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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LINGER GIRL(ガンスリンガー・ガール)

목차

1. 개요
2. 작품 소개
2.1. 원작 만화의 평가
3. 등장인물
3.1. 사회복지공사
3.2. 제5공화국파
3.3. 기타
4. 기타
5. 복선
6. 이 만화의 이탈리아가 현실과 다른 점
7. 미디어믹스
7.1. 애니메이션
7.1.1. TVA 1기: 건슬링거 걸
7.1.1.1. 주제가
7.1.1.2. 회차 목록
7.1.2. TVA 2기: 건슬링거 걸 -IL TEATRINO-
7.1.2.1. 주제가
7.1.2.2. 회차 목록
7.2. 게임
7.3. 음반
7.3.1. poca felicità


1. 개요

일본만화. 작가는 아이다 유(相田裕).

동인 서클 JEWELBOX의 동인지로 발행하던 게 이 작품의 프로토 타입으로 당시의 제목은 'GUN SLINGER GIRL'로 한 칸 더 띄어쓴다. 후에 입소문을 티고 인기를 얻어 2002년 5월 21일부터 미디어웍스의 잡지 월간 코믹 전격대왕에서 정식연재를 시작하여, 2012년 9월 100화 & 전 15권으로 완결되었다. 한국에도 대원씨아이를 통해 전권 발매되었는데, 아쉽게도 2020년 기준으로는 절판되서 중고시장에서도 매물이 잘 안돌아 다니는 레어템이 되었다.

2. 작품 소개

좌우대립이 극심한 또 다른 현실의 이탈리아. 사회 법인 ‘사회복지공사’는 정부가 표면적으로 밝힐 수 없는 ‘더러운 일’을 전담하는 위장 기관이다. 그 중에서도 작전2과는 장애나 기타 이유로 버려지려는 아이들을 ‘의체(義體)’로 개조해서 ‘조건 강화’라는 세뇌를 걸어서 임무에 사용하는 조직.

의체는 압도적 신체능력과 담당관에 대한 무조건적 충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 뒤편에는 세뇌의 부작용으로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이들 의체와 담당관들[1]이 펼치는 군상극이 바로 «건슬링거 걸»이다.

하드보일드한 배경과 소재를 통해 의체라는 특수한 소재 및 그들을 지켜보는 '담당'과의 관계를 그리는 만화. 소녀들이 펼치는 건액션과 필연적으로 비극으로 끝날 수밖에 없는 의체와 담당의 관계가 감상 포인트다.(각주 스포일러)[2] 작품의 모티브는 뤽 베송의 영화 니키타. 소녀를 세뇌시켜 첩보와 건액션의 세계로 몰아넣는다는 것이 비슷하다. 다만 니키타보다 훨씬 어린 소녀라는게 다른 점. 어린 소녀들이 총을 들고 싸워야 한다는 점이 꺼림칙하다며 거부감을 표하는 반응도 적지 않지만, 바로 그 "꺼림칙함"이 작품에서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밀덕후들에게는 미국제 총기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 작품으로도 알려진 것 같다.(정확히는 공사 쪽에서는 트리엘라 만이 윈체스터 M1897 산탄총 '트렌치 건'을 사용, 마피아나 테러리스트들은 M-10 잉그램이나 AR-18 따위를 쓰기도 한다)[3] 등장인물들이 타는 자동차가 다채로운 것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1기에선 죠제가 타고다니던 포르쉐 박스터 정도가 눈에 띄었지만 2기로 넘어오면서 알파로메오 줄리아나 피노키오가 벤츠 왜건의 지붕위에있는 걸 본 프랑코가 메르세데스 벤츠사명의 유래를 얘기하며 벤츠를 함부로 다루지 말라며 핀잔을 주는 등 밀덕 뿐 만 아니라 차덕들의 눈도 소소하게 즐길수있는 요소와 올드카들이 제법나온다.

그 외에도 배경인 이탈리아 특유의 세세한 생활소품 같은 것도 충실히 고증되어 있고, '카라비니에리(Arma dei carabinieri)'[4]라거나 재무성 소속의 재무경찰 등 이탈리아만의 독특한 사회 시스템 또한 잘 묘사되어 있다.

작가가 대학교에 들어가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동인지로 출발한 작품이라, 1~4권은 그림체가 불안하고 컷 배분이 단조롭다. 하지만, 5권 쯤부터는 작가가 성장해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다. 특히 작가의 잠재력이 폭발하는 6권부터는, 흔한총격전 액션 장르에서 보여주는 초인 배틀과는 전혀 다른, 실전과 과장된 액션이 지루하지 않게 조합되는 상당한 연출력을 보여준다.

2.1. 원작 만화의 평가

어린 암살자들이 주인공이라는 불편함, 순정만화 같은 작화의 불안정과 우울한 엔딩에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마초초인마피아를 한트럭으로 쏟아붓는 남성향 액션 만화였다면 결코 닿을 수 없었을, 정통 느와르물의 진한 여운을 남기면서도, 일본 만화풍의 단점이 거의 없는 잘 만든 작품으로 꼽힌다.

주인공 소녀들은 텅스텐 골격과 인조신경을 지녔지만, 물리적인 한계를 잘 표현하여 모든 총격전이 위협적으로 연출된다. 근본적으로 주인공 소녀들의 강함은, 수명을 대가로 몸에 쑤셔넣은 텅스텐 골격과 인공장기 덕분이며, 의체들이 유리한 이유는 여자아이라는 겉모습에 의한 기습 효과 때문이다. 때문에 서브요원들이 주변을 장악해놓지 않으면 고전하게 되며, 군인 혹은 마피아들과 총싸움을 벌이면, 적의 화기 숫자와 화망 형성의 열세로 총탄에 안 뚫리는 골격을 갖고도 패배한다는, 충격적일 정도의 현실성 있는 총격전 묘사를 유지한다.[5] 때문에 총탄에 안 뚫리는 사기적인 스펙(=죽지 않는 주인공)을 갖고도 매 전투마다 적절한 긴장감과 현실성을 유지하게 해준다.

