있는 수준... 그래도 피카티니 레일은 재현되어 있어 다양한 옵션을 달 수 있다. 규격도 일반 레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심지어 토이스타 M4의 가늠쇠 뭉치를 달 수 있을 정도. 급탄방식이 흔한 T자관이 아닌 가스건 권총, 에어코킹건 방식에서나 볼 수있는 비비립 방식을 사용. 급탄불량이 엄청나다.

  • K1A 기관단총: 구매자에 따르면 실총은 개머리판 길이가 3단으로 조정되는데 아카데미 제품은 2단으로만 조정이 된다고 한다. 장전레버가 에어코킹 모델에 비해 재현이 대충 되어있어 몸체 오른쪽이 좀 썰렁하다.

  • M4A1: 총열커버 부분에 AA 건전지를 넣기 때문에 타사 제품용 총열 관련 외부옵션(RIS 등)은 장착 불가능하다(그래도 M4 순정커버의 방열구멍을 이용한 옵션은 사용 가능하다. 방열구멍의 위치 및 크기가 어지간한 총열커버와 비슷하기 때문인 듯). 구경 표시도 5.56mm가 아니라 6mm로 되어있다. 건스톰과 합동과학에서 진짜가 나타나는 바람에 더이상 살 이유가 없어졌다. 2018년 홈페이지 기준으로 단종은 아니지만 구하기가 매우 힘들어졌다.[107]

  • KITTY KAT : 많은 사람들이 이 모델의 에어건과 세미전동건의 차이를 알지 못하는 듯하다. 키티캣 세미전동건은 현재 생산중인 후기형 아카데미 M4의 베이스가 된 모델이며[108], 당시 보이즈 기어박스를 사용했다. 스톡봉은 초기에는 메탈이었으나 최근에 발매된 모델은 플라스틱으로 변경되었다. 상기했듯이 현재 생산되는 아카데미 M4시리즈 에어코킹/세미전동건의 베이스가 된 모델이기 때문에 세미전동 초기형이나 현재 생산분이나 실총분해(테이크아웃)와 캐링핸들 탈거가 되지 않으며, 최근에 발매된 제품은 개머리판이 크레인 스톡으로 변경되었다. 모델 자체가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한번쯤 구입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 미니 UZ :본래는 미니 우지(Uzi)이지만 라이센스 문제 때문에 'i' 스펠링 하나를 뺐다. 기어박스는 특이하게 모터와 본체가 떨어져서 긴 샤프트로 연결된다. 구경 표시는 6mm로 되어있다. 화력은 1초에 8발 정도. 태엽탄창의 표시는 25발로 되어있으나, 실제 사이즈는 32발들이 크기다. 시중 전동건, 세미전동건류 제품 중 거의 가장 저렴[109]하여 동네 CLA들에게 전동건 문화를 널리 보급시킨 일등공신이다. 실제로 크기도 다른 세미전동건에 비해 작아서 초딩들 손에 딱 맞는다. 동네에서 초딩들이 비비탄 싸움 하는데 시끄러운 소리가 엄청나게 들린다면 다 이놈 탓이다. 가끔 두개사서 아킴보짓을 하는 녀석들도 있다. 단점이 있다면 전지가 금방 닳는다는 것. 충전지를 사용하는 게 좋다.

  • 슈타이어 TMP: 성능은 그럭저럭 무난하다. 화력은 미니 우지와 비슷한 편이다. 바이오하자드4 코스프레 또는 달콤한 인생이병헌 놀이를 하고 싶다면 사도록 하자. 기존의 에어코킹 모델의 금형을 갈아엎는 바람에 퀄리티가 다운되고(각인? 그런거 없다.), 또 Uzi의 탄창을 우려먹어 외형에 대한 평은 영 좋지 않다. 내부구조는 전동 Uzi랑 다를 게 없다. 그냥 에어코킹 모델의 금형에 전동 유닛을 사용해도 충분했을 텐데...지못미.

4.4. 전동건

※본 문단에서의 전동건과 세미전동건의 구분 기준은 아카데미과학 홈페이지상의 구분을 기준으로 하고있다.

현재는 일부 단종 되었으나 사업 초기엔 성인용 전동건을 생산했다. 1990년대 초기 성인 서바이벌 게임 때 사용되었으나 제품의 문제점이 개량되지 않은 탓에 마루이 에어건이 수입되자 모두 마루이제로 교체하게 된다. 이후에 소소한 개량이 이뤄졌으나 정작 중요한 문제점은 개량이 되지 않았고, 안하느니만 못한 수준이라 외면받게 된다.[110]

현재는 청소년용 전동건을 생산하고 있다. 아카데미과학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전동건과 세미전동건을 엄격하게 구분하고 있다.

  • KITTY KAT : 2018년 2월 7일 재출시된(이라기보단 그냥 새로 만든) 모델이다. 사실상 M4A1 R.I.S 전동건에서 프론트만 바꾼 것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다. 건전지가 개머리판에 수납됨에도 불구하고 핸드가드 쪽은 금형을 수정하지 않은 건지 스위치를 조작하면 핸드가드가 열린다.

  • GSG 522 : GSG 522 에어건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재밌게도 2형식 기어박스와 유사하게 생긴 기어박스를 가지고 있으며 실린더 용적이 기존 세미전동건보다 매우 크게 증가했다.[111] 그리고 아카데미과학답지 않게 리어 사이트가 작동이 되고, 비록 장전은 못 하지만 레버식 장전손잡이가 구현되어있다! (하지만 탄피배출구와 개머리판이... )[112] 물론 본격적인 성인게임용으로는 무리이며, 소음이 상당하다. 도쿄마루이등 타 회사의 H&K MP5탄창이 호환된다. 한편, 라이센스 기간이 만료된 건지 이름이 변경되고 각인이 사라졌으며, 총기의 이름도 GS 522로 수정되었다.

  • M4A1 R.I.S : M4A1 세미전동건을 대폭 수정한 형태. 기본형과 달리 R.I.S와 크레인스톡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물론 플라스틱. R.I.S로 인해 기본 호환성이 기본형에 비해 상당히 높아졌다. 기본형에서는 핸드가드와 붙어있던 델타링이 이 물건에서는 가동되며(물론 델타링만 당긴다고 R.I.S가 분리되지는 않고 나사를 풀어야 한다.) GSG 522와 같은 신형 기어박스를 장착하였다. 건전지 수납 형태는 뒷배선 형태로 스톡 안에 수납한다. 앞배선 형태로 전환하려면 가공을 거쳐야 한다. 그리고 건전지와의 연결 형태가 일반적인 단자 형식이 아닌 배터리 잭 형식이다. 일반적으로 불리는 대형/소형잭은 아니지만 중국제 저가형 세미전동건(M83 제외)의 배터리 잭과 호환된다. 가끔 이 물건을 마개조하는 유저들이 보이곤 한다.건스톰에서 발매된 모델을 구매하는 편이 차라리 나을 정도로 완성도는 영... 이젠 분해방식을 바꿔버리도 한다

  • M4A1 R.I.S CQB : M4A1 R.I.S 에서 총열만 짧게 줄인 모델. 현재 알수없는 이유로 단종됐다.

  • M4 카빈 Patriot : 2014년 10월 15일 발매된 제품. 그러나 사진에는 도트사이트에 총알이 들어가고, 탄창에 배터리가 들어가서 사람들은 '조준이고 도트분리고 망했다'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조준은 물론이고 도트분리까지 가능하다. 물론 도트를 분리하면 장탄은 물 건너간다. 탄창도 몰드는 아니다. (아마도 도트의 테두리에만 총알을 넣는 듯하다) 그래도 한단계 퇴보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 자유낙하식 급탄의 경우 오래전 강남모형 전동건에서 사용되던 방식이고, 동사의 M4계열 세미전동건은 적어도 핸드가드는 분리가 가능하기라도 했지 이건 핸드가드를 몸체랑 같이 몰드로 붙여버렸다. 또한 스톡봉에 나사 2개가 추가되고 타사, 심지어 자사 제품과 스톡/스톡봉이 호환되지 않는다. 나사구멍도 적어도 5개는 추가되었다...

  • SCAR-L CQC : M4 패트리어트처럼 자유낙하 급탄에 탄창에 건전지를 넣는 방식이다. 2016년 5월18일 출시. 손재주가 있다면 차라리 동사의 에어코킹건을 전동화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패트리어트 전동건의 급탄방식을 바꾸는 과정에서 걸린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도트형 탄창의 장점이라 칠 수 있었던 장탄수도 M4 패트리어트에 비해 현저하게 줄었다. (420발 => 200발)

  • K2 소총 : 아카데미과학의 신제품 전동건. 가격은 5만원으로 SCAR-L CQC와 가격이 동일하다고 한다. 레일이 달려 있으며, K1A 전동 버전과 동일하게 핸드가드 커버를 빼고 건전지를 넣는 방식이다. 최근 생산되는 K2 전동건의 탄알집을 넣는 공간 옆에 적힌 각인 중 '대한민국'의 글자가 빠졌다.

  • K2C1 : 아카데미과학의 2019년 8월 26일 출시된 전동건. K2C1 에어코킹건이 괜찮게 나왔으나 전동건은 배터리 탄창에 자유낙하 급탄식인데다, 일체형 도트 사이트라 탈착이 불가능해서 커스터마이징이 크게 제한된 데다 독자규격이라는 에어코킹의 단점도 그대로 물려받아 온갖 혹평을 다 받고 있다.

