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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레알 소시에다드/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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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소시에다드 No.11
아드난 야누자이[1]
(Adnan Januzaj)
생년월일 1995년 2월 5일 (25세)
국적 파일:벨기에 국기.png파일:벨기에 국기.png 벨기에 | 파일:알바니아 국기.png파일:알바니아 국기.png 알바니아 | 파일:코소보 국기.png파일:코소보 국기.png 코소보[2]
출신지 벨기에 브뤼셀
신장 186cm
체중 76kg
포지션 윙어[3], 공격형 미드필더
주발 왼발
등번호 레알 소시에다드 - 11번
유소년 클럽 FC 브뤼셀 (2001~2005)
RSC 안데를레흐트 (2005~20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1~2013)
소속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3~2017)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5~2016, 임대)
선덜랜드 AFC (2016~2017, 임대)
레알 소시에다드 (2017~ )
국가대표 12경기 1골
종교 이슬람[4]

목차

1. 개요
2. 클럽 경력
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1.1. 2013-14 시즌
2.1.2. 2014-15 시즌
2.1.3. 2015-16 시즌
2.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3. 선덜랜드 AFC
2.4. 레알 소시에다드
2.4.1. 2017-18 시즌
2.4.2. 2018-19 시즌
2.4.3. 2019-20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국가대표 경력
5. 외모
6. 여담
7. 같이 보기


1. 개요

벨기에 국적의 선수로 주 포지션은 왼쪽 미드필더.

2. 클럽 경력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난 야누자이는 10세 때 벨기에 축구팀 RSC 안데를레흐트에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1년, 16세의 나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다. 이때 대략 6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유스 이적료 기록을 갱신했다고 한다. 12-13 시즌 2군 리그에서 맹활약하여 올해의 리저브 선수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야누자이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콜업을 받아 1군으로 승격하게 된다. 그에게 주어진 등번호는 44번. 리저브에서 '제2의 긱스'라는 소리까지 들은 만큼 맨유 구단 차원에서 상당한 기대를 거는듯 하다. 1군에 이름을 올린 야누자이는 커뮤니티 쉴드 경기에 출전하거나 가끔 리그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13-14 시즌을 맞이했다.

2.1.1. 2013-14 시즌

13-14 시즌 초반 들어 감독 교체와 노쇠화로 인한 맨유의 극심한 부진과 원래 왼쪽 윙 주전을 맡던 애슐리 영의 부진으로 신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야누자이를 라인업에 포함시킨다.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장해 굉장히 인상적인 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야누자이는 2013년 10월 5일에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선덜랜드 AFC와의 경기에서 드디어 처음으로 선발출장을 하게 되었고, 이 경기에서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경기력으로 무려 두 골을 한 번에 몰아넣으며 팀의 대 역전승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

2013년 12월 22일에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서는 멋진 골을 성공시키면서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팀분위기가 최근 안 좋던 상황에서 이끌어낸 승리라 더욱 값진 승리였다.


이로써 그저 한 명의 맨유 출신의 괜찮은 수준의 유망주였던 야누자이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인으로 거듭나게 된다. 심지어는 데이비드 베컴-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잇는 맨유 7번 계보를 이을 후보로 주목받았으며 계속해서 한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8강 뮌헨과의 경기에서도 출전하였다.

하지만 한 시즌도 지나지 않아 거품은 다 꺼졌다.

2.1.2. 2014-15 시즌

14-15 시즌 은퇴한 긱스의 11번을 배정받았다.

그리고 8라운드 웨스트 브롬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전했지만 매우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스타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간결하게 내주는 플레이를 전혀 하지않고, 무리한 킬패스와 드리블은 시도하는 족족 막히면서[5] 맨유의 공격을 마타, 반페르시와 함께 말아먹었다. 당분간 선발로 나오기는 힘들듯. 첼시-맨시티전 2연전에도 선발출전했으나 큰 활약은 없었고, 맨시티전에는 스몰링의 이른 퇴장으로 40분만에 캐릭하고 교체되었다.