모든 시가지 전투는 정통 느와르에 맞먹을 정도로 절제되어 있는데, 왠만한 서양 작품에서조차 잘 묘사되지 않는 총기류의 현실적인 시야와 각도를 모든 총격전마다 묘사하는 섬세하고도 아기자기한 시나리오는 그야말로 압권이다. 특히, 등장인물의 동선을 보다보면 이 작품 특유의 제3자처럼 등장인물들을 멀리서 지켜보는 연출과 함께, 현실에서 일어난 총격전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까지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암살자 소녀들과 어른들의 영혼적인 유대라는 표현에는 판타지가 전혀 없어서, 모든 인물이 담담하게 파멸을 향해서 나아가는 현실적인 연출과 더불어, 감동을 주는 느와르적인 드라마의 흐름에는 초인들이 난무하는 일본식 마피아 장르 특유의 싸구려 느낌이 전혀 없다. 오히려 서구권의 작품에 비교해도 연출의 현실성에서 주는 감동은 손에 꼽을 정도로 뛰어나며, 주인공 소녀들의 결말 뿐만 아니라 소소한 에피소드들도 감동적인 것이 많다.

골수팬들은 13화(단행본 기준 3권)부터 시작되는 피노키오 에피소드를 이 작품의 프롤로그이자 진입장벽으로 취급한다.[6] 이때부터 사회복지공사와 제5공화국파의 대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됨과 동시에 의체와 담당관들의 개인적인 사정이나 심리가 다뤄지며 작품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기 때문. 특히 이때부터 착실히 쌓아놓은 히르샤&트리엘라, 죠제&헨리에타의 에피소드는 엔딩까지 본 이후에는 이름만 들어도 왈칵할 정도로 깊은 감동과 여운을 준다. 6권부터 등장하는 페트로슈카와 산드로 에피소드도 호불호는 갈리지만, 적절한 감초 역할로서 후반부의 진중한 비극 분위기를 약간 풀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다만 호평하는 사람들도 로리콘 만화란 건 부정하지 않는다(...)

3. 등장인물

3.1. 사회복지공사

社会福祉公社 / Social Welfare Agency

이탈리아 정부에서 비밀리에 만들어진 첩보기관. 주로 이탈리아 북부 분리주의 극우단체인 제5공화국파에 대항하는 비밀활동을 한다. 암살, 공작 등 표면적으로 처리할 수 없는 더러운 일들을 맡는 다목적 기관이다. 작중 주요인물들이 여기에 소속되어 있다.

  • 의체: 이 작품에서 사이보그를 일컫는 단어. 골격은 탄소섬유제 프레임으로, 근육은 "인공근육"이라는 것으로 교체되어 인간보다 튼튼하고 강하다. 거기다 "조건부여[7](정발판에서는 조건강화)"라는 일종의 세뇌를 하여 반사속도도 인간보다 훨씬 빠르다. 이 조건부여라는 게 대상자의 수명을 뭉텅뭉텅 잘라먹는 모양이지만... 설정상 이 의체들은 모두 끔찍한 사고나 병, 장애 등으로 시한부 상태의 여자아이들이 주 소재로 트리엘라를 제외한 의체들은 전원 자궁을 적출해 불임이다.신체적 약점은 눈으로 작중 의체중 한명은 여기에 총을 맞고 사망.[스포일러]
  • 헨리에타
  • 리코
  • 트리엘라
  • 클라에스
  • 안젤리카#s-3.1
  • 엘자 드 시카
  • 베아트리체#s-3.2
  • 피아(게임 오리지널)
  • 페트로슈카
  • 실비아
  • 키아라
  • 소니: 사회복지공사의 의체 2기생으로 49화의 2기생 기숙사에서 처음 등장. 이후 토리노 원전 진압작전에서 프레차와 함께 공사장비를 넘어트려 자코모의 보병전투차를 제압한다. 84화에서 마르코 분대에 속해 터빈동 지하에 진입하나 함정에 빠져 수몰되어 익사할뻔 한다.
  • 프레차: 사회복지공사의 의체 2기생으로 49화의 2기생 기숙사에서 처음 등장. 80화 토리노 원전 진압작전에서 소니와 함께 공사장비를 넘어트려 자코모의 보병전투차를 제압한다. 84화에서 마르코 분대에 속해 터빈동 지하에 진입하나 함정에 빠져 수몰되어 익사할 뻔 한다.
  • 가토네로: 사회복지공사의 의체 2기생. 49화의 2기생 기숙사에서 처음 등장. 담당관이랑 잘 지내는 페트라의 염장질에 태클을 거는등 감정이 풍부한 2기생의 특징을 잘 보여주었다. 이후 토리노 원전 진압작전에 투입되어 AW50을 운용하여 지정사수 역할을 수행하였다.


  • 기타
  • 피에리 로렌초(Pieri Lorenzo) : 성우는 야나카 히로시. 작전 2과의 과장으로 위에 언급된 의체와 담당관들을 직접적으로 통솔 및 관리하는 최고 책임자. 과거엔 이탈리아 내무성에서 태러대책 담당관으로 일한 적이 있다.
  • 페로(Ferro) : 성우는 나카가와 리에. 작전 2과의 여성 에이전트로 숏컷이 특징. 의체들과 관련된 암살 혹은 전투현장의 뒷처리를 도맡고 있다. 과거 내무성에서 로렌초의 부하로 일한 경력이 있다.
  • 모니카 마리아 페트리스 : 작전부장. 5공화국파의 테러에 강경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설파하고 있다.
  • 페르난도 비앙키(Fernando Bianchi) : 성우는 야마자키 타쿠미. 의체들의 외과수술을 총괄하고 있는 의사. 정신적 카운슬링도 담당하고 있어 의체들과 상당히 친하게 지내고 있다.
  • 록산나 산드로의 스승이자 파트너

3.2. 제5공화국파

3.3. 기타

  • 마리오 봇시(Mario Boss) : 성우는 나가시마 유이치. 전직 마피아 간부로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스너프 비디오를 찍는데 환멸을 느껴 유로폴 형사이자 지인인 히르샤에게 정보를 흘리고 있었다. 이후 조직에서 배신자 처단을 위해 암살자들을 보내자 도주하며, 사화복지공사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보를 제공하는 댓가로 안전을 보장하겠다며 히르샤&트리엘라를 접선책으로 파견한다.