  • SIG MPX(전동건) : 아카데미과학의 2018년에 출시한 에어코킹건 MPX의 전동건 모델이다. 이미지에서는 에어코킹건 모델처럼 구부러진 탄창이 아니라 수직 박스형 탄창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K2C1처럼 많은 사람들이 자유 낙하 급탄 방식으로 생산될 가능성을 우려했고 진짜 자유낙하식으로 나왔다. 그나마 위안인 점은 레일을 뚜껑처럼 열어서 그 아래에 비비탄을 저장해둔다는 것. 즉 레일모양 뚜껑에만 겹치지 않으면 도트도 마음대로 달고 급탄도 가능하다는 소리다.애초에 자유급탄이 좋은게 아니잖아

  • H&K HK416 : 아카데미과학이 2019년에 출시한 에어건/전동건 모델이다. 배틀그라운드를 접해본 유저들이나 저연령층, 등등의 기대를 받고 있다. 10월 1일, 홈페이지에 올라오면서 출시가 확인되었다. 자유낙하+배터리 삽입용 탄창 구조 대신 좌측에 달린 별도의 레이저 사이트[113] 모양 몰드에 배터리를 집어넣고 구동시키는 식이다[114]. 기존 태엽 탄창이 그대로 호환되며 배터리 수납 공간에 고무패드까지 들어간 스톡이 장착되어 있는데 정말 맛깔나게 잘 만들었다 이런 건 잘 만드네, 독자규격이라 호환이 안되던 K2C1과는 달리 표준 규격이라 다른 총기에도 개조없이 사용가능하다.[115]

  • FAMAS : 6만 5천원이라는 고가의 가격으로 2020년 1월 발매예정이다. 에어건과 동일하게 FAMAS FÉLIN 모델이며 숏탄창을 장착한 시제품으로 보아 자유낙하식 급탄으로 보인다.[116]

※이하는 단종 모델.

  • L85A1(단종) : 도쿄 마루이의 FAMAS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출시한 전동건. 매커니즘은 도쿄마루이 1형식 기어박스의 카피판이고 외부는 일본 모형 메이커인 LS의 L85A1을 참고하였다. 기어박스의 두께 때문에 총의 폭이 다소 크다는 것이 단점이었지만 저렴한 가격 덕분에 국내의 서바이벌 게임 초창기에 활약한 역사도 있다.
참고로 탄창의 경우 마루이제를 기반으로 하는 가장 대중적인 STANAG(M16/M4)탄창 규격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미묘하게 비비립이 높아서 호환이 불가능한 독자 규격을 사용하였는데, 이후에 출시된 M계열 전동건은 물론 현재 발매되고 있는 M4시리즈(M16A1 제외) 에어코킹/세미전동건(M4 Patriot 제외)과 K시리즈 에어코킹/세미전동건, 오토샷건 시리즈(AC870/모스버그 계열)와 SCAR-L 등은 모두 이 당시의 탄창 규격을 따른다.

  • M16A1(단종) : XM177E2와 마찬가지로 모터가 붙어있는 2형식 기어박스 버전. 지명도를 생각하면 진작에 나왔어야 할 모델이었지만 원 오리지널인 도쿄 마루이가 M16A1을 먼저 출시한 것에 반해 아카데미에서는 한참 뒤에야 출시되었다. 성능은 소문 나쁜 홉업 시스템 덕분에 두말하면 잔소리.

  • XM177E2(단종): MP5 시리즈에 이어 3번째로 출시했던 전동건. 전작인 MP5와 같은 기어박스를 채택해서 그립이 실물보다도 컸다는 마루이 그립보다 더 컸다. 전동총으로의 성능은 무난했지만 출시 시기가 성인용 전동건에서는 홉업 시스템이 일반화된 시기라 게임용으로는 별도의 홉업 배럴을 장착해야 했다. 이후에 전용의 가변홉업 버전이 나왔지만 그 성능은 좋지 못했다.

  • M4A1(단종): 2형식 기어박스 사용. 사람들이 거의 모르는 모델로, 핸드가드는 XM177E2의 것을 재탕했다. 기상천외한 상/하/좌/우 홉업 조절방식을 채택. 평은 영 좋지 못했다. 발매 당시가 이미 중국제, 대만제 전동이 널리 보급되던 시기였기도 했으니... 여담으로 본래 아카데미의 M4A1 시리즈를 포함한 모든 M계열 제품의 아웃바렐은 가늠쇠와 일체형이지만 옵션으로 발매된 아카데미 M4A1용 메탈 아웃바렐은 가늠쇠 분리형이다. 약간의 가공이 필요하겠지만 기본 M계열 가늠쇠 이외에 플립업 사이트같은걸 달려면 옵션인 메탈 아웃바렐로 교체하여야 한다.

  • H&K MP5시리즈(단종) : L85A1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한 전동건. 기본적으로는 도쿄 마루이의 MP5 시리즈의 카피판이지만 마루이와는 달리 모터가 L85A1처럼 기어박스에 고정되어 있어서 권총 손잡이 윗부분이 실물보다 굵은 편. 전체적으로는 마루이 MP5 시리즈의 다운그레이드 판. MP5A5가 가장 먼저 출시되었고 이후 MP5A4, MP5SD5가 출시되었다. 마루이와는 달리 접는식 개머리의 소음기 버전인 MP5SD6는 라인업에 영영 올라오진 않았지만 부품 수급이 용이한 편이라 게이머들중에는 SD5를 구입하고 개머리를 따로 구입해서 개조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게 은근히 많이 풀려서 동네 문방구에 가면 아직도 있는 곳이 많다. 가격도 18만원이어서 초등학생들도 안 사고, 출시되고부터 방치되어있는 제품들이 매우 많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아직도 판매하는데, 이걸 아직도 사용하는 게이머들도 꽤 있다. 아주 스프링개조, 레일장착등의 마개조를 하는 플레이어들도 적지 않다.

  • 74U(단종) : 3형식 기어박스 사용. 아카데미의 최신 모델이다. 외부 바디가 전동총용과 상당부분 호환이 되어 그 당시에 국내에서 많이 풀렸던 중국제 CYMA 3형식 기어박스를 장착하여 전동화한, 일명 시마데미가 유행하는 바람에 전동건 쪽은 매출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아카데미가 출시했던 전동건 중에서는 완성도가 가장 높았으며 모터의 출력이 지적되곤 했었지만, 내장된 기어는 마루이의 순정품에 비해 내구성이 좋았다는 평이다. 실제 순정 성능은 국내법에 충실한 스프링 성능으로 세미전동과 비슷한 참담한 수준이었으나 간단한 부품 교체로도 높은 성능을 끌어낼 수 있었고 무엇보다 타사의 AK시리즈에 비해 정비나 배터리 탈착의 편의성이 압도적으로 뛰어났다.

4.5. 전동권총

  • LH9 MK.2 :2018년 3/4분기 카탈로그에[링크] 당당하게 전동권총 타이틀을 달고 나왔다. 큰 이목을 끌만 하지만 너무 작게 적은대다 유저들이" K2C1 빨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를 외치는 터라 발표 초기에는 이목을 끌지 못하는중. 9월 8일 입고 확인. 마루이제 전동 블로우백 베레타를 카피한 구조로 보이고, 이에 따라 후퇴거리는 깔짝깔짝, 해머는 몰드, 탄창은 실탄창이다. 구조 탓에 에어코킹 모델에 비해 덩치가 커졌으며 탄창 밑에 bb탄 저장고가 있어서 실총과는 실루엣이 판이하다. 그러나 이 모든 단점을 22000원대의 가격으로 모조리 해결한다. 가스식 권총을 구매하고 즐길 여건이 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성에 안찰 물건이겠지만, 에어코킹유저는 블로우백 시스템을 느낄수 있는 방법이 전동권총밖에 없어서 8만5천원을 호가하는 마루이 전동건을 사야했다. 그것도 모양이 베레타, 글록, 데저트 이글같은 유명 총기라는 점을 제외하면 이 제품과 퀄리티가 다를 것도 딱히 없었다. 그것을 이제 4분의 1 가격에 즐길 수 있으니 에어코킹 유저라면 아카데미에게 압도적 감사를 표할수밖에 없는 것. 위에서 말한 단점들, 몰드가 왜이리 많니 해머는 왜 고정이니 하는건 다 필요없고 전동권총의 블로우백 시스템을 저가에 느낄수 있게해주는 것 만으로도 아카데미의 역대급 제품이라 하겠다. 위에서 말한 짤깍거리는 후퇴거리도 처음 블로우백을 느껴보는 사람이라면 생경한 감각으로 다가온다.

특이하게도 바디가 기어박스를 겸하던 마루이 14세용 전동권총과는 달리 바디와 기어박스가 별도의 부품이다. 탄창에 총알이 없는상태에서 작동시키거나 기타 이유로 가끔씩(?) 사용도중 락이 걸린다. 아마 방아쇠를 당기면 부품이 스위치를 눌렀다가 빠지는 구조때문인것같다. 이 경우 방아쇠를 당겨도 작동하지않으며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핀같은거로 총 아래에 있는 구멍(릴리즈홀)을 눌러주면 된다. 다만 릴리즈홀을 계속 누르고있는동안 자동으로 격발(한번 격발되고 끝나는게 아니라 연사가된다) 되니 주의하도록하자. 이 릴리즈홀에는 푸시버튼이 있는데 이는 스위치에 직접 납땜되어있다. 위에서 릴리즈홀을 누르고있는동안 연사가된다고 했는데 이것은 즉, 방아쇠를 손보거나 스위치를 추가하는 등의 방법으로 반자동에서 풀 오토로 개조할수 있다는 의미이다. 락을 푸는게 쉬워지는것도 있다.이거하나 쓰자고 이쑤시개를 항상 가지고 다닐수도 없으니...

4.6. 단종 에어소프트건

모두 살펴보면 대부분 명작들이라 안타까움이 크다.

