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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화장실


목차

1. 개요
2. 특징
3. 유사 개념
4. 공중화장실의 유무
4.1. 존재하는 장소
4.2. 존재하지만 예외적인 장소
4.3. 존재했으나 사라진 장소
5. 관리 기준
6. 구비 시설
7. 화장실 문제
7.1. 남녀 공용 화장실
7.1.1. 투표 결과
7.1.1.1. 분리 찬성
7.1.1.2. 분리 반대
7.2. 해외 여행
8. 여담

1. 개요

公衆化粧室

Public Restroom / Public Washroom / W.C. / Lavatory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화장실문화시민연대[1]


공중(公衆)이 이용하도록 제공하기 위하여 국가, 지방자치단체, 법인 또는 개인이 설치하는 화장실.[2]

2. 특징

입구에 남녀 기호가 있으며, 화장실의 방향과 거리를 안내하는 안내판이 딸려 있다.

남성 화장실의 경우에는 소변기와 대변기가 따로 존재한다. 남성용이긴 하지만, 여성 미화원이 들어가서 청소를 하는 경우가 많다.[3] 소변기의 경우, 여럿 중 하나 이상은 장애인용으로 철제 버팀대가 설치되어 있다.[4]. 대변기의 경우 여러 대가 칸막이를 두고 나뉘어져 있다. 중국의 경우 일부 다수 화장실 칸막이가 없는 걸로 유명하다.[5] 이런 상황은 중국당국이나 일반인들이나 문제의식을 느끼기는 마찬가지라서 개선작업에 들어가고있기때문에 대도시 지역이나 주요 관광지같은곳에서 깔끔한 최신식 화장실을 많이 찾아볼수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시골이나 중소도시 등지에서 낙후되고 더러운 화장실을 많이 찾아볼수있다.[6]

대변기는 쭈그리고 앉는 푸세식과 비슷한 화변기, 의자처럼 편하게 앉는 양변기가 있는데, 선호도는 압도적으로 후자가 높다. 쭈그리고 앉는 변기는 위생도 위생이거니와 자세도 힘들고, 또한 장시간 변을 보기에도 매우 매우 힘들다.

특히 20세기에 지어진 공중화장실은 99% 화변기다. 21세기에도 2000년대 초반 지어진 경우 가끔 화변기가 있어서 화변기에 익숙치 않은 사람은 쌀 때 불편할 수 있다.

3. 유사 개념

보다시피, 대한민국의 경우 이를 규율하는 법률(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약칭: 공중화장실법))까지 제정되어 있는데, 법률 제명이 '공중화장실 등'인 까닭은, 공중화장실과 유사한 화장실들까지 규율하기 때문이다.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개방화장실: 관공서공공기관의 시설물에 설치된 화장실 중 공중이 이용하도록 개방된 화장실 또는 시·군·구청장(특별자치도지사 포함)이 지정한 화장실(공중화장실법 제2조 제2호)
  • 이동화장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 등에 일시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행사 기간 동안에만 설치하는 화장실(같은 조 제3호)
  • 간이화장실: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기 어려운 산간이나 해안가 지역에 설치한 소규모의 화장실(같은 조 제4호)
  • 유료화장실: 화장실의 설치·관리자가 이용자에게 이용료를 받을 수 있는 화장실(같은 조 제5호)

4. 공중화장실의 유무

4.1. 존재하는 장소

거리에서 갑자기 신호가 왔다면, 최우선적으로 공중화장실을 찾게 될 것이다. 특히 시도때도 없이 급똥(…)을 호소하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들 입장에서는 공중화장실이 몹시 반가울 수밖에 없다. 이하는 급할 때 우선적으로 탐색해 볼 만한 장소들이다.

특히 개찰구 운임 구역(paid area) 밖에 화장실이 있는 역. 길거리에서도 그렇고 지하철을 타고 있던 중에도 그렇고, 지하철역은 가장 손쉽게 화장실을 찾을 수 있는 장소다. 일부 지하철역은 개찰구 안쪽에 화장실이 있는데, 이는 열차에 탑승해 있다가 신호가 온 사람들을 위한 배려로 보인다. 물론 철도 사회복무요원이나 역무원의 확인 하에 개찰구 밖으로 나가서 볼일을 보고 다시 들어갈 수 있으며, 반대로 개찰구 안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도 있다. 반대로 지하철을 타고 있는 도중에 화장실이 급할 경우 승강장 내에 화장실이 위치한 금정역이나 환승통로 중간에 화장실이 있는 사당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때문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들은 알기 싫어도 반강제로 해당 역들을 숙지할 수밖에 없다.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이 하나의 사례. 중요한 단점으로는, 지하철역이나 철도역 아예 없는 동네나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전혀 그 혜택을 누릴 수 없다는 것.