엔리카 클로체의 친구 중 한 명. 클로체 사건으로 친구를 잃은 후 복수를 하기 위해 군 경찰에 입대, 자기 나름대로 움직이는 중에 사회복지공사와 엮인다. 마침내 최종전에서 쟝에게 치명상인 총격을 받고 떨어진 쟈코모 단테에게 결정타를 입히지만 미처 죽이지는 못하고 병사들에게 붙잡힌다. 모든 것이 끝난 후 어느 성당에 묻힌 헨리에타의 무덤에서 꽃다발을 놓으며 명복을 비는 쟝의 뒤에서 정복을 입은 채 경례를 하는데 그녀를 보고 마침내 쟝은 그녀가 엔리카의 친구였다는 것을 기억해낸다. 그리고 쟝을 부축해나가면서 중요한 말을 하는데 이에 대한 쟝의 대답은 "글쎄..."

4. 기타

2005년(5권)까지는 문준식이 번역하였으나, 2006년(6권)부터는 갑자기 오경화로 역자가 변경되었다. 다행히도 오경화 특유의 재미없는 개그를 집어넣기 어려운 작품이라 번역은 뭐 무난하다.

클라에스의 일상을 그린 화에서 장이 틀어주는 영화는 "흐르는 강물처럼"(원제 A River Runs Through It, 1992년작.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 브래드 피트 주연)이다. 위의 복선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낚시장면이 나온다고 집어넣은 영화라기보다는 클라에스의 삶과 이 영화의 메시지를 섞으려는 작가의 의도가 있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작품의 출발점은 작가가 1998년부터 내기 시작한 오리지널 동인지로, 이게 미디어 웍스의 눈에 띄어 상업지(18금이 아닌 의미)로 스카우트 된 흔치 않은 케이스이다. 동인지 부분은 기본적으로 전연령이지만 성묘사로 인해 에로 동인지가 된 작품도 없지는 않다. 역시 작가가 캐릭터 디자인과 원화로서 참여했던 minori사의 에로게BITTERSWEET FOOLS》와는 세계관과 방향성이 연결되어 있다.(이 게임의 시나리오 작가인 코가 노조무(古我望)의 이름이 단행본 권말에 스페셜 땡스로 언급되고 있으며 동인지판의 편집도 그가 맡았다. 게임 중에 등장하는 캐릭터 앨런은 피노키오의 원형.)

의외로 심의나 연령제한 요소가 많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만화, 애니 둘 다 서양권에서 꽤나 인기가 있는 편(한때 아동 학대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2012년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참고로 작가가 중증의 이탈리아빠인지, 일부 권에서는 책 말미에 '<건슬링거 걸>을 즐기기 위해'라는 코너를 달아놓고는 이탈리아의 관광지, 관광할때의 꿀팁, 심지어 사회제도 까지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원작자 이이다 유는 2014년부터 1518!이라는 신작을 연재중이다. 건슬링거 걸과 달리 학생회를 소재로 한 밝은내용의 학원물 + 일상물이다.

2020년 소녀전선과의 콜라보레이션이 내정되었다.

5. 복선

원작을 읽다 보면 아이다 유가 복선을 굉장히 많이 깔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아주 세세한 소품이나 작전 뛸 때 등장하던 엑스트라들, 심지어는 사격장의 흠집까지 전개에 따라 몇 권 후에 다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원작을 읽으면서 "이거 왜 이러지?"라는 의문이 들면 앞권을 이 잡듯 뒤져 보자.

다음은 그 복선 목록이다. 약간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틀:스포일러]


1권 1화, 헨리에타가 트리엘라와 홍차를 마실때 설탕을 계속해서 넣는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잔 바닥에 녹지않은 설탕이 가라앉아있다. 약의 부작용을 암시.

1권 1화, 분명히 과거에 라이플 스코프로 금성을 관찰했던 헨리에타가 한밤중 옥상의 천체관측에서 "별을 보는 건 처음이에요!"라고 말하고, 조제는 아연한 표정을 짓는다. (헨리에타를 조제가 불러내며 한 말도 "언젠가 라이플 스코프가 아니라 이런 걸로 별을 보여주고 싶었거든." 인데도 불구하고!) 헨리에타가 과거의 기억을 잃고 있다는 암시이며, 이는 1기 의체(차후 등장하는 안젤리카 등)의 전개를 위한 복선으로 작용한다.

1권 1화, 죠제가 오리온 이야기[9]를 한다. 뒤의 에피소드 엘자 드 시카의 죽음과 함께 헨리에타가 죠제를...!이란 생각이 들게 했으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럴 일은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이 작품의 설정 자체가 애초에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없는 설정이라...2, 결국 헨리에타는 11권 시점에서 이 시점의 기억을 점점 잃어가고, 12권에서는 결국 이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어 죠제에게 좌절감을 남기게 된다.

1권 3화, 트리엘라와 마리오 보시의 대화들을 잘 살펴보면 트리엘라의 과거를 유추할 수 있다.

1권 3화, 트리엘라가 생리통을 겪고 있다.
-헨리에타 뿐 아니라 일반 의체와 달리 자궁을 적출하지 않음

1권 4화, 죠제는 '헨리에타를 위해' 금연 중.

1권 4화, 이곳의 스토리 자체가 트리엘라에게 내내 정신적 갈등으로 남게 된다. 그것은 10권에서 표출된다.

1권 5화, 자신을 좋아해주지 않으면 당신을 쏘고 나도 죽겠다. 라는 섬뜩한 메시지는 되풀이된다.

2권 6화, 라바로가 공사를 그만둔다는 소문이 돌고, 기자를 만난다며 나간 라바로가 교통사고로 죽음. 폭로를 막으려는 공사에 의해 제거됐음을 암시.

