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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사망후 재판된 코믹스북.

원제 ダッシュ!四駆郎(대시! 욘쿠로)

목차

1. 개요
2. 미니카
2.1. 상품 관련
2.2. 디자인 관련
3. 국내 방영
4. 등장인물
4.1. 돌진 군단(대시 워리어즈)
4.2. 귀당원팀(팀U)
4.3. U2 팀
4.4. 무적군단(헬 키즈)
4.5. 기타
5. 등장 미니카
5.1. 돌진군단
5.2. 기타
6. 작중 용어


1. 개요

미니카를 소재로 다룬 일본의 만화/애니메이션. 만화의 작가는 2006년 3월 23일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한 토쿠다 자우루스(본명 토쿠다 하지메. 1958년 12월 1일 생으로 47세로 사망). 토쿠다 자우루스는 이후 '대시 보이 텐'이라는 미니카 만화를 연재하기도 했고 여기에 나온 미니카들도 상품화되어 팔렸다.[1] 소학관의 만화잡지 코로코로 코믹에서 1987년부터 1992년까지 연재되었으며 14권으로 완결. 국내에서도 1990년 해적판인 미니카 대작전[2]이라는 만화책이 나왔고, 애니메이션 방영 직후인 1995년 대원을 통해 팡팡 코믹스로 14권까지 완결되었다. 대원에서 붙인 제목은 <달려라! 부메랑>. 2015년 ハイパーダッシュ!四駆郎(하이퍼 대시! 욘쿠로)라는 제목을 한 신작이 코로코로 코믹 증간호인 코로코로 아니키에서 연재를 시작해서[3] 단행본 1권이 2016년 8월에 발매되었다. 특전 스티커가 붙은 한정판도 같이 나왔다. 2권은 2017년 7월에 발매될 예정으로 클리어 파일이 붙은 한정판이 같이 나올 예정이다.

애니메이션은 1989년에 일본에서 방영을 시작으로, 한국에서는 1994년 SBS에서 처음 방영되면서 미니카 열풍을 몰고온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인 작품. 실제로 전국의 초딩들이 각자 개성적인 미니카를 갖고 레일 위에서 싸우게 만들었다. 시골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 레일이 설치될 정도였으니, 어느 정도 인기였는지는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폭주형제 렛츠&고보다 한참 일찍 방영돼서 현재는 완전히 그 인기에 밀린 기분이다. 뭐.. 달려라 부메랑 -> 우리는 챔피언 으로 자연스럽게 흐름이 넘어갔으니까

여담이지만 애니메이션의 감독인 난바 히토시는 보노보노 애니메이션의 감독이다. 두 애니메이션을 자세히 비교하면 싸움 장면이나 폭주씬 연출, 색감 등이 비슷한 걸 알 수 있다.

[4] 한국판은 일본판의 오프닝음을 조금 비슷하게 편곡했다.

참고로 후반 부분을 제외하면, 미니카와 함께 선수들도 경기 내내 하키 스틱처럼 생긴 가이드 스틱을 들고 달린다. 이런 무한 체력 문제를 의식했는지 우리는 챔피언에서는 롤러 블레이드와 전동 롤러 블레이드가 나오지만, 사실 타미야 순정 부품으로만 잘 튠해도 미니카의 속도는 60Km/h를 우습게 넘는다.

그렇다고는 해도 80년대 중후반 태생의 초딩들과 80년대 초반태생의 중딩들에게 골든블랙모터라는 레전드한 아이템을 찾아 떠나게 만든 작품이다. 아마 모터에 기름칠하고, 사포로 껍데기를 간다거나, 바퀴에 양면테이프를 감아서 벽을 타게 만드는 짓을 한 사람이 한두 명쯤은 있을 것이다.

애니메이션 마지막에 귀당원과의 결승전에서 슈퍼부메랑을 제외한 나머지 미니카가 다 고장나버릴만큼 엄청난 혈전을 벌였지만, 사실 애니메이션의 모든 내용은 '지역예선'일 뿐이다. 애니화를 지나치게 일찍 한 결과 애니메이션 속도가 원작 속도를 따라잡아버렸기 때문에 당시 출간되어있던 원작 6권까지의 내용만을 애니화했기 때문이다.

2. 미니카

2.1. 상품 관련

타미야에서 미니카로 상품화 되었다.

일본 현지에서도 인기를 끌긴 했었는데, 스폰서의 사정과 애니화가 너무 일찍 진행되어서 원작 내용까지 모두 따라잡아 애니메이션이 더 이상 진행될 수없게 되면서 조기종영 되었고 장난감 매장에서는 이를 미니카가 인기가 사그라든 것으로 판단. 미니카 상품을 전부 빼버리면서 제 1차 미니카 붐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났다고 한다. 폭주형제 렛츠&고 때는 이런 일이 없게 쇼가쿠칸이 적절한 시기에서 직접 애니메이션 제작을 지휘하는 형태로 변경, 안정적인 인기를 거둘 수 있었다고.

달려라 부메랑 미니카의 경우 타미야 오리지널은 발매시기가 30년이 되다 보니 폭주형제 렛츠고 시리즈와는 달리 재발매가 안되는 터라 프리미엄이 상당한 편이다. 메모리얼 킷트시리즈 셋트로 재발매 되었지만 한정생산이기 때문에 이것도 프리미엄이 비싸다. 그나마 저렴한 걸 구매하려면 MS,SUPER-2 섀시 복각판으로 구매하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으나 섀시 형태가 달라서 예전의 느낌이 살지 않는다는게 흠이다. 그나마 SUPER-2 섀시는 예전 올림푸스 라이센스판이나 타미야 타입제로 섀시에 근접한 형태라 평가가 좋은 편이다. 타입3 섀시를 재현하려면 닛산 BE-1 미니카를 구하면 되기는 한다. 다만 휠까지 맞추기는 힘들고 제로섀시는 어떻게 구할 방도가 없다는게 문제다. 알아둘건 타입3 섀시는 구형이라 기어비가 좋지 않아서 굴리고 놀기엔 좋지 않다. 물론 오래된 녀석을 굴리려고 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슈퍼2, MS버전 제품의 경우 스티커가 메탈릭 컬러로 변경되어 나오는데 입체적인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예전의 스티커를 원하는 사람은 이마저도 아쉬워 하기도 한다.

저렴하게 구하고자 한다면 단품 보다는 메모리얼 셋트로 구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장 저렴한건 잘 찾아보면 10,000엔대에 구하는 것이 가능하고 단품의 프리미엄이 상당하고 메모리얼 킷트 시리즈의 경우 그나마 최근에 발매된 것이기에 플라스틱의 내구도가 괸찮다.

구판의 경우 국내에는 문구점이 사라지고 해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이 되었지만 해외에는 풀린 물량이 상당해서 인지 아직은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다만 매물 대부분이 타미야 해외수출판 또는 매모리얼 킷트이며 일본 생산판은 일본 현지에서도 꽤 레어다. 그러나 일본현지에서도 수요가 늘었는지 동남아나 중국쪽 없자들이 기승을 부렸는지 물건이 2019년을 기준으로 점점 동나고 있으며 단품의 시세도 상당히 올랐다.

타미야 오리지널판이 국내에 수입될 당시의 가격은 약 8,000~12,000원 으로 어린이가 쉽게 엄두낼 수 있는 가격이 아니였다. 90년대 당시의 가치로 따지자면 약 20,000원~25,000원에 해당하는 돈이였다.

국내엔 올림퍼스가 라이센스 생산을 한 것이 있지만 휠과 섀시의 형태가 타미야제와 다른 데다 제품의 품질도 조악해서 외면을 받았다. 라이센스를 받은 것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이며 미니카 수집하는 사람들은 그냥 짝퉁 취급해버릴 정도(...) 때문에 문구점에 가도 아직까지 볼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당시 타미야제 오리지널은 어린이가 엄두내기 힘든 가격이였기 때문에 올림퍼스 제품을 구매하는 어린이들이 많았고 때문에 동네 근처 문구점에는 타미야제 보다 올림퍼스제를 취급하는 경우가 많았다.

올림퍼스의 품질이 얼마나 악명 높은가 하면 사출상태가 나빠 기어비가 맞지 않아서 4륜구동 연결기어를 끼우면 구동 자체가 불가능 했고 모터박스 고정이 헐거워 굴리다 보면 자동으로 모터박스가 분리된다.(...) 카울도 사출상태가 나빠서 곳곳에 찍힌자국이나 수축자국이 보이며 사출색도 타미야판에 비해 어둡다. 휠과 섀시도 자주 깨지는 등 내구성이 약한 편이다.

혹시나 타미야제는 프리미엄이 비싸서 싼맛에 구하려고 한다거나 추억을 회상하고자 올림퍼스제 미니카를 구매하려 하는사람이 있다면 절대 비추천 한다. 추억을 회상하려다 추억이 파괴되는 추억 브레이커다. 굳이 올림퍼스를 구매 하겠다면 미조립품을 구매할것. 완성품은 미조립 보다 품질이 더더욱 답이 없다.[5] 물론 미조립품이 완성품보다 품질이 약간 낫다는 정도일 뿐 굴러가는건 기대할 수는 없다(...) 굴러가게 해보고 싶다면 4륜구동 프로펠러 기어를 빼거나 크라운 기어와 프로펠러 기어만 타미야 슈퍼1의 것으로 바꿔준다면 굴러가긴 하겠지만 그럴만한 가치는 딱히 없다. 그냥 그럴 돈이면 슈퍼2 복각판 버전을 구매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 도색연습용으로 구매하는 용도로만 유용하다.

올림퍼스 제품의 경우 우리는 챔피언이 방영 되었을 시기에도 발매가 되었고 2000년도에도 완성품이나 공구가방 버전으로도 우려먹어서 문구점이나 도매점 등지에도 아직까지 남아있을 정도였는데 이것도 나름 부메랑 시리즈 라고 프리미엄이 오르고 문구점의 재고도 동나기 시작했다.