일반적인 상가와는 달리 별도의 안내데스크가 있거나 경비원이나 보안요원이 상주해 있기 때문에, 이들을 대상으로 화장실 위치를 물으면 보통 친절히 안내해 준다. 이런 시설들은 대외 이미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화장실도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해두는 경우가 많으며, 시설 역시 대부분 쾌적하게 관리한다. 적잖은 가게나 식당, 업소들이 화장실만 이용하고 가는 손님을 무시하려는 각박한 경향을 보이지만, 이런 곳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다만, 심한 악취를 풍귀거나 몰골이 말이 아니라면 관공서를 제외하곤 출입을 통제받을 수 있다. 관공서는 세금 받아 먹으면서 그런 사람들을 도와주긴 커녕 내 쫒느냐는 식으로 이미지가 실추되지만, 그 외의 시설에선 다른 고객들이 싫어하는건 물론, 고객불만이 발생하여 이미지 실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어컨이 흔치 않던 옛날에는 은행에 피서를 하러 가도 눈총 주는 사람 하나 없었으니...[7]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이다 보니 대부분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넓은 면적에 지어진 경우가 많다 보니 표지판으로 화장실의 위치까지 알려준다. 개천가나 강가같이 길이 쭉 이어진 경우에는 일정 거리마다 화장실을 설치하며 공원이나 광장의 규모가 큰 곳은 2곳 이상 설치하는 곳도 많다. 보통은 해당 시설이 위치한 지자체에서 직접 관리하는 경우가 많으며, 때에 따라서는 위탁업체에 맡기기도 한다. 지자체의 재정에 따라 다르긴 하나 대부분 깔끔하게 관리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시설이 오래됬거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에 위치해있거나 관리업체나 해당 지자체의 재정이 부족할 경우 관리가 허술하거나 아예 안되는 경우가 많다.

덕평 휴게소를 포함하여 현대의 많은 메이저급 휴게소들은 최상급이라 할 만한 쾌적한 화장실을 갖추고 있으며, 소위 "프리미엄 휴게소" 라고 불리는 경우는 바닥에 누워있어도 되겠다 싶을 정도의 쾌적함을 자랑한다. 졸음쉼터에도 간혹 간이 화장실이 있을 수도 있지만, 대체로 이들을 비롯한 여러 소풍 휴게소들은 화장실 따위는 없으므로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 것.

평소에는 자물쇠도어락 등으로 잠가놓을 수도 있지만, 사정을 설명하고 부탁하면 흔쾌히 화장실을 열어줄 것이다.[8] 아니면 신도 뿐만 아니라 외부인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화장실을 만들어 두는 대인배스러운 교회도 많이 있다.[9] 마찬가지로, 등산을 하다가 신호가 오면 수질오염 등의 문제가 있으니 괜히 아무데나 영역표시(?)를 하지 말고 근처 사찰의 해우소를 이용하는 것을 고려해 보자.

생소하겠지만 화장실 이용 목적으로 경찰서에 방문해서 요구하면 흔쾌히 허락해준다.[10] 경찰서 화장실은 거의 개방화장실 개념이며, 화장실 못 찾아서 길가에 노상방뇨노상방변을 하게 되어 경범죄로 처벌되는 만일의 경우보다는 훨씬 낫기 때문. 다만 인원이 적은 소규모 파출소의 경우 평시에는 상주하는 인원 없이 외부 순찰을 돌기때문에 파출소 문을 잠가놓는다.[11] 반면 지구대는 신고접수를 받아야 하기때문에 인원이 상주하고 있으므로 지구대가 있다면 지구대로 곧장 달려가자.

굳이 기름을 넣으러 차를 가져가지 않아도, 웬만한 경우 주유소 뒷편에 있는지라 기름 넣느라 바쁜 직원들은 주유소에 걸어가서 화장실 이용하는 것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또한 직원들에게 얘기를 해도 친철하게 사용하라고 안내해 준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된 주유소 화장실의 경우 누구나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셀프주유소라면 화장실 이용에는 최적. 국도변 등 변두리에서 이용하기 유리하다.