3권 16화, 브루노가 자신의 직업과 삶에 회의를 품는다. 부인과 아들이 있는 엑스트라가 그런 짓을 하면 당연히 험한 꼴을 보게된다. 그것도 기관총으로...

3권 p.134 쟝씨가~ M to the G to the 3!

4권 p.33 사격 연습장의 10번 부스 번호표 옆이 철판으로 보강되어 있는 것이 왠지 신경쓰이는 클라에스. 자세한것은 2권 27페이지를 참조.

4권 p.41 마지막 컷. 히르샤의 모니터에 베넬리 M4 샷건이 떠있다. 그리고 트리엘라에게 샷건을 바꾸는걸 권하는 히르샤.

4권 p.98, 토스카의 뒷 이야기를 묻는 안젤리카에게 다 잊어버렸다고 대답하는 마르코. 파스타왕국 이야기를 잊어버린 것 때문이겠지.

5권 p.73, 86 약간 어거지인 듯도 하지만 굳이 적자면, 73페이지에서 이루마가 칼을 맞고 굴러 떨어졌을때의 모습을 보면 얼굴이 보이게 누워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86페이지에서 이루마의 시체는 엎드려 있고, 밑에는 부비트랩이 설치되어 있었다.

5권 p.154 새하얀 손! 어디선가 본 기억이... 설마 2권 92페이지의...!

6권 p.94 빨간머리는 싫다고 하는 산드로.
-록산나의 이야기

6권 p.154 발레리나의 화장.
-몸에 배인 의체 이전의 삶

8권 p.168, 6권 p.157

10권 p.12 트리엘라 역시 단맛을 느끼지 못하게 된 듯 하다.

10권 p.21 어느새 로베르타라고 부르고 있다.

12권 p.149 죠제가 담배를 다시 피우기 시작했다. [10]

마지막 15권에 트리엘라의 마지막 복선이 밝혀지는데 트리엘라의 난자로 태어난 로베르타의 딸 스페란차 구엘피가 등장한다.

6. 이 만화의 이탈리아가 현실과 다른 점

건슬링거 걸의 배경은 현실의 이탈리아와는 조금 다른 가상의 이탈리아다. 원래의 이탈리아에 대해선 이탈리아 항목 참조. 이하 실제의 이탈리아와 다른 점들. 이 만화의 이탈리아가 얼마나 시궁창인지 알 수 있다.

  • 본작은 이탈리아의 북부 독립운동[11]과 연방제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건슬링거 걸에선 이 사회문제의 묘사가 현실은 상대도 안될 정도로 과격하게 묘사된다. 이탈리아의 남북 문제는 매번 정치적 논쟁이 되긴 하나 그렇다고 독립을 위해 심심하면 거리에서 폭탄 터트리는 수준은 아니다. 게다가 실제론 북부 독립 운동의 지지율은 그저 그런 편[12].

  • 이탈리아가 상당한 의료 선진국이라 의료 기술이 상식을 초월한 수준으로 묘사된다. 인간을 약으로 간단히 세뇌하거나, 사이보그를 만들거나, 심지어 일반인에게 인공 근육 기술을 지원해줄 정도.

  • 작중 클로체 사건이라는 폭탄 테러 사건이 상당히 중요한 비중으로 다뤄지는데, 이 사건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있다. 원래의 희생자는 시칠리아 출신의 유명 검사 조반니 팔코네와 그 아내 프란체스카 모르빌. 조반니 팔코네는 본작에선 죠반니 클로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이 사건의 희생자가 5명이 아닌 7명이다. 원래 사망자는 죠반니 팔코네와 그 아내, 그리고 3명의 경호원. 하지만 건슬링거 걸에선 엔리카 클로체와 소피아 두란테라는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하기 때문에 7명이 된 것.
  • 죠반니 클로체는 죠반니 팔코네와 다르게 시칠리아 출신이 아니다. 거기다 죠반니 팔코네의 친구로 유명한 검사 파올로 보르셀리노 역시 등장하지 않는다. (파올로 보르셀리노 역시 마피아에 의한 폭탄 테러로 사망했다.)
  • 이 사건이 일어난 시기가 1992년이 아닌 2003년이다.
  • 본 사건의 범인은 마피아 살바토레 리나지만 본작에선 폭탄마 쟈코모 단테와 5공화국파의 크리스티아노가 범인이다.
  • 본작에선 이 폭탄 테러 사건이 클로체 일가가 여행을 가던 중 일어나게 된다. 현실보다 비극성이 강화되는 요소.
  • 죠반니 클로체 검사가 싸운 건 마피아가 아니라 극우 정치 조직인 5공화국파다.
  • 작중 죠제는 이전에 카라비니에리 제1공수연대(투스카니아 연대) 장교로 발칸 반도, 그것도 한참 전쟁중인 프레졔보 계곡에 UNPKO로 파견되었다. 문제는 프레졔보 계곡은 세르비아 내에 있으며, 이탈리아 PKO의 호송차량이 '해방군'이라는 세력에게 IED 공격을 받기까지 한다. 4권에서는 엔리카가 죠제의 부임지가 방사능 때문에 위험하다고 말리며, 진짜 방사능 방호복까지 입고 복무하기도 한다. 이 말인즉슨 이 세계관의 세르비아도 보스니아, 혹은 코소보 사태에 뒤이어 쿠데타 비슷한게 일어나기까지 했다는 뜻이 될 수도 있다.[13][14] 더구나, 각주 내용까지 생각한다면 그 쿠데타, 또는 분쟁에서 핵무기까지 사용되었다는 것. 이거 하나만 보더라도 충분 이상의 막장이다!