그리고 리그 11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도 선발출전했지만 웨스트 브롬 원정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그대로 보여줬다. 야누자이에게만 공이가면 템포가 확 밀려버리면서 공격전개에서 심각한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유망주라고는 하지만 경기에 나올때마다 줘야될때 안주고 질질끌거나 무리하게 돌파하다가 공격권만 넘겨주는 모습이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인이 한 시즌도 지나지 않아 부진하는 이유 중 하나로 야누자이의 키가 1년 사이에 급성장하는 바람에 신체 밸런스가 붕괴된 것이 꼽히고 있다. 하지만 데이비드 모예스개리 네빌 등은 여전히 야누자이를 최고의 재능이라 하며 치켜세웠다. 자기관리만 충실히 한다면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선더랜드전에는 벤치에서 출발했고, 후반 시작과 함께 디마리아 대신 투입됐다. 많은 맨유팬들의 우려를 샀으나 디마리아보다 훨씬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루니의 두번째 골을 도우면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2.1.3. 2015-16 시즌

실망스러웠던 14-15 시즌을 마치고 7월에 떠난 미국투어에서는 좌우 윙어가 아닌 공격수 위치에서 프리시즌을 소화했는데 마치 반페르시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는 후반 90분에 바르트라를 완전히 농락한 골을 보여주기도 했다.

15-16 시즌 2라운드 아스톤빌라전에 선발로 출전하여 쳐진 공격수 위치에서 플레이하였고, 전반 29분 반페르시를 떠올리게 하는 침착한 마무리로 팀의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하지만 대체로 공을 잡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후반에는 에레라로 교체되었고, 거친 몸싸움에 픽픽 쓰러지는 종잇장 같은 피지컬은 여전히 숙제로 남았다.

2.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5-16시즌 여름 이적시장 막판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임대 이적했다. 등번호는 9번, 임대 기간은 1년이다.

야쿱 블라시치코프스키 등이 빠진 도르트문트의 2선 뎁스에 좋은 자원이 되어줄 것으로 예상됐지만 도르트문드에서도 선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으며, 간간히 유로파 리그에 로테이션용으로 나오는 정도이다. 하지만 출전한 경기에서도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시즌 전반기가 끝나갈 때까지 분데스리가에서 선발로 뛴 적이 없으며, 교체로만 6경기, 어시스트 2회, 후스코어드 기준으로 평점 6.53점을 받고 있다. 결국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 복귀가 확정되었다. 야누자이가 나간 뒤 도르트문트 감독 투헬은 "성장하기 위한 열망이 없다"며 야누자이를 비판했다.

16-17 시즌이 시작하기 전, 옛 동료 미키타리안과 다시 만나 같이 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리고 앙토니 마르시알에게 11번을 넘겨주고 15번으로 등번호가 변경되었다. 그런데 최근 무리뉴 감독과 불화설이 나타나면서 이적이 유력해졌다.

2.3. 선덜랜드 AFC

맨유 시절 지도를 받은 모예스 감독이 야누자이의 임대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었고, 결국 선덜랜드 AFC로 1년 임대되었다.

2017년 4월 야누자이의 원소속팀인 맨유의 무리뉴 감독은 야누자이의 미래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할지 이미 결정이 되었다고 언급한 바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나, 무리뉴가 현재 맨유의 스쿼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야누자이가 강등이 매우 유력한 선덜랜드에서도 자리잡지 못하고 부진한 활약을 이어가는 것을 감안할 때에, 다음 시즌부터 아마 맨유 유니폼을 벗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선덜랜드가 최하위로 강등이 확정되면서 일단 맨유로 임대 복귀했으나 프리시즌 미국 투어에서 제외되었다.

2.4. 레알 소시에다드

2015-16시즌 모예스 체제때부터 영입 루머가 돌았다. 데일리메일의 사이먼 존스와 마르카에서 2017년 6월 차례로 레알 소시에다드가 야누자이를 노린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회장인 호킨 아페리베이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야누자이를 노리는 것은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2.4.1. 2017-18 시즌

2017년 7월 12일 레알 소시에다드와 5년 계약이 발표됐다. 바이백 옵션이 달려있으며, 등번호는 8번을 배정받았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네덜란드 투어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2017년 7월 26일 새벽 2시(한국 시간) 에 열린 겐츨레를빌리히전에 선발 출장하여 45분 동안 뛰며 1어시를 기록했다. 예전보다 몸 놀림이 가벼워졌다는 평이다.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와 2라운드는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다.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에스파뇰전에서 교체출전하여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력으로도 왼쪽 측면에서 좋은 돌파를 선보이며 감독의 칭찬을 들었다. 10라운드 헤타페전에서도 어시스트 한 개를 기록했다. 다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유로파리그 바르다르전에서 교체로 20분 동안 미친 경기력을 보여줬다. 시원시원한 드리블 돌파를 6번이나 선보였다.

라리가 11라운드 에이바르전에서는 본인이 직접 득점에 성공하여 리그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팀 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하는 등 그 동안의 부진을 딛고 소시에다드에서 제대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13라운드 라스 팔마스전에선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선 날카로운 크로스까지 3번이나 날렸는데 받아먹는 선수가 날리지만 않았어도 충분히 공격 포인트를 더 쌓을 수 있었다. 라스 팔마스전 팀 MVP 선정으로 최근 5경기에서 4번이나 MVP에 선정되었다.