호텔 로비에 들어가서 화장실 찾는다고 누구 하나 터치할 사람 없을 뿐더러, 호텔 이미지로 인하여 시설도 꽤나 깨끗하므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체로 기차의 여객 객차들에는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으며, 옛날에는 승객이 생산(?)한 고구마철도 위로 그대로 투하되던 시절도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모아뒀다가 차량기지 등에서 직원들이 처리한다. 다만 승차권도 없는데 화장실만 이용할 목적으로 기차에 올라타지는 말자.[12] 차라리 철도역 화장실로 가는 것이 훨씬 낫다.

비행기 역시 자체적으로 화장실을 갖고 있는데,[13] 마찬가지 발상에서 "승객이 생산한 고구마를 10km 상공에서 지상으로 고스란히 투하한다"도시전설이 돌기도 했고 피해자(?)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었을 정도였다.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고 별도의 탱크에 저장(...)해뒀다가 착륙 후 지상조업 과정에서 빼낸다. 비행기 변기는 물을 쓰지 않는 공압식이다. 내부를 진공으로 만든 뒤 뚜껑을 열어서 쑤우욱! 빨아들인다. 모든 변기가 하나의 공압 파이프를 공유하고 있어서 한번 막히면 모든 변기가 다 막히는 건 덤.(...) 하지만 그 우렁찬 소리로 보기에 막히는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다. 다만 진짜로 막히게 되면 골 때리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스튜어디스들이 손으로 뚫는다(...) 뚫어뻥이 통하지 않아서 이런 불상사가 벌어진다...

4.2. 존재하지만 예외적인 장소

반대로 여기는 그다지 권장할 만하진 않다. 일단 계단에 위치해 있으므로 반 층 내지는 1.5층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하고, 그나마 그것도 외부인은 사용하지 못하도록 거의 자물쇠도어락 등으로 잠겨 있어서 식당 아주머니들의 눈총을 받으며[14] 열쇠를 받아가야 하고[15], 심지어 휴지도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 그나마 편의점 같은 경우는 약간의 물품을 사주는 정도로(특히 휴지, 껌, 막대사탕 등등...) 양해를 구하기 쉽고, PC방도 나쁘진 않다.[16]
  • 주유소 화장실은 애매한데, 시설이나 청결을 장담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다만, 개방화장실로 오픈시켜 놓은 화장실도 많이 있으므로 이런 곳은 이용해도 무방하다.
  • 인근의 학교는 애초에 선택지도 아니다. 교직원이나 관계자[17] 및 재학생과 학교를 방문한 학부모가 아닌 외부인은 특별한 사유나 목적 없이는 함부로 출입할 수도 없고[18], 학생들이 모두 하교하고 난 이후나 주말과 공휴일에는 아예 문을 잠가놓으며, 또한 운동장도 자체 개폐 시간이라는 것이 있다. 그나마 수위에게 겨우 사정사정해서 허락을 받고 출입해 봤자 여러분이 다니는/다녔던 학교들이 그랬듯이 시설물 상태가 영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 또한 건물의 크기가 크고 부지가 넓어서 화장실 찾는 데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대학의 경우에는 학생들의 하교시간이라는 것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고,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연구중인 교수들이 있어 늦게까지 열려 있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열려 있는 경우에는 화장실 쓴다고 나무라는 수위는 없다. 하지만 공휴일이나 주말, 방학 등 문을 열지 않는 날은 얄짤없으며, 연구동이나 근래 새로 지어지는 대학건물들은 외부인 출입을 막기 위한 보안설비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열린 문을 찾아 캠퍼스를 헤맬 생각이 아니라면 초중고처럼 선택지에서 멀다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그나마 확률이 높은 곳이라면, 동아리방이 모여 있어 주말에도 열려 있기 쉬운 학생회관 종류의 건물이나, 민원인이 상시 방문할 수 있어야 하는 대학 본관, 도서관, 구내식당 같은 곳을 꼽을 수 있겠다.[19]

4.3. 존재했으나 사라진 장소

해외에는 일부 고속버스나 전세버스들이 화장실을 구비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국내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고속버스의 경우 1970년대에 중앙고속에서 미국의 그레이하운드 사에서 만든 GMC PD-4501 시닉크루져라는 2층 고속버스 일명 개그린 버스를 중고로 들여와 운영한 적이 있는데, 이 버스의 경우 화장실이 있었다. 그러나 이후 고속도로 인프라가 정비되고, 4~50km마다 휴게소가 설치되어 굳이 버스 내에 화장실을 둘 필요가 없어졌고, 위생이나 냄새 문제도 있었기 때문에 사라졌다.