  • 마피아가 스너프 영상물을 찍는 사업을 한다는 설정이 나오는데 현실성이 제로에 가깝다. 현대에 이르러 유럽쪽 정부들이 마피아가 눈에 거슬리는 짓을 하면 먼지까지 탈탈 털어버리는 수준으로 와해를 시키는 경우가 많아 위험성 높은 사업은 자제하고 있는 편인데 전혀 수지타선이 맞지 않는 아동 포르노, 스너프물 따위를 찍을 리가 없다. 그깟 포르노물 팔아서 푼돈을 벌바엔 건설과 같은 이윤이 더 큰 사업에 관여하는게 현실적이다. 시칠리아 마피아가 막장인건 사실이지만 그들이 손을 대고 있는 사업은 합법적인 것도 많다. 단지 거래를 따내기 위한 과정이 막장일 뿐이지.[15]

7. 미디어믹스

7.1. 애니메이션

7.1.1. TVA 1기: 건슬링거 걸

건슬링거 걸
GUNSLINGER GIRL
작품 정보 ▼

반다이 비주얼 & 매드하우스 제작. 2003년 10월 9일 ~ 2004년 2월 19일까지 총 13화 완결. 감독은 카드캡터 사쿠라로 유명한 아사카 모리오.

원작 코믹스 2권까지의 스토리를 반영했고 여기에 오리지널 스토리를 집어 넣었다. 섬세한 작화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 캐릭터들의 심리묘사, 작중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배경음악, 꽤 수준높은 CG(헨리에타의 사격 동작 등) 등 원작의 분위기를 상당히 잘 살려낸 수작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원작 자체가 그렇게 큰 인기를 얻지는 못한 마이너작인데다 유명 성우의 기용도 없었고, 심야 애니메이션으로서는 매우 늦은 새벽 4시 방영이라는 악조건까지 겹쳐 당시 시청률이 생각보다 낮게 나왔다. 게다가 방영기간중 연말연시가 겹쳤다는 명목으로 잦은 결방을 해버리는 바람에 2003년 4분기 안에 다 방영하지 못하고 결국 2달이나 밀려서 완결편이 방영되는 바람에 더 주목받지 못하는 안습함을 거친 작품.

또한 원작자와 매드하우스측 간의 트러블이 있어 제작 당시 어려움이 많았다는 썰이 있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원작자가 상세한 라이너 노트를 만들어 매드하우스측에 건네 주었지만, 애니 제작진에서 이를 깡그리 무시하는 바람에 상당한 트러블을 일으켰다고 하는데, 아마도 원작의 스토리 순서와는 다르게 진행되는데다 중간에 오리지널 스토리를 넣은게 원작자 입장에선 상당히 불만이였던 모양이다. 실제로 작가가 홈피 등을 통해 "이건 내 작품이 아니다!!"라고 정면 비판을 퍼부었던 걸 보면 앞서 설명한 불화설이 어느정도는 사실이였다는게 정설. 일본쪽 원작팬들도 스토리 구성이 이상하다고 꽤나 까댔다.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한동안 광매체가 제대로 출시되지 않았다. PS2 게임의 특전형식으로 각각 오프닝과 1~2화, 3~6화가 담긴 DVD 2장이 나온게 전부였으며, 방영 약 2년 뒤인 2005년 3월에서야 겨우 DVD가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그리고 2009년에 블루레이 디스크로 발매되었다.

다만, 이런저런 안좋은 비화들을 제쳐놓고 작품 자체만 놓고 평가한다면 충분히 수작이라 평가받을만하다. 원작자가 마음에 안 든다고 지적한 스토리 순서 변경 및 추가 장면도 자세히 따져보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었고, 나머지 부분에서 상당히 충실하게 원작의 내용을 반영했기 때문. 특히 오리지널 에피소드의 경우 설정파괴급으로 뜬금없는 수준은 아니였고, 원작 스토리내에서 납득이 가는 방향으로 매끈하게 이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대표적으로 엘자 사건의 경우 원작에서는 의체 하나와 담당관이 시체로 발견된 걸 죠제&헨리에타 팀이 조사하는 단순한 에피소드에 불과했으나, 애니에서는 이 전에 헨리에타와 엘자가 같이 임무를 수행하는 오리지널 에피소드를 넣었는데 여기에 엘자가 애정을 갈구한 이유 + 그에 대해 알면서도 그저 도구로 대할 뿐인 담당관의 행적을 보여주어 사건의 내막을 시청자들이 쉽게 눈치챌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러한 연출은 작품의 분위기와 설정의 씁쓸함을 배가시켜 1기가 원작자의 철저한 감수를 받은 2기보다 고평가되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

물론 단점도 없는 건 아닌데, 특히 정지 화상으로 때우는 장면이 많다. 세세한 컷신을 그릴만한 인원투입이 어려웠던게 원인으로 추정되는데, 보통 이런현상은 스폰서들이 제대로 안붙어 제작비가 딸리는 열악한 상황에서 흔하게 발생한다. 워낙 마이너한 작품의 애니화라 스폰서를 구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은 것으로 보이며, 그만큼 제작환경이 꽤나 열악했다는 증거. 그리고 원작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일단 임무수행중엔 실수가 없었던 안젤리카가 훈련 중 발을 접지르거나 실전에서 지붕이 쌓인 눈을 밟고 미끄러질 뻔한다거나 하는 등 미덥지 못한 행동을 보인다는 설정으로 변경했기에 원작과 너무 차이가 난다며 골수팬들에게 많이 까였다. 다만, 안젤리카의 잦은 실수 연출의 경우 초기 의체라 수명이 얼마 안 남아 죽을 날만 기다리는 신세라는 비극적인 측면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애니 곳곳에 깔려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강조하기 위한 불가피한 각색이라 볼 수 있으므로 판단은 시청자의 몫.