  • 월터(발터) P38 과 루거 P08 (BB탄을 쓰지 않는 모델)
'버섯탄총'으로 불리우는 제품이다. BB탄을 사용하는 에어소프트건은 아카데미에서는 아래 M1911계열이 처음이었고 롱런했다. 그 전 80년대 초중반까지 발사가 되는 장난감총(이라고 적을 수밖에 없다. 서바이벌게임도 없었고)은 공기총탄을 흉내낸 버섯모양 연질 플라스틱탄을 사용했는데, 그 때 아카데미에서 팔던 것이 저 두 모델. 루거 P08은 BB탄 후계모델만큼 코킹하는 경첩부위가 매우 약했다. P38은 슬라이드 방식이었던 데다 총이 매우 크고 전체적으로 튼튼해서 어지간해서는 고장이 나지 않았다.일본에는 콜트파이슨과 M29를 재현한 제품이 존재하나 한국에서는 카피되지 않았다.

  • 콜트 MK.IV 커맨더 모델 조립형: 전설로 남은 조립형 모델.당시 M16과 함께 아카데미의 히트상품 이였다. Ls의 푸쉬코킹 방식의 제품을 카피한 모델이다. 일반 에어코킹과는 달리 앞으로 슬라이드를 밀면서 장전하는 방식으로 발사를 하면 슬라이드가 뒤로 빠르게 후퇴되면서 슬라이드 스톱이 걸리는 형태가 되는 것이 백미다. 흔히 에어소프트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반블백"방식 또는"반블백모델" 이라고 불리운다. 70년대생,80년대 초반생 분들이라면 한번씩 돈을 모아서 구매해본 추억이 있을 것이다. 당시 발매 가격은 4000원으로 어린이가 선뜻 구매하기엔 저렴한 가격이 아니였다. 현재의 기준으로는 4000원이 비싸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 처음 발매되었던 1980년대 후반 당시 물가의 기준으로 천원이 현재의 만원의 가치를 하던 때였다. 이 점을 감안하면 당시의 어린이들은 4만원을 주고 구매했던 것이다. 내구성이 약해 내부 방아쇠와 피스톤 사이의 연결부품이 부러지거나[118] 피스톤 부품과 슬라이드 뒷 뚜껑의 나사구멍이 깨지고,리턴 스프링이 늘어나는 등 파손이 잦아서 당시 어린이들을 애먹였던 애증의 물건이기도 하다.[119] 말할 것도 없이 이 에어건의 미조립품이나 상태가 좋은 완성품을 소장중이라고 말한다면 콜렉터 중에서 신으로 추앙받을 정도다. 다만 제품이 발매된지 26년이 지난 제품이라. 현재의 기준으로 본다면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편이라 조립식에 대한 추억이 없거나 고전 에어건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경우라면 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로 구하기 어렵다. 콜트 조립식 모델을 구할 돈으로 가스건 한자루를 마련할 수 있을 정도니 말 다했다.

  • M16A1 KIT(조립형):아카데미의 히트상품이다. 에어소프트건 하면 아카데미를 떠오르게할 정도로 유명한 제품이다.아카데미과학에게 대박을 떠안겨준 상품. 첫 발매 되었을 때는 아카데미 대리점에서 제품을 구매하려고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 당시에 완성도도 높았는데 높은 완성도로 인해 실물과 오인되어 범죄에 악용될 위험성이 있다는 이유와 어린이 안전사고 문제 때문에 아카데미가 사법조치 되는 곤혹을 치루게 만든 물건이기도 하다. 초기형은 Ls에 마루코시의 구조를 카피한 제품이였는데 당시에 총목이 약하고 접착제로 조립해야하는 약한 부분도 있어서 파손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문제로 90년대 이후에는 도쿄마루이 구조를 카피한 것으로 변경이 되었다. 2008년에 단종된다. 완성품이 발매되고 발매 당시만큼의 판매고도 나오지 않아서 조립식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 M4A1 CARBINE (초기형) : 토이스타, 모니카등과 3파전을 하던 제품이다. 아카데미제임에도 불구하고 스톡봉과 총열부분일부가 금속이고, 레일도 사용할 수 있고 상하가 분리가 된다. 탄피배출구도 리얼하게 재현하였다. 전동건에서도 볼 수 있었던 다이얼식 홉업조절 방식이였으나 당시 국내 에어소프트건 유저들 사이에서 아카데미 과학의 이미지가 나쁜 상황이여서인지 외형을 망쳤다는 혹평을 듣게 된다. 이 부분은 억울한 측면이 없지는 않지만 여러 문제점이 존재하는건 사실이다. 중복된 제품을 제작하려면 기존의 제품보다 뛰어난 부분을 만들어 주어야 소비자에게 제품을 어필할 수 있는데 아카데미과학은 그 사실을 간과한체 제품을 출시했다. 내구성을 제외한다면 모니카보다 못한 부분이 많았다. 제품의 문제점의 경우 첫번째는 홉업의 효율이 좋지 못해서 집탄이 엉망인 점,두번째는 XM177용 핸드가드를 사용해서 핸드가드의 길이가 길어지는 바람에 전동용 레일시스템 장착이 불가능 하고 총목의 규격도 독자 규격을 사용하는 바람에 M203 장착이 불가능한 문제 등 독자적인 규격을 적용시켜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점과 3파전의 식상함으로 인해 토이스타 M4에 밀리게 되고 단종된 뒤에 세미전동건 구조의 제품으로 변경된다. 토이스타에서 거의 끝판왕 모델을 출시한 터라 메이커별로 콜렉팅 할게 아니라면 딱히 구해볼만한 가치는 적다. 참고로 토이스타 Magpul CTR 개머리판이 이 제품에 가공없이 장착된다. 장착예.[120]

  • KITTY KAT(에어코킹): 팬서암즈의 단축형 모델을 재현하였다. 외형은 대체로 귀여웠으나 M4에서 터뜨린 병크와 같은 제품의 구조를 우려먹은 식상함 때문인지 초기형 M4와 함께 도매급으로 까인 안타까운 제품이다. 홉업 때문에 성능은 좋지 않았으나 귀여운 외형에 볼텍스 소염기가 인상깊은 모델이다.

  • M16A1 M203: 조립형 제품으로 초기에는 Ls와 마루코시 제품의 구조를 섞어서 카피한 제품이였다가 1990년대 후반부터 도쿄마루이 제품 형식의 구조로 바뀐다. 다만 완전히 도쿄마루이 방식으로 구조가 변경된 것이 아니였고 M203 유탄발사기는 Ls 방식 그대로였기 때문에 M203 부분에서 조립이 메끄럽지 못했다. M203 몸체와 유탄 바렐의 경우 나사로 조이는 방식이 아니라 접착제로 접착해야 했고 사출상태가 좋지못해서 몸체와 바렐이 휘어있는 경우가 있어 접착할때 애를 먹는데다가 접착방식이라 내구성이 약한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M203의 구조가 토이스타제 처럼 개량 되었으면 좋았을지 몰랐겠지만 아카데미는 조립해서 장식하는 프라모델의 개념으로만 생각했는지 개량이 거의 이뤄지지 않다싶히 했다. 간혹 작동기능을 포기하고 토이스타제 M203을 이식하는 사람도 있었다. 2007년도에 칼라파트만 총구부분을 주황색으로 변경해서 출시했다가 2008년도에 단종되었다. 칼라파트가 변경된 생산분의 경우 발매시기가 이전 생산분 보다 짧았기 때문에 초기형 조립형 만큼이나 구하기 어렵다. 묵직한 무게와 탄젠트식 가늠자가 포인트였던 모델.

  • M655 카빈:M16 단축형 계열 모델 조립형 시리즈 중 하나다.고정형 스톡 때문에 외관이 썰렁해 보이는 탓이였는지는 몰라도 XM177이나 M16 조립형에 비하면 인기가 없었다 스톡을 XM177의 것으로 바꾸고 M653 형태로 출시 했었다면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싶다.

  • UZI SMG 스텐다드 모델 조립형: 원본은 일본의 Ls제품으로 합동과학과 토이스타에서도 발매된적이 있는 제품이다.원본과 가깝게 발매된 제품은 아카데미와 토이스타 제품이다. 초기형은 탄창 조립형에 Ls제품과 같이 탄창의 윗쪽이 깎여나간 형태의 제품이였다가 후기형엔 풀탄창에 T자관 급탄형식으로 구조가 변경되고 탄창이 완성된 형태로 발매되었다. 초기형과 후기형을 구분하는 법은 제품 케이스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지 않으면 초기형,노란색으로 탄창완성형이라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으면 후기형이다. 초기형에 비해 후기형이 구하기 어려운 편이다.

  • 베레타 M92F 조립형:Ls제품의 구조를 카피한 제품으로 아카데미 조립형 제품 중 두번째로 오랜 기간동안 생산 되었던 제품이다. 바리에이션으로 접이식 견착대가 추가된 모델이 있다. 제품이 발매 되었을 당시 어린이나 중학생들이 영웅본색의 주윤발을 따라하며 놀기도 했다. 오래전의 설계 기술의 한계로 실린더가 손잡이 부분에 위치한 구조여서 하부 그립이 실총보다 약간 커지고 탄창이 젓가락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단점이였다. 후기엔 각인 라이센스 문제로 웨스턴암즈와 라이센스를 계약했다는 문구를 상자와 하부몸체 오른쪽면에 추가하여 생산 되었다. 그때문에 후기형은 좀 깬다는 평이 있다. 발매 당시엔 콜트 다음으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제품 이였으나 모니카에서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 출시되자 베레타를 조립해봤던 추억이 있던 사람이 아니면 잘 찾지 않게 되었다. 모니카제 다음으로 완성도가 높은 에어코킹 모델이였기에 2008년도에 모니카가 사업을 접으면서 모니카제를 구하기 어려워지자 조립식 베레타를 찾는 사람들이 다시 늘어났으나 모니카제가 단종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덩달아 단종되면서 레어가 된다. 아카데미 제품은 유통망이 넓어서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발품을 팔면 웬만한 단종품을 구할 수 있었지만 2010년도가 넘으면서 소매점이 감소함과 동시에 전매상들의 싹쓸이까지 겹쳐 자취를 감추는 속도가 2000년대 초반에 비해 빨라졌다. 아이러니 하게도 인기가 없을법한 44매그넘 리볼버보다 먼저 단종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완성형 모델 때문에 굳이 조립형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발매 당시와 비교했을때 조립형 에어건모델의 매출이 크게 감소한 탓도 크다.