타미야 못지 않게 성장한 중국 AULDEY가 이 작품의 짝퉁카피판을 발매했고 이게 한국에서도 판매되었다. 물론 정식 라이센스판인 올림퍼스제에 비하면 덜 알려진 편이다보니 더 구하기 어려웠고, 당시 가격도 5000~6000원으로 올림퍼스제 보다 비쌌지만 모터가 기본으로 들어 있었고,모터 성능도 좋은편이고,타미야에 비해서는 확실히 저렴해서 나름대로 인기가 있었다. 결정적으로 올림퍼스제와는 달리 타미야판을 정교하게 따라한터라 구성 자체가 유사했고, 품질도 중국산 치고는 꽤나 좋았던 터라 현재도 프리미엄이 꽤 붙는 편. 물론 아주 완벽한건 아니어서, 조립시 몇몇 부품이 아귀가 맞지 않아 깎아서 맞춰야 한다던가 혹은 고정되는 정도가 영 좋지 않아서 주행 도중 오체분시(...)되는 경우도 간혹 있었다. 그래도 안굴러가다 싶히 하는 올림퍼스제 보단 백배 낫다. 한국의 아카데미과학 미니카와 견줄 수 있을정도의 품질정도는 된다.

이외의 중국제 회사는 그린트리와 헤이파오가 카피 했는데 품질은 역시 도색 연습용도로 건지기 좋은 수준이다.

중국에서 2016년도에 오리지널 섀시버전 카피판이 발매 되었다고 한다. 메이커는 DD (VC MODEL) 모델로 품질은 올디제와 비슷한 수준이라 구매 해 볼 만 하다. 최근 중국에서 발매된 제품의 경우 만화속의 범퍼가 장착된 샤시도 발매 되었다. 굴리지 많고 만화속의 샤시를 재현해보고 싶다면 한번 구해보자.

2014년 10월 폭주형제 렛츠&고와 더불어 신작연재가 결정되었다.# 제목은 ハイパーダッシュ!四駆郎(하이퍼 대시! 욘쿠로).# 작가는 샤먼킹 시리즈와 기교동자 울티모 등으로 잘 알려진 타케이 히로유키(!).[6]

타미야 에서 엠퍼러나 호라이즌, 슈팅스타 등을 RC 버전으로 상품화 한적이 있다.

그 이외에도 한국에서만 상품화된 제품들이 존재한다. 미니카 스케일보다 한단계 작아진 1/40 사이즈 크기의 태옆 미니카와 RC 크기의 풀액션 미니카 등을 상품화 했다. 물론 제품의 퀄리티는 라이센스판인데도 짝퉁마냥 조잡하기 그지없다. 아이러니 하게도 올림퍼스제 미니카들에 비하면 희귀하다.

2.2. 디자인 관련

시중에 판매되는 미니카의 앞 범퍼는 RC카를 토대로 만들어진 만큼 장애물로부터 차체를 보호함과 동시에 각종 튜닝 부품을 장착하기 위해 블레이드 형태로 되어 있는데, 돌진군단의 미니카는 이런 블레이드형 프론트 범퍼를 채용한 일반 상품과는 다르게, 중간에┏┓형태의 가드가 붙어있는 봉 모양의 프런트 범퍼를 장착한 섀시를 사용한다.사진으로 보기 사실 이 섀시가 다른 양산형 미니카와는 구별되는 돌진군단 미니카의 개성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 형태 탓에 기본적으로는 규격 롤러를 달 수가 없고, 돌진군단도 (롤러를 달면) 레이싱 머신 같지 않아 멋 없으니까 라는 이유로 롤러를 달지 않는다.
이외에도 본 문서 다른 부분에서 기재되어 있듯 바늘과 실, 단추를 이용해 급조 롤러를 만들거나 물에 잠긴 길을 돌파하기 위해 차체를 (주먹밥을 포장했던) 랩으로 감싸거나, 모래늪을 와이어와 미니카를 이용해 탈출하는 등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 일반적인 소재로 도구를 급조 또는 변칙적으로 활용해 상황을 타개하는 전개가 많다. 이렇듯 다양한 도구를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작품의 내용과는 다르게, 정작 본작의 스폰서이기도 한 타미야에서 정식으로 주최하는 대회에서는 카울(뚜껑)미사용이나 규격외 부품 사용 등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7]

다만 미니카의 컨트롤이 크게 제한되는 레일전에서는 코스이탈 방지를 위해 롤러를 써야하나, 상술한 듯 기존 미니카와 범퍼 모양이 달라서 일반적인 방법으론 롤러를 부착할 수 없어 각종 대안책을 썼다. 대표적으로 범퍼의 양 끝 튀어나온 부분에 범퍼 지름 정도 크기의 쇠공을 부착해 이를 롤러처럼 사용했는데, 이는 유일한이 고안한 것으로 만화내에선 종래의 롤러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언급한다. 쉽게 말해 볼펜 팁과 같은 구조이며, 작중에서도 볼펜에 빗대어 설명한다.[8] 이후 지역예선 결승전에서 슈팅스타가 바늘과 단추를 이용해 만든 급조 롤러를 장착하기도 했다.

"(롤러를 달면)레이싱 머신 같지 않아 멋 없으니까"라는 욘쿠로의 말을 뒤집어 보면 토쿠다 작가 본인부터 돌진군단의 미니카는 기존 미니카들과는 확연히 다른 개성을 부여하고 싶었기에 레이싱 머신 같은 디자인 = 범퍼의 모양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토쿠다 작가의 마음이 바뀐 것인지, 아니면 기존 출시 상품과 범퍼 모양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 결국 어떤 형태로든 문제가 되었는지, 미니카 선수권 결승전부터 등장한 그레이트 엠퍼러를 시작으로 2부부터 새로이 등장하는 머신들은 모두 그 당시 시중에 판매중이었던 Type-0 섀시나 Type-5 섀시와 동일한 형태로 그려졌다.

만화의 영향으로 미니카를 소장하는 경우 부메랑 시리즈 미니카는 롤러를 장착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도 롤러를 달아놓으면 모양세가 다른 미니카에 비해 안나오기도 하니...


3. 국내 방영

※ 여기서 언급하는 에피소드 순서는 모두 일본판 기준이다.

국내 방영은 1994년 7월 19일 ~ 8월 25일 첫 방영과 1996년 1월 5일 ~ 3월 15일 재방영 이렇게 두차례다. 처음 방영시에는 2개가 빠진 총 23화 완결이었으나, 재방영시에는 3개가 빠진 총 22화 완결이었다. 첫 방영 직후 출시된 비디오의 경우 총 24화 완결인데 그중에서 22화가 SBS 녹음본이고 나머지 2화는 비디오 발매사에서 자체적으로 재더빙하였다.[9]

당시의 시대적 특성과 SBS의 안일한 대처로 인해 전반적인 퀄리티는 그야말로 개판이었다. 그나마 캐스팅 자체는 괜찮았으나[10][11] 문제는 편집. 아래에 그 화려한 전적이 나와 있다

  • 조금이라도 왜색이 있다 싶으면 모조리 장면이 잘려나갔다. 이 때문에 내용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5화에서 스콜피온 팀 선수들과 싸우던 차돌이가 누군가를 가리키며 주걱턱 감독이라고 외치자 스콜피온 팀 선수들이 "어? 정말이네?!"하면서 달아나는 장면. 원래는 지나가던 할머니의 그림자였는데, 이분이 입고 있던 옷이 문제가 되어서 잘리는 바람에 내용 연결이 안된 것. 뿐만 아니라 7화에서 차돌이와 하늘이가 부메랑의 행방을 찾아 동네를 활보하던 장면은 편집이 가능했던 부분도 죄다 날렸으며(...) 전혀 관련없는 타 에피소드 장면을 대충 삽입하고 배경 음악마저 그냥 주제곡으로 대충 때우는 무성의한 편집으로 일관했다.

  • 왜색 편집 때문에 가장 큰 피해를 본 캐릭터는 차돌이 할머니와 작가의 오너캐. 할머니가 기모노를 입고 있는 것 때문에 등장하는 족족 잘려나갔고 오너캐는 이상하게도 차돌이 할머니와 같이 붙어다니는 경우가 많다보니 얼떨결에 같이 잘려나갔다.

  • 특히 19화에서는 차돌이 할머니 & 왈구가 쓴 구 일본군 철모 & 하늘이의 판치라(...) 등의 여러 장면을 다 날리다보니 러닝타임이 엄청나게 짧아졌고 결국 20화의 전반부를 합쳐놓는 희대의 짬뽕 편집을 감행했다. (...) 그리고 남은 20화 후반부에는 24화 편집본을 끼워넣어서 러닝타임을 맞췄다. (!)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19, 20, 24화를 2편으로 짬뽕시킨 것. 몰라 그거 뭐야 무서워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도 이걸 알아내기가 헷갈리는데 당시 시청자들은 뭐 그저 웃지요 (...) 참고로 19, 20화의 줄거리는 구 일본군 전함이 있는 곳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내용이었는데 당연히 국내 심의상 왜색은 곧 삭제였기에(...) 일본군을 중국군으로 치환해버렸다. 즉 이 에피소드 한정으로 돌진군단 일행은 중국으로 전지훈련을 가버린거였고 귀당원팀은 졸지에 재중 동포가 되어버린 것. (...)

  • 24화의 경우에는 우승을 거머쥔 돌진군단 멤버들 사이에 불화가 일어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미니카 경주 장면에서 센돌이가 사무라이 복장을 하고 있는 장면과, 차돌이가 어떤 여자아이를 만나는 장면 등을 삭제한 편집본을 20화에 넣은 것이다. 20화에서 차돌이가 팀워크를 생각한 장면 직후에 바로 나오는지라, 마치 회상 장면처럼 절묘한 편집이 이뤄졌다. 약간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 법도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 연결은 그럴듯한지라 SBS의 임기응변식 편집이 빛을 발한 몇 안되는 사례이다.