유로파리그 제니트전에서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한 현재까지 유로파리그 선수들 중 가장 많은 드리블을 성공시킨 선수이다.

32강전 잘츠부르크전 에선 환상적인 프리킥 역전골을 성공했지만 팀이 극장 무승부를 당해 빛이 바랬다

겨울 이적시장 기간부터는 무슨 이유인지 사크리스탄 감독이 야누자이 대신 카날레스를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교체 자원으로 출전 중이다. 이에 4월까지 선발출장 별 이유 없이 60분 정도 교체로 종종 나오고 있지만 출전할 때마다 괜찮은 움직임을 보였다.

이후 사크리스탄 감독이 경질된 후 펼쳐진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 지로나전에서 오랜만에 선발로 출장했는데 이 경기에서 야누자이 본인은 1골을 넣는 등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2018년 4월 19일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AT 마드리드전에서 선발출장했는데 전반에 브르살리코를 후반엔 사울 니게스를 완벽하게 묶었다. 거기에다 어시스트까지 1개 적립하면서 당연히 극찬과 함께 경기 최고 평점을 받았다. 팀은 3-0으로 승리했다.

시즌 전체적으로 볼 때 선발 출전을 자주하지는 못했으나 나올 때마다 괜찮은 활약을 보여줘서 레알 소시에다드 팬들에게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해주는 첫 시즌이었다.

2.4.2. 2018-19 시즌

시즌 초반 무릎부상으로 다수의 경기를 결장했다가 복귀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다시한번 부상이 발목을 잡으며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다.

레알 소시에다드 구단은 야누자이의 불규칙한 경기출장에 의심을 품고 그를 방출명단에 올려놓았다.(주급도 센 편이다)

2.4.3. 2019-20 시즌

2019-20 시즌에는 주전에서 밀린듯한 모습이다. 리그에서 주로 벤치에 앉아있는 경우가 많고 출전하더라도 후반용 교체카드로 출전하고 있다. 현재는 자니올로의 십자인대 부상으로 오른쪽 윙어가 젠기즈 윈데르 뿐인 AS 로마에서 노리고 있다.[6]

25R 발렌시아 전에서는 후반전에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3. 플레이 스타일

주로 오른쪽 측면에 배치되나, 경기 플레이를 하다보면 중앙으로 자주 내려오는 편이고 가끔은 반대편 측면까지 이동한다. 개인기와 드리블이 매우 좋고 순간적인 속도 또한 수준급. 시야와 창조성도 뛰어나서 수비진의 배후공간에 떨궈주는 롱패스는 동나이대에는 유럽전체를 뒤져봐도 손에 꼽을 정도이며 성인 무대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침투자체도 나쁘지는 않다. 볼 트래핑은 불안정할 때가 있으나 전체적으로 준수한 편. 그리고 나이에 맞지 않게 침착함이 돋보이는 플레이를 하며 그와 동시에 자신의 드리블에 자신감을 가진 것도 장점.

단점으로는, 롱패스는 좋은데 숏 패스가 불안하다. 볼터치 모음 영상을 보면 기본적인 패스에서 미스를 보일때도 많고 성공한다 하더라도 아슬아슬하게 연결된다. 그리고 측면에서 뛰지만 크로스의 질에 기복이 심하며[7]. 활동량이나 수비가담은 그럭저럭이지만 가끔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볼을 좀 끄는 경향이 있어 연계플레이를 종종 망치곤 한다.[8] 무엇보다 몸싸움이 심각하게 후달린다. 몇몇 장면을 보면 아예 툭치면 넘어지는 수준. 개인기의 효율성을 위해서라면 최소한의 피지컬을 갖춰야 할 듯.

가장 큰 단점은 전형적인 원패턴 플레이로써 이는 피지컬의 부족과도 연결되는 문제인데, 중앙에서 2:1연계>측면에서 개인기로 중앙으로 접근하는 정형화된 플레이로 일관된다는 점이다.[9] 이게 잘되는 날은 그야말로 동년배 최고의 클래스를 보여주나, 상대 측면에서 작정하고 막으면 그냥 볼 소유때마다 드리블하다가 피지컬에 밀려 넘어지고 심판에 징징대기만 할뿐 아무것도 못한다. 이러한 패턴은 특히 14-15시즌에 두드러지는데, 팀내에 강력한 경쟁자들이 영입됨에 따라 몇 없는 교체출전에서 뭔가 보여주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이런 개인플레이를 자주 보이고 있다.