  • S&W M29 44 MAGNUM: "마그남 44"로 알려진 조립형 리볼버 이다. 아카데미의 조립형 모델중 가장 오랜기간 동안 발매 되었다. 일본 crown의 구형 조립형 모델을 카피한 제품이다. 국내에도 더티해리가 알려져서 6.5인치가 발매되면 인기가 상당했었을듯 하나 아이러니 하게도 crown과 달리 당시 6.5인치 버전은 발매하지 않았다. 무수한 나사구멍과 굴러 떨어지는 수준의 발사성능,약한 내구성 때문에 홀대를 받았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회전식 실린더가 개폐되고 카트릿지가 배출되는 에어건 리볼버를 접해볼 수 있었기에 나름대로 공들여서 조립하는 사람도 있었고 8인치 모델은 총열이 길어 외관이 멋져서 긴 맛에 8인치 모델을 구매하기도 했다. 원본인 일본 Crown 제품은 내부구조를 개량해서 홉업을 장착한 형태로 출시한 반면 아카데미는 개량이 단 한번도 이뤄지지 않았고 8인치 모델을 단종시키고 각인 마저 변경하는 바람에 여러모로 Crown과 비교되어 더더욱 혹평을 받게 되었다. 2014년도에 단종이 되어 아카데미의 조립형 에어건의 명맥은 완전히 끊기게 되었다. 각인이 삭제된 후기 생산분은 아직까지는 프리미엄이 높지 않은편이라 구하기 수월하지만 이것도 1,2년만 지난다면 프리미엄이 상당히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사실 아카데미에서 M29 그것도 8인치 버젼이 이전에도 나온적이 있다. 대략 80년대 초반 정도 까지 문방구등에서 판매되고 있었는데. 사실 엄밀하게 말해서 이 M29는 에어소프트건은 아니다. 내부구조 및 작동은 실물 뺨칠 만큼 똑같이 만들어진 제품이었는데 금색 멕기가 되어 있던 모형44구경탄 (crown 카피 제품과 비교해서 더 컸다. 즉. 실물 44구경탄환과 거의 같은 사이즈,대신 좌우분할 조립품이라 이음매가 있는것이 큰흠) 까지 있었으나 발사가되는건 아니고. 그냥 실물처럼 탄을 넣고 탄창 회전 시키고 노리쇠 장전되고 방아쇠를 당기면 노리쇠가 모형탄의 뇌관을 때리는 (실물처럼 노리쇠에 공이 치기가 별도 부품에 스프링까지 달려있었다)것 까지만 되는 제품이었다. 이런 제품에 P-08루거도 있었는데 이 제품 역시 실물과 유사한 구조에 비슷한 크기에 탄창과 모형탄이 들어 있어서 장전후 발사 하면 총알은 안나가고 모형탄의 뇌관만 때리는 (단 노리쇠를 또 당기면 탄피가 튀어나가는 기믹은 가능했다) 제품이었다.

M29의 경우 crown 제품이 에어건화 하면서 여기저기 이상하게 사이즈가 변한 문제가 있는데 반해 이제품은 철저히 모형용이라 훨씬 날씬하게 실물을 따라 재현되었고 8인치 모델이 crown 제품같이 2단합체(?) 바렐이 아닌 통짜(하지만 좌우분할..) 바렐이었고 강선 재현은 안되었지만 총구 부분에서 보았을때 그럭저럭 실물같은 느낌이 나는 제품이었다. 다만 프라스틱 재질이 얇고 품질이 매우 조악해서 몇번 작동만 하다가 파손되기 십상이라 당시기준으로도 내구성은 문제가 많았다. 이후 갑자기 단종이 되어 버렸는데 아마도 실물과 같은 구조가 문제가 되어서이지 않았을까 추측만 되는 실정이다. 하도 오래전 제품이라 현재는 관련 사진조차 찾아보기 어렵다.

  • HK P7M13
일본의 도쿄마루이 P7M13 에어콕킹건을 카피한 것으로 초기형엔 실총의 스퀴즈 액션 안전장치가 작동되었지만 어린이가 제품의 작동방식을 이해하지 못해 방아쇠 부품이 파손되는 문제점이 있어 중,후기형엔 스퀴즈 액션 기능이 삭제되었다.

  • 발터 TPH
한국회사 유일의 TPH제품. 슬라이드에 안전장치가 부착되어있고 작동하는 아카데미스럽지 않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제품. 후기형은 방아쇠위로 안전장치가 옮겨진다. 각인도 6mm로 수정.

  • 루거 P 08
제 1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군 제식권총을 제품화 한것으로 원본은 일본의 도쿄마루이 제품이다.원본보다 더 뛰어난 점은 원본은 젓가락 형태의 가느다란 탄창이고 개량이 되지 않은체 단종된데 비해 아카데미제는 풀탄창 형태로 재현이 되었다는 점이다. 특유의 곡선적인 외형과 토클액션식 장전방식이 백미인 제품이다. 다만 토클액션 부품의 내구성이 약하고 장전할 때마다 피스톤 유닛에 무리가 가서 피스톤 유닛박스의 파손이 잦는 등 실물만큼 잔고장이 잦은 것이 문제였다. 2004년도에 단종되었다. 조립식 베레타 만큼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넓은 유통망 덕에 발품 조금 팔면 소매점에서 어느정도는 구할 수 있었지만 2010년대 들어 소매점들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구하기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토이스타 20세용 소총 신품값 수준으로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은 상황[121]

  • SIG SAUER P228
P226의 단축형 모델이다. 원본은 일본의 도쿄마루이 제품이다. 동산모형과 달리 원본의 제품에 가장 근접하게 제작되었다. 아카데미과학 제품중 드물게 탄피배출구가 열리는 제품이기도 하다. 동산모형 제품보다 먼저 단종이 되었고 단종되기 까지 각인이 수정되지 않아서 동산모형 제품보다는 희소성이 높은편.

  • 콜트 오메가
콜트의 커스텀 모델로 각지고 긴 슬라이드와 팩마이어 옵션그립이 장착된 형태가 특징이다. 원본은 일본의 도쿄마루이 제품이다. 원본은 홉업이 장착되어 아직까지 생산 중이다.이후 아카데미는 콜트 오메가를 단종 시키고 '슈퍼오메가'라는 실물에도 없는 괴이한 제품을 발매해서 멋진 슬라이드를 망쳐놓게 된다. 슈퍼 오메가는 슬라이드에 스테빌라이저를 추가하여 펌프액션으로신속한 장전을 할 수있도록 만든 것인데 제작할 때 기존의 슬라이드에 부품을 추가한 것이 아니고 슬라이드를 아예 새로 만들고 스테빌라이저를 더미로 붙여놓고 탄피배출구를 두리뭉실한 형태로 만드는 바람에 슬라이드가 못생기게 되었다. 그때문인지 슈퍼오메가는 콜트 오메가에 비해 찾는 사람이 거의 없다. 콜트오메가의 부품용으로 찾는 정도. 콜트 오메가도 조립형 모델이 존재한다.

  • 콜트 MK.IV 가버먼트 완성형
완성형 제품으로 민수용 제품을 재현한 모델이다.콜트 45라고도 불리운다. 발매 당시 가격은 5500원.실루엣이 뛰어나서 토이스타에서 1911을 발매하기 이전에 1911 제품을 접할만한 에어코킹 제품이 거의 전무해서 대리만족용으로 이 제품을 찾는 사람이 있었을 정도다. 물론 당시에도 단종된지 거의 10여년 지났던 제품이라 구하기가 만만치 않았었지만 말이다. 흠이 있다면 우측면 각인이 'GOVERNMENT MODEL'로 표기되어 있어야 하지만 'COMBAT COMMANDER'로 표기되었고 우측면 각인이 약간 크게 찍혀있다는 점이다.

  • FN 브라우닝 1910
사다리과학 가스건과 함께 국내에서 몇 안되는 FN 1910을 재현한 모델이다. 그립 세이프티가 재현되지 않았고 탄피배출구는 몰딩으로 되어있는 등 세부적인 부분을 제외하면 각인까지 포함해서 외관 재현도는 전반적으로 상당히 좋은 편이었고[122] 총 본체의 내구성이나 성능도 무난했지만 탄창 양 옆이 쉽게 벌어지다보니(대략 2발 이상 넣으면 탄을 잡아주지 못했다.) 탄 넣기가 다소 까다롭다는 문제가 있었다. 색상은 진회색과 은색 두가지가 있다.

  • S&W M645
원본은 일본의 도쿄마루이 제품이다.이름 그대로 S&W의 M645 자동권총을 재현한 제품. 워낙 오래전 물건인지라 젓가락 탄창을 사용하며 해머나 탄피배출구, 안전장치는 전부 몰딩일 정도로 전체적인 외관은 단순히 그럴듯하게 보이는 정도였지만 각인은 의외로 괜찮게 찍혀있다. 원본과 다르게 블랙 모델도 존재한다. 옵션용 다이캐스트 방아쇠도 발매 했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착색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발매했다.

  • 글록 17L
원본은 일본의 도쿄마루이 제품이다. 글록 17의 슬라이드/바렐 연장형 모델을 재현한 제품. 아카데미의 구형 글록 제품 아니랄까봐 전반적으로 내구성과 재현도는 높았으며 성능은 가격대비 나름 준수한 편이었다. 다만 실린더 용적의 한계로 23보다는 약간 떨어진다.초기에는 검은색 몸체에 방아쇠와 총열이 회색으로 칼라파트 처리되었고 중기엔 전체가 밝은 회색으로 변경되었다가 후기엔 진회색으로 변경되었다. 원본제품은 홉업이 장착되어 최근까지 출시 중이다.