  • 무적군단과의 2, 3차전을 다룬 3화와 4화의 경우 비디오가 출시될 때 재더빙된 다음 최종화 이후로 순서가 밀렸다. 문제는 성우진이 죄다 바뀌는 바람에 어색의 극치를 보여줬다는 점과, 누가 봐도 2화에서 봤던 무적군단인데 우승 이후에 새로운 대결을 펼친다고 약을 판다는 점. (...) 아예 출시 안하고 쌩까는 것보다는 백배 낫긴 하지만. 1994년 첫 방송 당시 3화는 정상적으로 방영되었으나 4화는 방영이 안되어서 총 23화 완결이었는데, 1996년 재방송 때는 3화마저 빠지고 총 22화 완결로 방영되었다. 왜 그런지는 당시 더빙 작업에 참여했던 사람만이 알겠으나,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4화는 심의 과정에서 방영불허 처분이 내려지고 3화는 방송 테이프가 손상되어서 그런듯하다.

  • SBS가 방송 시간을 맞춘답시고 임의로 또 장면을 자른 경우가 허다했다. 다행히도 출시된 비디오에서는 편집한 직후의 원본이 들어가 있었던 덕분에, SBS가 방송시간 때문에 추가로 자른 부분은 모두 복구되어서 나왔었다.

  • 배경음악이 일본어 노래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마구잡이식으로 한국판의 주제곡을 우겨넣은 경우도 종종 있었다. 문제의 24화 편집본에서는 일본판 엔딩의 멜로디가 나오는데도 주제곡이 흐르는가하면, 11화에서는 아예 정상적인 BGM이 나오는데도 그 위에 주제곡을 덮어씌우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 장면을 제대로 보는데는 20년 가까이 흘렀다. 유튜브에게 감사하자.

4. 등장인물

4.1. 돌진 군단(대시 워리어즈)[12]

  • 강차돌(히노마루 욘쿠로)
성우 : 노자와 마사코/박영남(SBS판)[13], 안경진(비디오판)
돌진군단의 첫 번째 멤버이자 주장으로 미니카 명칭은 '부메랑(엠퍼러)'이다. 매사에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매우 활발한 성격이라서 어떤 어려운 상황이라도 잘 극복해내는 것이 강점이다. 하지만 이러한 점이 간혹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서 강차돌을 코믹하게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14] 미니카에 대한 애정도 매우 강해서 부메랑이 망가진 후에는 침울해하기도 하였다.
해적판 미니카 대작전에서의 이름은 '전진철'


  • 나왈구(토다 단쿠로)
성우 : 겐다 텟쇼/문옥현
돌진군단의 두 번째 멤버로, 뚱보 캐릭터의 클리셰답게 먹는 것을 매우 밝힌다. 2화에서는 배고프다고 축 늘어져있던 것을 차돌이 할머니가 주먹밥을 던져서 해결했을 정도. 중간에 보자기가 풀어지면서 주먹밥이 흩어질 위기에 처했는데 그걸 또 공중에서 모두 캐치하는게 압권. 미니카의 명칭은 '불타는 태양'(버닝썬)인데 주인을 닮아 무겁게 움직이지만 간혹 그게 강점이 되어서 돌진군단의 승리를 이끄는데 엄청난 역할을 해낸다. 다른 멤버들을 가장 잘 이해해주는 마음 착한 소년으로 푸근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특히 강차돌과는 오래전부터 친한 사이였다. 차돌이와 처음 만나게 되는건 2화에서, 차돌이와 함께 돌진군단에 처음으로 들어가게 된 계기는 3화에서 다뤄진다.
해적판 미니카 대작전에서의 이름은 '공전차'


  • 이센돌(미나미 신쿠로) 본명보다 날쎈돌이로 많이 불렸다.
성우 : 세키 토시히코/홍영란
돌진군단의 세번째 멤버로 미니카 명칭은 '슈팅스타'. 집안이 엄청난 부자고 실제로도 귀공자같은 외모의 소유자. 하지만 알고 보면 꽤 친근한 구석도 있으며 이따금씩 폭주하여 허둥대는 모습으로 코믹 캐릭터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자신의 슈팅스타가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으나[15] 그거 때문에 코스 아웃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이는 투혼으로 해결하는데, 귀당원팀과의 결승에서 코스 아웃되어 팀이 실격당할 위기에 처하자 미니카 가이드 스틱에 자신의 옷을 찢은 천을 묶어 아웃을 막을 정도로 투혼을 보여주기도 한다.
해적판 미니카 대작전에서의 이름은 '독고성'


  • 카멜레온(지미 코우지)
성우 : 츠쿠이 쿄세이/박신영(SBS판),손원일(비디오판)
돌진군단의 네 번째 멤버로 미니카의 명칭은 '캐논볼'. 화장을 하지 않은 모습은 둥근 안경을 낀 전형적인 모범생 스타일로 매우 의기소침하다. 하지만 화장을 하면 락커 모드로 변하는데, 이 때는 초고속 미니카 조립같은 해괴한 능력을 보이는등 인간의 스펙이 변해버린다. 평소에는 그렇게 많은 공헌을 하지 않는 듯 하지만, 귀당원팀과의 결승에서 2바퀴나 뒤져 패색이 짙자 캐논볼의 속도를 높여 단숨에 따라잡게 하는 등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돌진군단 멤버들과 만나기 전까지는 소위 '왕따'의 피해자(범생 모드 한정)였지만, 지금은 다른 멤버들과 함께 친하게 잘 지내고 있다. 경기에서도 위기에 몰리거나 텐션 오르면 락커 스타일로 변해서 기타 연주버프를 하면 스피드가 올라간다.
해적판 미니카 대작전에서의 이름은 '방일수'


  • 유하늘(스메라기 린코)
성우 : 사쿠마 레이/박영희
돌진군단의 다섯 번째 멤버이자 홍일점으로 미니카 명칭은 '춤추는 인형'. 감독 유일한의 여동생이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돌진군단의 첫 번째 멤버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활약상이라든가 비중을 봐서는 다섯 번째 멤버로 보는게 맞는듯. 귀엽고 예쁜 외모의 소유자로 차돌이와 왈구가 처음 만났을 때 혹했을 정도지만 미니카 실력도 다른 멤버들 못지 않게 꽤 하는 편. 약해보이지만 실제로 강하다. 코스모 스파이더가 특기다. 산악 코스를 달릴 때에는 자신의 신발 뒷굽을 현장에서 갈아 충격완화 타이어를 만들어 맨발로 경주에 임하는 투혼을 보여주었다. 완주후 발바닥이 피범벅이 되었다. 그냥 돌이 아니라 사금파리였던건가. 처음엔 만두머리였다가 후에 모래사장 스테이지에서 머리끈이 날아간후엔 그냥 긴 생머리인채로 다닌다. 하긴 머리 만지는거 귀찮긴 하지. 그리고 스스로는 요리에 대단히 과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심각한 요리치이며, 상식을 넘어선 그녀의 과대한 요리는 오빠인 유일한조차도 공포에 떨게할 정도다. 15화를 보면 그녀가 손수 만든 특제 카레가 나왔을 때 유일한 감독이 순식간에 도시락을 준비해 식사하고 24화에선 적당히 말을 둘러대고 행사장으로 도망갈 정도다.
해적판 미니카 대작전에서의 이름은 '황지혜'. 사실 성씨인 스메라기를 일본 한자 표기는 '皇(임금 '황')'이므로 오히려 해적판의 성씨가 보다 원작에 맞춘 번역이라 할 수 있겠으나, 결국 해적판은 해적판이기에 원작을 기억하는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황지혜가 아니라 유하늘로 인식하고 있다. 이는 오빠인 스메라기 카이단지 = 유일한도 마찬가지.


  • 유일한(스메라기 카이단지)
성우 : 나카오 류세이/장세준
돌진군단의 감독. 과거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포뮬러 카 디자이너로써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었으나, 본인이 의뢰받아 설계한 F1 레이싱카가 설계미스로 사고가 나서 당시 F1 레이서 이자 시운전 드라이버를 겸했던 강속도를 다시는 레이싱에 못나갈정도로 중상을 입히게 된다. [16]이후 불굴의 의지로 회복한 강속도를 따라 함께 세계렐리에 참여하기도 했다.(정확히는 네비게이터) 황야에서 폭주족들에게 죽을뻔 했다가 강속도가 '지평선'으로 폭주족과의 승부에서 이겨 목숨을 건진 적이 있었다. 얼굴에 있는 흉터 역시 세계렐리 활동 당시의 상처이다. 귀국 이후에는 안전한 미니카로 선회하여 설계에 대한 연구를 계속 한다. 지금은 5명의 멤버와 함께 미니카 경주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비밀리에 새로운 미니카 개발을 연구 중이다. 과묵한 성격에 온순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팀워크가 무너지는 경우에는 불같이 화를 내고 미니카 연구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일시적이나마 성격이 괴팍하게 변한다. 차돌이와 알고 지내는 덧니가 무심코 '아저씨'라고 불렀더니만 완전 폭주했었다. 차돌이의 부메랑이 망가진 후[17]에는 자신이 그 동안 계획해왔던 새로운 프로젝트를 적용한 돌진 01(제로원)을 만들어 차돌이에게 주고, 차돌이는 그 미니카의 이름을 '슈퍼 부메랑'이라고 붙였다.
해적판 미니카 대작전에서의 이름은 '황태식'


  • 왕쿠로
성우 : 니시하라 쿠미코
신사에서 신쿠로가 몰래 기르던 개. 코믹스에서 신쿠로 부모의 반대로 신사에서 몰래 기르기 시작했다.