5. 관리 기준

공중화장실 관리인은 공중화장실과 그 주변의 청결을 위하여 공중화장실 관리기준을 준수하여야 하는데(공중화장실법 제8조 제2항), 공중화장실의 관리에 관한 기준은 다음과 같다(같은 조 제3항, 같은 법 시행령 제7조).[20]
  • 관리인을 두어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입구에 관리인의 연락처를 게시할 것
  • 악취의 발산과 파리·모기 등 해로운 벌레의 발생·번식을 방지하기 위하여 공중화장실의 내부 및 외부를 4월부터 9월까지는 주 3회 이상,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는 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할 것
  • 대변기 칸막이 안에는 휴지통을 두지 아니할 것. 다만, 여성용 대변기 칸막이 안에는 위생용품을 수거할 수 있는 수거함 등을 두어야 한다.
  • 청소 또는 보수 등을 위하여 남성 관리인이 여성화장실을, 여성 관리인이 남성화장실을 출입하는 경우에는 화장실 입구에 청소 또는 보수 중임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을 두어 이용자가 알 수 있도록 할 것

이 중 세번째 것과 네번째 것은 2018년부터 시행되었다.

6. 구비 시설

  • 남/녀 화장실
  • 어린이용 화장실 혹은 어린이용 변기
  • 장애인 화장실
  • 기저귀 교환대
  • 세면대 및 거울
  • 손 소독제 : 신종플루가 돌던 무렵부터 비치되기 시작했다.
  • 액상비누 or 설치형 비누
  • 에어타올(핸드 드라이어) 혹은 일회용 종이타올
  • 일회용품 자판기

만일 당신이 방문한 화장실에 다른 시설[21]이 구비되어 있다면 상당한 행운이라 할 수 있다. 대학교 총학 선거철마다 후보들이 비데 완전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우기도 한다.

7. 화장실 문제

7.1. 남녀 공용 화장실

물론 자택의 화장실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곤 전부 공용 화장실이긴 하나, 대체로 공용 화장실이라 말할 때는 공중 화장실의 하위 개념에 속하는 '외부, 특히 개인 사업자의 사업장에 있는 화장실이 공용일 경우'를 뜻한다. 보통 남자가 사용하는 소변기와 여자가 사용하는 좌변기가 한 두개씩 구비되어 있으며, 때론 여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좌변기가 구분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당연히도 남녀가 함께 사용하게 되므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어 공용 화장실을 의무적으로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여자는 불안하고 남자는 민망하기까지 하다. 특히, 2016년 5월 있었던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은 살인 현장도 공용 화장실이었기에 해당 논란이 재가열되었다. 단,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에서는 공용 화장실이었기에 살인이 일어난 것이 아니므로 사실 공용 화장실 논란에 사용하긴 다소 부적절한 예다.

7.1.1. 투표 결과

7.1.1.1. 분리 찬성
KOSIS 강력범죄 통계#1 #2 에 의하면, 전체 강력범죄 중 성범죄는 22000여 건에 달한다. 이러한 한국의 현실에서, 남성과 여성이 생리적 욕구를 해결할 때 사용하는 공간, 그 과정에서 일부 옷을 탈의해야 하며 밀폐되어 있는 공간을 분리하자는 것은 공용화장실에서 빈발하는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공용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성범죄 비율과 성별 분리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성범죄 비율을 비교한 통계는 없으나, 공용화장실에서 몰카나 성폭행 등 성 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는 기사가 있다. 남녀 공용화장실 性범죄 사각지대 해당 기사에서는 전문가들이 '남녀 공용화장실은 범죄에 더욱 취약하다는 것이다. 남녀가 함께 쓰는 공간이지만 단순 칸막이 등으로 구분돼 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고 언급하고 있다.

7.1.1.2. 분리 반대
공용화장실 설치비용에 대한 부담을 영세업자들에게 줄 것이며, 이것은 경제활동 침체로 이어질 것이다.