  • 발터 P-22
독일의 우마렉스와 계약하여 발매한 제품으로 전반적으로 토이스타의 그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슬라이드가 은장으로 되어 있다는 정도다.홉업이 과하게 걸리고 탄도가 불안정 하여 집탄이 토이스타 보다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우마렉스와 계약기간이 만료된 이후로는 토이스타가 발매하게 된다.

  • 발터 PPK/S
이름 그대로 발터사의 PPK/S 모델을 재현한 제품으로 외관 재현도나 성능, 내구성은 전반적으로 무난했지만 실물에서 탄창멈치인 부분을 안전장치로 사용했으며(모양도 상당히 다르다) 라이센스 문제 때문인지 개중에는 발터사 로고에서 글자가 생략되어 있다. 색상은 진회색과 은색 두가지가 있다. 에어코킹 모델로 접할 수있는 제품 중 하나였기에 단종된 이후 찾는 사람도 많았고 프리미엄도 어느정도 붙었으나 아크로모형에서 발매된 이후로는 시들해졌다.

  • 토러스 밀레니엄

  • TMP 에어코킹건 모델
슈타이어 TMP를 재현한 모델이다 탄피배출구가 몰드처리 된것을 제외하면 재현도가 괸찮은 편이다. 단점이 있다면 챔버구조의 결함이 있어 좌탄이 나는것과 피스톤 고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발사시 피스톤의 걸림쇠 부분이 좌/우로 움직여 실린더와 부딫혀서 피스톤이 깨지는 것이 문제였다. 세미전동 모델이 발매 되면서 단종된다. 세미전동 문단에도 설명해 두었지만 금형을 갈아엎는 바람에 퀄리티가 망했어요.

  • SIG SAUER P230

  • 발터 MPK

  • MP5A3 레버식 모델
원본은 일본의 도쿄마루이 제품이다.펌프형 타입도 본래는 레버식 핸드가드에다 원본에 없는 부품을 장착하는 형태로 발매가 되어서 펌프 부품을 떼어내면 레버식으로 변환이 가능했었으며 초기형 생산분에는 펌프식에도 레버가 들어있었다. 레버식의 경우 레버의 내구성이 약해서 파손이 잦은 문제인지 단종되고 펌프식으로만 발매하게 되는데 당시엔 합동과학의 A5 시리즈의 제품이 아직까지 발매되고 있던 탓에 그다지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한동안은 펌프식으로 발매 되더라도 레버식에 부품만 추가한 거라 레버식으로 변환이 가능했었으나 2009년을 전후로 몸체를 새로 만드는 바람에 다시는 레버식 핸드가드를 볼 수없게 되어서 완성도가 떨어진 제품이 되어 버렸다. 이 시기에 합동과학 제품도 단종이 된데다가 MP5 부품도 구하기 어려워지는 바람에 에어코킹 MP5의 선택지가 없어지게 되었다.

  • 마이크로 우지
우지 기관단총의 3단계 축소형이다. 초기에는 몸체의 전체 색상을 국방색 칼라파트 처리한 제품이 발매 되었다. 색상과 나사구멍의 갯수 때문인지 비슷한 구조의 모니카 제품에 밀렸다. 후기에는 유닛박스 작동구조에 탄피배출구가 개발되도록 개량이 되었으나 탄종 각인이 6MM BB로 변경되고 여전히 나사구멍의 수가 많아서 인지. 홀대받게 된다. 각인이 변경된건 해외 수출형의 경우 실물과 오인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발사 에너지와 에어건임을 알리는 각인이 표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탄피배출구가 개방된다는 점 때문인지 아카데미 후기형을 찾는 경우도 어느정도 있는 편인데 포텐셜이 늦게 터져서 아쉬운 제품. 세미전동 모델이 출시되고 2년 뒤에 단종된다.

  • 44오토마그남
희귀한 제품. 상당히 마이너한 총기인 오토매그의 조립식 모델로, 구조 자체는 도쿄마루이사의 44오토매그의 카피이다.

이 외에도 엄청나게 많이 있다. 추가바람.

5. 기타 제품군

5.1. 아동용 완구

아카데미의 진짜 돈줄

하지만, 이러한 삽질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과학은 앞으로 승승장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위에 서술한 아동용 완구사업. 미혼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현재 유아/어린이들에게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며 '차세대 뽀통령' 혹은 '폴총리'로 불리고 있는 로보카 폴리의 각종 완구 시리즈가 아카데미과학에서 제작/판매되고 있으며, 아카데미과학은 로보카 폴리 완구 생산으로 아동용 완구사업 분야에도 주가를 올리고 있다. 어느 정도냐면 각 대형 마트에 로보카 폴리 시리즈의 완구가 들어온 날 바로 품절이 되는 게 2011년 9월까지 계속되었다. 최근에는 공장 생산라인을 확장하여 어느 정도 물량이 확보되어, 과거 같은 품귀 현상은 잦아든 상태.[123]

여담으로, 아카데미과학은 과거 1991년에 변신전사 트랜스 토디라는 국산 특촬물을 자체 제작은 물론 완구 생산도 모두 직접 했었다. 대영팬더를 통해 비디오로 출시되었는데, 7억원이라는 예산을 들여 야심차게 만들었으나, 별로 좋지 못한 반응을 얻어 현재는 영실업, 손오공과는 달리 자체 콘텐츠 제작은 하지 않고 있는 상태.

2016년 4월 달 부터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완구를 출시했다. 그러나 위 로보카 폴리와는 대비되게도 출시된 완구가 무슨 이유인지 녹색이 되어야 할 부분들이 모두 회색 내지는 청록이 되어버렸고, 완구의 질도 영실업/반다이/손오공 대비 매우 떨어져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고 있다.[124] 리뷰어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플라스틱 품질이나 내구성에 대해서 신랄하게 까는 게 참 압권인데 이것은 리뷰어가 괜히 트집잡아서 까는 게 아니라 모두 사실이다. 재질도 꽤 싸구려틱한 플라스틱을 썼는데 심지어 거기에 더해 영상을 보면 무언가 아귀가 잘 안 맞아서 관절이 뻑뻑하거나, 아니면 헐렁해서 결합시 덜렁거리거나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다가 심지어 레전드킹 마린 리뷰에선 리뷰어가 그냥 들고만 있었음에도 완구가 자동으로 파손되기까지 한다.

2017년 1월 타오르지마 버스터 완구를 출시했다.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에서 크게 데인 탓인지 이번에는 품질이 업그레이드되었고 초록색 계열을 제대로 넣었다. 그리고 포켓몬 GO의 열풍에 맞춰 포켓몬스터 몬스터콜렉션도 발매 중이다.[125]

2018년에는 아이돌 실사 드라마인 미라클멜로디(원제:아이돌×전사 미라클튠즈!)의 완구가 국내 정발된다. 2년전 파워캐치완다 이후 타카라토미 완구를 정발하게, 되는데 이를테면 타카라토미 국내정발이 사실상 아카데미과학과 제휴관계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5.2. TCG

2011년부터는 TCG 산업에도 진출해 라이브 온 카드리버의 한국판을 냈다. 하지만 이후 일본쪽에서 게임 자체가 망한지라 한국판도 판매가 종료되었다.

이후 2011년 후반기부터는 부시로드와 계약해 카드파이트!! 뱅가드의 한국판을 내기 시작.[126] 저렴한 가격과[* 정규 부스터팩은 활발한 강습회 판촉 활동. 광고에 김준현을 기용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유희왕과 비슷할 정도의 입지를 얻는데 성공... 했지만 결국 망했다.

다만 단점도 없는 것만은 아닌데, 7탄 수왕폭진까지는 어느 정도 일본판과의 발매 기간 차이가 없었으나, 8탄 창람함대에서부터 발매기간의 텀이 벌어지면서 2014년 5월에 12탄 절화요란이 발매되었을 때 일본판은 16탄인 용검쌍투가 발매되었다. 약 8개월 정도로 텀이 벌어진 셈. 게다가 이 발매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11탄 속박의 검은 링파이터즈 컬렉션 2013의 카드를 합본으로 넣어 발매했다가 봉입률 조정 실패로 유저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이 다음 절화요란때부터는 기존 카드와 합본 카드의 적절한 봉입률과 레어 처리의 강화로 어느정도는 이미지를 만회한 편. 그리고 광휘신뢰에서는 신기의 전승자의 RRR인 예지의 신기 안젤리카와 신카드 4종이, 그리고 록 브레이크 팩의 6종이 R사양으로, RR로는 펜타고널 메이거스가 한장 추가된다고 한다.

부시로드와 계약해 일본판 카드파이트!! 뱅가드바이스슈바르츠의 정식 수입을 맡으면서 TCG사업을 시작했지만, 위에 언급된 창람함대 이후로 발매텀이 길어져 한글판 유저층이 감소됐다.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한글판 뱅가드의 지원도 줄어들었고 지원이 줄어들면서 한글판 유저층이 또 감소하는 악순환이 반복된것이 원인. 오죽 지원이 없고 발매조차 늦어졌으면 뱅가드 한글판으로 입문시켜서 일판을 팔아먹는다 라는 말까지 돌았을까... 15탄 발매 이후로 아무런 한글판 발매소식은 없으며 15탄 이전에 발매됐어야 할 2개의 엑스트라팩에 관한 정보조차 없다. 사실상 아카데미는 일본판 뱅가드의 수입을 하는 업체가 돼 버렸다.

이후 대원미디어가 뱅가드의 판권을 구입해서 V시즌부터 한글판 정발을 하게됨에따라 뱅가드 한국 시장은 이제 숨이 트일것으로보인다.