  • 덧니(겐타)
성우 : 타카야마 미나미/안경진
강차돌이 잃어버린 부메랑을 주운 소년으로 튀어나온 덧니가 특징이다. 그리고 국내판에서는 그냥 그걸 이름으로 써먹는다. 자신이 주운 부메랑을 그냥은 돌려줄 수 없다며 강차돌에게 시합을 신청하지만 결국 패배. 두말않고 부메랑을 돌려준 후 차돌이를 사부처럼 모시는 등, 근본이 되어 있는 멋진 면을 보여준다. 이후 짝퉁 부메랑을 만들어 돌진군단과도 어울려 놀면서 종종 등장하는데 원작에서는 나중에 돌진군단의 후보 선수로까지 오르게 되는듯.

  • 무사시
원작 7권부터 등장하나 애니판은 미 등장.

4.2. 귀당원팀(팀U)

성우 : 우에다 토시야/김민규
팀U의 감독.

  • 독고진(키도인 진)
성우 : 나카무라 히데토시/장정진
결승전에서 돌진군단과 맞붙은 귀당원팀의 주장으로 준결승까지 가공할 실력을 보여주었다. 5인용 경기장을 혼자 돈다. 그것도 미니카보다 더 빨리. 배터리, 교환하는데 0.1초도 안걸리는 괴인. 돌진군단의 유 감독과는 10여년전 함께 미니카 연구를 했던 적이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프로토 부메랑을 개발하게 되는데, 차돌이에게 진정한 지평선의 후예를 가리자고 하면서 자주 그를 충고한다. 그리고 단판 승부를 짓는 결승전에서 거의 이길 때 즈음 차돌이가 투혼을 발휘해 자신을 꺾자 약간은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차돌을 보면서 '역시 너야말로 진정한 지평선의 후예다.'라고 되뇌인다.

  • 깨비(휴우가 아오이)
성우 : 타카야마 미나미/이선호[18]
귀당원 여성멤버 공주가 U2팀을 새로 결성하면서 공주대신 영입된 여성멤버. 파란 머리에 뿔처럼 생긴 띠를 하고 있는데 한일 양국의 명칭 자체가 이러한 특징을 절반씩 나타내고 있다. 앞머리로 눈을 가린 다소 음침한 스타일인데다 결승전 중반까지만 해도 그다지 눈에 띄는 활약이 없었는데, 사소한 실수로 인해 센돌이의 슈팅스타를 박살낼 뻔하고 이에 빡친 센돌이한테 멱살을 잡히자 속에 입고 있던 여아용 셔츠가 드러났다물론 국내판에선 잘렸다. 센돌이가 당황해하자 그제서야 눈을 보이면서 여자임을 인증. 특히 국내판에서는 꽤 중요한 장면이기도 한데, 소녀 연기를 거의 안하는 이선호의 정말 몇 안되는 희귀한 소녀 연기이기 때문.

  • 카토 쥰 (진검)
성우 : 모리카와 토시유키
팀U의 멤버.

  • 안도 레이
성우 : 안베 아츠시
팀U의 멤버.

  • 칸자키 소우
성우 : 미키 신이치로
팀U의 멤버.

추가바람

4.3. U2 팀

  • 공주(키도인 히메코)
성우 : 오노데라 케이코/한수경
독고 진의 여동생으로 원래는 귀당원팀(팀 U)에 속해있었지만 독립후 U2 팀을 만들어 주장 겸 감독으로 활동한다. 눈치 하나는 엄청나게 빠르고 분석에 매우 능한데, 어느 정도냐하면 센돌이와 카멜레온이 자기네를 염탐하러 온걸 눈치채고 연습 경기를 제안한 뒤 이기지만 두 사람이 부품 몇개를 빼서 일부러 졌다는걸 정확히 집어낼 정도. 하지만 정작 실전에서는 그렇게 위력적인 모습은 못 보였는데, 일단 1차전(승)과 2차전(패)은 출전을 안했고 3차전에서 드디어 출전하여 센돌이와 대결을 펼쳤더니만 모두 힘을 합쳐 십자가 점프를 하지만 둘다 미니카에 데미지가 들어가 둘 다 골인을 못해 무승부로 연장전에 돌입한다. 연장전에서 또 배터리가 거의 앵꼬나지만 센돌이보다는 앞서서 이기는가 싶더니, 센돌이가 슈팅스타를 풍차에 걸리게 한 다음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게 하여 그 반동으로 골인시키는 바람에 역전패했다. 미니카 부셔먹기 딱이지만 알게뭐야 이쯤되면 페이크 최종보스꼴이지만 최종보스인 독고진도 없는 고유 포즈컷이 있는 등 은근히 비중이 큰 캐릭터. 전 귀당원팀 소속이어서 귀당원팀을 응원했으나 오빠 독고진이 강차돌한테 패배하자 너무 놀란 표정을 짓는다.

  • 덩치(후지야마)
성우 : 시이바시 시게루/홍시호
팀U2의 멤버. 체격이 엄청 좋고 무시무시한 힘을 보유했지만 그다지 전술에 능하지 않아서 모래구멍에 갇혔다가 차돌이와의 협력으로 빠져나오기도. 국내판 명칭은 그냥 체격을 그대로 반영했다. (...) 결승전은 공주와 다르게 귀당원팀이 아닌 돌진군단팀을 응원했다.

  • 하치마키
성우 : 안베 아츠시
팀U2의 멤버로, 머리에 두건을 두르고있다.

  • 잇카쿠
성우 : 아다치 시노부
팀U2의 멤버.

  • 다이몬
성우 : 마츠오 마츠오
팀U2의 멤버로, 멤버 중 가장 키가 크다.

4.4. 무적군단(헬 키즈)

  • 주걱턱 감독(아고야마)
성우 : 우에다 토시야
무적군단과 예비군인 스칼리온[19][20] 팀의 감독.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인간.

  • 왕대포(다이토 마사시)
성우 : 스즈키 키요노부/서문석
2화 끝자락에 잠깐 그림자가 비추고 3화와 4화에서 본격적으로 레이스에 참가한 무적군단의 주장. 1차전에서 돌진군단에 패하자 주걱턱 감독이 의기양양해하며 비밀병기로 소개했는데, 덩치가 엄청나게 크고 레이스에 임하는 능력도 매우 탁월하다. 거기에 중간중간 하늘이와 차돌이를 도와주는가 하면 주걱턱 감독의 비겁한 전술 지시를 거부하고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정도로 대인배 기질도 있다. 국내판에서는 SBS가 1994년 첫 방송 당시에 3화만 방영했다가 나중에는 아예 그것마저 방영을 안하고 대신 비디오 배급사에서 3, 4화를 새로 더빙하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여기에 돌진군단이 우승 이후 최후의 결전을 펼친다고 약을 파는 바람에 졸지에 왕대포가 최종보스가 된 느낌? 허나 최종보스라 하기에는 너무 정의로웠다.
해적판 미니카 대작전에서의 이름은 '왕억만'


  • 사이토
성우 : 호리모토 히토시
무적군단(헬 키즈)의 멤버로 제1 레이스에서 출연.

  • 후지타
성우 : 마츠오 마츠오
무적군단(헬 키즈)의 멤버.

  • 야마모리 카즈키
성우 : 안베 아츠시
무적군단(헬 키즈)의 멤버.

  • 스기타
성우 : 이나바 미츠노리
무적군단(헬 키즈)의 멤버로 제3 레이스에서는 왕대포와 함께 출연.

4.5. 기타

  • 강속도(히노마루 겐쿠로)
성우 : 나카무라 슈세이
강차돌(히노마루 욘쿠로)의 아버지로 전세계를 누비며 집에 돈도 안보내주고 연락도 안하고 레이스를 하고 있다. 강차돌이 어릴때 유일한 감독과 랠리를 떠났으며 이 랠리 여정중 함께 지평선을 완성했으며 이 지평선은 유일한 감독이 귀국하여 만든 돌진군단 미니카들의 초석이 되었다. 종종 편지와 함께 사진을 보내는걸보면 일단은 살아있는듯. 애니메이션 1화에서 아직 아버지의 생존을 몰랐던 강차돌은 어머니 영정 사진 옆에 강속도의 사진도 함께 두고 기도했다.

  • 강차돌 할머니
성우 : 카타오카 후미에.
손자인 차돌이를 혼자 키우지만 매사에 긍정적이고 활발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다.

  • 마해설(마에다)
성우 : 야마구치 캇페이/김민석
경기 해설자. 2차 예선 코스인 정글 코스를 설계하기도 했다.

  • 카와이 아나운서
성우 : 니시하라 쿠미코/안경진
미니사구 선수권 대회 실황을 담당하는 아나운서.

  • 사야카
성우 : 유키에 레나
애니메이션 24화에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 국내판에서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20화 후반부와 합쳐지는 과정에서 등장 장면이 모조리 잘려나갔다.

  • 토쿠다 사우르스
성우 : 본인/서문석
원작자 본인의 오너캐로 코믹스,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등장한다. 인기 없는 가난한 만화가라는 설정으로 차돌이네 할머니와 함께 등장하여 돌진군단의 경기를 응원하는 역. 원작에서는 덧니에게 와일드 사우르스의 그림을 주는 장면도 나온다. 국내판에서는 차돌이네 할머니 때문에 많이 잘린 편. (...)

5. 등장 미니카

괄호 안은 원작의 이름.