잘 알려진 사실을 아니지만 서양권에선 북미쪽에선 상당히 인기리에 방영된 작품이다. 특히 밀리터리 요소들이 들어간 애니메이션은 대체적으로 좋은 평을 받는 북미에서는 상당히 흥행에 성공했다고. 대한민국에서도 2000년대 중후반에 CJ미디어를 통해 정식으로 수입되어 산하 케이블 채널인 XTM을 통해 자막판이 방영되어 생각보다 인기몰이를 했다. 현재는 마이씨앗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화를 무료로 볼 수 있으며, 넥플릭스에서도 정식으로 판권계약을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고 있다.
7.1.1.1. 주제가
  • 오프닝 테마 THE LIGHT BEFORE WE LAND
  • 작곡: 델가도스(The Delgados)[16]


  • 엔딩 테마 DOPO IL SOGNO 〜夢のあとに〜
  • 작사: 우에노 케이코(うえのけいこ)
  • 작곡: 사하시 토시히코
  • 편곡: 사하시 토시히코, 미무라 나나에(三村奈々恵)
  • 노래: op. (오파스)

7.1.1.2. 회차 목록
회차 제목[17]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총작화감독 방영일
제1화 兄妹
남매
- fratello -
타케가미 준키 아사카 모리오 카와무라 켄이치
(川村賢一)
카츠키 쿠니오
(香月邦夫)
아베 히사시
(阿部 恒)
2003.10.09.
제2화 天体観測
천체관측
- orione -
아리토미 코지
(有冨興二)
2003.10.16.
제3화 少年
소년
- ragazzo -
타케가미 준키
우에노 케이코
(植野慶子)
코지마 마사유키 요리타 마사히코
(依田正彦)
콘 리카코
(今 里佳子)
2003.10.30.
제4화 人形
인형
- bambola -
후데야스 카즈유키
(筆安一幸)
아오야마 히로유키
(青山浩行)
나카무라 료스케 이시이 쿠미
(石井久美)
2003.11.13.
제5화 約束
약속
- promessa -
스나야마 쿠라스미
(砂山蔵澄)
카타부치 스나오 오오타 마사히코 무로이 후미에
(室井ふみえ)
2003.11.20.
제6화 報酬
보수
- gelato -
타케가미 준키 이와나가 아키라
(岩永 彰)
와타나베 카즈오
(渡辺和夫)
2003.11.27.
제7화 守護
수호
- protezione -
우에노 케이코 오자와 카즈히로
(おざわかずひろ)
마루야마 야스히데
(丸山泰英)
2003.12.04.
제8화 御伽噺
옛날이야기
- Il Principe del regno
della pasta -
후데야스 카즈유키 사토 신지
(佐藤真二)
시라이시 미치타
(白石道太)
마츠자키 하지메
(松崎 一)
2003.12.11.
제9화 彼岸花
상사화
- Lycoris radiata Herb -
우에노 케이코 카와무라 켄이치 카츠키 쿠니오 2004.01.15.
제10화 熱病
열병
- amare -
후데야스 카즈유키 야마모토 사요
(山本沙代)
야마모토 젠야
(山本善哉)
2004.01.29.
제11화 恋慕
연모
- febbre alta -
코마이 카즈야
(駒井一也)
치바 다이스케
(千葉大輔)
이시카와 요이치
(石川洋一)
2004.02.05.
제12화 共生
공생
- simbiosi -
타케가미 준키 후루하시 카즈히로 야마구치 타케시
(山口武志)
이시민 아베 히사시
이시이 쿠미
2004.02.12.
제13화 流星
유성
- stella cadente -
아사카 모리오 카와무라 켄이치 야마모토 젠야
아베 히사시
아베 히사시 2004.02.19.

7.1.2. TVA 2기: 건슬링거 걸 -IL TEATRINO-

건슬링거 걸 -IL TEATRINO-
GUNSLINGER GIRL -IL TEATRINO-
작품 정보 ▼

아트랜드 제작. 전 13화+OVA 2화.

원작 3~5권을 다루고 있다. 특히 5공화국파의 히트맨인 피노키오와 엮이는 에피소드가 핵심.

1기 방영으로부터 약 5년이 지난 시점에서 제작이 발표되었다. 애니 제작진과의 트러블을 겪은 영향인지 이번엔 원작자 이이다 유가 각본 작업을 직접 담당했고, 설정파괴는 없갰다는 팬들의 기대가 맞물려 방영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1기와 마찬가지로 원작의 마이너한 평 덕분에 제작비가 부족했는지 기대에는 그다지 미치지 못하는 결과물이 나와 버렸다. 못 만든 건 아니지만 뭔가 아쉽다는 평.

실제로 원작자의 철저한 감수 덕분에 스토리의 완성도나 개연성은 원작의 내용을 충실히 따랐기에 1기보다 훨씬 뛰어났으나, 평면적이고 떨어지는 작화(캐릭터의 경우 1기에 비해 상당히 모에해졌다)에 밋밋하기 이를데 없는 연출, 울긋불긋하기만 한 원색조 색감, 완전히 바뀐 성우진 등으로 1기와 너무 큰 격차를 보여 1기의 분위기를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비수가 되어 돌아온 꼴이 되었다. 1기에서의 담당관의 애정을 갈구하는 의체들의 공허한 눈빛이 2기에서는 한없이 똘망똘망해져서 몰입에 방해가 될 정도. 1기 첫화에서 헨리에타를 보며 '왜 날뛰었니.', '어깨를 다쳤니.'라며 안타까움과 착잡함이 묻어나는 연기의 정점을 보여줬던 죠제의 목소리가 2기에서는 상큼한 순정만화 남주 톤으로 바뀌어버리고 헨리에타도 명랑해졌다. 때문에 1기의 작화 분위기와 성우들의 연기에 꽂혀서 2기를 보는 사람은 첫화부터 헨리에타의 또랑또랑한 목소리와 죠제의 세상 근심없는 목소리를 들고선 정주행 의욕이 급감한다.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당신을 죽이고 나도 자살할 거다.'라고 할 정도로 복잡하고 깊은 애정도 그냥 브라콘(...)이 되어버렸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방영 당시 딱히 눈에 띄는 경쟁작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긍정적 평가는 받지 못하고 묻혀버렸다.

파일:상냥한 남자.gif파일:상냥한 남자.gif
1기의 작화
파일:브라콘 헨리.png파일:브라콘 헨리.png
2기의 작화 똘망똘망

또한 1기에서는 어느 정도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줬던 의체들이 2기에서는 가히 소름끼칠 정도로 기계적인 모습으로 나오며 원작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체의 비극과는 다른 접근을 하고 있다. 이는 원작판보다 동인지판에 더 가까운 묘사로 그나마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건 트리엘라 정도.