5.3. 무선 완구

국산 무선모형쪽에서도 가성비로 꽤나 좋은 평을 받고있다. 대표적으로 GV2-T 트러기와 SB V3 버기, 그리고 STR4-PRO2 투어링카와 Carisma 라인업이 대표적.

STR4 시리즈는 초기 버전은 평범한 저가형 키트였지만 PRO 버젼이 나오면서 엄청난 호평을 받는다.
PRO 버전은 기본 구조만 같을뿐, 섀시를 FRP로 바뀌면서 일부 구조가 변경되었는데, 이 변경된 부분이 관건. 서스펜션 부분의 부품 몇개를 바꾸면 STR4 PRO가 투어링, 랠리 버전으로 바뀌는건 물론이요 심지어 SB 버기로도 바뀐다.(애초에 SB 시리즈가 같은 섀시로 만든거니 뭐) 거기에 휠과 타이어를 트럭용을 장착해서 트러기, 몬스터용을 장착해서 몬스터로 사용도 가능하지만, 여기까지는 내구성이나 파워가 부족한듯. 부품 수급도 쉽고, 성능도 나쁘지 않아서 대회에서 가끔 보이기도 한다.

2015년 부턴 중국의 VS TANK PRO의 RC탱크를 수입해서 판매중이다.가격이 높은 타미야제 보단 저렴하다.단 악세사리는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5.4. 미니카

타미야社의 미니카 샷시를 카피했다. 세세한 부분은 좀 다르지만 기본 샷시의 형태는 타미야의 그것이 맞다.

다만 카울은 타미야 것을 카피한 것이 아닌 기존 타미야 미니카 디자인을 어레인지한 괴랄한 디자인의 제품이 많았다. 미니카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아! 이거 그건데... 하며 웃음이 나올정도. 하지만 웃지 못할것이 가격도 타미야제 보다 저렴하고 모터가 기본으로 들어있고 모터 성능이 좋고 미니카의 구동력은 뛰어나서 미니카가 유행했을때 아카데미제를 사서 트랙에 돌리는 어린이도 있었다는 것. 지금 미니카는 생산이 안되지만 문구점 가면 간혹 하나씩은 남아있다.

5.5. 전자키트

아톰 4석 라디오, 아톰 6석 라디오 키트와 전자교실이라는 시리즈명으로 전자조립 키트를 발매한 적이 있다. 키트 중에는 LED제어, 거짓말탐지기[127], 전화대기멜로디, 앰프, FM송신기 등 수십여 종이 있었으며 초중등생이 주요 수요층이었기 때문에 전자교실로 납땜을 배운 사람들이 많다. 현재의 시각으로 보면 RoHS도 무연납도 없던 시절 어린 아이들이 방구석에서 유독한 납땜연기 마셔가면서 취미생활을 했다는 게 조금 흠좀무스럽긴 하다.[128] 하여튼 그 위치가 수요층은 좀 달라졌지만 현재의 아두이노와 비슷하다.

한편 지금도 오래된 문방구 등에는 전자교실 재고가 있다. 또 프라모델 비슷하게 조립식 전자키트로 바이오 조이드를 판매한 적도 있다. 현재는 어떠한지 추가바람.