5.1. 돌진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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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중에 판매된 부메랑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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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강차돌이 사용한 커스텀 부메랑의 개조작례
  • 부메랑 Jr.
실제 부메랑. 강차돌의 아버지 강속도(겐쿠로)가 지옥 레이스 완주를 위해 여행을 떠나기 전, 강차돌에게 주었다. 상기 우측 이미지와 같이 실제 시중에 판매했던 부메랑 Jr. 과는 도장과 데칼링, 그리고 프론트 범퍼의 형태 등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원작 코믹스에서는 1권 말미 미니카 게릴라와의 승부에서 대파되기 전 까지 활약했으며, 애니메이션에서는 아래 엠퍼러와 겹쳐 아주 잠깐잠깐 나왔다.진 주인공차 이름을 황제에서 부메랑으로 신분하락시킨 주범 이 제품은 일본 현지에서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은 데다 물량도 적어 1980년대 당시 출시 제품은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2013년도에 복각판이 출시가 되긴 했는데 카울의 색상이 기존의 하얀색과 정 반대인 블랙으로 나온데다 섀시도 기존 Type-1 섀시가 아닌 VS 섀시로 출시되어 그 당시의 이미지를 느끼기 어렵다. 게다가 1980년대 당시품과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이 제품도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구하기 어렵다. 2019년에는 도금버전 카울이 옵션으로 발매 되었다. 다만 데칼은 동봉되어있지 않다. 한정판이지만 닛산 BE-1의 섀시가 타입 3버전이니 비슷한 휠을 구해다가 분위기를 꾸며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최근 중국의 DD(VC MODEL) 에서 카피품이 나왔는데 품질이 뛰어난 편이며 원판엔 출시되지 않은 강차돌 버전도 나왔다. 대리만족 용도로 구해 보는 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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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 초판(Type-1 섀시) 박스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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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 재판(Type-3 섀시) 박스아트
  • 부메랑(엠퍼러-皇帝)[21]
국내에는 부메랑으로 불리지만 오리지널 부메랑은 극초반 (만화책 1권) 잠깐 강차돌이 굴린 미니카로 '엠퍼러'와 연관은 전혀 없었다. 이 미니카 한 대의 이름 바꾼답시고 극중에 나오는 모든 엠퍼러가 모조리 부메랑이 되어야 했다. 이 차를 어떻게 부르느냐에 따라 단순 시청자인지 골수팬인지 구분할 수 있다.
모든 것이 평균점인 미니카.[22] 차체 앞쪽의 496이라는 숫자는 강차돌의 일본어 이름인 욘쿠로를 숫자로 썼을 때의 발음이기도 하다.
아래 슈팅 스타와 마찬가지로, 1988년 개최된 DASH-1호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디자인을 발전시켜 만들어졌다. 즉, RC카의 축소형이란 의미로 이름 끝에 Jr.이란 통칭이 붙던 종래의 미니카와는 달리 엠퍼러는 미니카 만의 오리지널 디자인이며, RC버전 엠퍼러는 미니카 출시 후 나왔다. 이는 RC(1:14스케일) → 미니카(1:32스케일) 순으로 출시되던 기존과는 출시 순서가 반대로 이루어진 최초의 사례이다.
그러나 의외로 실제 상품은 돌진군단 미니카 중 원작의 디자인을 가장 살리지 못했다. 코믹스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실제 출시 상품을 비교하면 전체적인 형상은 같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 상술한 프런트 범퍼의 형태 차이는 기존 상품과 동시에 판매를 전개하기 위해서라도 포기할 만한 부분이지만, 그 외에도 원작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에는 구현되어 있는 차체 좌우의 거대한 날개 아래쪽 덕트와 그 앞에 둥근 ㄱ자 모양으로 된 검은 구조물은 실제 상품에서 구현되지 않았다. 이는 타미야 미니카의 본래 개발 사상 중 "간단한 형태"라는 점에 걸맞지 않아 버려진 것으로 보인다.[23] 그 외에도 차체 앞의 코로코로 코믹스 마크의 유무, 리어 윙에 적힌 Dash!! 로고의 디자인 등 세세한 점에서 차이가 있어, 실력 있는 모델러들이 이러한 차이점을 개선한 개조 작례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후 타케이 히로유키가 정식 후속작 하이퍼 대시! 욘쿠로를 연재하면서 엠퍼러를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의 모습대로 그려내면서 그간 작품별로 조금씩 달랐던 디자인을 통일시켰으나, 이로 인해 독특한 범퍼가 인상적인 과거 돌진군단 만의 개성은 사라져버렸다.
후속 기종으로 슈퍼 엠퍼러, 그레이트 엠퍼러, 지오 엠퍼러가 있다. 그러나 인기가 좋다 보니 이후에도 다른 섀시로 스왑되며 지속적으로 생산된다. '하이퍼 대시! 욘쿠로'에서는 라이즈 엠퍼러와 같은 MA 섀시 버전도 나오는 걸로 미루어볼 때 MA 섀시 버전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
국내에서 친숙한 애니메이션에선 스토리 중후반 독고진과의 대결 중 낙뢰를 맞고 대파된 이후 슈퍼 엠퍼러가 등장하여 설 자리가 없었으나, 원작 코믹스에선 수리하여 마지막 까지 중간중간 등장한다.
2015년 슈팅 프라우드 스타에 이어 두번째로 '하이퍼 대시! 욘쿠로' 버전인 라이즈 엠퍼러(Rise-Emperor)의 디자인이 공개됐으며, 11월 6일 실물이 공개됐다. 12월 5일 출시 예정...인 줄 알았으나 공개되자마자 국내 일부 매장에 입고가 되었다. 얼핏 봐도 스티커 도배질 압박이 심하다 라이즈 엠퍼러 또한 타케이 히로유키의 초기 디자인을 바탕으로 상품이 출시된 다음 타케이의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보니, 최근 찾아볼 수 있는 이미지와 실제 미니카의 디자인이 많이 다르다. 오리지널 복각판 중에는 1+1 스페셜 키트가 있는데
4대의 엠페러 시리즈(물론 호라이즌은 엠페러와는 관련이 없지만... 시리즈에 포함된다.)를 모두 콜렉팅 하면 돌진군단 미니카의 카울을 모두 모을 수 있으며 각각의 일러스트가 하나로 이어진다. 다만 샷시는 하나 뿐이라는 것이 감질나지만.(...) 이 스페셜 키트에 대한 오마쥬인지는 몰라도 슈퍼2 샷시의 엠페러 시리즈도 모두 콜렉팅 하면 각각의 그림이 하나의 일러스트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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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 초판(Type-1 섀시) 박스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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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 재판(Type-3 섀시) 박스아트
  • 불타는 태양(버닝썬)
무게중심이 낮고 차체중량이 무거운 편이라 안정성이 뛰어나다. 후속기로 네오 버닝썬이 있다. 후속기는 다른 미니카와는 다르게 앞쪽에 모터가 달린게 특징. 주로 주인공 보정을 받는 날로 먹는 엠퍼러를 빼면 의외로 돌진군단이 우승하기까지 가장 많은 활약을 펼쳤다. 직접 승리를 견인하기보단 주로 패배의 위기에서 팀을 구원하는 위치의 미니카이다.
2016년 10월 '하이퍼 대시! 욘쿠로' 버전인 '갓 버닝썬(GOD BURNING SUN)'이 출시됐다.[24]
한국에선 사건이 터진 강남의 한 클럽과 원판의 이름이 같기에 안좋은 의미로 주목을 받을듯 하다.(...) 지못미 [25]

돌진군단의 미니카 중 최고 속도가 가장 빠르다. 그런데 지역예선 결승에서 귀당원팀과 붙을때에는 코너가 많은 와인딩 코스를 맡게 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되는데,[27] 이때 궁여지책으로 바늘과 단추를 이용한 개조를 행하여 돌진군단 미니카 중 유일하게 롤러를 장착한 미니카가 되나, 이마저도 제대로 안통해서 막판에는 가이드 스틱을 이용해서 간신히 이기게 된다. 여담으로 이 머신은 1988년 개최된 DASH-1호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당시 중학생이었던 타케이 히로유키가 출품한 원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주인공의 머신으로 삼기엔 과하게 유선형이라 동료인 신쿠로(이센돌)의 머신 디자인으로 채용됐다고. 후속작인 '하이퍼 대시! 욘쿠로' 공개 당시 작가인 타케이 히로유키가 '슈팅 스타는 원안이 자신의 것이라 고치기 쉬웠지만 엠퍼러는 그렇지 않아 힘들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으며, 그 때문인지 돌진 군단의 뉴 머신 중 슈팅 프라우드 스타가 가장 먼저 공개되었다.
타미야 미니카에 부록으로 든 광고지에만 연재 된 '진(真) 대시! 욘쿠로' 에서 후속 머신인 슈퍼 슈팅 스타(S.S.S)가 공개되었으며, 지오 엠퍼러와 같은 Type-5 섀시로 출시되었다.
여담으로 왜인지는 몰라도 국내에서 돌진군단 미니카 중에서 가장 보기 힘든 모델이었다. 수입제품 취급하는 모형점에 가도 거의 없었을 정도의 레어급 제품이었는데 구하기 힘든것도 문제지만, 다른 미니카엔 다 있는 창부분 스티커가 없어서(...) 그나마 갖고 있던 애들은 색칠로 때우는 편이었다.[28]

MS샷시 버전으로 발매된 버전이 있는데 버닝썬과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슈퍼2 샷시 버전은 발매되지 않았다. 인기가 없는 캐논볼이나 댄싱돌 조차도 슈퍼2로 발매가 되었는데 왜 이 제품과 버닝썬은 슈퍼2 버전이 나오지 않는지 아이러니.