지난 14-15 시즌 시작 시점으로부터 키가 10cm 가까이 컸다. 당연히 몸의 무게 중심이 높아지기 마련인데, 이런 부분이 야누자이의 성장에 문제가 되는것으로 보인다.[10] 현재 최종 신장은 186cm이다.

여러모로 현재 스토크 시티에서 맹활약중인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떠오르는 상황.. 브레멘 시절 분데스리가 최상위권 유망주에서 2년 만에 신장이 8cm가 커버리는 바람에 나락으로 떨어졌었다.

아르나우토비치 또한 반짝하던 시절의 야누자이와 마찬가지로 빠른 순속과 원패턴 혹은 투패턴의 플레이로 먹고 살았지만 신장의 증가로 전혀 안 먹히게 된 상황에서 대략 2~3년에 걸친 밸런스 조정과 벌크업, 그리고 리그에서 몇년 굴려먹던 경험을 통해 중량급 포워드로 거듭날 수 있었다.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한 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에 갖고 있는 자신의 장점인 드리블 돌파를 아주 잘 보여주며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도 곧잘한다. 무엇보다 단점으로 꼽혔던 붕괴된 신체 밸런스에 본인이 적응한 모습. 큰 키를 이용하여 몸싸움도 잘 밀리지 않으며 쓰러진다 해도 반칙을 끝까지 유도하는 플레이를 한다. 무리한 돌파를 가끔 보여주긴해도 일단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기에 상대 수비 1~2명을 멋있게 제치는 장면까지 보여준다. 다만 골 결정력은 여전히 부족하다.

4. 국가대표 경력

이슬람계 이민자 출신으로[11], 가족사가 그야말로 격동의 현대사나 다름없다. 본인은 벨기에에서 태어났으나, 이는 유고슬라비아 내전 당시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징집을 피해 가족이 통째로 피난길에 오르면서 벨기에에 정착했을 때 태어났다.[12] 그의 아버지는 알바니아계 코소보인[13], 어머니는 코소보/크로아티아 이중국적자인데, 조부모까지도 터키/세르비아 출신이다. 즉, 벨기에, 알바니아, 코소보, 크로아티아에 터키와 세르비아까지 최대 6개의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벨기에의 경우는 일단 야누자이에게 청소년 대표팀에 합류할 것을 권고했으나, 야누자이는 시간을 두고 결정하고 싶다면서 소집을 거절했다.

크로아티아의 이보 수사크 감독은 "팀 내 한 매니저에게 야누자이의 어머니가 크로아티아 여권도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때문에 야누자이는 크로아티아 대표팀이 되는 것도 가능하다. 그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선수이다. 관심을 갖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야누자이와 이야기 해 볼 것이다."이라 말해 야누자이 영입에 가세 할 것을 암시했다.[14]

알바니아지아니 데 비아시[15] 감독은 "야누자이가 놀라운 재능을 갖고 있으며 알바니아 축구협회는 적당한 시기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는 입장을 밝혔고, 코소보 축구협회 역시 "야누자이의 선택권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터키나 세르비아에서도 대표팀에 합류할 것을 권고했다고.

야누자이가 선택할 가능성이 있는 국적은 벨기에, 알바니아, 코소보, 터키, 세르비아, 크로아티아까지 총 여섯 나라인 셈이지만 코소보는 세르비아 및 여러 나라 반대로 피파 가입을 못해 월드컵이나 유로에 나올 수 없기에 가능성이 낮았다.[16] 이 나라들 중 월드컵이나 유로컵에 꾸준히 출전할 수 있는 나라는 자국 역사상 유례없는 황금기가 도래한 벨기에[17], 벨기에만큼은 아니지만 루카 모드리치, 마리오 만주키치 등 화려한 멤버들이 포진한 크로아티아가 있었다.

야누자이가 잉글랜드에 5년간 체류해 국적을 취득할 경우 잉글랜드 국대에 소집될 수 있다는 찌라시 보도가 나왔지만 근거 없는 낭설이다. 현행 FA 규정상 야누자이는 잉글랜드 국적을 취득하더라도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뛸 수 없다.

4월 24일(한국시간) 벨기에 국가대표팀 감독 빌모츠의 트위터를 통해 야누자이가 벨기에 대표팀을 선택했다고 발표되었다. 선택할 수 있는 대표팀중 이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팀은 벨기에와 크로아티아 2개팀인데, 크로아티아랑은 접점이 적은 편이었지만 벨기에와는 계속 컨택이 있었다.

월드컵 24인 엔트리[18]에 포함되었다.