감독관에 대하여 거의 맹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인간답지 않은 의체들에 비해 정신적으로 성장해 가는 피노키오와 프랑카, 프랑코 콤비에게 감정이입하고 본 사람들이 많아 마지막 부분의 리코의 등장에 경악한 사람이 많을 듯.

한편 원작자 아이다 유는 흥행과 상관없이 오히려 초심으로 돌아가서 각본 작업을 했기 때문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사실 2기가 제작될 시점에 작가는 완결인 10권을 그리고 있던 터라(...) 그리고 아이다 유의 그림체는 1, 2권까지의 그림체가 1기와 비슷했고, 이후 모에보정을 받기 시작하다가 6권의 그림체는 사실상 OME가 되어버렸다. 이후 8권부터 2기 느낌의 모에 보정을 받아 지금에 이른 것. 하지만 총기의 퀄리티는 그가 그렸다고 보기 힘들 정도로 조잡한 부분이 가끔씩 나온다.

여담으로 광매체 판매량은 2기가 더 좋게 나왔다고 한다. 위에 언급된대로 1기 광매체가 정발된 시점이 하필이면 2기보다 한참 늦었기 때문에 서브컬처 팬들의 관심도가 낮았던게 원인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에서는 정식으로 수입한 적이 한번도 없으며, 현재는 1기와 마찬가지로 넷플릭스에서 판권계약을 맺고 스트리밍 서비스중이다.
7.1.2.1. 주제가
  • 오프닝 테마 たった1つの想い
  • 작사, 작곡, 노래: KOKIA
  • 편곡: KOKIAn'S


2기 OP인 KOKIA의 たった1つの想い는 일본에서 명곡으로 꼽고 있어서 본편은 기억은 못해도 OP은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또, 2기 ED도 Key의 작품이 아님에도 마에다 준이 작곡했고, Lia타다 아오이가 참여해서 퀄리티가 높다.

7.1.2.2. 회차 목록
회차 제목[18]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방영일
TVA
제1화 二人の距離 兄妹
두 사람의 거리: 형제
아이다 유
(相田 裕)
우라하타 타츠히코
(浦畑達彦)
이시오도리 히로시
(石踊 宏)
카와니시 타이지
(川西泰二)
시라이시 타츠야
(白石達也)
코바야시 료
(小林 亮)
2008.01.08.
제2화 ピノッキオ
피노키오
타다 타카히로
(多田貴大)
마츠우라 조헤이
(松浦錠平)
타나카 히로노리 2008.01.15.
제3화 シミュラクラ
시뮤라크라
마타노 히로미치
(又野弘道)
코야마 토모히로
(小山知洋)
2008.01.22.
제4화 アンジェリカの復帰
안제리카의 복귀
아이다 유 이시오도리 히로시 쿠사모토 나오키
(楠本巨樹)
야나세 조지
(柳瀬譲二)
이시이 유미코
(石井ゆみこ)
2008.01.29.
제5화 泡沫と追憶
덧없는 추억
나리타 토시노리
(成田歳法)
무라타 나오키
(村田尚樹)
이카이 카즈유키
(飯飼一幸)
2008.02.05.
제6화 チベタンテリアの引退
티베탄 테리아의 은퇴
미즈모토 하즈키
(水本葉月)
미치시타 코타
(道下康太)
야마자키 마사카즈
(山崎正和)
타나카 치유키
(田中ちゆき)
아베 와타루
(阿部 航)
키쿠치 아키라
(菊池 晃)
묘우친 우사쿠
(明珍宇作)
2008.02.12.
제7화 カテリーナ 復讐の円環
카테리나 복수의 고리
사토 요지
(左藤洋二)
야마구치 요리후사
(山口頼房)
신고 야스시
(しんごーやすし)
2008.02.19.
제8화 クラエスの一日
크라에스의 하루
후쿠토미 히로시
(福冨 博)
마츠우라 조헤이 마츠시타 준코
(松下純子)
오가와 이치로
(をがわいちろう)
2008.02.26.
제9화 賢い蛇 純真な鳩
현명한 뱀, 순진한 비둘기
마타노 히로미치 코야마 토모히로 2008.03.04.
제10화 善意の花
선의의 꽃
미즈모토 하즈키 쿄고쿠 타카히코
(京極尚彦)
야나세 조지 2008.03.11.
제11화 芽生える感情
싹트는 감정
사토 요지 무라타 나오키 이카이 카즈유키 2008.03.18.
제12화 戦う人形
싸우는 인형
나리타 토시노리 후모토 모모
(フモトモモ)
타카노리 요코
(高乗陽子)
스기미츠 노보루
(杉光 登)
카와시마 마사루
(川島 勝)
이사 히데로
(伊佐秀朗)
2008.03.25.
제13화 そしてピノッキオは人間に
그리고 피노키오는 인간으로
이시오도리 히로시 타카시마 다이스케
(高島大輔)
小田原 男
마츠시타 준코
우지이에 요시히로
(氏家嘉宏)
묘우친 우사쿠
스기미츠 노보루
코세키 마사루
(小関 雅)
카와시마 마사루
이사 히데로
2008.04.01.
OVA
OVA 1 ヴェネツィアの光、心の闇
베네치아의 빛, 마음의 어둠
아이다 유 오자와 카즈히로 이시카와 토시히로
(石川敏浩)
保怜諸家印
코야타 마사히사
(古谷田順久)
이이즈미 토시오미
(いいずみとしおみ)
이시다 케이이치
(石田啓一)
이토 유키
(伊藤祐毅)
오오가와라 하루오
(大河原晴男)
사토 마사시
(佐藤真史)
츠즈쿠 류지
(都竹隆治)
-
OVA 2 ファンタズマ
환타즈마
후쿠토미 히로시 타카시마 다이스케 코세키 마사루

7.2. 게임

반다이 비주얼 제작. 게임과 함께 1기 전편이 수록된 DVD를 부록으로 발매되었다. 플레이스테이션2용으로 제작되었으며 장르는 3인칭 3D 액션게임이다.