트랜스젠더와 같은 성별 이분법으로 나누어진 화장실 사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대안이 없다. 본디 공용화장실 문제와 성중립적 화장실 문제는 별개의 이슈로 다루어야 하나 대한민국의 열악한 상황 속에서 공용 화장실은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존재하였다. 또한 성소수자들에게 개방적인 공간에 존재하는 단독의 성중립적 화장실을 강제로 분리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으며, 이 경우 남/녀 화장실을 분리한 후 성중립화장실을 별도로 설치하는 행위가 아웃팅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 그렇기에 남녀 화장실의 분리가 화장실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는 유의미한 통계가 나오기도 전에 화장실을 강제로 이분법적으로 분리할 경우 공익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익을 침해 받는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만 한다.

7.2. 해외 여행

유럽의 거의 모든 공중화장실은 유료이다. 대개 동전을 넣으면 문이 열리거나 입구에 있는 관리인에게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차이가 생긴 이유는 화장실이 공공재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한국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서양에선 엄연한 사유재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서양에선 화장실 입장료로 먹고사는 업체나 사람도 다수 존재한다. 지하철, 기차역 역사 내부에 있는 화장실들도 예외는 아니라 칼같이 돈 받거나 아예 화장실이 없다. 박물관, 경기장, 맥도날드 등에 있는 화장실들은 돈을 안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입장료나 메뉴 주문시에 화장실 사용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라 그렇다. 또한 외국은 한국 사람들이 크게 충격을 받을만큼 노숙자가 많은 동네가 많은데 이걸 죄다 무료로 풀어버리면 버틸수가 없다.

유럽도 사람 사는 동네고 그에 따라 공짜 좋아하는 사람은 존재하는 법. 돈 내기 싫은 사람들이 노상방뇨(!)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큰 문제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지불한 돈과 서비스가 늘상 일치하진 않는지라 유명 관광지에 있는 화장실들은 한국돈 천원이 넘는 금액을 받아먹고도 구역질나는 시설로 배짱영업을 한다.

유럽과 달리 동아시아일본, 홍콩, 대만 등 한국 인근 국가는 대부분의 화장실이 무료다. 프랑스 파리도 노상 공중화장실을 무료로 풀어놓았는데 이는 워낙 동네가 지저분해서 청결유지 명목으로 풀어놓았기 때문이다.

이 외에 더 있다면 추가 바람.

8. 여담

  •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위의 법적 정의에 따라 술집화장실이나 카페화장실은 공중화장실이 아니다.[22]

  • 해외에는 사면이 특수 유리로 제작된 공중 화장실도 있다고 한다. 밖에서는 안쪽이 안 보이지만 안에서는 바깥쪽이 훤히 보이는 유리로, 이용자들의 필연적인 거부감은 아마도 의도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여자들은 공중화장실에 들어가면 남이 앉은 변기는 불결하다고 자신의 엉덩이를 절대 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쓴다는 이야기가 있다[23]. 그러나 사실 공중화장실 변기 자체는 흔한 생각만큼 더럽진 않다. 애초에 변기 커버처럼 매끈하고 건조한 물체 위에서는 세균이 잘 번식하지 못하기 때문. 단, 화장실 문고리 같은 경우는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만지는 물건인지라 화장실 이용 후에는 손을 반드시 씻는 것이 매우 좋은 습관이다. 그 문고리를 만진 사람이 정상인인지 감기 걸린 사람인지는 모르는 일이기 때문.


  • 남성용 소변기 앞에는 작은 글귀 같은 것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자기개발서에서 인용한 것이거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한마디, 위생을 위한 안내문 같은 것들이 대부분.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니죠!"

  • 초등학생들 사이에선 어째서인지 교내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는 것은 아무리 급하여도 억지로 참아내면서 하지 않는다. 특히 남학생의 경우에는 급해서 대변을 보다가 걸리기라도 하면 한순간에 웃음거리가 될 정도. 아마 상당수의 학교 화장실들이 상태가 영 좋지 않은데다가, 초등학교의 경우 하교 시간이 비교적 이르기 때문에 대부분 참다가 집에 가서 볼일을 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실제로 하교 시간대가 늦거나 야간자율학습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는 중고등학교의 경우에는 이것 가지고 놀리는 경우가 없다. 게다가 인격적으로도 많이들 성숙하였고...