2014년 5월 26일 벨기에 헹크에서 열린 룩셈부르크와의 친선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면서 벨기에 국가대표팀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으나 윤석영한테 완전히 묶여 제대로 활약도 못 해보고 교체되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부진하면서, 국가대표팀에 뽑히지 않았지만, 2017-18 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부활에 성공하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발탁되었다.

하지만 워낙 벨기에 1군스쿼드가 탄탄해서 주전으로 활약하지는 못하였다. 그러던 와중 조별리그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양 팀이 서브 멤버들을 출전시키면서 선발로 출전해 환상적인 감아차기 슛으로 결승골을 꽂아넣으며 벨기에가 조 1위로 올라가는데 공을 세웠다.

5. 외모


예쁘장하게 생겼다. 이후 키가 무지막지하게 크며 일각에서는 축구 접고 모델 하라는 농담 아닌 농담이 나온다. 최근에는 시간이 흐르기도 했고 수염도 길러서 예전 같은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6. 여담

7. 같이 보기

[틀:레알 소시에다드]

[1] /adˈnan januˈzaj/. 프랑스어에서 자음 앞(m,n,h는 제외) 또는 어말에 오는 am, an은 프랑스 고유어로 여겨지는 이름인 경우 /ɑ̃/'앙'으로 발음되며, 외래어 또는 차용어로 여겨지는 이름인 경우 am은 /am/'암', an은 자음 앞에서는 /ɑ̃/'앙', 어말에서는 /an/'안'으로 발음된다. Adnan은 알바니아/코소보 혈통에 기인한 이슬람계 외래어이기 때문에 '아드난'으로 표기된다.[2] 삼중국적자. 성인 국가대표팀은 벨기에를 택했다.[3] 주로 우측 윙어.[4] 알바니아계 벨기에인.[5] 후반전엔 자기가 개인기를 부리다가 자기 발 맞고 공격권 내주는 장면만 3~4번을 보여줬다.[6] 로마는 인테르와 스왑딜 형식으로 폴리타노이 메디컬까지 마쳤지만 인테르의 일방적인 합의내용 변경으로 딜이 파토난 상황이었다. 겨울이적시장에서 좋은 공격수 영입은 힘들기에 돌고돌아 야누자이까지 오게됐다.[7] 벨기에 시절에는 벨기에의 베컴이라 불릴정도로 세트피스에서 특출났으나, 1군들어와서 빠른 템포의 크로스에 중심이 잡히지 않으며 정확도가 모자라는 모습[8] 다만 연계플레이의 질이 나쁘지는 않다[9] 형태는 다르지만 원패턴 플레이어인 발렌시아같은 경우 준수한 피지컬과 개인전술로 알고도 못막지만, 야누자이같은 경우 붙어서 비벼주는 수비방법으로 의외로 간단하게 막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군다나 신체능력은 훈련으로 향상될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에 피지컬문제는 야누자이가 EPL에서 뛰는 한 은퇴까지 달고 다닐 가능성이 크다.[10] 키가 크면서 밸런스가 깨져 성장이 정체되는 일은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일이다. 커진 키에서 자신의 밸런스를 찾느냐가 관건인데, 야누자이 멘탈을 보면...[11] 그의 이름인 아드난은 이슬람권에서 주로 쓰이는 이름이다.[12] 비슷한 예로는 그라니트 자카, 제르단 샤치리가 있다. 이들 역시 코소보 출신 부모에게서 났지만 스위스로 피난한 난민 선수. 1980년대 중후반~1990년대에 태어나 어린 시절을 타향살이로 보낸 옛 유고 연방 출신 사람들의 기구한 운명이기도 하다.[13] 코소보라는 나라 자체가 알바니아인들이 세르비아 내에서 모여살던 자치주에서 피나는 독립 투쟁을 거쳐 독립한 나라다. [14] 크로아티아에는 야누자이와 비슷한 플레이스타일과 재능, 게다가 나이대마저 비슷한 알렌 할랄로비치(1996년생으로 FC 바르셀로나 B 소속. 보스니아와 크로아티아 이중국적 부모를 뒀다)가 이미 대표팀에 합류했다.[15] 이탈리아인이다.[16] 코소보는 이후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야 지역예선에 처음 참가했다.[17] 단 벨기에는 오히려 황금자원이 넘쳐나서 선발 출장이 더 힘들다.[18] 제3 골키퍼가 부상 중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골키퍼 자리에 4명을 등록, 그 중 한 명을 제외할 것이라고 한다.[19] 근본론에서 말한 4살 이상의 가슴 큰 여친이 바로 이분이다.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실제로 가슴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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