7.3. 음반

7.3.1. poca felicità

작품을 바탕으로 한 이미지 앨범. 2005년 12월 21일에 발매했다. 1기 애니메이션에 출연했던 성우들이 노래를 불렀으며, 사운드 호라이즌Revo가 작곡했다. 자세한 내용은 poca felicità 문서를 참조.
[1] 이탈리아어로 남매를 뜻하는 '프라텔로'라고 부른다.[2] 건조한 분위기의 작품답게 서로에게 담당관과 의체 이상의 감정을 품고있던 프라텔로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된다. 주인공 프라텔로 4개조 중 끝까지 함께 살아남는 프라텔로는 가장 드라이한 관계였던(후반으로 가면 꼭 그렇다고만은 할 수 없지만) 리코와 장 프라텔로.[3] 이외에 히르샤의 파트너이던 라쉐르가 스텀루거 세큐리티 식스(실은 프랑스제 라이센스 모델 마눌린 MR88), 피노키오의 스승 존 도우가 데토닉스 컴뱃마스터를 쓴다.[4] 정발판에서는 군경찰로 번역됨. 이름대로 군 내부의 헌병 역할도 하지만, 카라비니에리는 단순히 병과로서의 헌병이 아니라 육군, 해군, 공군과 같은 등급으로 독립적인 사령부를 갖추고 있다. 국방부 소속인 군대조직이지만, 마피아 소탕작전이나 순찰, 시위진압 등 경찰업무도 병행한다는 것이 특징[5] 다만, 쟈코모 단테의 등장 이후에는 총격전 액션이 약간 과열되어서, NTW-20에 저격당하고도 몸이 안 날아가고 500KG짜리 구식탄두를 던져내서 희생에 성공하는 극적인 연출 정도는 나온다.[6] 애니메이션 기준 2기.[7] 영어의 "conditioning"을 직역한 것.[스포일러] 사실은 자살이다.[9] "여신 아르테미스는 사냥꾼 오리온을 사랑했지만, 실수로 그를 쏴죽이고 말지." 12권 말~13권 초에 나오는 이 두 사람의 결말을 암시한다.[10] 1권 4화에서 죠제는 '헨리에타를 위해서' 금연하고 있었다. 담배를 다시 피우는 것은 복잡한 심경을 표현함과 동시에, 헨리에타를 '인간'에서 '복수를 위한 도구'로 보기 시작했다는걸 암시하는건 아닐까.[11] 이탈리아 북부(유명 도시로 따지면 베네치아, 피렌체, 밀라노 등이 여기 속한다)가 기존의 이탈리아로부터 독립하여 새로운 국가를 만들 것을 요구하는 운동. 이탈리아의 문화 자체가 국가나 민족, 국민 개념보다는 자신이 사는 지역 공동체 단위의 동질성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한 덕분에 상당한 세력을 얻고 있으며, 정서적으로 '부유한 북부의 세금이 가난한 남부를 부양하는 데 소모되고 있다'는 감정에 기반하고 있다. 뭐, 움베르토 에코같은 양반은 '보통 부자가 가난뱅이를 뜯어먹지, 가난뱅이가 부자 뜯어먹는 거 봤냐!'는 식으로 북부 독립운동을 까고 있기는 하지만... 여하간, 농업 중심의 남부에 비해 공업이나 패션산업등이 발달한 북부가 더 부유한 것은 확실히 사실이고, 관광 수익면에서도 르네상스 시대 번영하던 도시국가들이 대거 포진한 북부가 더 유리한데다, 이탈리아 남부는 북아프리카 등에서 건너오는 불법 이주자들이 들어오는 창구이기도 한 관계로 북부 내에서는 상당한 호소력을 가지고 있다. 이 북부 분리독립운동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분리파들이 남 북부를 다른 나라로 분리함으로써 사회적 비용 지불 책임은 회피하고, 북아프리카에서 유입되는 인구도 남부에 떠넘기면서 남부의 노동력이나 농산물은 여전히 싼 가격에(특히, 나라가 달라지는 이상 고용조건이나 구입조건 등에서 같은 국가 구성원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할 수 있으니까) 뜯어먹겠다는 수작이라고도 말하니 참고할 것.[12] 북부 독립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보통 중산층 이상의 보수파나 우파이기 때문에, 폭탄 테러같은 형태로 사회 불안이 조성되면 잃을 것이 많은 사람들이라는 점을 생각하자... 북부 독립운동 역시 일종의 극우파 운동으로 분류되긴 하지만, 주로 사회에 대한 불만이 가득한 청년이나 가난뱅이가 주축인 네오 나치 운동과는 성향이 다르다.(애초부터, 내가 가진 걸 안 내주겠다는 운동이니까.) 해서, 북부 독립에 심정적인 호감을 보이는 사람의 수 자체는 상당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게 구체적인 정치적 입장 표현으로 드러나는 경우는 그보다 적고, 극단적인 행동주의 노선에 이르면 지지기반 내에서 불쾌감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요컨데, 남부의 사회적 자본을 충당하기 위해 내는 세금때문에 본다고 생각하는 피해보다 폭탄 터트려서 입는 피해가 더 크다는 것.)[13] 결국 이 떡밥은 쟈코모가 가져온 핵탄두의 출처에 대한 복선이 되었다. 심지어 알렉산드로의 말 중에 '세계는 발칸 분쟁 이후 핵을 용인하지 않아.'라는 말도 있다.[14] 쟈코모 단테가 핵배낭을 반입하며 '쓰다 남은'이란 말로 볼 때, 발칸 분쟁에 핵폭탄이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15] 참고로 러시아의 레드 마피아는 포르노물쪽 사업에 손을 대고 있긴 하다.[16] 스코틀랜드 밴드로 본작 방영 2년 뒤인 2005년에 해체하여 현재는 볼 수 없는 밴드로 활동 당시엔 평단의 호평과 인디 팬덤의 큰 지지를 받았었다.[17] 국내 번역 제목은 정식 스트리밍사인 넷플릭스 스트리밍판을 기준으로 한다.[18] 국내 번역 제목은 정식 스트리밍사인 넷플릭스 스트리밍판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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