[1] 당시 물가로 서울 시내 4대문 안에 쓸만한 단독 주택 양옥을 살수 있을 정도, 2016년 가치로 환산하면 12억원 달하는 꽤 큰 금액이다. 집안이 부자였나 보다.[2] 단, 초창기에 공장은 양주군 회천읍 덕계리(현 양주시 덕계동)에 있었다. 현 위치인 의정부로 본사를 옮기면서 본사와 덕계동 공장을 아예 흡수통합했기 때문. 게다가 양주교통에서 운행하는 버스 중 72, 73, 73-1, 78, 80번이 공장 터가 있었던 덕계동 아카데미과학 정류장(현재의 덕계고가삼거리)을 거친다.[3] 현재는 의정부시 용현동이다.[4] 1970년대~1980년대 초반 태생의 아재와 아줌마들.[5] 당시 아카데미 금형 설계팀의 눈썰미와 실력을 잘 알 수 있는 얘기다.[6] 행사에 쓰는 고무동력기와 모형글라이더를 생산하는 회사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많이 팔리는 회사. 공군참모총장배 모형항공기 대회도 마찬가지이다.[7] 에이스 과학에서 짐 캐논, 자쿠 탱크, 돔 프로토 타입, 죠니라이덴 자쿠 등을 발매하여 인기를 끌었다. MSV시리즈 중 하나인 퍼펙트 건담도 알파과학서 발매된 적이 있다.[8] 전설의 킴스 프라모델이라는 회사에서 '내사랑 샤키' 라는 아스트랄한 이름으로 발매했던 적이 있다.[9] 다만 1년전쟁 시기의 샤아 전용기만 발매하지 않았을 뿐, 크와트로 탑승기 및 네오지온 샤아까지 확대하자면 백식은 '백인대장'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여 1/144, 1/100 스케일로 둘 다 발매하였고, 사자비 또한 1/144 스케일로 발매하였다.[10] 여담으로 반다이제 구판 큐베레이는 1/220으로만 존재한다. 아카데미에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1/220 라인업을 발매하지 않았다.[11] 포탑은 최근에 비대칭포탑이 고증이었다는 것 때문에 문제가 있지만 연결식 궤도와 방열구 에칭, 내부재현까지 포함하면 가성비가 매우 좋아 사는 사람이 있다.국내 모델러들이 거쳐가는 관문 중 하나라고 인식받기도 하다. 최근에 중기형을 시작으로 비대칭 포탑으로 개수에 들어갔고 2015년 1/4분기 신제품으로 후기형이 나올 예정이다.[12] 이게 티거 II의 토션바 서스펜션까지 재현해서 벌어진 일이다. 실제로 가동도 된다. 하지만 부품이 570여개라는 것이 수많은 유격과 프라모델 수축에 대한 변명이 되지는 못한다. 예를 들어, 토션바 서스펜션을 재현해 놓고는 토션바 끝부분에 바퀴가 안들어간다. 애초에 토션바가 바퀴보다 굵게 뽑혀서 개수해야 한다. 아카데미의 금형 설계와 사출 실력의 한계로 보아야 한다.[13] F-15는 파일런이 없이 재현도가 바닥인 스패로우 네발. F-16은 사인드와인더 네 발에 파일런도 네 개. F-4는 연료탱크 두 개에 스패로우 두 발... F-14 역시 피닉스도 없고 파일런도 없이 역시 스패로우 네 발밖에 들어있지 않다. 파일런도 없다.[14] 1/350 스케일로, 현재는 절판되었다.[15] 사실 회사 자체가 도산 위기였는데 이걸로 위기를 넘겼다고 한다.[16] 내수용 600개, 수출용 1500개 한정판이다. 정가는 10만 원 가까이 했다.[17] 스케일 모형을 만지는 취미 인구도 크게 줄었고 그나마 이 소수의 스케일 모델러들도 아카데미 제품만 구매하는 모델러는 없는데다, 무엇보다 유소년층의 유희 문화가 컴퓨터/전자오락 위주로 크게 바뀌어 이젠 동네 문방구에서도 전차 프라모델 한두개 구경하기가 어렵다.[18] 홈페이지는 아예 완구 위주로, 프라 부문은 너무나 썰렁하다.[19] 한국 내의 권장 소비자가 25000원에 실판매가 21000원 내외인 신제품 키트가 홍콩의 인터넷 모형전문 국제쇼핑몰에서 22달러로 판매되고 있다. 원래 미국 기준의 권장소비자가가 45달러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권장소비자가의 50%에 가까운 저가로 신제품이 판매되는 현상은 한국내 특정 상품에서나 볼 수 있는 현상이다. 환산했을 때 국내 권장 소비자가와 비슷한 가격이긴 하지만 말이다.[20] 국내에서 아카데미의 비교 대상이 타미야, 반다이, MENG Model 등의 세계 일류급의 모형 제조사들이라 상대적으로 품질이 떨어져 보이지만, 일류급 모형 회사 제품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제쳐두더라도 잘 찾아보면 아카데미제 프라모델보다 조립성이 나쁘고 재현도가 떨어지는 제품들은 일본에도 널렸다.[21] 스냅타이트를 시도했던 흔적이다.[22] 여담으로 프라모델로 묶긴 했지만 히드라만 플라스틱이 아니라 소프트비닐 모델이다.[23] 이건 시사출물까지 나와서 전시회에서 가끔 보였다.[24] 런너에 붙은 타이틀에 마린/파이어뱃이라고 새겨져 있었다.[25] 아카데미 독일어 홈페이지에 출시예정이라며 사출물 사진까지 공개했었다.[26] 인테리어는 1세대인데 익스테리어는 2세대다. 그마저도 익스테리어는 납득이 안 가는 외형을 하고 있다.[27] 실제로 저 조립식 다이캐스트들은 이탈리아의 Bburago제 조립식 다이캐스트들을 들여온 것인데, 시트 부분의 사출금형이 그게 그거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28] F-15, F-22는 1/144지만, F-14와 F/A-18은 1:150, F-16은 1:115, 해리어는 1:105, 티거나 M1 에이브람스 등은 1:95 등이다.[29] 기존의 M1A1과 달리 완전 신금형이다. 타미야,MENG Model,Rye Field Model 제품과는 달리 V2로도 선택 제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30] 즈베즈다 판터 D형에 에칭과 데칼을 추가한 재포장판으로 '독일 육군 판터 D형 성채전투'라는 제목으로 발매된다.[31] 동 비행단(4전투비행단) 소속 335, 336비행대 기체도 재현가능. 블레이드 안테나로 이라크 침공 전/후를 재현할 수 있고 랜턴 포드도 AN/AAQ-13과 스나이퍼 XR포드를 선택 조립할 수 있다.[32] 모델러판엔 K1A2에 포함됐던 Def.Model 연결식 궤도와 반사방지 스티커, 에칭이 들어가고 로드휠 등의 부품 분할도 일부 차이가 있다.[33] 먼저 타미야에서 재포장하여 워버드 콜렉션 라인업으로 내놓았다. 이쪽은 미군, 프랑스군, 덴마크군 중 하나를 골라 마킹할 수 있다.[34] 고무궤도의 길이 및 일부 서스펜션 암의 간격 문제, 포탑 옆면 하단의 구멍 등이 수정되었다고 한다. [35] 젤다의 전설과 이름이 비슷하지만 전혀 무관한 이스라엘 장갑차.[36] MCP로 기획되었으나 기각.[37] 참고로 박스아트에 MCP라고 되어있는데, 이전 발매 킷과 다르게 MCP 파츠가 아니다. 부품분할 없이 그냥 기본 밑색만 깔아놓고 사출을 했다. 심지어 동체 파츠도 스냅타이트가 아니다. 이 때문에 팬들한테 욕을 많이 먹었다. 후에 본사에서도 별 공지사항으로이에 대해 짚고 넘어가지 않고 있는 중. 이런 사 후 처리로 소비자들이 알아서 조심해야 할 판국이다(...).[38] 건프라 제네레이션 (코단샤 / 이가라시 코지) 24페이지 참조. 당시 아카데미 생산분은 일본 내에서는 한국 생산 버전으로 따로 분류, 박스아트도 일본 내 버전과는 다른 것으로 별도로 준비되었다. 아이러니한 것은 아카데미가 한국내에서 판매한 버전은 일본 박스아트를 그대로 사용했다는 점. 이것 역시 1980년대 중반 이후에는 박스아트가 변경되었다. 1/100 건담의 경우에는 쿠니오 오오카와라의 유명한 일러스트, 격돌! 검은 3연성을 모작한 일러스트가 사용되었다.[39] 퀄리티 높은 모형 소총인 데다가 교련과목이라는 시너지 효과 덕분에 굉장히 짭짤했다.[40] 있었어도 품질에 문제가 있거나 메이커가 무명 수준.[41] 월남전 공여 당시엔 (X)M16E1을 받았다. 탄창 멈치 둘레에 둑이 없는 것이 M16A1과의 차이점. A1으로 바뀌고 나서 공여받고 라이센스 생산을 시작해 M16A1이 훨씬 많다.[42] 국내 규정에서는 14세 이상용:0.14J, 20세 이상용:0.2J으로 정해져 있으며 20세용은 스프링을 약한것을 집어넣거나 파워브레이크를 다는 등의 방법으로 운동에너지를 조정한다.[43] 어느정도로 낮냐면 20세 이상용 전동/가스건의 경우 심하면 아예 총알이 제대로 날아가지 않고 그냥 총구에서 굴러나올 정도이다.;;[44] 건스톰에서 제작하여 우마렉스 브랜드로 판매된 베레타 PX4의 경우는 엄연히 국내에서 제작되었지만 수출 전용으로 국내에서는 시판된 적이 없고 국내에서는 법적인 문제가 있어서 시판할 수 없다는 걸 회사측에서 밝혔다고 한다. 완구총으로 승인받기 위한 절차 문제도 있고 원청인 우마렉스와의 계약 문제도 있었다고. 그리고 토이스타 P22도 오직 수출용이며(아주 잠깐 국내에서 판매된 적이 있긴 하다.) 아크로모형의 발터 시리즈도 대부분이 수출용 버전이 따로 존재한다. 동산모형의 산탄총 시리즈도 2000년대 중반에 역수입이 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보이자 국내에 출시한 것이다. 실제로 그때 당시에는 마루젠 CA870보다 훨씬 뛰어난 리얼리티에 싼 가격까지 큰 메리트로 작용했다. 지금은 비싸졌지만.[45] 다만 마모율 면에서는 확실히 아연합금보다 약하며, 이때문에 오래사용하면 해머가 코킹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46] 지금같은 블로우백 가스건은 아니고 등에 고압 가스통을 메고 에어호스를 연결해서 쓰는 무지막지한 물건이었다. 지금과는 달리 극악파워가 어느정도 용인되었던 시절에는 아군에게는 든든함을 적군에게는 공포감을 안겨줬다.[47] 이 말이 사실임을 전제로 할 때, L85A1을 에어콕킹과 PV식 가스건을 출시했던 일본의 LS와 FN-FAL의 영국군 버전인 L1A1을 만든 JAC가 94년을 기점으로 문을 닫아서 징크스라고 얘기할만한 근거는 되지만, 1990년대 중반은 일본의 버블경제 붕괴로 인한 장기 불황이 절정에 달했던 시기였고 많은 에어건 업체들이 사업을 접거나 문을 닫았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두 업체의 경우는 자신들의 삽질때문에 망한 점도 상당부분 있었고 당시 이대영 편집장은 이를 두고 논평한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48] 일단 원본이 희대의 똥총이라 인기가 별로 없었고, 영국군 팬도 미국과 독일군에 비하면 절대 소수였다.[49] 이외에도 해외에서 입하되는 신제품 소개에 관련해서 아카데미나 토이스타, 동산모형, 건스톰 등의 제품들에 대한 논평이 간간히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볼 적에 암스매거진의 기사는 기본적으로는 국산 에어건에 관련된 나쁜 말은 될수 있으면 피하는 경향이 있다. 일본 특유의 혼네와 다테마에를 생각하면 정말로 좋다는 얘기가 나오기 전에는 애매한 글에 대해서는 한번 쯤은 생각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50] 아카데미, 모니카, 토이스타[51] 총목으로 야구를 해도 될 정도라고... 이것은 모니카제 M4A1도 동일.[52] 아예 장착이 불가능하다. 아카데미 후기형 M4A1에서는 기본, r.i.s. 핸드가드 치수가 정상적인 M4A1의 치수로 변경되서 초기형은 갈라파고스 그 자체다. 무리해서라도 장착할 수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메탈 인너바렐 자체를 가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RIS 길이가 약간 짧기 때문에 길이에 맞게 줄여야 하기 때문. 고정용 나사구멍까지 새로 파야 하는건 덤이다.[53] 다만 소염기는 한 차례 더 개량(?)을 거쳤는데 하부에 핀을 박아 인위적인 제거가 불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어찌어찌 핀을 제거하면 더 가관인 게 나사산이 사라졌다. 이는 자사의 M4M16 계열 및 GSG522 등에 확대 적용된 사항이다.[54] 아카데미 코드번호로 17029 (14세용), 17030 (20세용)으로 되어있다.