  • 공중화장실은 그야말로 센서의 천국이다. 위에서도 잠깐 언급됐지만 남성용 소변기가 센서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물을 내려주고, 조명도 동작 감지 센서와 연결하여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게 만든 곳이 많다.[24] 또한 손을 씻을 때에도 수도꼭지 아래에 손을 대야 물이 나오는 화장실도 많고, 세스코 같은 데서 제공하는 거품비누 디스펜서도 센서를 통해 거품비누를 짜 주며, 핸드타올 역시 기계 밑에 손을 갖다대어야 비로소 동작한다.

  • 대변기 칸막이에는 과거 휴지가 없는 경우가 많아 이용자가 진퇴양난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 양말, 가운데손가락,(...) 쓰레기통에 담긴 그나마 깨끗한 똥휴지(...) 등등 각종 고역스러운 대처법들이 웹상에 전설적으로 회자되기도 했다. 옆칸에 마음씨 좋은 사람이 칸막이 밑으로 자기 휴지를 굴려 주었다는 훈훈한 미담(?)도 있고, 휴지걸이에 휴지가 언뜻 보여서 맘놓고 볼일을 보았는데 알고 보니 빈 휴지걸이에 휴지조각이 덜렁거리며 매달려 있었다는 페이크 증언도 종종 나왔다. 그러나 2010년 이후로는 공중화장실 환경이 많이 개선되어 이런 사례는 보기 드물어졌다. 심지어 휴지가 몇 뭉치씩 남아도는 칸막이도 있다. 특히 학교 화장실의 경우에는 휴지를 가지고 장난쳐대는 짓궂은 것들 때문에 이런 사태를 방지하고자 일부러 휴지를 설치하지 않는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이야기. 물론 대학교 화장실은 이딴 유치한 장난 치는 종자들은 없기에 해당사항 없다.


  • 화장실 낙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얘깃거리이며, 야설을 쓴다거나(…) 섹스 장면을 더할 나위 없이 조악하게 묘사한 그림을 그린다거나 하는 게 대부분이다. 가끔 보다 보면 남자끼리 하는 장면을 그리는 경우도 있다. 일명 화살표 낙서도 나름 유명하며, "← 오른쪽을 보시오" 라고 적어놓은 다음 왼쪽에다 "XX, 여기가 오른쪽이냐" 같은 글을 적어놓는 방식. 그 외에도 밑도 끝도 없이 정부나 특정한 정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욕을 하거나, 말도 안 되는 음모론을 적어놓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또한 학교 화장실을 보면 본인앙숙인 어떤 동급생이나 선후배를 욕하는 낙서나 교사를 욕하는 낙서 등 하여튼 화장실에는 별의별 낙서들이 다 있다. 보다 보면 글쓴이가 피해망상이나 정신분열증이 아닌지 걱정될 정도로 지리멸렬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도 있다. 화장실 낙서는 어떻게 보면 사회의 뒷켠에서 하고 싶었던 말들의 집합이라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로 화장실 특유의 문화로 자리매김한 셈. 물론 낙서 금지 경고문을 붙히고 적발 시 벌금을 먹인다는 경고 문구를 붙혀놓고 입구에 CCTV를 달아서 감시하면 어느 정도는 해결된다.

  • 레버를 로 누르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한다. #

  • 청소하기 힘든 곳 중 하나다. 그 이유는 대/소변 특유의 지독하고 불쾌한 냄새와 사람들이 밥먹듯이 자주 드나드는 곳인만큼 치워놓기가 무섭게 금방 어질러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감시 카메라가 들어갈 수 없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버려 변기가 막히고, 정신병 걸린 노숙자들이 똥을 사방에 흩뿌리고 칠하는 등 온갖 안구테러 광경이 펼처진다. 비위가 약하거나 한다면 진짜 일하기 어려운 곳이다. 아무리 냄새를 지워도 배관에서 냄새가 역류하기 때문에 냄새를 지우는데 어려움이 많다. 여름에 물청소를 하면 물비린내까지 난다. 어찌 냄새를 지워 놔도 사람이 다시 쓰면 냄새가 나고 배관에서 올라오는 냄새인만큼, 냄새를 지울때만 냄새가 안나지 도로 냄새가 올라온다. 약품을 쓰거나 업체를 불러야 하지만, 비용부담 때문에 잘 안 쓰고, 청소부가 알아서 하도록 떠맡긴다. 이래놓고 냄새가 나면 갈궈댄다(...). 특히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의 공중화장실일수록 심하다. 치운지 단 몇분만에 어질러진다.[25] 때문에 아무리 잘 치워놓아도 더럽다거나 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들어오고 자기 잘못도 아닌데 청소부가 혼나기도 한다. 일부러 주기적으로 변기를 막고 다니는 정신병자도 존재하나, 심증만 있어서 잡기가 매우 힘들다.