  • 캐논볼
돌진군단 미니카 중 가속도가 가장 빠르다. 슈팅스타와 비교했을 때 단거리에서는 캐논볼이 유리하지만 거리가 점점 길어질수록 최고 속도가 빠른 슈팅스타가 유리해지게 된다. 건전지의 에너지를 조금씩 모아서 한번에 방출하는 형식의 '콘덴서 회로'라는 장치를 달고있으며 이 장치를 사용하면 뒷바퀴가 커지며 순간 가속력이 폭발적으로 상승하지만, 한번 쓰고나면 미니카도 망가져버리는 약점이 있다.[29] '하이퍼 대시! 욘쿠로' 버전으로 캐논 '데드' 볼이 공개되었다.
슈퍼 슈팅 스타와 함께 '진 대시! 욘쿠로'에서 후속 머신으로 '캐논볼 웨일'이 등장. 네오 버닝선 처럼 FM 섀시를 쓰지만 실제로 출시되지는 못했다.자작 작례
캐논볼의 디자인은 3세대 쉐보레 콜벳을 모티브로 했으며, 원작자인 토쿠다 선생 또한 이 차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 코로코로 코믹 잡지 연재 당시에는 캐논볼과 댄싱돌만 이름과 디자인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단행본이 나면서 수정됐다고 한다.

  • 춤추는 인형(댄싱 돌)
작은 날개가 곳곳에 달린 디자인이 특징이며, 미니카 뒤쪽 상부의 팬으로 다운포스를 발생시켜 자세를 유지하며 절대 넘어지는 일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 특성은 애니메이션은 물론이고 만화책에서도 번외편에 딱 한번 나올 뿐, 본편에서는 한번도 주목 받은 적이 없는 비운의 미니카. 의외로 괜찮은 외관을 가진 미니카임에도 방영당시 여자아이의 차라 외면 받아서 실제 생산량/판매량도 가장 적다. 의아하게도 인기가 없는데도 불구 슈퍼2 섀시 버전으로 추리가 이뤄졌다. 그래도 판매고가 좋지 못할거라 예상 되었는지 일반판이 아닌 한정판이다.

'하이퍼 대시! 욘쿠로' 버전으로 댄싱 '디바인' 돌이 공개되었다. 슈퍼 슈팅스타, 캐논볼 웨일과 함께 '진 대시! 욘쿠로'에서 후속 머신으로 '데임 더 댄싱 돌'이 등장했지만, 마찬가지로 실제 출시되지는 않았다.자작 작례

  • 슈퍼 부메랑(슈퍼 엠퍼러-超皇帝)
돌진군단의 모든 미니카의 특성을 집대성한 미니카라고 한다.[30] 코스 상태에 따라 기어 비율을 바꿔서 달릴 수 있는 슈퍼 V시스템[31]을 탑재했다. 국내에서 한창 인기있을 적에는 '슈퍼 부메랑'을 구입해놓고는 붙이라는 스티커는 안 붙이고 돌진 01이라면서 놀던 경우가 종종 있었다. 첫 등장은 합숙에서 이탈하여 귀당원 팀과 승부를 내다 번개에 부메랑을 반파시키고 온 강차돌과 돌진군단+토쿠다 사우르스가 버려진 구 일본군의 방공호 내부를 탐사하던중 지하로 떨어졌을때 보게된 야마토급 전함에서 유일한 감독이 선보인다. 앞서 언급한대로 국내 더빙판에서는 버려진 중국군 기지와 중국 전함으로 더빙되었다.
나중에 밝혀진 비밀은, 유일한(스메라기) 감독이 이 차를 2대 만들었으며 1대는 강차돌에게, 다른 1대는 그의 아버지 강속도에게 보냈었다. 그리고 강속도가 이를 개조해 유일한에게 다시 보내준 머신이 바로 그레이트 엠퍼러. 단점이 하나 있는데 V시스템을 장비해서 그런지 바퀴가 왼쪽으로만 돈다. 오른쪽 바퀴는 그냥 얹은것뿐. 기어를 장착해 골고루 돌아가는 귀당원들의 미니카에 비해 안정성이나 속도등에서 따라잡혀버린다. 그러나 강차돌은 이러한 단점을 역이용하여, 왼쪽바퀴로 코스 벽 사이를 탄다는 필살기라고 쓰고 기행를 만들어 최후의 승리자가 된다.

  • 하이퍼 부메랑(그레이트 엠퍼러-大帝)[32]
슈퍼 엠퍼러의 후속 미니카. 애니메이션 이후 원작 코믹스에서만 다루어진 미니카 선수권 결승전을 앞두고 유일한 감독이 강차돌에게 주었다. 이전처럼 망가진 엠퍼러로 돌진 제로원 (= 슈퍼 엠퍼러)과 대결해 이기는 극적인 세대 교체 과정은 없이, 결승전을 앞두고 갑자기 등장한 지라 첫 인상은 강력하지 않지만, 결국 전국 선수권의 결승전을 장식하는 위닝 머신이 된다.
실제로는 강차돌의 아버지인 강속도가 유일한으로부터 받은 슈퍼 엠퍼러를 개조한 머신으로, 주행환경에 따라 앞뒤 카울을 분리하는 '포메이션' 기능을 갖췄다.[33]
애니메이션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올림푸스는 이 버전까지 라이센스 생산하였다. 오리지널 판은 기존 엠퍼러 시리즈와 달리 타입-0 섀시를 사용했으며 복각판은 다른 복각판과 마찬가지로 SUPER-2 섀시를 쓴다. 다만 제로 섀시에 맞춰 만들어진 전면 카울 금형이 수정되지 않아 SUPER-2 섀시에 카울을 장착하면 앞 부분이 붕 뜨는 등 다소 이질감이 든다.

  • 지오 엠퍼러(大地皇帝)
타미야 미니카에 부록으로 넣어주는 양면 광고지에 연재 된 '진 대시! 욘쿠로'에 등장한 머신으로, 토쿠다 사우르스 원작 기준으로는 욘쿠로의 최종기.[34] 형식번호는 DASH CB1으로, CB는 Combine을 의미한다. 다른 멤버들은 차 한번 바꿀 때 얘는 몇 번을 바꾼거냐 그레이트 헬즈 키즈의 12륜 합체머신에 대항하기 위한 합체머신(물론 로봇은 아니다.) 중 하나로, 합체 시 좌전방을 담당한다. 타입-5 섀시를 썼으며 복각판은 나오지 않아 몇 년째 팬들 속을 태웠다...가 드디어 2016년 10월에 다른 차들처럼 슈퍼 2 섀시 버전으로 발매됐다.[35] 가장 늦게 나온 버전인데 레어템 캐논볼을 연상시키는 유선형 디자인에 초기 엠퍼러와 비슷한 모양의 라이트가 달렸다. 욘쿠로의 다른 미니카와 달리 '496'로고가 없어 욘쿠로의 미니카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있는 듯.

  • 네오 버닝썬
돌진군단 유일의 FM 섀시 머신. 이후 복각판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상대팀의 FM 섀시 머신인 크림슨 글로리에 대응하기 위해 나왈구가 버닝선을 개조한 머신. 이 과정에서 팀 내 갈등도 있었지만 결국 지역 챔피언 결승에 복귀해 네오 버닝선이 쓰인다. 마지막에 캐논볼과 마찬가지로 콘덴서 회로를 달고 크림슨 글로리와 대결하다가 모터와 차가 망가지지만 이후 그레이트 엠퍼러가 부서진 네오 버닝선을 점프대로 사용해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다. 이후에는 겐타(덧니)에게 양도된다.

  • 블레이징 썬
지오 엠퍼러와 마찬가지로 Dash-CB(Combine) 넘버링을 쓰는 네오 버닝썬의 후속기체. 그레이트 헬즈 키즈의 12륜 합체머신에 대항하기 위한 합체머신(물론 로봇은 아니다.) 중 하나로, 합체 시 우전방을 담당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설정상 FM 섀시를 사용한다. 지오 엠퍼러와 달리 실제 제품화는 되지 않았다. 자작 작례

  • 슈퍼 슈팅 스타
약칭으로 'S.S.S'로 불리기도 한다. 지오 엠퍼러와 마찬가지로 타입-5 섀시를 쓴다. 이후 복각판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나 지오 엠퍼러 복각판이 나온 만큼 이 녀석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

  • 와일드 사우르스
레이서 미니 4륜이 아닌 와일드 미니 4륜으로 '덧니'가 가지고 있던 이웃에 사는 인기 없는 만화가(토쿠다 사우르스의 오너캐)가 그려준 그림을 본 '유일한' 감독이 제작했다. 파생형으로 커맨드 사우르스가 존재한다. 그러나...[36]

해적판 미니카 대작전에서는 엠퍼러 = 황제 / 버닝썬 = 태양호 / 슈팅스타 = 유성호 / 캐논볼 = 탄환호 / 댄싱돌 = 무지개호 라는 식으로, 댄싱돌을 제외하면 각 머신의 한자표기를 그대로 이름으로 가져왔다.

5.2. 기타

  • 프로 부메랑 & 원시 부메랑(프로토 엠퍼러)
애니메이션에서 독고 진이 사용하는 차량으로 방영 당시엔 키트화되지 않았고 바디만 따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었다가, 한참 지나고 SUPER-II 섀시와 VS 섀시로 복각되어 판매되었다. 당시 이 제품이 왜 카울만 한정판으로 발매 되었는지는 아이러니. 색감과 패턴이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게키 바이올렛이 연상된다.

  • 프로토 엠퍼러 ZX
코믹스에서 독고진이 사용하는 차량. 연재 도중에 애니화가 진행되어 애니 본편에는 등장하지 못했다. 한국에는 당시 프로토 엠페러 X1 카울이 발매가 이뤄지지 못했고 ZX만 발매되서 애니 방영 당시 작중에서 독고진이 사용하던 미니카를 이것으로 혼동하는 어린이들이 많았다.