[55] 참고로 2016년 기준으로 최근에 발매된 토이스타 M4A1 FV버전은 당시 모니카,아카데미에서 발매된 M4A1과 같은 전동총 구조다. 에어코킹을 기반으로 전동화를 할 생각이라면 참고.[56] 이 AKS74U는 해외 메이커인 가더사의 제품을 카피했다.[57] 아크로모형의 데저트 이글 제품은 당시 국내 최초의 데저트이글 에어코킹 건이었다. 고가의 가스건을 살 수 없었던 수많은 데저트 이글 덕후들이 열광했던 제품. 일각에선 아크로모형의 해당 제품이 일본의 모 회사의 에어건의 짝퉁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는 일본에서 만들었다는 양각 각인이 있었기때문. 하지만 현실은 '공장만' 일본에 있던거고 현재 나오는 버전은 국내 생산이다.[58] 아카데미 M1911이 참패한 이유는 대충 만들어서가 아니라. 주 소비층인 어린이에게 어필하기 어려운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M1911을 멋없는 옛날총 정도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어린이의 경우 대충 외형만 그럴싸 하고 사용하기에 편하고 비비탄만 나가면 되지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기에 아카데미에서 싸고 간단하게 대충 만든 것이다.[59] 참고로 kahr 암즈는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의 넷째 아들인 문국진이 창업한 회사다.[60] 샷건으로 잘못에 분류, 펌프액션으로 표기.[61] 90년 전후한 시기에 플라모델 매그넘 권총은 장식용 권총 모델이 따로 있었다. 부품을 롱바렐, 숏바렐을 고를 수 있었고, 싱글액션, 더블액션이 다 구현됐다. 발사는 안 되는 금색 멕기칠된 플라스틱 총알과 실총과 조작법이 같은 탄창까지.[62] 사실 이러한 내구성 부족이라든가, 설계상 결함 등은 대부분의 아카데미제 에어소프트건에 해당되나, 44마그남의 경우 특히 1991년 출시되었던 구판보다 모자란 점이 많다.. 그대로 만들면 파괴력 때문에 경찰청의 모종의 압박으로 인해 조립식 프라모델 총기의 파괴력을 대대적으로 줄이는 상황이 나타났는데 이 조립식 44마그남은 이 상황의 부산물이다.[63] 국내 유일의 .44 매그넘 탄 사용 M29 에어코킹 건이기 때문에 악평을 감수하고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지만 현재로선 단종되어 사고싶어도 물량이 없어 살 수 없는 레어템. 하지만 대구동구에서 반야월 초등학교가 있는데 이앞에 샛별문구가 있다 여기에서는 단종된제품이 꾀나 있고 마그남도 2~3개정도 있다 지금은 남아 있으련지가 문제지...[64] 완성품을 뜯어보면 알겠지만 조립킷과 완성품은 내부 구조가 다르다. 조립킷을 조립해서 파는 게 아니다.[65] LS사의 물건은 거의 30년쯤 된 물건이다.[66] 구조상 어쩔 수 없는 것이도 하지만 구조변경을 했다면 충분히 재현이 가능했을 것인데 사이버건社의 금형을 인수받을 당시의 금형을 그대로 사용했다.[67] 볼트 캐치의 경우 오래전의 MP5A3 레버식에서 재현되었던 부분이다. 그러나 제작단가를 이유로 레버식 핸드가드의 구조를 생략해 버리고 펌프식 으로만 발매가 된다. 따라서 2014년도 제품을 구매해서 펌프 핸드가드를 떼어내도 레버식 핸드가드가 안보이는 보기 흉한 형태가 되었다.[68] 전작 74U(AKS-74u)를 기반으로 제작되어지는 듯 하며, 대대적인 금형수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전작처럼 상당한 퀄리티로 나올 것이라 예상되었다.[69] 다만 기존의 금형을 갈아 엎어서 퀄리티가 다운된 전례가 있는 만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아카데미의 경우 과거에는 TMP의 금형을 갈아엎어서 세미전동을 발매했고, M4A1 에어코킹이 재발매 된다기에 많은 사람들이 재질만 플라스틱으로 바꿔서 출시할줄 알고 기대했으나 정작 세미전동모델의 금형을 사용해서 충공깽을 선사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70] 다만 이는 반론의 여지가 있는 게 스톡을 분해해 본 결과 내부 구조가 복잡해 배터리가 들어갈 공간이 나오지 않는다. 정 넣겠다면 스톡 길이 조절 기능을 포기해야 한다.[71] 추후 LH9 전동권총이 발매되었다. [72] M16A1/XM177에 기본포함.[73] L85A1, XM177 전동건에 기본포함.[74] 초기형 M4A1, M계열/K2 세미전동건에 기본포함되었다.[75] 20발탄창형이다. M16A1 전동건, AC870계열 중 일부 모델에 기본포함.처음에는 개별판매했으나 지금은 하지 않는다.[76] 개별판매 되지 않으며, M계열,K1,K2,SCAR계열에 기본포함.[77] 2000년대 후반에 잠깐 발매되었으며, 동사의 300발탄창 중에서 리얼리티가 굉장히 뛰어나다.출시 후 몇년 안되어 단종. 여담으로 상술한 짤짤이탄창의 베이스 모델이 된 탄창이기도 하다.[78] M16A1(2019년 이전 발매모델) 제외.[79] 전동건 제외.[80] 허나 이 손잡이는 떼어서 실총처럼 발전하는 방식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하지만 매우 불편하고 손이 아프니 그냥 펌프낵션으로 장전하는게 낫다.[81] 사실 이 모델은 아카데미과학이 내놓기 한참 전인 90년대에 다른 업체에서 같은 모델을 발매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아카데미과학의 문제만은 아니다.[82] 은행이기 때문에 당연히 내부에 CCTV가 있어서 사건 순간이 녹화 되어있다.[83] XM177E2 조립KIT버전도 마찬가지로 플라스틱 스톡봉이다.[84] 말이 그렇지, 실제로는 토이스타 AK보다 아카데미과학 AK가 훨씬 많았다. 지금도 그렇고, 또한 워낙 기본기가 훌륭한 모델이라서 기반으로 한 커스텀 모델도 수없이 많다.[85] 참고로 해당 총기는 마루이 전동건의 챔버와 유사한 형태의 챔버를 사용하고, 그 덕에 아카데미 제품과 타사 AK제품의 탄창이 서로 호환되지만 성능이 다소 떨어져 전동화한다면 홉업고무와 함께 교체권장품목이다.[86] 해당 스프링과 리시버 외피를 잘 보면 "이걸 과연 버틸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두께가 두껍지 않다.[87] 이문제는 스노우 카모(하얀색) 모델에서도 나타난다.[88] 레일로 고정을 하는 방식이라 쉽게 탈부착 가능.[89] 단, 탄피배출구는 몰드처리.[90] 실총에서처럼 언더레일은 존재하지 않는다.[91] 자생과학에서 발매된 것은 전부 레밍턴이라는 제품명이 붙었고, 훨씬 작다.[92] A1~A2는 피스톨그립, A3는 개머리판, A4~A5는 M4식 스톡을 달고 있다.[93] 실제로 호크 97식 산탄총이라는 박스탄창형 펌프 산탄총이 있긴 하다.[94] 590/체인소우는 피스톨그립, M590A1는 개머리판, M500은 접이식 스톡을 달고 있다.[95] 괴상한 발상인 것 같지만 엄연히 모스버그 사에서 판매하고있는 방식중 하나이다.[96] 출처필요.[97] 물파스 등으로 깨끗히 지워진다고 한다. 실총도 각인이 화려한 편이 아니고 구석에 조그만 글씨로 "K5 9밀리 대우정밀"이라고만 적혀있어서 그냥 지워버리는 사람도 많은 듯.[98] 기존 권총은 해머코킹 여부로 인해 초탄과 차탄의 방아쇠감각이 다르다. K5는 세계최초로 실총 해머를 코킹한 후, 다시 밀어 원위치로 돌려놓음으로서 초탄과 차탄의 방아쇠 감각을 비슷하게 만드는 격발 방식을 채택했다. 이런 격발 방식을 패스트액션, 혹은 트리플액션이라고 한다.[99] 본래는 외수용인 DP-51에 있는 각인이다. 아마 DP-51을 모델로 만들어서 해외수출까지 어떻게 해볼 수 없을지 생각한 모양.[100] 비비탄을 모두 쏘면 당연히 유실되지 않지만, 총알이 남아있을 땐 유실된다.[101] 소음기형은 나사식으로 소음기를 고정한다.[102] 일부 제품은 포장에 손오공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었으며, 8연발이었다.[103] 제품명만 그렇지 실제로는 같은 9mm 계열인 글록 17이다.[104] 이 부분은 동사의 M&P에서도 나타나는 부분이다. 만약 글록이나 S&W M4504와 동일한 구조의 유닛을 사용했더라면 열리지는 않아도 탄피배출구의 실루엣이 상당히 괜찮아졌을 것이다.[105] 뒷면이 글록, M&P와 다르게 그야말로 썰렁하다. 아무것도 없다(...)[106] 글록, M&P 등이 이 분류이다. 한마디로 해머가 없는 현대적인 권총들.[107] 하지만 레어템의 가치는 없다.[108] 이 모델의 금형을 개량해서 나온 제품이 지금의 아카데미 M4 시리즈다.[109] 일반적으로 19000원, 2010년대 이후 가격이 올라 35000원[110] 홉업이 장착 되었으나 독자적인 규격을 사용하는 바람에 홉업 성능도 나쁜데다, 상호 호환이 안되었고, 탄창, 기어 등이 여전히 독자 규격이었다. 때문에 다른 전동건 부품을 사용하려면 상당한 가공이 필요하며 한 부분을 바꾸려면 전체적으로 부품을 바꿔야 하므로 외피는 아카데미인데 속은 타 메이커 전동건인 물건이 돼버린다. 배보다 배꼽이 큰격...[111] 하지만 성인용 기어박스만큼의 실린더 용적은 나올 수 없고, 결정적으로 탄속이 느리다.[112] 실총도 개머리판 등 대부분의 부품이 플라스틱이다.유튜버의 실총 리뷰 네이버 블로거의 실총 정보 포스트[113] AN/PEQ 계열이다.PEQ-2의 형상을 하고있다. HK416이 나온시점에서 AN/PEQ-15가 대세가되고있었지만 아카데미 특유의 AA건전지 6개를 사용하기에는 사이즈가 작은 AN/PEQ-15보다는 상대적으로 크고 긴 AN/PEQ-2모양이 유리했을것이다.[114] 나사를 이용하여 제거가 가능하나 당연히 제거 시 자동격발은 불가능해진다.[115] 물론 스톡을 위한 희생양(…)으로 사기에는 에어코킹이 훨씬 저렴하니 좋다.[116] 파마스는 원래 전용 25발들이 탄창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카데미가 숏탄창을 재현해줬을 수도 있으나 사진 구도 때문에 약간 헷갈릴 뿐, 분명 약간 휘어진 형태의 탄창이 달린 에어건과는 다른 탄창을 사용하고 있다.[링크] http://www.academy.co.kr/6q/board_news_main.asp?pMenuId=BOARD00002&pCode=10974&pCategory=NEWS1[118] 이건 나중에 합금제로 부품이 따로 생산돼서 해결되기는 했다.[119] 총 자체는 무난했는데, 파워를 높이려고 이것저것 손대다 깨뜨리고 다시 사는 경우가 많았다.[120] 작성자 본인이 직접 시도하였다.[121] 신품급 상태 기준으로 약 5~6만원 가량이다.[122] 중~후기형에서 그립의 FN 로고가 변경되었지만 정말 살짝 바뀐 수준이라 자세히 보지 않고서야 그리 눈에 띌 정도는 아니었다.[123] 이렇게 아동용 제품을 따로 출시하는건 꽤 흔한 일이다. 타미야도 찾아보면 아동용이 있다. 특히, 아동용에서 흑자를 챙기는 대표적인 기업이 반다이. 오히려 모델러용으로만 팔기엔 장사가 꽤나 힘들어 고토부키야프레임 암즈 걸, 하세가와의 아이마스 콜라보 킷 등 오덕층을 확실하게 끌어모았을때 돈이 모인다.[124] 레전드킹 마린 리뷰레전드킹 피닉스 리뷰레전드킹 마제스티 리뷰레전드킹 마제스티 리뷰(일본)레전드킹 피닉스 리뷰(일본) 참조. 참고로 일본 리뷰어는 '세계의 장난감' 시리즈로 한중미일 등 전 세계의 로봇완구를 리뷰하는 저명도 있는 리뷰어다.[125] 사실 아카데미과학은 1999~2000년에 포켓몬 프라모델인 프라몬을 정발해 준 적이 있다. 포켓몬이 친정 회사에 제대로 돌아온 셈.[126] 또한 해당 게임의 일본판의 정식 수입 판매도 담당하고 있다.[127] 물론 신빙성은 거의 없다.[128] 물론 설명서에는 반드시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라고 나와 있지만, 아이들이 주의사항 따위를 자세히 읽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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