  • 남자들의 공중화장실 이용 시간보다 여자들의 공중화장실 이용 시간이 평균적으로 3배 가량 더 길게 소요된다고 한다. 더군다나 여자들은 소변을 상대적으로 더 못 참는 생리적 특징도 있고... 그러다 보니 일부는 남자화장실 수용량을 희생해서 여자화장실 수용량을 늘리는(...) 공사를 하기도 한다.

  •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의원이 제출한 법안이 통과되어 법적으로 여자화장실 변기는 남자화장실 소변기와 대변기숫자의 합이상이어야 하며 대통령령으로 지정한 장소 또는 시설은 1.5배를 설치하여야 한다. 다시말해 법적으로 여자화장실은 최소한 남자화장실과 같거나 크게 지어야 한다는 이야기. 이 법안이 골때리는 이유는 여자화장실이 수용할 수 있는 변기 숫자를 넘어서지 못한다는 이유로 남자화장실에 소변기를 설치할 공간이 남음에도 소변기를 충분히 설치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탁상행정 그 자체.

  • 상가건물의 화장실은 대부분(...) 잠겨있는 경우가 많은데, 디지털도어락이라면 비밀번호를 알고 있을 경우 입력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열쇠나 자물쇠가 걸려 있다면 방법이 없다. 거기다가 위급상황 시 주변에 다른 개방화장실조차도 없다면 그야말로 상당히 난감한 상황으로, 최악의 경우 노상방변을 초래할 수도 있는 일종의 권한남용이지만, 이러한 행위에 관한 처벌규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 공중화장실에서 뚜껑이 닫혀 있는 변기는 사람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켜 기피하게 만든다. 그럴 땐 냄새가 나는지 안 나는지를 확인하고 냄새가 나면 칸을 옮기자.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십중팔구는 내리다 막혔거나 물을 안 내렸거나 둘 중 하나다. 이때는 결과물(?)이 내려가지 못하고 변기 속에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물을 내렸을때보다 냄새가 뚜렷하게 난다. 변기물을 무작정 내려보는 것도 위험한 게 막혀 있는 상태에서 물을 내리면 변기물이 역류해 버리기 때문이다. 이게 신발에 묻는다거나[26] 물에 풀어진 그것까지 바닥에 떨어지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사실 일을 본 후에 변기 물을 내릴 때 뚜껑을 닫고 내리는 것이 위생적이긴 하다. 그러니 뚜껑 닫고 물을 내리고 다시 꼭 열고 가자.