  • 지평선(HORIZON)
극중에서는 '돌진 제로 지평선'이라 칭해진다. 작중 최강 포스의 미니카. 강차돌의 꿈에 나오는 그 차량으로, 강차돌의 아버지 강속도의 미니카. 리모컨을 이용한 조작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물론 실제로는 그런 거 없다 무려 속도가 폭주족 오토바이를 능가한다. 덕분에 미니카와 동행하려면 자동차가 필요하다.(....) 이걸로 위기의 처한 자신의 후배 유일한을 구하기위해 강속도가 바이크를 상대로 시합을 제안하여, 승리한다.뭔 모터를 쓴거냐?! 설마 그때 그시기에 브러시리스 모터를 개발한건 아니겠지? 사족으로 해당 에피소드의 경기 코스는 완벽한 천연 황무지였다. 그리고 폭주족의 행패때문에 리모컨이 망가져 일시적으로 멈추는 바람에 많이 뒤쳐진 상태에서 그걸 역전하는 저력을 보여준다. 이미 미니카의 영역을 벗어난 비범한 놈.(...)어쩌면 진정한 의미의 미니카(소형화 차량)일지도 돌진군단과 귀당원의 최종목표인 미니카이다.[37] 폭주족과의 대결중 리모컨이 파손되자 목에 걸고있던 인식표로 빛을 반사해 엄청난 출력을 냈던 것으로 보아 동력은 태양열인듯.[38] 작중 상당히 이른 시점부터 나온, 최강의 미니카지만 앞서말하다시피 보통의 미니카와 다른 어른인 강속도 본인을 위해 각종 기술을 써서 만든, 미니카보단 소형 RC카에 가까운 물건인듯 하다. 아무리 그래도 어른 손에 들어갈 만한 크기의 미니카가 그런 스펙을 내다니 오버 테크놀러지가 따로 없다.
'하이퍼 대시! 욘쿠로' 버전으로 오버 더 호라이즌이 공개되었다.
후속 머신으로는 호라이즌 바운드리스(Horizon Boundless)가 있는데 이를 기반으로 다른 작품에 나오는 '리버티 엠퍼러'가 디자인됐으며 둘이 꽤 유사하다. 이 녀석은 설정상 엔진을 달았다고 한다.(...)

  • 뱅퀴시 Jr.
코믹스 등장.

  • 런치박스 Jr.(LUNCH BOX Jr.)
와일드 미니 4WD. 코믹스 등장.

  • 몬스터 비틀 Jr.(MONSTER BEETLE Jr.)
애니메이션 2화의 과거 회상씬에서 나오는 나왈구의 차량으로 언덕길에서 내려와 곧 트럭에 치일뻔한 여자아이의 세발 자전거를 멈추려 하지만 충돌하여 튕겨나가 실패하고, 강차돌의 부메랑이 성공하지만 역시 자전거와 충돌하며 튕기고 만다. 부메랑은 튕기면서 바로 앞에 멈춰서있던 몬스터 비틀을 건드리게되고, 몬스터 비틀은 트럭을 향해 출발하여 결국 부숴지고 강차돌에게 책임을 물으며 싸우다 레이스로 승부를 하게된다. 이후 다시 만들었는지 한번 더 등장한다.
다만 코믹스에서는 약간 다르게 설정되었다. 나왈구랑 백화점 옥상의 트랙에서 미니카 경기를 겨루는 도중 한 아이가 깃봉에 매달려서 구경하다가 추락직전까지 꺾기는 바람에 아이가 기절해버렸다. 이때 나왈구는 기절한 아이를 구출하기 위해 자신의 몬스터 비틀 Jr.을 이용해 밧줄을 이동하고 강차돌이 부메랑을 이용하여 몬스터 비틀 Jr.에게 반동을 일으켜 기절한 아이를 밧줄로 동여매여 결박하는데 성공을 이룬다. 그러나 성공도 잠시, 밧줄에서 분리된 몬스터 비틀 Jr.은 그대로 빌딩아래로 추락하여 부숴지게됬고 강차돌에게 책임을 물으며 일격을 가하려던 찰라 유일한 감독이 그를 말리고 서로 설득시켜 레이스로 승부를 하게된다.[39] 이후 다시 만들었는지 다시 등장한다

  • 핫 샷 Jr.(HOT SHOT Jr.)
애니메이션 2화의 과거 회상씬에서 나오는 나왈구의 또 다른 차량. 나왈구는 '돌풍전사'라고 불렀다. 부둣가에서 펼친 50M 일직선 경기에서 바닷 바람의 영향으로 바다에 빠지지만 강차돌이 몸을 던져 겨우 회수했다. [40]

  • 슈퍼 드래곤 Jr.
애니메이션 1화의 1차 예선에서 돌진군단의 첫 상대인 스칼리온 팀이 사용한 차량. 코스를 철저히 분석하여 차량의 주행 방향을 반대로 바꿔서 마치 FM 섀시 차량 같은 무게 중심 이동 효과를 얻는 세팅과 함께 에어로 윙을 전방 범퍼에 거꾸로 장착해서 높은 공력 효율도 얻었다. 비겁한 입냄새 공격과 함께 강차돌, 이센돌이 출전한 1회전에서 가볍게 승리했으나 나왈구와 유하늘이 출전한 2회전에서는 두대 모두 코스 이탈로 패배, 강차돌과 카멜레온이 출전한 3회전에서는 강차돌의 기지로 결국 패배한다.결국 스칼리온팀은 주걱턱감독에 의해 해체를 하게된다(...) 2차 예선에서 무적군단의 주장 왕대포와 멤버가 사용한 차량도 있으며 썬더 드래곤과 동일한 초대형 휠+중공 타이어 세팅이 되어있었다.

  • 썬더 드래곤 Jr.
애니메이션 2화의 2차 예선에서 돌진군단의 상대인 무적군단이 사용한 차량. 역시 코스를 잘 분석해서 와일드 미니 4WD Wild Willy Jr.의 초대형 휠과 중공(中孔) 타이어, 롤바를 장착하는 등의 세팅을 하였다. 차량을 본 이센돌은 내부 역시 잘 세팅되어 있을 것이라 추정하였다. 초대형 휠과 중공 타이어의 효과로 노면이 거칠고 장애물이 많은 정글 코스를 큰 어려움 없이 헤쳐나가며 돌진군단을 위협했으나 결국 패배.

  • 썬더 샷 Jr.
공주를 제외한 U2 팀이 돌진군단과의 시합전 사용한 차량.

  • 아반떼 Jr.
U2 팀이 돌진군단과의 시합에서 사용한 차량으로 공력 효과를 높인 세팅이 특징. 공주의 아반떼는 분홍색이 주 색상이다. 참고로 현대 아반떼와는 절대 관계가 없다. [41] 그리고 수십년 후 그쪽 아반떼 역시 미니사구로 나오기에 이르렀다.(...)

  • 호넷 Jr.
초원의 농군단 팀과 귀당원 팀과 싸운 ???팀의 마이크가 사용한 차량. 나왈구와 강차돌이 유하늘을 처음 만났을 때 유하늘이 가지고 있는 첫 미니카로도 등장한다. 코스모 스파이더 라는 기술로 강차돌과 나왈구를 이기게 된다.[42] 유하늘의 컬러링은 데이지덕의 느낌이 난다.

  • 솔리튜드/에어로 솔리튜드
코믹스에서만 등장하는 사부 킨지로가 사용하는 차량.

  • 크림슨 글로리
코믹스에서만 등장하는 키비 모모타로가 사용하는 차량.

  • 쉐도우 엠퍼러
코믹스에서만 등장하는 닌자 워리어즈 리더 엔마 지고쿠마루가 사용하는 차량.

  • 갓 엠퍼러
코믹스에서만 등장하는 헤비메탈 워리어즈 여성 리더 히지리 쿄코가 사용하는 차량.

  • 허리케인 엠퍼러
코믹스에서만 등장하는 헤비메탈 워리어즈 맴버 폭풍 황제가 사용하는 차량.

  • 데빌 엠퍼러
코믹스에서만 등장하는 헤비메탈 워리어즈 맴버 악마 황제가 사용하는 차량.

6. 작중 용어

  • 조종 막대(가이드 스틱)
레이서가 휴대하며 미니카의 진행 방향을 수정하는 막대로, '하키채'라 알고 있는 그것이다.

  • Jr.(JUNIOR)
이름 끝에 이것이 붙은 미니카는 원형이 RC 카다.

  • 와일드 미니 4WD
위쪽에 와일드 사우르스와 같은 몬스터 트럭형 미니 4WD.
[1] 문방구에서 박스아트를 보면 '이 캐릭터는 어디에/언제 나오지?'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던 바로 그 미니카들. 타이거 잽, 아스트로 부메랑, 샤오베이롱, 리버티 엠퍼러 등등이 이 작품에 나온다.[2] 강차돌(전진철)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 후 돌진군단이 되어 헬스 키즈와 대결하는 부분까지 나왔다. 그런데 국내 방영된 애니메이션으로 불과 2화 분량.(...) 물론 방영 시 많이 짤리긴 했다지만...[3] 폭주형제 렛츠&고도 2014년에 Return Racers!!라는 부제가 붙은 신작이 연재를 시작했다. 이쪽은 단행본 1권이 2016년 3월에 나왔다.[4] 그러나 SBS 방영 시의 오프닝은 자막 폰트가 다르다.[5] 금형 자체가 다르다. 미조립판은 그나마 타미야 타입제로 섀시를 많이 참고해 내구성을 빼면 나름대로 쓸만하다. 하지만 완성판은 베어링도 쓰지 못하게 설계됐을 뿐더러 금속부품에 지저분한 납땜처리가 되는 등 조잡하기 그지없다.[6] 중학생 때 슈팅스타의 디자인 원안을 출품했다.[7] 이는 미니카가 매우 단순한 구조이기는 하되 "움직이는 기계"라는 점을 바탕으로 크게 두 가지 관점을 추측할 수 있다. 먼저 미니카 문서에서 볼 수 있는 영상 처럼 미니카는 제작자의 실력이나 채용 부품에 따라 제어가 불가능할 정도로 빨라질 수도 있는데, 이렇게 규격외 부품을 사용해서 속도를 높이는 식의 경쟁은 대회 심사의 공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크다. 다음으로 똑 같이 취미의 영역인 프라모델과 비교하자면, 프라모델은 기본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모델을 얼마나 멋지거나 예술적으로 표현하는가를 두고 작품의 우열을 가리지만, 미니카는 세팅을 어지간히 잘못하지 않는 한 기본적으로 사람이 따라잡기 어려운 속도로 달린다는 차이가 있다. 이 때문에 만에 하나 그 속도를 감당하지 못하고 미니카가 튕겨나가 누군가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하는 돌발상황이 발생한다는 상황을 가정해보면, 규격외 제품을 사용하여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이에 대한 책임소재도 굉장히 까다로워질 수 있다.[8] 이런 범퍼는 당시 실제 발매된 미니카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았으나, MS 섀시로 나온 버닝선과 슈퍼 엠퍼러에 동봉되어 있어 기존 블레이드형 범퍼 위에 탈부착 할 수 있다. 버닝선에는 롤러용 쇠공을 달지 않은 일반 범퍼, 슈퍼 엠퍼러에는 롤러용 쇠공을 부착한 범퍼가 들어있는데, 모양만 구현한 것이라서 실제로 롤러로써의 기능은 하지 않는다.[9] 빠지거나 재더빙된 에피소드는 3, 4, 24화인데 자세한 것은 아래 내용 참고.[10] 중복 캐스팅은 당시에 워낙 만연하던거라 어쩔 수 없었다. 덕분에 분명히 얼마 전에 탈락했던 선수들과 지금 대결중인 선수들의 목소리가 같았지. 여담으로 그 듣기 어렵다는 이선호여자 연기를 들을 수 있다! 귀당원팀의 깨비를 주목하자.[11] 캐스팅 중에서 또 한 가지 주목할만한 건 주인공인 돌진군단의 남자아이 캐릭터들의 성우들이 원래 일본판에서는 주인공 강차돌을 제외하면 모두 남성 성우였는데, 한국판에서는 SBS판 기준으로 전원 여성 성우로 캐스팅했다는 점이다.[12] 원서에선 ダッシュ軍団이라고 쓰고 대시 워리어즈라고 읽는다.[13] 노자와 마사코와 박영남은 둘다 드래곤볼손오공을 맡았다. 그러기에 강차돌(히노마루 욘쿠로) 목소리에서 손오공 목소리가 들린다. [14] 1화에서는 스칼리온팀이 입냄새 공격(...)으로 비겁하게 나오자 근처의 햄버거 가게에 가서 눈물이 쏙 빠질 정도로 양파를 먹고 와서 스칼리온팀에 역으로 되갚아줬다. 원작에서는 햄버거값을 주걱턱 감독에게 떠넘기는 바람에 주걱턱 감독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지갑을 꺼내는 장면도 있었다.[15] 아래에도 서술하겠지만 실제로 작중에서 가장 빠른게 맞긴 하다.[16] 하지만 유일한이 사죄하러 찾아오자 강속도는 자신의 꿈은 F1 레이서가 아니라 더 큰곳에 있으니 꿈을 포기하지 말라며 실의에 차있던 유일한을 역으로 달래줬다. 오오 대인배[17] 차돌이가 멤버몰래 귀당원과 경기하다가 벼락에 맞아버린 바람에(...) 오버 히트로 녹아버림, 카울만...카울만... 샤시는 멀쩡....[18] 두 성우 모두 디지몬 크로스워즈쿠도 타이키(강태성)를 맡았다.[19] 돌진군단과 처음으로 붙은 팀이다. 근데 첫화부터 RC카로 다른 미니카들를 부수는 만행을 저질르고 그 외에 다른 사고도 치는 바람에 주걱턱(아고야마) 감독에게 눈엣가시로 보여 사실상 악역 팀이다. 결정적으로 돌진군단에게 대패해서 팀 전체가 바로해체(...) 당하는 굴욕을 맛보았다.(얼마나 눈엣가시로 보였으면~...)[20] 참고로 스칼리온팀의 미니카는 카울이 반대로 되어있다. 이유는 점프 착지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그러나...망했어요...)[21] 해적판인 미니카 대작전에서는 '황제'로 불렸으며 대원판 코믹스에도 두어번은 황제로 불렸다. 황제란 이름 자체가 매우 중요한 설정이라 아예 빼기도 난감했기 때문이다. 설정구멍[22] 극중 설정으로는 슈팅스타, 캐논볼보다는 느린 반면 버닝선, 댄싱돌보다는 빠르다고 한다. 그야말로 딱 중간.[23] 게다가 초기 Type-1과 Type-3 섀시판 엠퍼러의 박스 아트를 보면 몸체 좌우 아래 덕트는 앞바퀴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구도로 그려져 있어, 박스 아트만 보아서는 구현 유무를 알 수 없다. 이런 단순함을 추구하는 개발 사상은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 욘쿠로의 최신 머신인 '라이즈 엠퍼러'도 작가이자 머신 디자이너인 타케이 히로유키가 상품이 자신의 디자인을 "얼마나 구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24] 개발 단계에서는 '버닝 갓 썬'이라는 이름이었고 타케이 히로유키의 트위터에 올라온 아트워크도 이같이 표기됐으나 제품이 출시되면서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25] 실제 일본에서의 비슷한 사례로 같은 집단 성폭력 사건인 슈퍼프리 사건의 여파로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등장기체 슈퍼 프리덤 건담으로 계획된 명칭이 지금의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달려라 부메랑이 오래된 작품이다 보니 여파는 크지 않지만 한국에서 위험한 미니카 라는 드립을 날리며 키득거리는 유저들도 있다.[26] 슈팅 스타, 캐논볼, 댄싱 돌은 Type-3 섀시부터 출시되어 엠퍼러나 버닝 썬 처럼 Type-1 섀시로 나온 실제 상품이나 박스아트는 없다.[27] 사실 돌진군단에는 '코너링 중시'의 미니카가 없다. 솔직히 직진밖에 못하는 미니카보고 '코너링 중시'라고 하는 것도 조금...[28] 슈팅스타는 일본판에도 콕핏 스티커가 없다. 긴 곡면의 형태여서 당시 기술력으로는 재현하기 어려웠는듯 보인다. MS 샷시 버전은 3분할로나마 스티커로 되어있긴한데 그리 깔끔한 느낌이 안나서 유광검정 도료, 마커, 네임펜 등으로 칠해주는게 낫다.[29] 이 컨셉은 폭주형제 렛츠&고 WGP 에서 미국 아스트로렌저스의 벅블레이더가 사용하는 파워 부스터로 이어진다[30] 버닝선의 낮은 무게중심과 캐논볼의 가속력, 슈팅스타의 스피드를 모두 갖췄다고 한다. 지못미 댄싱돌[31] CVT 기반 변속장치로 1994년 국내 더빙 당시에는 그냥 '자동변속장치'라고 로컬라이징됐다. 당시 스쿠터 같은 오토바이를 빼면 국내에서 CVT라는 개념이 생소할 때였으니.[32] 올림푸스 라이센스판 초반에는 타미야의 데칼을 그대로 복제해 쓰지만 나중에는 EMPEROR 로고를 모두 BOOMERANG으로 바꿨다. 당연히 바뀐 로고 모양은 조악하기 그지없다.[33] 앞뒤 카울 부착 시에는 '슈퍼 에어로 폼', 카울을 다 벗기면 '네이키드 폼'으로 불린다.[34] '진 대시! 욘쿠로'는 본문에 기재한 것과 같이 광고지에 연재 된 작품으로, 등장인물과 설정 등은 동일하지만 본래 스토리와 직접적으로 이어지진 않는다. 또한 원작 코믹스의 스토리 기준으로 보자면 욘쿠로의 최종 머신은 지오 엠퍼러가 아니라 '리버티 엠퍼러' (대시 보이 텐에 등장하는 리버티 엠퍼러 = 실제 상품으로 출시된 리버티 엠퍼러와는 다르다.)이다. 결정적으로 타케이 히로유키가 '정식 후속작'으로 하이퍼 대시! 욘쿠로를 연재하게 되면서 '라이즈 엠퍼러'가 등장함에 따라, 지오 엠퍼러가 욘쿠로의 최종기라는 상징성은 의미가 없어졌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35] DASH-1 엠퍼러 슈퍼 2 섀시 버전이 나온 시기가 2012년 3월이고, 슈퍼, 그레이트 등 후속기들도 2013년 안에 다 나왔는데 지오 엠퍼러만 3년이 더 걸렸다. 한마디로 타미야가 더 이상 나올 게 없을 때까지 내놓지 않았던 셈인데 문제는 갓 버닝썬과 같은 시기에 내놔서 팀킬하게 만들었다.(...)[36] 아티스에서 아동화 사은품으로 재등장했는데 미니카 샤시만 바뀐 상태로 나왔었다고(...) 이 때문에 소닉에 나왔던 자동차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많았다.[37] 그래서 슈퍼 부메랑의 코드명이 돌진 제로 원이다.[38] 애니에선 미니카 창문과 날개 사이의 붉은 부분에 빛을 대자 다시 움직였다. 이 부위가 집진판이었던 것으로 보인다.[39] 이때 까지만 해도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40] 애니메이션에서는 단 둘이서 경기하였지만 코믹스에서는 유일한감독이 두사람 경기의 심판을 봤다.[41] 한국의 카피품 미니카가 현대 아반떼의 로고를 가져다 붙여서 실제 그 제품과 관련이 있는걸로 착각하는 어린이들도 많았다.[42] 사실 배의 기울기를 계산하여 각도를 제고 골 지점에 골인 시키는 기술인데 이름이 거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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