[1] 대한민국의 깨끗한 공중화장실 문화를 위해 상당히 많은 기여를 하고있는 시민연대이다.[2]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3] 참고로 해당 화장실과 성별이 다른사람이 청소 또는 보수중인 경우 안내표지판 등으로 알리지 않으면 불법이다.[4]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제7조 3항.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8조.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5] 물론 중공설립 이전에도 중국의 화장실은 매우 낙후되기 그지 없어서 칸막이가 없는 화장실은 다수 있었기는 했지만 이것이 대중화(?)된 것은 안보상의 이유때문이었다. 마오쩌둥 본인이 적에 의해 죽임을 당할뻔 했다가 화장실에 숨어서 겨우 살아남은 경험이 있었고, 중국이 건국된 이후로도 국민당 간첩이 활동하고 다녔기 때문에 스파이 활동을 방지할려고 새로히 만들어낸 공중화장실의 칸막이를 일부러 설치 하지 않고, 칸막이가 설치되어있는 화장실에도 의도적으로 칸막이를 없앤것이다. 사실 여기까지야 민망하기는 해도 이유자체는 있는데, 문제는 문화대혁명 기간 중에 홍위병들이 각 가정에 설치되어있는 개인용 화장실은 퇴폐의 상징이라며 파괴해댔다는 것. 그래서 한 동안 인민들은 집에 있을때에도 별수없이 칸막이 없는 공중화장실을 이용해야했다는 후문이다. [6] 사실 이것도 따지고보면 의식에 문제가 있다고할수있지만 예산문제도 만만치 않다. 예산문제때문에 청소부들을 충분히 고용하지 않다보니까 화장실이 더러운 것인데, 대도시 지역이나 관광지같은 지역에서는 돈이 많으니 우리동네도 화장실이 개선되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할수있으니 비교적 깔끔하게 관리가 되는 편이지만, 시골의 경우에는 그 정도로 예산이 풍족하지 못하다보니까 여전히 화장실이 더러운것이다. 과거 한국의 공중화장실이 더럽던 이유도 의식문제가 컸기는 하지만 결정적인것은 예산문제였다.[7] 은행은 대인배 이미지로 승부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냉방병이나 에너지절약이 이슈가 되기 전에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었다. 우리는 이렇게 경영해도 문제가 없을 만큼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은연 중에 퍼뜨리는 것.[8] 미자립교회의 경우 상가 건물에 별도로 딸려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상가 문을 잠가놓는다면 이용할 수 없다. 대형교회나 중견교회로 가자.[9] 이런 교회의 경우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건물이기에 화장실이 건물 외부에 별도로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60년대 기와집뒷간을 생각해보면 된다.[10] 굳이 화장실뿐만 아니라 물 마실 목적으로 정수기를 이용하려고 할 때도 가능하다.[11] 실제로 10여년 전만 해도 시골 파출소 같은 곳에 새벽에 가면 당직근무자가 있어도 문을 잠그고 있다. 그 경찰 왈, 자기도 혼자 있어서 무섭다고...(...) 심지어 문도 잘 안열어주려고 한다.[12] 요즘엔 개찰구 검표 대신 승무원이 직접 돌아다니며 검표를 하기 때문에 누구나 승강장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기차에 올라타서 배웅해줄 수도 있다. 다만 혹여라도 기차가 출발해버리기라도 하면 무임승차로 적발될 수 있다.[13] 이런 화장실은 따로 lavatory 라고 부른다.[14] 사실 이것이 좋다고는 할 수 없다만...[15] 당연히 해당 식당이나 가게를 이용하는 목적으로 찾아온 손님은 예외이다.[16] 다만, 이용객 편의와 먹튀 방지를 위해 피시방 내부에 화장실을 설치하는 곳이 많아졌기 때문에 피시방 내부에 화장실이 있다면 알바생이나 사장님에게 양해부터 구하도록 하자.[17] 행정실 직원이나 시설 개/보수하는 기사(?) 같은 사람들을 말한다. 매점 주인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볼 수가 있다.[18] 심지어 그 학교 졸업생이라도 특별한 사정이 아닌 한 무조건 막아버린다. 물론 건물 내부 출입 한정이지 건물 바깥 영역은 문을 닫아놓지만 않았다면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다만, 이 경우도 학교에 따라 케바케라서 어떤 학교는 운동장조차도 어떠한 경우라도 절대로 못 밝게 다짜고짜 막는 경우도 있다.[19] 다만, 캠퍼스 부지가 매우 넓은 경우 공중화장실을 별도로 설치해 두는 학교도 있는데, 이 경우 얼마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20] 관리기준 위반시에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시설의 개선명령, 폐쇄명령, 철거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공중화장실법 제13조).[21] ex. 비데, 남성 소변기 개별 칸막이 등.[22] 법적으로 공중화장실이 아닌 곳은 무단으로 다른 성의 화장실을 침범해도 성범죄로 처벌받지 않았다. 술집 부근 화장실서 여성 용변 엿본 30대, 항소심도 '무죄' 다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2017. 12. 12.자로 개정되어 침입대상이 "공중화장실법상 공중화장실"에서 "화장실"로 바뀌었으므로 이제는 위와 같은 사례에서도 유죄가 될 것이다.[23] 이 때문에 일부 여자들 중에서는 화변기를 더 선호하는 여자들도 있다.[24] 보통 입구 근처에 센서가 설치된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때문에 변비 환자들은 한창 힘주고 있는데 조명이 갑자기 툭 꺼져버리는(...) 안습한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다.[25] 재래시장 근처에 위치한 개방형 공중화장실이 더욱 그렇다. 이런 곳은 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노인 냄새와 더불어 악취를 풍긴다.[26] 만약 슬리퍼를 신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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